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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한 수업 공개․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 14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월간 수업 맛집 7월호’ 수업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희망사다리 교실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화 안동 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로 ‘희망사다리 교실, 선물이 되다’를 주제로 기초학력 지원 수업을 공개하고 교사의 교육적 실천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히 우수한 수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이 한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을 넘어 공유될 수 있도록 수업전문가 공개수업과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실에서 검증된 우수 수업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교사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희망사다리 교실까지 수업 나눔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실제 수업을 함께 참관한 뒤 수업자의 의도와 학생들의 변화, 지도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수업 개선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이번 ‘월간 수업 맛집’에서는 봉화초등학교 임희선 교사의 국어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과 점촌북초등학교 권묘정 교사의 수학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 안동 신성초등학교 김한솔 교사의 사회정서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이 동시에 공개됐다.학습지원 대상 학생만이 아니라 일반 학생과 늘봄학생이 함께 참여해 희망사다리 교실이 특정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과 자아존중감을 지원하는 수업이라는 점을 보여줬다.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자와 참관 교원, 기초학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희망사다리 수업, 어떻게 선물이 되는가’를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 특강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의 방향성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행사장에는 희망사다리 수업에 활용되는 다양한 교구와 학습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별 특색 있는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확산하고 정규 수업과 기초학력 지원, 늘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아우르는 수업 공개를 확대해 교사가 서로 배우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혼자만의 교실에 머물 때보다 함께 공개하고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우수한 수업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이 더욱 풍성해지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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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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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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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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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교 461교 가운데 시설 공사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3교를 제외한 458교에서 총 647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학교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귀가 지도와 생활지도를 실시한다.또한 독서와 놀이,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대학 연계 여름방학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의 5개 프로그램이 도내 2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도 8월 첫째 주 5일간 경산과 칠곡에서 시범 운영된다.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학교 밖 돌봄도 한층 강화된다.경북교육청 소속 24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놀이형 독서와 디지털 AI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방학 기간 지속 운영하고 방학 틈새돌봄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방학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학부모에게는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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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도내 중학생 36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력 한 수,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의미를 이해하고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문해력 전문가 특강 △교과서 수록 사자성어를 활용한 미션 챌린지 △한자어를 활용한 질문 중심 원탁 토론 △모둠별 결과 공유와 성찰 활동 순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배부된 ‘문해력 한 수’ 워크북을 활용해 학교별 자율 학습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지도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특히 이번 한마당은 정답을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자어의 의미를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을 발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학교별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경험해 문해력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한자어 기반 문해력 교육이 교과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교과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자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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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사․노무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자 인사 노무 사례 해설 과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인사 노무 전문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기에 걸쳐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의 체결 변경 종료 사례 △징계 사례 △임금 퇴직금 근로시간 관련 사례 △휴일 휴가 휴직 사례 △노동조합 관련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고용 형태의 구성원이 함께 근무하는 만큼, 관리자들이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노무관리 역량과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리자가 노동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노동인권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 노무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생과 협력의 학교 노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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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TEAM 교육공동체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STEAM 교육공동체’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STEAM 교육공동체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한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과 수업자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원 연구 협력체이다.특히 단순한 연수 중심 운영을 넘어 교사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학생 체험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연구와 실천이 선순환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부 남동부 북부지원단을 중심으로 STEAM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지난 6월 4일 운영된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전 이화여자대학교 정창권 교수가 생태 보존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이어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북부지원단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를 주제로 Google Gemini와 NotebookLM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융합수업 설계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육용 수업 도구 제작 활동을 통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각 지원단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에서 실제 학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 중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교사들이 직접 연구 개발한 STEAM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연구 활동이 학생들의 체험과 연결되고 학생들의 경험이 다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미래형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교육공동체는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이끌어 가는 실천 중심의 협력체계”며 “권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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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 권역별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내 교육복지사 8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권역별 교육복지사 연수’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북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복지사들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복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권역별 일정은 △6월 24일 5권역 △6월 25일 3권역 △7월 23일 4권역 △8월 26일 2권역 △9월 10일 1권역 순으로 진행된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문화, 심리 정서 복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강화 내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연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TCI 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 상담기법 △교육복지사와 함께 나누는 교육복지 이야기 △현장 중심 위기개입 우수사례 분석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연수에서는 직무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사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교육복지사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립산림치유원 등 권역별 특화 공간을 활용해 싱잉볼 명상과 밸런스 테라피, 치유 장비를 활용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무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진 예방과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권역별 연수가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교육복지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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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