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스마트농업 재배기술 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3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당초 20명 안팎의 교육생을 계획했으나,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에 따라 3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정규 교육생 외에도 청강생들이 다수 참여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교육은 △스마트팜 시스템의 이해와 작동 원리 △시설 설계 및 복합 환경제어 △농장 여건에 맞는 스마트팜 설계와 도입 전략 △스마트팜 주요 작물 재배 현장 및 운영 사례 분석 △스마트팜 적용 작물 탐색 △작물 생육 데이터 기반 양·수분 및 환경 정밀 관리 등 모두 6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와 스마트팜 선도 농가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장의 운영 사례와 현장의 적용 기술을 공유하고 스마트팜 시설과 작물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물의 생육단계와 재배 환경에 따른 복합적인 환경제어 전략부터 데이터 기반의 급액과 양·수분 관리까지 폭넓게 다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장 여건에 맞는 도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영농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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