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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4년을 경축하고 ‘해양수도 부산’완성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시장 기념사, 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 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등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올해 제42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대상]에는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또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기악·전통 춤 분야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부산동래국악단’ 이 기념공연을 통해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의 메시지를 전한다.전재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온 부산의 저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부산시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지난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정답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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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365일 생명지킴이 자살예방의 숨은 영웅들을 만난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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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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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공원으로 2026 부산 공원 위크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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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덕천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교량 거더 거치 작업에 따른 야간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덕천~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0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거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과 하행선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1차 공사는 10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전면 통제 시간 구 분 일 자 전면 통제 시간 통제 방향 1차 26년 10월 03일 ~ 26년 10월 04일 23:40~23:50 상행선 00:10~00:20 하행선 01:40~01:50 상행선 02:10~02:20 하행선 2차 26년 10월 09일 ~ 26년 10월 10일 02:10~02:20 상행선 03:40~03:50 하행선이 밖에도, 10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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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첫발 뗐다… 해운대2구역 특별정비계획 초안 자문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열고 해운대2구역 주민대표단이 제출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은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해운대2구역의 특별정비계획을 정식 제안하기에 앞서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부산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이 계획 수립 단계에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안건은 10월 새롭게 구성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가 처음으로 다루는 것으로 도시계획·건축·조경·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의 주요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시는 정식 계획이 제출된 이후 검토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초안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선제적 사전자문’방식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향후 협의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반복적인 수정·보완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선정 이후, 올해 4월 해운대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와 9월 주민대표단 승인을 거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본격화했다.이번 초안에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3개 단지, 약 4천694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통합 정비하고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이 담겼다.주민대표단은 이번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보완한 뒤 최종 특별정비계획을 시에 정식 제안할 예정이다.시는 특별정비계획이 제안되면 주민공람, 관계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 등 관련 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자문은 해운대2구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주민과 함께 해운대 그린시티를 쾌적한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도시기능을 갖춘 새로운 미래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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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만나는 아세안… 부산시, ‘2026 부산-아세안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6일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에서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세안: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총 11개국‘부산-아세안 주간’은 시민과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아세안 국가 대사, 주부산 외국 공관장, 아세안 국가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교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을 주제로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특히 올해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세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2026 부산-아세안 주간’ 이 부산 시민들에게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들에는 자신들의 빛나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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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수산 식품 시장의 변화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부산의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K-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련 등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후원한다.행사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연구 기관, 수산 식품 관련 단체, 가공·유통·수출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설명회,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이월라 시 수산진흥과장이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 및 부산 블루푸드 생태계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이어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이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K-블루푸드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박기재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합연구본부장이 ‘글로벌 블루푸드 거래 플랫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학장을 좌장으로 정부·연구 기관·업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부산 블루푸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허남기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하광수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가공과장, 조병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장석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 신재섭 재호물산 회장, 구종민 부산창고업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가공·유통·수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식품산업의 현장 관계자들과 학계,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 바다와 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산시가 글로벌 블루푸드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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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제3기 열린강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이호선 상담사는 ‘AGI시대 부모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달라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부모 리더십과 부모·자녀 간 상호돌봄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AGI시대: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업무와 문제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이 사회·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를 의미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노인상담센터에서 센터장을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시 누리집 ‘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자녀의 모습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명한 인사를 초청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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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9월 29일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첨단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수산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오대사과작목회는 노지 사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품질 사과 생산과 해외 수출을 통해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온 점도 인정받았다.오대사과작목회는 1990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연구회로 출발해 영농조합법인으로 발전했다.현재는 2세대 후계농업인과 함께 재배 기술과 경험을 이어가며 고품질 사과 생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도 농업기술 보급과 작목회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조기덕 오대사과작목회 대표는 “뜻을 모아준 회원들과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스마트 과수 재배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