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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3.2%, 온라인 매출은 8.5% 늘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6.4% 증가했다고밝혔다’ 26년 7월은 무더위와 휴가로 배달 서비스 이용, 여행상품 구매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의 강세 및 온라인 식품구매 확대 등이 지속됐다.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백화점, 편의점은 증가,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는 감소했다.백화점, 편의점은 작년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냉방가전 등 전품목에서 고르게 실적이 증가했다.편의점은 무더위에 구매건수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했다.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준대규모점포는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다만, 주력 상품군인 식품군의 부진폭이 다소 줄었다.온라인은 배달 서비스, 여행·문화상품 등의 서비스/기타가 크게 성장했고 온라인 장보기 확대, 냉방가전 판매증가 등으로 식품, 가전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26년 7월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SSM 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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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G가 여는 미국 인프라 시장, 우리 기업에 미국 인프라 협력사업 소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부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한·미 협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지난 1월 김윤덕 장관 방미 시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했다.이 중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이 구체화되어 '26.7월 김이탁 차관이 방미해 사업 참여 MOU 를 체결한 바 있다.이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고위급 논의를 통해 미국 정부에서 제안받은 사업 약 10건을 우리 기업에게 모두 소개하고 각 사업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공개가능한 일부 사업내용은 붙임1 로 첨부 사업들은 모두 장기간이 소요되고 사업규모가 크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양국 정부가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G2G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해 우리 기업들을 매칭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외건설 사업은 향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경우, 각 사업 주관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결하고 팀코리아를 구성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팀코리아 협력사례 : 미국 루이지애나주 FLNG 해양플랜트 사업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km 해역에서 약 440만톤 연간 규모 LNG 생산 국토부, 기후부, 해수부가 약 2천억원을 투자 총 사업비 약 7조원 중 우리 기업이 EPC 약 4조원 수주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이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달성 - 국내 제작, 건조, 조립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공급망 안정성 강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정부 간 외교활동을 통해 발굴한 협력사업을 우리 기업들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수주지원단 파견을 통한 성과 창출 가시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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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PF 사업장을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신속하게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해, 자금 및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멈추거나 더디게 진행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동시에,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어 멈춰 선 사업을 다시 돌린다는 점에서 주택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에 푸는 해법이다.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LH·금융감독원은 8.27.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그간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PF 사업장의 LH 매입임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25년부터 금융위·금감원이 LH 매입임대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PF 사업장 정보를 국토부·LH 에 제공하고 LH 가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검토해 금감원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사업자가 매각 의사를 최종 확정하면 LH 가 심의를 거쳐 매입약정을 체결하며 지난해 12개 사업장과 매입약정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금융권은 PF 부실사업장의 정상화 및 건전성 제고가 가능하고 지연되던 사업장은 실제 주택으로 신속히 바뀔 수 있었다.정부는 지난해 시범 추진으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 사업장과 매입 유형을 넓히고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확충해 본격 추진한다.작년에는 부실이 발생한 사업장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장까지 포함해, 자금조달이 지연되어 착공을 미룰 우려가 있는 사업장도 검토 대상에 포함한다.매입 유형도 신축매입약정에 더해 기축매입까지 확대해, 이미 준공된 사업장과 준공을 앞둔 사업장도 대상에 포함한다.주택 신속공급 방안 등으로 매입임대 사업자 대상 세제감면 확대 등 지원이 확대 된 만큼, PF 사업장 중 매입임대 사업으로의 전환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신축매입 사업자 토지·건물 취득세 감면율 : 기존15% ~'2770% '2850% '29~15% LH 토지확보지원금 확대 등 수도권 규제지역은 원가법을 함께 적용해 매입가격에 공사비 상승분 반영 이와 관련 금감원과 LH 는 입지와 임대수요 등 제반상황을 고려해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1차 검토한 상황이다.현재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자의 매각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업장은 매입심의를 거쳐 연내 신축매입약정 또는 기축매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LH 는 2026년 9월 1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하는 PF 부실사업장 매각설명회에 참여해 LH 매입임대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동 행사에서는 관심 있는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LH 현장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자들이 LH 매입임대사업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렇게 확보한 주택은 수도권 역세권 등 도심에 위치하고 새로 짓거나 준공한지 얼마되지 않아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좋은 입지의 양질의 주택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자도 준공 후 매수자와 가격이 확정되어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을 부담을 덜 수 있고 이를 통해 자금조달과 착공을 앞당길 수 있다.국토교통부 조성태 주거복지지원과장은 “PF 사업장은 가장 빠르게 집이 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멈춰 선 사업장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이어지도록 매입임대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 권유이 금융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부동산 PF 의 연착륙과 주택공급 촉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푸는 시도”며 “앞으로도 실제 국민이 살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데에 금융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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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GN25]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5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 개요 일시 :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오후 4시 장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지원센터 참석자 : 중기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대표 등 주요내용 :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홈플러스가 8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협력·입점업체의 거래 및 영업활동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그간 회생절차 장기화로 누적된 경영 애로와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중기부는 협력·입점업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인한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력 입점업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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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은 최근 AI 기술 확산과 산업의 융복합화, 탄소중립·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기술규제 확대에 따라 제품·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포럼은 총괄위원회와 3개 분과로 운영되며 AI 제품·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험평가 혁신, 시험인증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논의한다.국표원은 포럼에서 구체화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산업계 협의를 거쳐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을 올해 하반기 중 발표할계획이다.한편 포럼과 함께 ‘EV Trend Korea 2026’과 연계 ‘시험인증 산업 특별관’도 코엑스 A홀에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15개 시험인증기관 및 관련 기업이 미래차 분야 시험·검사·인증 서비스와 시험·분석장비, 시험자동화 솔루션 등을 전시하고 채용 및 기업의 시험인증 수요와 해외인증·기술규제 대응 등에 대한 상담도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HCT, ㈜DT&C 등 기관김대자 국표원장은 “시험인증 산업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그 자체가 중요한 수출 산업임에도 그간 중요성이 부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시험인증기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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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가 힘을 합쳐, 튼튼한 산업·기술안보망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8.25 산업기술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과기부, 법무부, 중기부, 지재처, 방사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기술보호체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주요국들이 첨단기술을 안보 수단으로 무기화함에 따라 우리 주력 기술도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유출에 대한 처벌이나 경제적 제재의 수준이 낮아 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동시에, 유출 경로가 기업 내부 인력에서 협력사, AI·클라우드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유출 위험을 관리할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이에 금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산업기술 보유기관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 방안, △기술보호제도 고도화 및 기술유출 제재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중소기업, 대학·연구기관 등 기술보호 취약기관 지원 및 관리, 몰수·추징·손해배상 등 경제적 제재 강화 방안 등을 다루었다.금번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정부는 세부 이행과제를 구체화해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 : ‘산업기술보호법’ 제5조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제반 상황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1년 앞당겨 추진회의를 주재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산업기술은 국가, 기업, 인재의 노력이 응축된 핵심 전략 자산인만큼, 산업안보 차원에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기술유출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정책 수립부터 조·수사, 판결까지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원팀으로 엄중히 대응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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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1만 6,267호 선정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1만 6,267호 선정 hwp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 5개 지구에 6개 구역, 총 1만 6,267호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A7구역 4,748호, A12구역 857호 B1구역 2,756호 A3구역 2,958호 A5구역 3,418호 A4구역 1,530호 이번 선도지구 선정으로 1기 신도시에서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부산과 대전에 이어 인천까지 확대되면서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천 선도지구 물량은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단일 지방정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인천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과 교통·공원·기반시설 등 도시기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도시활력을 창출해 인천 미래도시구조 재편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 12,055호, 일산 9,174호, 평촌 5,460호, 중동 5,957호, 산본 4,620호, 부산 7,318호, 대전 7,797호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한 이후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 서류검증, 심사·평가 등의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도지구를 선정했다. 선도지구 공모에는 총 21개 구역에서 4만 6,105호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 노후도 및 주민 주차 불편 등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앞으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 주택 가격·거래량 등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함께 관리해 나갈계획이다. 한편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부동산원등 국토부가 지정한 지원기구들과 함께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정비사업의 전 과정을 지원할계획이다. 우선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인천 선도지구 주민을 직접 찾아가 사업시행 절차·방법, 추정분담금 산정, 공사비 계약 등 주민들의 관심사항에 대해 맞춤형 일대일 상담·컨설팅을 제공할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 협의체를 통해 인천시 선도지구별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지속 점검하고 이주대책 등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정할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인천 선도지구 선정을 계기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부산·대전에 이어 전국 주요 광역시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가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선도하는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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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규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과기정통부는 서비스 본격 제공에 앞서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중 이용을 희망하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2주간 사전 이용을 시범 지원한 바 있으며 이용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8월 25일부터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제공할예정이다.이용권은 ICT 규제샌드박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동 서비스를 통해 관련 법령이나 전문적인 규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 단계 기업도 자사 서비스와 관련된 규제정보를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규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과기정통부는 규제가 확인된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할계획이다.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AI 등 신기술의 발전과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관련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규제 확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과 신청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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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의 씨앗을 성장동력으로첨단기술 실증·사업화와 AI 신뢰 기반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면서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해 나갈계획이다.제3호 안건은 관계부처 합동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 이다.동 전략은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후속 조치의 하나로 ‘7대 SEED’의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되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딥테크 창업의 핵심 요소인 기술, 연구자, 투자·보육 시스템이 적시에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먼저, 실험실에 축적된 혁신 기술을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우수 R&D 성과를 선별해 창업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7대 SEED’ 프로그램으로 창출된 성과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딥테크 실증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핵심 분야별 거점을 마련한다.연구자의 딥테크 창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창업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제공하고 선배의 혁신 자산이 후배에게 연결되는 딥테크 창업가 네트워크 모델을 확산한다.이공계 청년을 대상으로 딥테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대학·출연연을 창업 친화적 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딥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 모험적 인내 자본으로서 투자형 R&D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딥테크에 특화된 초장기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첨단바이오, 화합물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분야에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다.또한 우수한 대학·출연연·민간의 AC·VC를 딥테크 투자·보육 전문회사로 육성해 장기간의 회임기간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투자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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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
첨단모빌리티 수단별 운영 지방정부 현황
[KGN25] 국토교통부는 첨단모빌리티의 운영현황, 만족도 등을 조사한 ‘2025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조사는 ‘모빌리티혁신법’ 제5조에 따라 첨단모빌리티 정책 수립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며 첨단모빌리티에 대한 체계정립 연구 및 파일럿조사 이후, 특별·광역시 8개, 그 외 시·군 153개를 대상으로 한 첫 정규조사이다.‘첨단모빌리티’란 첨단기술이나 새로운 동력원·운영방식이 적용된 기존 교통과 차별화된 이동수단·서비스를 뜻한다.현황조사 결과, 8개 첨단모빌리티 수단·서비스 중 특히 플랫폼택시와 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은 전국적으로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플랫폼택시는 별도의 차량·시설 확충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카카오T, 우버택시 등 민간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은 기존 택시 자원을 활용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울릉군을 제외한 160개 지방정부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첨단모빌리티 수단·서비스의 운영과 이용 양상은 지역 규모와 교통 여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수요응답형교통은 중소규모 시와 군에서 이용이 활발했으며 공유 자전거·공유 개인형 이동장치·플랫폼택시·차량공유 서비스는 특별·광역시 중심으로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수요응답형교통이 기존 대중교통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의 이동 수요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그 외 수단은 일정 수준 이상의 이용 수요 기반이 확보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되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자율주행과 통합교통서비스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도 도입·운영 중이다. 자율주행차는’ 24년 말 기준 전국에 총 42개의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7개 지구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운영됐다.자율주행 서비스는 도심·관광지·공항 등 다양한 지역에서 도입됐으며 노선형과 수요응답형 등 여객운송이 중심을 이루었다. 또한 대다수 서비스는 무상운송 방식으로 운영됐다.통합교통서비스는 경기도의 ‘똑타’를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수요응답형교통, 공유자전거 및 공유개인형이동장치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첨단모빌리티 서비스 수준에 대해 전국 10,1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동 편리성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힘입어 전반적인 만족도는 70점 이상으로 나타났다.수단별 만족도는 플랫폼택시가 가장 높았고 수요응답형교통, 차량공유 서비스, 공유자전거,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순으로 나타났다.수단별 인지도는 플랫폼택시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이 가장 높았고 공유자전거,차량공유 서비스, 수요응답형교통 순으로 나타났다. 수요응답형교통은 중소규모 시 및 군에서 교통취약지역 중심으로 보급이 우선적으로 확대되어 특별·광역시 및 중대규모 시에서의 인지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서비스 이용의사 설문결과, 수요응답형교통은 이용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향후 이용의사가 타 서비스 대비 가장 높아 교통수요에 탄력적인 서비스로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첨단모빌리티의 기반시설은 전국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운영·안전관리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스정류장에서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인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전국 조사대상 정류장의 31.5%에 설치됐으며 특별·광역시를 중심으로 설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 충전기는 전국에 397,519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10.6%가 급속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차 충전소는 전국에 20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첨단모빌리티 관련 기술 동향에서는 수요 예측, 재배치 및 배차 최적화, 안전관리 등에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스마트물류 등 분야별 제도정비와 실증이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주요 정책과제를 선정해 심층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대중교통과 첨단모빌리티 간 연계수준과 수요응답형교통 도입 필요지역을 분석했다.특별·광역시를 포함한 첨단모빌리티 이용 활성화 수준 상·하위 10%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교통카드 이용량이 많은 지역을 분석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첨단모빌리티 간 연계수준을 정보, 환승·접근, 체감도 관점에서 분석했다.정보 분야 우수지점은 대중교통 운행정보와 환승 안내가 명확하고 환승·접근 분야 우수지점은 정류장·역과 첨단모빌리티 이용 지점이 가깝고 보행 동선이 단순해 이동이 편리하며 체감도 분야 우수지점에서는 보행·승하차 공간의 구분과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 배치가 질서 있게 이루어진 특징을 보였다.또한, 대중교통·통신 데이터에 기반해 수요응답형교통 도입 필요 지역을 분석하기 위한 정량적 기준을 제시했다.전국을 500m 단위 격자로 나눈 후, 각 정량적 기준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요응답형교통 도입 필요 지역으로 분류하고 격자 내 인구가 250명 이상일 때 버스형 수요응답형교통, 50~250명일 때 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을 도입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제시한 기준에 따라 일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도출된 수요응답형교통 필요지역과 실제 운영지역의 분포가 대체로 부합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지방정부의 수요응답형교통 도입 필요지역 검토를 위한 기초분석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조사는 첨단모빌리티 수단과 서비스 등 현황, 국민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파악한 첫 정규 조사로서 의미가 있다”며 “조사결과를 수요응답형교통,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모빌리티 정책 수립과 기업의 서비스 활성화 및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정확하고 내실있는 현황조사를 수행하겠다. 이를 위해 올해 조사부터는 민간기업과의 데이터 공유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