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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최종 지정 확정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최종 지정 확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정부가 로봇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추진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것으로 포항시는 경북도 및 구미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끝에 대구시와 함께 최종 낙점되며 대한민국 미래 첨단 로봇 산업을 이끌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포항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R D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방대한 현장 실증 인프라를 입증해 내며 최종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이로써 포항시는 이미 유치한 이차전지·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에 이어 이번 로봇 특화단지까지 모두 유치함으로써,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 미래 핵심 4대 신산업 특화단지를 모두 완성한 도시로 도약했다.이번 공모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양대 산업도시인 구미와 포항을 연결하는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구미의 제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 및 대규모 수요 기반을 결합해, 첨단로봇 개발부터 생산, 기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연계하는 초광역 산업 협력 구상을 제시했다.포항시는 이번 특화단지에서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대규모 로봇 수요기반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안전로봇실증센터와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등 이미 검증된 시험·평가 기반을 실제 산업 현장과 맞물려 가동함으로써, 로봇의 완성도와 작업 적합성을 입증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로 직결되도록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포항에 생산거점을 둔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양팔로봇, 고가반하중 로봇 및 핵심부품의 개발·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를 비롯한 다양한 제조기업과 협력해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 인·허가 신속 처리,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경북도와 포항시 차원의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책을 더해 로봇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공동 지정으로 경북도, 구미시, 대구시가 함께하는 초광역 추진체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포항의 강점을 살린 특화단지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이어 로봇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 제조 현장 실증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포항의 첨단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포항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이어 로봇까지 4대 미래 신산업 특화단지를 모두 품은 도시가 된 만큼, 탄탄한 R D와 제조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제조AX 대전환을 완성하고 포항을 미래 로봇 기술과 제조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선도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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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관광공사는 9월 30일 공사 회의실에서 ‘혁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반영해 가동된 경영혁신TF의 후속 조치다.공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역 관광·문화 분야 등 민간 전문가 5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공사의 핵심 경영혁신 과제 수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안정 △신뢰회복 △경영정상화 등 3대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공사는 경영혁신TF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위원회 자문을 거쳐 과제별 세부 이행 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 혁신자문위원들은 “혁신 추진 과정에서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빠를수록 좋다”며 공사 임직원 및 이사진 전반에 대한 과감한 쇄신을 주문했다.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조직 쇄신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전문가들의 통찰과 의견을 바탕으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바로잡고 조직 운영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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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통합 지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북과 대구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로봇까지 4개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확보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또한 이번 통합 지정은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의 대표 분야인 로봇에서 경북과 대구가 함께 첫 특화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경북과 대구가 첨단로봇 분야의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5극 3특 균형성장 모델’을 구체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최초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도내 양대 산업도시인 구미와 포항을 연결하는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구미의 제조역량과 포항의 연구역량·수요기반을 결합하면 첨단로봇의 개발과 생산뿐만 아니라 로봇을 통한 기존 제조업의 고도화, 즉 제조 AX 혁신도 이룰 수 있다는 구상이다.구미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다.구미 국가산업단지에는 3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전자·기계·장비 분야의 정밀부품 공급망이 지역 내에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 거점으로 육성하기에 적합하다.경북도는 삼성전자의 구미 로봇 분야 투자계획 발표를 계기로 자화전자 등 지역 부품기업의 로봇산업 참여를 확대하고 핵심부품 생산·공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포항은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대규모 로봇 수요기반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안전로봇실증센터,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등 실증 인프라와 지역 제조현장을 연계해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특히 포항에 생산거점을 둔 뉴로메카는 협동로봇·휴머노이드로봇 및 핵심부품의 개발·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와 연계한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는 등 로봇의 현장 적용을 이끌고 있다.경북도는 두 지역의 장점을 살려 로봇 핵심부품과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제조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현장 확산을 앞당길 계획이다.로봇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이 같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삼성전자가 구미 로봇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건의한 만큼, 이번 지정은 기업투자를 뒷받침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초기 수요시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 인·허가 신속 처리,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경북도 차원의 추가 지원을 병행해 더 많은 지역 내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여기에 대구의 로봇산업 기반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을 연계한다.경북이 부품·양산과 연구개발·현장실증에 강점이 있다면, 대구는 로봇기업과 소프트웨어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을 통해 실제·가상 환경 실증과 성능평가·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경북도는 양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공동 활용하면 초광역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통합 지정으로 초광역 산업협력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대구시와 ➊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균형성장 모델에 적합한 ➋특화단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며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로봇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실증·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➌세부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로봇 특화단지 지정은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을 넘어 각자의 산업적 강점을 결집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로봇이 경북과 대구의 경쟁력 있는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구·경북의 위상을 로봇까지 연결해 우리 지역을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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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연다
진주시, ‘2027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지역혁신 분야 행사인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올해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으며 30일 개막식에서 진주시가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되면서 2027년에 아홉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 확정됐다.진주시는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 △원도심 활성화 노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서의 성장성 △우수한 인프라 및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내년 박람회는 2027년 하반기에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00여 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지역혁신 기술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행사 기간에는 전국의 우수 혁신사례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콘퍼런스, 학술 세미나,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박람회 유치로 전국에서 관계자와 전문가, 참관객 등 3만여명 이상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방문객들에게 진주시의 우수한 도시재생 성과와 미래 성장 비전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진주에서 아홉 번째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시·지역 혁신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관광 자원 등을 알리는 한편 차기 개최지로서 2027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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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 본격 육성
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 본격 육성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을 발판 삼아 그동안 지역이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산업 역량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총망라된 산업으로 기존 기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대구시는 역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다가올 미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지역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선도기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 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도 부품 및 모듈 공급망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다.대구 특화단지는 로봇 산업의 전주기 단계를 공간적으로 분담하는 4대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완결형 가치사슬을 완성한다.수성알파시티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제어 및 SW 융합 생태계를 담당하고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핵심 부품 설계와 원천 R D를 주도한다.여기에 전통 제조 역량을 갖춘 성서산단이 부품 조달과 시제품 제작 및 현장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대구국가산단은 완제품 조립과 핵심 부품 생산을 전담하는 최종 공급기지 역할을 맡는다.또한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정부의 전방위적인 지원특례가 적용된다.입주 기업에 대한 설비·입지 투자보조금 지원과 용도지역별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도로·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 시설 설치비 국비 보조가 추진된다.더불어 R D에 대한 세액공제, 정책금융 금리 우대, 인허가 신속처리, 정부 R D 예산 우선 반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지원특례와 연계해 생태계 조성, 기술력 확보,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우선 앵커기업을 구심점으로 전후방 공급망을 강화하고 전통 제조기업이 로봇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환 지원과 제조 현장 실증을 병행해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다진다.이와 함께 구동부·센서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국산화 R D를 집중 지원하고 비정형 공정에 대응하는 Physical AI 등 핵심기술을 확보해 완제품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전주기 인프라 체계를 완성한다.기구축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휴머노이드 안전인증센터를 거점으로 삼고 로봇의 물리적 기능을 고도화하는 Physical 훈련센터 등을 순차 가동해 빈틈없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전신 제어 및 AI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재직자 대상 직무전환 재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력 공급망을 확립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특화단지는 대구와 경북이 공동 참여한 ‘통합 지정’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구시는 향후 특화단지 육성 과정에서 경북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대경권 성장엔진 추진 및 로봇메가특구 지정을 통해 글로벌 로봇 경쟁력 강화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전통 제조업에 AI와 로봇이라는 첨단 혁신 동력을 불어넣어 대구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대전환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와 혁신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결실을 맺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AI 첨단로봇 수도’로 굳건히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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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에 서다
구미,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에 서다 (구미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 구미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제조거점으로 도약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대구·경북이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구미 1~5국가산업단지가 특화단지 구역에 포함되면서 구미는 로봇 핵심부품과 완제품의 개발·제조를 이끌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핵심 제조·생산 거점으로서 국가 로봇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됐다.정부의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SDS의 구미 19조 원 투자계획에 특화단지 지정까지 더해지며 국가전략과 대규모 민간투자, 지역 제조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산업 대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로봇도시 구미,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제조 중심축’ 으로 글로벌 로봇산업의 경쟁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산업의 승부처도 핵심부품 확보와 양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구미의 강점은 특화단지 지정구역인 1~5국가산업단지에 축적된 강력한 제조·생산 역량이다.구미는 이곳의 전자·IT 제조기반을 토대로 액추에이터·센서·제어기·배터리 등 로봇 핵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개발·제조하고 기존 기업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미래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지역기업의 로봇산업 진출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여 1~5국가산단을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핵심부품과 제조 공급망을 책임지는 국가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정부 정책과 삼성 19조 원 투자에 특화단지까지, 구미에 모인 산업 대전환의 동력정부는 지난 7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를 구축하는 미래 제조전략을 제시했다.여기에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총 19조 원 규모의 휴머노이드·AI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미의 산업환경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특화단지 지정은 이 같은 국가전략과 민간투자를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강력한 마중물이다.구미시는 삼성의 투자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수요에 지역기업이 참여하도록 기술개발과 사업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공급망 진입과 수주,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대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의 새로운 시장을 열고 지역기업의 성장이 다시 투자와 일자리를 불러오는 선순환 로봇산업 생태계가 구미에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의 제조·생산 역량을 중심으로 경북 로봇산업 경쟁력을 하나로이번 특화단지를 통해 경북은 구미의 제조·생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실증 역량을 연결한 전주기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구미가 핵심부품과 완제품의 개발·제조 및 공급망을 이끌고 포항은 완성로봇 실증과 SW·AI 고도화, 현장 적용을 뒷받침한다.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AI 고도화와 현장 실증,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것이다.특히 제조와 양산의 중심인 구미에 연구개발과 실증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술이 제품이 되고 제품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국가 대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특화단지 지정 마중물, 기업·투자·기술·인재가 모이는 구미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구미 로봇산업의 성장 여건도 한층 강화된다.산업기반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현장실증·사업화, 인허가 신속처리, 전문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에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이를 적극 활용해 기존 제조기업의 로봇 분야 사업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돕고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특화단지의 성과가 기업의 투자와 수주를 넘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구미는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도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됐다.반도체·전자·방산·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에 AI·로봇을 더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제조도시에서 세계 휴머노이드 시장과 경쟁하는 미래 제조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은 구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핵심부품 개발과 생산·실증,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기술·인재가 모여드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구미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로봇산업 핵심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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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국내 유일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창원국가산업단지, 국내 유일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방산 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첨단항공엔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경남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첫 사례다.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는 차세대 전투기급을 포함한 중·대형 첨단항공엔진을 중심으로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독자엔진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엔진 공급망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화단지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첨단항공엔진 분야 선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정밀기계·가공 분야 협력기업 등 43개사가 집적돼 있다.또한 핵심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위치하고 있어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부터 엔진 개발·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첨단항공엔진 기술자립 중요 핵심 공급망 경쟁력 강화 항공엔진은 고온·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특히 핵심 소재·부품과 관련 기술은 국제적인 수출통제 등의 영향을 받는 전략기술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핵심기술 자립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로 꼽힌다.첨단항공엔진 개발에는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국가적 역량의 집중이 필요한 만큼, 기술개발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 전략이 중요하다.이에 정부의 첨단항공엔진 개발계획과 연계해 기술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핵심 소재·부품부터 엔진 개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구축이 요구된다.산·학·연·관 역량 결집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이끌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의 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산·학·연·관 협력의 성과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의 워킹그룹에 참여하며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올해 2월 특화단지 지정 신청 이후 경남 창원은 방산 분야 전국 유일 후보로 선정됐으며 산업통상부의 검토·평가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됐다.지난 5월 발표평가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 대응해 창원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독자엔진 개발 역량,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3대 전략·36개 과제 추진 첨단항공엔진 전주기 생태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과 공동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인·허가 신속 처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창원시는 ‘K-방산 선도도시 창원, 한국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목표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실행력 확보 △첨단항공엔진 독자기술 국산화 지원 △첨단항공엔진 공급망 자립화 지원 등 3대 전략과 36개 과제를 바탕으로 2036년까지 총 7731억원 규모의 첨단항공엔진 산업 육성을 경남도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또한 독자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핵심 소재·부품 공급망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항공엔진 산업 진출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2035년 매출 6조·수출 3조 기대 통합 방산 클러스터로 확장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한 첨단항공엔진 산업 육성의 기대효과로는 2035년까지 국내 항공엔진 산업 매출 6조 원, 수출 3조 원, 8000명 이상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또한, 핵심 품목의 국산화율을 현재 22% 수준에서 90% 수준까지 높여 항공엔진 핵심 공급망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함정 MRO 사업과 이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을 연계해 기존 지상무기체계 중심의 방산 기반을 해양과 항공 분야까지 확대하고 통합 방산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창원이 대한민국 지상무기체계 생산의 중심지를 넘어 첨단항공엔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창원이 보유한 방산기업과 제조업 역량을 결집해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독자엔진 개발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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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LB세미콘 이대교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B세미콘 의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 증설 투자와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 기업의 미래 전략이 결합된 모범적인 재투자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유치 과정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의 전폭적 행정 지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조가 밑거름이 됐다.동사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 중 웨이퍼에 얇은 유리막을 입혔다가 가공 후 다시 떼어내는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 건설에 관한 협력 방향이 담겼다.이를 통해 반도체 시장의 고부가가치 수요를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LB세미콘 는 2000년부터 TV, 모니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 구동칩, 이미지 센서 전력관리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의 범핑, 테스트, 후공정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최근에는 전력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등 고부가 후공정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LCD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위한 금범핑을 시작으로 솔더 범핑, 구리 기둥 범핑, 나아가 웨이퍼 레벨 패키징까지 플립칩 범핑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반도체칩 제조사와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LB세미콘 의 라인 증설투자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구미산단 첨단 기술 고도화와 반도체 후공정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 효과에 주목하며 향후 원활한 가동을 위한 행정 지원을 다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04년부터 구미산단과 함께 하는 LB세미콘 는 구미와 그 성장의 발걸음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며“이번 투자가 대한민국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큰 발판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환원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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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우정과 화합 다져
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우정과 화합 다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과 부안군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영·호남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 안전과 봉사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은 3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부안군 의용소방대원 35명과 함안군 의용소방대원 35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화합 및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의용소방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지역의 재난·안전 대응과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 의용소방대는 주요 활동과 시책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문화·관광자원 등에 대한 정보도 나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식적 행사에 참석해 부안군 의용소방대원들을 환영하고 차담회를 가졌으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영·호남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양 지역은 서로의 특산품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함안군은 부안군 방문단에 아라뜰 표고버섯을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부안군 의용소방대에서는 함안군에 뽕잎 고등어를 선물했다.이와 함께 부안군 의용소방대는 이날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의용소방대 간 교류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안전지킴이”며 “오늘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나누고 영·호남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이날 함안박물관과 무진정 등 함안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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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 개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0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정호원 제2부시장의 주재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비보고회는 관광과를 비롯한 17개의 지원부서·유관기관 그리고 마산국화축제위원회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축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교통 △환경정비 △음식점 위생관리 △불법영업행위 등 축제장 운영과 관련한 분야별 대책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와 지역상권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해양신도시까지 확대 운영함에 따라 경찰·소방·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행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준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