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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강릉시립도서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22일 지역 창업 활성화와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강원지역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강원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관련 행사 및 로컬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창업 정보·사례 공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 및 창업 지원 인프라 연계 △지역 산업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교육자원을 활용한 독서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도 함께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학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를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과 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지역의 교육·문화적 수요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과 강릉시립도서관의 지역 네트워크 및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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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춘천 봉의산, 태백 매봉산, 삼척 봉황산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은 그동안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부족해 산책로 및 휴게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우상호 도지사가 봉의산의 명소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둘레길 조성을 춘천시에 제안하면서 봉의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도는 이번 녹색자금 확보를 계기로 목재 데크 등을 활용한 3.9k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함께 숲속 공연장, 전망대, 노후 숲길 정비, 휴게쉼터 조성,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포함한 ‘봉의산 일대 숲길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봉의산을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도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시설”이라며 “이번 녹색자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무장애 산림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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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 지적동우회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하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 10월 24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적직 공무원, 관련 부서 직원 및 가족, 퇴직 지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이강성 LX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지적인들의 화합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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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를 1:1 매칭해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 수출 기업 83개 사와 35개 국에서 해외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해 총 1000여 회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제품 전시,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바이어 사전검증 성격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여 바이어 200개 사 중 그간 도 수출기업과의 계약실적, 신용도 등을 고려해 바이어를 선별, 이번 상담회에 초청했다.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해외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바이어 풀을 확대하고 도 국외본부의 추천과 도내 기업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수출기업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실 계약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해 기업에 매칭해줌으로써 도내 수출기업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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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순간, 관광이 되다 강원에 펼쳐진 모터사이클 축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딩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로 모터사이클 10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23일에는 가수 김연자, 엔젤노이즈, peek, 장태웅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졌으며 24일에는 개막식과 서킷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는 모터사이클 체험 주행과 스포츠 주행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서킷 주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할리데이비슨, KTM, QJ MOTO 등 모터사이클 브랜드 홍보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라라클래식 마이크로레이서 체험, 거북이 레이스, 클래식카 박물관 및 카트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모터사이클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이륜차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도로 이용 환경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미시령 힐링가도와 인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는 모터사이클이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통해 강원의 가을과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시령 힐링가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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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도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가 10월 2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보육교직원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과 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춘천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3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3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표창 9점,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 19점 등 총 54점의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장학금 및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과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보육스타-K’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육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에 대한 관심과 보육교직원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는 의미로 우상호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도교육청 및 도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부터 급·간식비 지원 확대를 추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차별 없는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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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 개최
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김별아 이사장은 2022년 10월 취임 이후 4년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며 강원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날 퇴임식은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이사장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김별아 이사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김별아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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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2개소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정남미그룹은 강릉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등 지역 농산물에 전통 떡 제조기술과 제과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 브랜드인 ‘정남미명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제품 ‘구황작물빵’16종을 개발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정남미 제빵 장인이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 팝업스토어 등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H마트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 35억원, 고용인원 17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정남미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우선 참여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강원 농산물의 가치를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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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노인학대 예방·권익보호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노인 인식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자원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자원봉사 기회 확대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기반 조성 △전문가 특강·멘토링·실무교육 운영 △기관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재학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해 노인보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인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은영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기관 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사례 판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는 등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대학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졸업 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학은 속초·양양·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장 사회복지사에게는 노인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과 사명감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앵커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선균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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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강원 MICE 산업 활성화와 신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15개 관련 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토목 분야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2500여명이 집결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대규모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기회로 활용했다.행사에 참여한 15개 관련 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국제회의 개최시설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강원 MICE 개최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향후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의 강원 개최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행사 기간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강원 지역별 주요 회의시설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술대회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은 재단의 MICE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의 강원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MICE 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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