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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3년의 동행 시작,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을 나누다
행정안전부
[KGN25]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1차년도 연수를 시작으로 3년간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참가국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한국의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현장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계획이다.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개별 국가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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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 진출 지원… 녹색산업 수출길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국내 녹색기업 8개사가 참여하며 남반구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한국관 운영, 현지 기업과의 1:1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우수 녹색기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수출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호주는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도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95%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에너지 저장과 수요 관리뿐 아니라 산업·건물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설비 효율 개선, 전력손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은 수소 생산·충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폐열 활용 및 전력손실 저감, 기체분리막, 재제조 배터리 소재 등 에너지 효율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및 발주처와의 상담을 통해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10월 29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멜버른 분관,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빅토리아주 정부 등이 참여하는 ‘한-빅토리아주 에너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토론회에서는 빅토리아주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녹색기업 4개사가 수소·에너지 효율·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양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은 우리 녹색기업에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국내 녹색기술을 적극 소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신규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과 국내 녹색기업을 연결하고 현지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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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26년 동계기간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계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1년에 2차례 정기 항공편 운항일정을 확정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되는 한편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래객 수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슬롯 총량 변화 [김해] 평일 일354회 370회, 주말 일486회 540회 [청주] 평일 일132회 149회, 주말 일144회 180회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가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과 중국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지고 중국의 경우에는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보, 제주-스좌장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의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향후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 등도 철저히 검토했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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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 위성 기술로 인도네시아 해양 관리 역량 키운다
우리나라 해양 위성 기술로 인도네시아 해양 관리 역량 키운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국립해양조사원은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해역 위성 자료 제공, 위성정보 처리를 위한 시스템과 장비 지원, 석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매년 2회의 단기 교육 실시 등 인도네시아의 위성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의 해양자원 조정차관보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디포네고로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양국 대학 및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양국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사업 추진 성과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위성 자료 활용 시스템 구축 성과를 비롯해 해상 유류 탐지, 산호초 관측, 맹그로브 숲 분포 분석 등 위성정보를 활용한 해양환경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위성 자료 검·보정 연구와 인도네시아 해역의 위성정보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양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 분야에서 위성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향후 협력 방향도 논의할예정이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도네시아는 구축된 시스템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우리나라는 위성 자료의 정확도 검증에 필요한 현지 관측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해양 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천리안위성 2B호 자료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묘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국이 지난 5년간의 해양 위성 활용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위성정보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며 “ODA를 통한 기술과 역량 지원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국이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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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 분야 리더 부산에 모인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해사기구와 공동으로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 해사의 날’은 해상에서의 선박 안전, 해양환경 보호 등에 관한 국제적 통일 규범을 관리하는 IMO의 설립 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8년 제정됐다.아울러 기념행사는 IMO 173개 회원국들의 지지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결정된 1개 국가가 IMO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는 2006년 싱가포르와 2015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해운·조선 국제행사이다.아르세뇨 도밍게즈 IMO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주요 해운국 장관급 인사 및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50개국에서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크게 4개의 세션에서 각국의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예정이다.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해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한국 해사 주간’ 행사도 개최된다.해사 주간 행사에서는 △선박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첨단 해양 모빌리티 국제 포럼’, △세계 3대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인 ‘아태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녹색 해운 항로 구축 기반을 모색하는 ‘탈탄소 포럼’, △우리나라 IMO 인재를 발굴하는 ‘모의 IMO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예정이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한국 해사 주간은 해사 산업의 발전과 국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해사 분야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자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이 된 뜻깊은 해를 맞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제20회 한국 해사 주간을 해양 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국제 해사 분야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연대의 장이 되고 우리나라가 해양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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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에도 항만이 멈추지 않도록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전쟁 및 재난, 대형 해운사 파산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 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주요 항만서비스 업체와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을 추진한다고밝혔다.‘해운항만기능유지법’에 따라 체결되는 항만운영협약은 주요 항만서비스인 예선업, 항만하역업, 줄잡이업, 화물고정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5개 업종 업체와 미리 협약을 맺어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항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하는 제도다.이번 5차 협약에서는 협약 기간을 기존 1~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협약업체도 확대한다.짧은 협약 기간으로 업체가 장기적인 대응 계획을 세우고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만큼,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또한, 4차 협약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 63개사와 국가 필수 도선사 78명 규모로 운영했지만, 5차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를 77개사로 확대해 운영할계획이다.예선업 17개, 항만하역업 18개, 줄잡이업 15개, 화물고정업 15개, 선박연료공급업 12개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운영협약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비상사태 발생 시 수출입 화물 수송과 항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다”며 “협약 기간 연장 및 협약업체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항만 물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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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7개 개발도상국 정책담당자에게 선박 온실가스 감축 역량 강화 교육 실시한다
해수부, 17개 개발도상국 정책담당자에게 선박 온실가스 감축 역량 강화 hwp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와 함께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부산에서 군소 도서국 및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인 ‘GHG-SMART’를 실시한다고밝혔다.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국제해사기구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년간의 역량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 해운 탈탄소화에 필요한 정책·기술 역량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2022년부터 IMO와 함께 GHG-SMART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48개국의 79명에게 교육을 지원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앙골라 등 17개국의 해운·항만 분야 정책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하반기 GHG-SMART 교육프로그램에서는 국제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과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할계획이다.앙골라, 바하마, 코모로 쿡제도, 피지, 자메이카, 말라위, 나우루,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소말리아, 감비아, 토고 우간다, 잠비아, 모리셔스또한, 조선소와 항만 등 관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기술의 개발 현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예정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군소 도서국 등의 선박 온실가스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인 해운 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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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 해양모빌리티의 미래를 부산에서 만난다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 해양모빌리티의 미래를 부산에서 만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국민에게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일보와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대한민국과 국제해사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어 국제기구와 주요국 정부 인사 등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도 우리 해양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될예정이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자율운항·무인 모빌리티 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해양 첨단 안전·AI 재난 대응관, △비즈니스관 등이 운영되고 참여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 지원과 기술·제품 설명회도 진행된다.아울러 행사장 인근의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명조끼 꾸미기 및 미니 런웨이, △가상현실 해양 안전 체험, △심폐소생술 및 구명설비 사용 교육 등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해양 수도 부산에서 첨단 해양기술과 다채로운 안전 체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엑스포가 해양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일상 속 해양 안전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엑스포는 우리 기업과 연구 기관의 수준 높은 해양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시장에서 소개된 기술들이 실제 선박과 항만에서 활용되고 새로운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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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조 원 규모의 항만·연안정비사업 재정집행 걸림돌 해소에 나선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연간 약 2조 원 규모의 항만·연안정비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국 16개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해 ‘재정집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 사업 여건 변화,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히 예산 집행을 독려하는 기존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는 불합리한 관행과 과도한 행정 부담 등 현장의 장애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의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계획이다.또한, 점검 이후에도 현장과 본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집행의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항만·연안 인프라의 적기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히 예산 집행을 독려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며 “연간 2조 원 규모의 재정이 적기에 집행되어 항만·연안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되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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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과제를 논하다
AI시대,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과제를 논하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국내외 해양법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14회 글로벌 오션 레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국제 해양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관련 법적 쟁점과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3개의 본 세션과 2개의 신진 학자 세션으로 구성되며 조제 루이스 제주스 전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ITLOS의 역할과 분쟁 해결 체제의 의의를 조명한다.본 세션에서는 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국제 해양법의 해석과 적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 활동의 국제법적 쟁점, 국제법의 이행과 법적 공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아울러 신진 학자 세션에서는 국내외의 젊은 연구자 7명이 국제 해양법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할예정이다.이번 콘퍼런스에는 로버트 베크만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와 알렉산더 프로엘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교수, 제임스 크라스카 미국 해군대학 교수 등 주요 해외 해양법 전문가들도 참여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해양 활동의 양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국제 해양법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 해양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미래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해양법 분야의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제 해양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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