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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최고의 지진안전 AI 영상은?
국민이 뽑은 최고의 지진안전 AI 영상은 hwp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중인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 온라인 국민선호도 심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장소 찾기 등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모집한 행사로 지난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301건이 접수됐다.행정안전부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이번 국민선호도 심사에 오를 수상 후보작 30점을 선정했다.이번 국민선호도 심사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소통24’를 통해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접속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온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카카오·네이버·에브리타임 및 행정안전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 현장에서도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예정이다.심사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및 지진안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선호도 심사를 통해 국민이 직접 우수 지진안전 영상을 선정하며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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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과학기술,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 8명 선정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밝혔다.‘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8명을 엄선했다.수상자별로 주요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차성은 연구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불 예측·대응 기술을 강화하고 친환경 산불 지연 약제를 개발했다.올해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확산 예측 결과를 지방정부에 500회 이상 제공했으며 산불 지연 약제는 2025년 경북 산불 당시 국가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140톤이 활용됐다.신희민 선임은 공공형 인공지능 드론 시스템의 일환으로 재난·치안 대응 기술과 불법 드론 대응 기술을 개발했다.소방·해경·경찰용 무인기를 활용해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으며 원전·공항 등 주요시설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중형 안티드론 기술을 개발해 2025년 10월 양양공항 실증을 완료했다.유석철 연구사는 전력이나 동력 없이 빗물만으로 밭작물의 가뭄을 막는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시스템을 개발했다.지표면에 흐르는 유출수를 모아 정화·저장한 뒤 물의 힘만을 이용하는 수격펌프로 최대 12m 높이까지 끌어올려 고지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전북 장수군과 경남 합천군에서 실증한 결과, 하루 평균 용수 부족량을 최대 57% 줄여 가뭄시 관개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박형권 책임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고성능 구조용 H형강의 국산화 기술을 개발했다.지진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고강도 내진·내화 H형강과 극저온 해양환경에서도 강도를 유지하는 해양용 H형강을 개발해 개발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받았다.이를 통해 고성능 H형강의 기술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장대원 그룹장은 기존 엑셀로 관리되던 전국 지자체 노후 저수지 정보를 통합해 그래픽 기반의 표준 플랫폼을 개발했다.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면 관리자가 저수지의 연혁, 위험경보 발령 현황 등을 확인해 범람 예․경보 발령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함께 개발한 긴급방류 기술은 장마철 저수지의 안전한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성민 상무는 재난 대응 전용 통신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형 이동기지국을 개발했다.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다른 망의 전파간섭을 회피해 최적의 위치에 이동형 기지국을 설치하고 재난전용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된다.해당기술은 2026년 4월 아시아-태평양 국제표준으로 지정됐다.김병식 교수는 도시 침수를 예측해 선제대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DREAMs를 개발했다.해당 플랫폼은 최대 3시간 앞의 강우를 10분 단위로 예측할 수 있으며 지표면 침수계측과 지역의 배수시설을 고려해 최적의 펌프 가동 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삼척시와 용인시 재난안전 상황실에 적용되고 있다.장동하 팀장은 소방청의 화재진압용 로봇 개발, 접근이 어려운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소화탄 개발 사업 등에서 방수총 방수거리, 로봇의 복사열 내열 성능, 소화탄의 소화 성능에 대한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될예정이다.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연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과 그 성과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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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안전산업의 미래,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지난해 박람회에서는 사흘간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됐으며 3만 9,854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의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전시관은 특별전시관과 일반전시관으로 구성된다.특별전시관에는 인공지능·로봇·드론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첨단재난안전산업관’과, 일본·중국·독일 등 9개국 22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기업존’ 으로 구성된다.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 침수 예측 플랫폼, 산업·소방용 안전점검 로봇, 실내 점검용 초소형 드론 등이 있다.일반전시관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치안, 화재, 산업안전, 교통·해양안전 6개 분야 전용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재난안전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부산·대전·울산·경남 등 공공부문 전시관도 운영된다.전시관 내 ‘안전체험존’에서는 끼임·감전 등 안전사고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과 산업안전·안전운전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과 차량 전복사고 체험 시설을 운영한다.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해외바이어 100개사, 국내바이어 83개사를 초청해 박람회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수출·구매상담을 진행한다.‘글로벌 재난안전 비즈니스 포럼’에는 아세안 사무차장,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장 등 국제기구 인사, 캄보디아 등 각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재난안전 정책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이 밖에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42개의 학술·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윤호중 장관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가뭄 등 재난의 양상이 날로 복잡화되는 지금,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할 기본적 가치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할 산업”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기업의 성장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안전산업을 국가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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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 3,030억원 편성 소형모듈원자로 규제기술 연구 가속화
'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 3,030억 원 편성 소형모듈원자로(SMR hwp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KGN25]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27년 예산안으로’ 26년 대비 104억원이 증액된 3,030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 27년 원안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이’ 30년대 초 인허가를 목표로 본격화됨에 따라 원안위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8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또한, 인허가 신청 전부터 규제기관에 원자로 설계에 대한 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사전검토제도가’ 26년 1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사업자가’ 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노형의 사전검토 착수를 위해 2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개발 초기부터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해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에 대비한 규제 기반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해서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원을 투입한다.한편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투자 외에도 인공지능, 핵융합 등 미래 신기술에 대한 기초·기반 연구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며 탄력운전, 원전 해체 등 대형 원전의 안전규제 및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했다.원안위는 원전의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등’ 27년 주요 심·검사 현안에 대해 각각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그간 원전이 정지한 정비 기간에만 시행하던 검사 제도를 개편해 운전 기간에도 검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상시검사 제도가’ 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25억원 증액한 7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원전의 이상징후·취약점에 대한 심층검사 및 사업자 운영능력 제고를 위한 검사항목 등을 신설함으로써 원전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안위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주민을 포함한 국민을 대상으로 원자력 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 사업에 48억원을 편성했다.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4년부터 원자력안전 통합 정보서비스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27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을 탑재한 ‘원자력안전정보공유포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또한,’ 26년 9월에는 원전 인근 4개 지역에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를 개소하고’ 27년에는 추가로 3개 지역에 대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전국 총 7개 정보공유센터 구축을 완료할예정이다.정보공유센터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원자력안전협의회를 지원하고 지역별 안전현안 및 관심정보 제공, 주민 설명회, 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보다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갈계획이다.원안위는 국내 원전 이용 확대와 인접 국가의 원자력시설 운영·건설 증가에 대응해 환경방사능 감시·분석 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원을 편성했다.국가방사능감시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설치되며 국내 해역·원전 주변 등에서 채취한 시료의 방사성 핵종을 직접 분석해 시료 내 핵종을 정확히 식별·정량화하는 등 분석 품질을 더욱 강화한다.또한, 국내 분석기관 대상 정기 숙련도 평가 및 지원을 통해 국가 차원의 분석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재 분산 관리되고 있는 전국 환경·대기·해수방사능 데이터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공개를 확대할계획이다.최원호 위원장은 “’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안전규제 현안에 적기에 대응하고 무엇보다 국민에게 안전규제 과정과 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산을 담았다”고밝혔다’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원안위는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27년도 예산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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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보고 즐기는 포용적 여행,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모두가 보고 즐기는 포용적 여행,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2027년 공모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개별 여행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특정 권역 내 관광지 간 이동 및 핵심 관광자원의 접근 등 여행사슬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합해 추진한다.올해는 관광취약계층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이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정비가 완료된 기존 열린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며 무장애 보트, 무장애 열기구 등 특수 설계 프로그램 및 체험형 액티비티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공사는 그동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춘천 의암호 ‘킹카누’,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 상주 경천섬 ‘폰툰보트’등 관광취약계층의 체험 기회를 넓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공모에서는 열린관광지 및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을 통해 총 30개 관광지점을 선정해, 해당 관광지점에 각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되는 1개 자치단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한다.아울러 공사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현장 종사자 대상 무장애 관광 교육 등을 제공해 지자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 안내와 신청 양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과 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진 지역관광콘텐츠 실장은 “2027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장벽 제거를 넘어 관광취약계층이 직접 보고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어디를 갈 수 있는지를 넘어 무엇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지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장애 여행사슬’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모 사업 설명회는 오는 3일 목요일 서울 LW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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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 ‘그늘숲 법원’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KGN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9월 1일 공개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행복청은 8월 31일 심사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당선작인 ‘그늘숲 법원’은 ‘경계없이 열린법원’ 이라는 개념을 평면 디자인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지의 경사를 활용해 건물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건물 중앙에는 중정을 조성하고 3개 층 규모의 열린 통합로비를 계획해 자연채광이 건물 안으로 충분히 유입되도록 했다.이를 통해 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통합로비 2층과 연결되는 공간에 오픈형 도서실과 개방형 중회의실을 배치해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구상했다.법원의 기능 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건물 외관은 법원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담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계획했으며 외부에는 소담마당에서 청솔마당, 숲결정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조경공간을 구성해 건축물과 주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도록 했다.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행복청장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행복청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하고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지방법원이 건립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사법 기능이 확충되고 세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이 2031년 3월에 차질없이 개원해 미래형 열린 법정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최종 결과는 국토교통부 세움터와 한국부동산원 건축허브 플랫폼을 통해 공고되며 당선작과 참가작의 주요 평가 내용 및 세부 이미지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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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정한 명소를 찾아가 인증하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단순 목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여행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4개 테마별 명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한 곳만 방문해도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같은 기간 △'100X100 핸드폰 케이스 꾸미기'도 진행한다.방문한 명소 사진을 온라인 스티커 편집기로 꾸며 접수하면 50명을 추첨해 실물 케이스로 제작해 증정한다.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소원을 입력하면 그에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받는 놀이형 콘텐츠 △'소원을 말해봐'이벤트도 선보인다.공사는 연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웃픈'순간 사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휴와 휴가철에 맞춘 여행지 추천도 이어갈 계획이다.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가까운 명소 한 곳을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며 “9월부터 추석과 연말까지 계절마다 새로운 이유로 국내 곳곳을 찾아 그 즐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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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한 건강조사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 건강리포트로 돌려 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KGN25]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중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통계 생산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선순환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올해 시범사업 목표인 1,500명을 대폭 초과해 약 10만명의 국민이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신청자 전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이는 AI 보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성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의 주요 특징 및 핵심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번에 발송되는 리포트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500만 건 이상의 국가건강조사 빅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용 핵심 데이터로 구축하고 질병관리청 내에 도입된 고성능 GPU 서버를 통해 분석한 결과물이다.AI 모델은 개인의 신체 지표와 생활습관을 정밀 분석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며 거주지 및 성별·연령이 유사한 ‘또래 집단’과 비교한 내 건강 위치를 직관적인 신호등과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국민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에게 친숙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리포트를 즉시 열람하고 내려받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텍스트 위주의 리포트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AI가 핵심 실천 사항을 요약해 설명해 주는 ‘맞춤형 1분 동영상’ 기능을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의 모바일 화면 구성을 반영했다.질병관리청은 AI 분석의 의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융합형 자문단의 검증을 마쳤다.특히 이미 약을 복용 중인 사람과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구분해 대상별로 적합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복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도모한다.또한 모든 리포트 섹션에 결과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 어떤 문항에 어떻게 답했고 어떤 기준으로 건강 상태를 판정했는지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의 투명성을 높였다.질병관리청은 이번 리포트 발송을 시작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홍보 누리집에 ‘지능형 24시간 AI 건강상담 챗봇’을 연계 구축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도 간이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대국민 개방을 추진한다.이후 올해 시범 운영자료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2027년부터는 연간 약 23만명에 달하는 모든 조사 참여자에게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행정의 대표적 사례”며 “AI 건강리포트가 국민 개개인의 건강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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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우수건축사례로 선보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정 제공)
[KGN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 건축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우수 건축 사례 답사를 위해 8월 28일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건축 문화활동의 허브로서 도시·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전시를 통해 연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해당 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의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건축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경상남도 지역의 건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방문단은 이날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계획 및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공공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답사에 참여한 경상남도 공무원은 “공간 구성 및 시공 공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향후 도내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충무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의 건축 문화 발전과 우수 사례 공유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후 건립되는 박물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개관해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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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가데이터처
[KGN25] 국가데이터처는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통계의 날(9월중요성을 알리고 통계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에 제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9.1.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격려할예정이다.또한 국가데이터처 승격 1년 동안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한다. 인공지능 성능 향상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와 활용 기반 마련 데이터가 필요한 곳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 마련 정확한 정책, 국민의 안전, 지역의 새로운 기회 제공 등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으로 데이터 혁신통계의 날 및 국가데이터처 승격 1주년을 맞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축하와 함께 데이터를 인공지능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 지속적 발굴·개방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되기를 당부하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가데이터를 총괄하고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연결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국가 데이터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한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가구 부문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입상자에게도 시상한다.또한, 통계정보서비스 전시회를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서 운영한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