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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7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7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7회 경산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0월 3일 개최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10월 10일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위원들은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 관리, 교통·주차 대책,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 주관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가을철 각종 행사와 축제가 잇따르는 만큼 행사 준비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도형 부시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행사 준비에 충실히 반영하고 인파관리와 교통·주차,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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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달의 기업 ‘㈜순수코리아’ 선정
김천시 이달의 기업 ‘㈜순수코리아’ 선정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 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을 선정하고 지난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2014년 12월 설립된 순수코리아는 대표 자체 브랜드인 ‘베베앙’을 필두로 제품 개발부터 제조, 유통, 해외 수출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2022년 본사와 신공장을 김천1일반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자동화 추진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EWG 그린등급 원료 보존제 개발 및 물티슈 제조 장치 관련 특허 2건을 취득하는 등 안전하고 자극 없는 제품 생산에 주력해 왔다.물티슈 업계에서는 드물게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CGMP 인증과 ISO2만2716인증을 동시에 보유해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를 바탕으로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대표 K-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고품질 경쟁력은 경영 성과로 이어졌는데, 설립 초기인 2015년 4억원이던 매출액은 2020년 179억원, 2025년 30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용 인원 역시 2015년 4명에서 2025년 39명으로 크게 늘며 기업 성장과 지역 고용 창출을 동시에 실현했다.아울러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물티슈 개발 및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사랑의 열매, 푸드뱅크 등에 꾸준한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기 물티슈 브랜드로 성장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준 순수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김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지역 우수기업 홍보존 전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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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노인회, 2026년 하반기 정기 회의 개최
감천면 노인회, 2026년 하반기 정기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감천면 분회는 지난 29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9개소 경로당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한 신뢰 받는 노인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격적인 2026년 보조금 정산에 앞서 보조금에 대한 사용 안내와 투명한 행정 집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이어진 자체 안건 토의에서는 노인의 날 행사와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양정규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와중에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감천면 노인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감천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천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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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정부합동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로 총 9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팀장 19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현황과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의 원인과 향후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4분기에 접어든 만큼 달성 가능한 지표는 조기에 목표를 달성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는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실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현애 부시장은 “이제 평가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실적을 최대한 높여 주길 바란다”며 “담당자뿐만 아니라 팀장님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매주 지표별 실적을 점검하고 미달성 및 달성 우려 지표에 대해서는 부서 방문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독려하는 등 연말까지 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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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월 12일부터 '26-'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경산시, 10월 12일부터 '26-'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0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26-'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을 접종한다.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해 의료기관 방문 시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12세 미만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의 경우 백신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접종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지속적으로 변이가 발생하고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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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겨울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더 건강하게
합천군, 올겨울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더 건강하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32.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으로 확인되고 있다.합천군에서는 위탁의료기관 14개소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코로나19와 동시접종을 받을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보건지소에서는 10월 12일부터 자체 진료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다만 합천군보건소와 삼가면보건지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접종은 실시하지 않는다.어린이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삼성합천병원, △바른윤내과의원 △소리샘이비인후과 △이홍석내과의원이며 임신부 접종은 △삼성합천병원 △이홍석내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되어 2012년 출생자까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합천군은 15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도 실시한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10월 19일부터, 16개 보건지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자체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며 접종비용은 1만원이다.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만큼 어린이와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은 유행시기 전에 서둘러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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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대공원 강둑, 내년 봄 유채꽃 물결 예고
초계대공원 강둑, 내년 봄 유채꽃 물결 예고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대공원 강둑 산책로가 내년 봄, 화사한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 예정이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9월 30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초계대공원 제방 사면 일대에 유채꽃 씨앗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걷기 운동과 산책을 위해 초계대공원 강둑을 즐겨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산책로 주변 제방 사면을 정비하고 직접 유채꽃 씨앗을 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파종된 유채꽃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년 3~4월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꽃이 피는 봄이 오면 강둑 산책로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덮여 초계면의 새로운 봄맞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유채꽃 파종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유채꽃이 내년 봄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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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및 산불 캠페인 실시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및 산불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30일 대양면 일원에서 추석 연휴 이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올바른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깨끗한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포장재 등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필호 도의원님, 신경자 군의원님, 임기흥 이장협의회장님도 참석해 현장에서 클린 농촌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참여해 힘을 보탰다.클린농촌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홍보했다.또한 불법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치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명절 이후 발생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태우지 않고 올바르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 시키고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영농폐기물 처리를 철저히 해 불법소각 근절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미옥 클린농촌단 리더는 “명절 이후 마을 곳곳에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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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제21회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제21회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함양군 제공)
[KGN25]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이 올가을 산삼과 건강,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삼을 사고 캐고 맛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산양삼 판매와 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먹거리, 어린이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특히 산양삼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모든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산양삼을 의무적으로 판매한다.판매 산양삼에는 품질 검증을 거친 인증 태그를 부착해 신뢰도를 높이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마련한다.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판매장으로 이끌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함양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산삼을 직접 캐고 황금산삼도 찾는다 필봉산 숲에서는 심마니의 여정을 따라 황금산삼 모형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순금과 축제 캐릭터 ‘사니사미’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재미를 더한다.실제 산삼밭에서 산삼의 특징과 채취 방법을 배우고 5년근 산양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도 축제 기간 매일 운영한다.또한 산양삼 담금주 체험, 룰렛 돌리기 이벤트, 무료 포토존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살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항노화관에서는 건강 상태 진단과 반신욕, 명상 등의 웰니스 체험을 운영하고 팥찜질팩 · 젤파스 만들기를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를 열어 맨발걷기대회와 건강 강연 등을 진행한다.낮에는 산삼, 밤에는 ‘산막나이트’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열기는 계속된다.10월 9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는 지역특산물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산막나이트’ 가 열린다.입장료 1만원으로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편육, 부추전을 맛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함양의 맛과 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개막일인 7일에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린다.함양 관광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하공연에 이어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 불꽃쇼가 이어지며 닷새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는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연지공원 6000㎡에 마련되는 패밀리존에는 대형 그늘막과 어린이놀이터, 푸드트럭을 비롯해 원목 놀이터와 함양오락실, 인생네컷, 사니사미 쿠키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한지책·솟대 만들기, 캐릭터 풍선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낮에는 체험과 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감성조명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어울림마켓존에서는 수공예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마술, 변검쇼, 풍선놀이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쉼터 ‘피크닉존’도 마련한다.산삼주제관에서 불로폭포로 이어지는 공간에 지역 청년 베이커리와 카페, 빈백과 파라솔, 미니텐트, 감성조명 등을 배치해 단순 이동 공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공간’ 으로 바꾼다.디제이가 방문객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고 산양삼 경매도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먹거리관도 다양한 메뉴를 포함해 500석 규모로 운영된다.특히 함양의 대표 특산품인 흑돼지 전용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함양 먹거리 매력을 널리 알린다.지역업체 참여를 통한 먹거리관 운영과 더불어 산양삼 · 농산물 판매 등을 연계해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함양의 농산물·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천년의 숲 상림을 찾아 산삼의 가치와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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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경산시,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9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와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단체와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의무자 교육, 구급차 관리·운용 기준 개정, 의료기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약국 개설·운영 관련 약사법 개정사항 등 주요 제도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 현안은 보건소와 의료기관, 의약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