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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카이스트 체험단’ 성료
창녕군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카이스트 체험단’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9월 29일 신창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카이스트 체험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원을 견학하고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등 여러 전시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재학생 홍보단 ‘카이누리’ 가 캠퍼스 견학을 안내했다.학생들은 학과별 소개와 진학 정보를 생생하게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는 인공지능 체험, 드론 조종,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체험했다.한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다양한 과학 분야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돼 놀랍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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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성료…수익금 소외계층 기부
포항시, 2026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성료…수익금 소외계층 기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30일 영일대 광장 일원에서 진행한 2026 행복한가게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한가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6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중고물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자율적으로 판매했다.이날 장터에는 시민 1000여명이 방문해 △자원순환 부스 체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추첨 △폐건전지 교환 △중고물품 구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재활용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한편 행복한가게는 지난 2005년부터 총 30차례에 걸쳐 약 2억 9000만원 가량의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이번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역시 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박승대 행복한가게 공동대표는 “행복한가게는 쓰임을 다한 물품을 기증받아 자원을 순환하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돕는 나눔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박재민 환경국장은 “나눔장터가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을 지속해서 홍보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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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 새 단장 … 10월 1일 서비스 개편
포항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 새 단장 … 10월 1일 서비스 개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시민들의 대형폐기물 온라인 수거신청 편의를 높이고 홈페이지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형폐기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부서별로 개별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시청 홈페이지로 통합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대형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구축된 홈페이지는 기존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대형폐기물 온라인 수거신청 과정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개편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수거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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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학습원, 1인 창업지원 교육으로 새로운 일자리 기회 연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1인 창업지원 교육으로 새로운 일자리 기회 연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10월부터 7주간 뱃머리교육관에서 ‘셀프염색 및 염색전문샵 1인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1인 창업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과정은 △1주차 두피·모발 기초 이론 및 컬러 트렌드 △2주차 염색 이론 및 알레르기 테스트 △3~6주차 뿌리·전체 염색 및 샴푸 실습 △7주차 짧은 머리 염색, 교육내용 정리 및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해 기초부터 실전, 창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교육 대상은 셀프염색과 관련 창업 또는 취업에 관심 있는 시민 12명이며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3인 1팀 조별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과정 후반부에는 교육 내용 정리와 수료식, Q A 및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신정희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염색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1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과 창업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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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만인당서 한글날 가족놀이축제 ‘한글왕국의 비밀:잔디밭 대모험’ 개최
포항 만인당서 한글날 가족놀이축제 ‘한글왕국의 비밀:잔디밭 대모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포항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가족놀이축제 ‘한글왕국의 비밀: 잔디밭 대모험’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포항시에 거주하는 아동과 보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포항시에 거주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5~10세 아동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한글왕국의 보물을 되찾는 어린이 한글 탐험대’를 주제로 행사장 곳곳의 체험부스를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현장에서는 한글안경 만들기, 글자 낚시, 스피드 낱말찾기 등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와 공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행사 참여를 원하는 가족을 위해 ‘한글 탐험대’ 사전등록을 선착순 100명까지 진행한다.사전등록자에게는 행사 당일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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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한 반찬 나눔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한 반찬 나눔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9월 30일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원들이 가을농사철 바쁜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하고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찾아 안부확인과 이웃사랑을 전달했다.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김순화 대장은 “시중에 즉석조리식품들이 많이 있지만 직접 조리한 손맛에 어르신들이 더 정겨워하신다”며 “바쁜 일철에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기꺼이 달려와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 챙기기에 한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여성자원봉사대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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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
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응원한다.함안군은 30일 오전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부식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교차 기부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이 참여했다.함안군 의용소방대 측과 부안군 의용소방대 측은 각각 상대 지역에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안전과 상생, 화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지역 의용소방대는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정유돈 함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안과 부안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함안과 부안의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와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함안·부안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가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두 지역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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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가야읍,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9월 2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MCS(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이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컨형 LED 전등을 설치해 주고 있으며 이번 6차 사업에는 한전MCS(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전등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전등을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리모컨형 LED 전등은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전등 스위치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야간 이동에 따른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송평옥 한전MCS(주) 함안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한전MCS(주) 함안·의령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MCS(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가구에 LED 전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이번 6차 사업을 포함해 총 10가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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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마리 온봄반장’,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마리 온봄반장’,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마리면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리 온봄반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마리 온봄반장’은 마을복지추진단과 거창통합돌봄지원센터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돌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의 도마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마을복지추진단 회의에서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참여 주민들은 거창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직접 도마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도마는 마리면 내 36개 경로당과 마을복지 추진단의 돌봄활동으로 발굴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마 제작 및 나눔 활동은 주민들의 작은 생활 속 불편에서 출발해 마을 전체의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돌봄 공동체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은 마을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주도 활동을 통해 마을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마을 단위 돌봄 활동으로 거창군 관내 12개 마을이, 24개의 사업을 자체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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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책, 가치 있는 나눔’ 하반기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 성료
창원특례시, ‘책, 가치 있는 나눔’ 하반기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9월 30일 창원시 소속 직원들의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책, 가치 있는 나눔’-하반기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책, 가치 있는 나눔’은 창원중앙도서관의 ‘범시민 도서 기증’ 운동의 연장선으로 창원시 직원들이 독서 통신 등 각종 교육을 통해 배부받은 도서와 개인 소장 도서 기증을 장려하는 행사이다.상반기와 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를 창원시청에서 운영했으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기증받은 도서는 선별·검수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자료로 등록하거나 작은도서관 등 도서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재기증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독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활용된다.또한 이번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창원 북 페스타’의 ‘야외 도서관 존’에서도 기증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도서 기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직원들의 도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속적인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기증해주신 책 한 권 한 권이 모여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독서 혜택을 누리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