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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천에서 만나는 풍성한 축제의 향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GN25]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영천 전역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로 물든다.영천시는 올해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4개 축제를 동시 개최하고 다음 주에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보현산별빛축제를 개최해 풍성한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영천공동축제’를 시작으로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로 열기가 이어지며 올가을 영천의 강변과 밤하늘을 차례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4색 매력이 한자리에 2026 영천공동축제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는 지역의 독보적인 자원과 문화를 집약한 4가지 색깔의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화합의 장,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는 수석·분재·서예 등 160여 점의 작품 전시관과 함께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로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6시에는 항일가요 제1호 ‘황성옛터’의 작사가 왕평 이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본선 무대가 열리며 초대가수 전유진, 박상철, 박남정, 김예진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건강과 힐링의 한방 체험, ‘제24회 영천한방축제’한방특구 영천의 명성을 높이는 영천한방축제는 K-MEDI 건강체험존을 중심으로 대구한의대 한방 무료진료, AI 뇌파 측정, 수면·피톤치드 웰니스 체험, 한방 족욕제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약선 떡볶이·육전 등 한방약선푸드존과 한약재·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늘아 놀자 에어바운스 키즈존’도 함께 운영된다.△ 와인과 한우의 절묘한 페어링, ‘제14회 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대한민국 대표 와인 생산지 영천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페스타에서는 3000원의 와인잔 구입으로 11개 와이너리의 와인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으며 이서진 소믈리에의 와인클래스와 나만의 와인 만들기, 버스킹 무대 등 MZ 감성의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동시에 개최되는 별빛한우구이축제는 384석 규모의 대형 야외 구이식당을 운영하고 영천별빛한우를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강변에서의 낭만적인 만찬을 선사한다.별빛과 과학의 만남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별의 도시’ 영천의 대표 축제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슬로건으로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와 화려한 주무대 공연: 10월 9일 18:30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버블매직쇼, 테이의 별빛 콘서트,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10일에는 유튜버 ‘우주언지’강연과 경서예지 공연, 11일에는 과학뮤지컬이 이어진다.△ 천문·과학 체험 미디어 아트: ‘미디어 아트로 만나는 천왕성’ 주제관, 누워서 별보기, 별관측 스타파티, 이명옥 박사의 천문강연, 40여 개 과학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보현산천문대 특별 개방 야간 연계 관광: 축제 기간 보현산천문대가 특별 개방되며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21:00까지 야간 개방된다.“다채로워진 가을 축제 주간 안전과 편의 갖춰 방문객 맞이 집중”영천시와 축제위원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경호용역과 교통·주차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한편 먹거리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영천의 매력을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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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거창군,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체계와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 속 위치 찾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와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 설명뿐만 아니라 거창군이 자체 제작한 도로명주소 홍보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시각적·청각적 효과를 높인 영상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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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나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개최
창원에서 만나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최형두 국회의원, 국내외 기업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의 개막을 함께했다.‘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은 2024년 제1회 개최 이후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바이어가 만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됐다.178개사 317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우주·항공을 비롯해 항공MRO, 드론, 방위·보안산업,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또한 ‘글로벌 SPACE 컨퍼런스’,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우주항공 기업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원이 가진 제조업 기반과 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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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주요 안전보건 관리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자체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위험성 관리 방안 △산업재해 발생 통계 및 기록 유지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순회점검 결과에 따른 관리방안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자체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 순회점검 결과를 살펴보고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사항에 대한 관리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반기 순회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은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안전보건관리는 작업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부서별·작업별 안전보건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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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회,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아동위원회,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30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3차 거창군 아동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동안 추진한 ‘아이 러브 추진단’활동과 경남아동위원협의회대회 참가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위원들의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아동위원과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사업 지원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아동 밀집 지역인 공원·놀이터 등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달빛 지킴 데이’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달빛 지킴 데이’는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놀이터 등을 아동위원들이 매월 1회 직접 순찰하고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살피고 보호하는 예방적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최두한 아동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달빛 지킴 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살피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위원님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며 “거창군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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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사랑의 빛을 켜다”주거취약가구에 LED 전등 교체 지원
광도면, “사랑의 빛을 켜다”주거취약가구에 LED 전등 교체 지원 (통영시 제공)
[KGN25]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MOU협약을 맺은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와 공동으로 화재 우려가 있는 주거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발광 다이오드 전등 설치·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는 취약계층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노후 전기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외부에 설치된 차단기 덮개를 무상으로 시공하는 등 누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오래된 전등을 발광 다이오드로 교체해 전기료 절감과 함께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시설을 개보수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집안까지 한층 밝아져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재경 광도면장은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위해 협약을 맺어 무상으로 전기설비 점검 봉사활동을 해주신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와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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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명정동새마을문고 도서관에서 2026년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병훈 민간위원장은“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유국 명정동장은“상반기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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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마을지도자,“공공기관 창원 유치”한목소리 외쳐
창원시 새마을지도자,“공공기관 창원 유치”한목소리 외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다짐대회’에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한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홍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공공기관 창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공공기관 창원 유치’ 와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반대 ’를 주제로 구호를 외치며 공공기관을 창원으로 유치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함께 표현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창원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유치희망기관을 대상으로 창원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 교통인프라, 이전 지원책 등을 적극 알리는 한편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유관기관, 경제계 등과 협력해 공공기관 창원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창원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경제, 일자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오늘 새마을지도자들의 뜻을 모아주신 만큼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창원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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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봉에서 만나요’로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봉에서 만나요’로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특화사업 ‘가곡동 일자봉에서 만나요’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가곡동 일자봉에서 만나요’는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멀리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일일자녀가 되어 정서적 지지와 동행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이번 나들이에는 독거 어르신 14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족욕을 체험하고 점심을 함께했다.이어 얼음골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나들이한다는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이렇게 체험도 하고 멋진 가을 풍경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활력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외로운 어르신들의 일일자녀가 되어 곁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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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MY시민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밀양시, ‘MY시민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0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MY시민크리에이터’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Y시민크리에이터’는 시민의 시선으로 밀양의 관광·문화·축제·시정·일상 등을 담은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사업이다.시는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촬영·편집 실무 교육, 전문가 지도 등을 단계별로 지원했다.참여자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 현장, 숨은 일상 명소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이번 과정에는 총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3개월 동안 교육과 현장 취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15명이 최종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기간 제작된 콘텐츠의 완성도, 파급효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작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단순히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밀양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과 참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