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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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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산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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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MAMF 2026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로 세계인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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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아이가, 왜관읍 취약계층 위해 돼지고기 1,0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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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한 역사문화탐방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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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와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실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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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성료
영천시 동부동,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가 지난 23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우로지동행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동부동 기관·단체 및 동부동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부동 행복’을 주제로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축제에서는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노래자랑과 걷기대회, 산불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우로지 산책로의 작품전시와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최해곤·고우일·김영모 공동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동부동장은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로지동행문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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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호캉스’ 실시
영천시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호캉스’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드림 가족 호캉스’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편안하게 쉬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와 따뜻한 눈맞춤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호텔 숙박 체험과 함께 전용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호캉스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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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족센터,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 개최
영천시가족센터,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에서 영천시 거주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코믹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사업 홍보,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대형 블록 놀이 등 놀이체험존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특별공연을 진행해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여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영천시는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소통과 가족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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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민체전준비TF팀 구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남해·하동 협력해 대회와 지역 관광 연계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최근 인사발령을 통해 관광해양국 체육진흥과에 도민체전준비TF팀을 현재 TF팀은 유길용 팀장과 지방시설직 7급 직원 등 2명으로 운영되며 향후 남해군과 하동군에서 각각 1명씩 파견받아 4명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TF팀은 대회 준비를 총괄하며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공동 개최 시·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기 종목과 경기장 배정이 확정되는 대로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여건을 점검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교통·주차 대책, 숙박·음식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 지원과 안전관리 등도 분야별로 살펴볼 예정이다.대회가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시는 경기 종목 배정과 선수단 이동 동선, 숙박시설 확보 등을 두고 공동 개최 시·군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대회 기간에는 지역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도 추진한다.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도민체전 개최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공동 개최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사천시는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해군·하동군과 협력해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3개 시·군이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밀히 협력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선수단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경기장과 기반시설, 교통·숙박·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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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일본 조에츠시, 우호교류 30년…문화·시민 교류 넓힌다
포항시-일본 조에츠시, 우호교류 30년…문화·시민 교류 넓힌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새기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일본 조에츠시에서 열린 우호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교류 30주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립합창단이 3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선보였다.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 총 6곡을 들려주며 음악을 통해 양 도시가 쌓아온 우정과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포항시와 조에츠시는 1996년 4월 우호협정 체결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이해하고 시민 간 우호를 다져왔다.행사에 앞서 조에츠문화회관에서는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백꽃 기념식수가 진행됐다.양 도시가 함께한 기념식수는 지난 30년의 교류를 기념하고 미래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용선 시장은 “지난 30년간 포항과 조에츠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왔다”며 “이번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예술은 물론 청소년과 시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우호교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우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1월 열리는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에는 코스게 준이치 조에츠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시민단 등 13명이 포항을 방문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를 이어가고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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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나선다…밀라노서 협력 기반 강화
포항시,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나선다…밀라노서 협력 기반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WMF 재단 및 현지 주요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증권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WMF 2026에 참관해 세션 구성과 행사 운영 방식을 살폈다.이번 포럼은 ‘제조업의 미래 항해: 트렌드 나침반과 기술 레이더’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스텍 김덕영 교수가 ‘한국과 동아시아의 스마트 제조 혁신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세계제조업포럼은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을 중심으로 시작돼 세계제조업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제조업 논의 플랫폼이다.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제조업의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세계제조업보고서를 통해 관련 정책을 제언한다.이번 방문은 포항시 마이스산업과 국제회의유치팀이 사전에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WMF 재단의 마르코 타이쉬 학술위원장, 데이비드 로메로 학술부위원장, 로사 피로치 COO 등 주요 인사들과 소통하며 2028년 포럼 유치 관련 사항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 왔다.대표단은 롬바르디아주정부와 롬바르디아 산업연맹, 밀라노·롬바르디아 지역 경제단체 아솔롬바르다, 예스밀라노, 밀라노 앤 파트너스와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철강산업의 저탄소·지속가능 전환을 추진하는 포항의 산업 기반과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 등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2028년 WMF 유치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기관별로 롬바르디아주정부와는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롬바르디아 산업연맹과 아솔롬바르다·예스밀라노·밀라노 앤 파트너스와는 산업계 네트워크 연계 및 MICE·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대표단은 유럽 최대 규모 컨벤션센터 중 하나인 알리안츠 미코도 방문해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운영 경험과 친환경·접근성·서비스 품질 관리 전략을 살폈다.이를 통해 2027년 POEX 개관에 대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WMF 재단과 꾸준히 소통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밀라노 현지 주요 기관과의 면담이 성사됐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WMF 재단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POEX 개관과 함께 포항이 글로벌 제조업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WMF 재단과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철강 등 지역산업 고도화와 연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국제행사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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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3명 수상 영예
포항시, ‘2026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3명 수상 영예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 3명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기 및 도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도민 화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며 경북의 위상을 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도내에서 총 4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포항시에서는 주지홍 남광건설 대표이사 겸 경북사격연맹 회장, 이치광 동국제강 상무, 김성훈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수상했다.주지홍 대표이사는 경북사격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며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우수선수 발굴·육성과 각종 대회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이치광 상무는 동국제강 포항공장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철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학도의용군 후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포항시장학회 장학기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아울러 김성훈 회장은 30여 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으로서 농업인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확산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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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성황리 폐막, 글로벌 혁신기술 박람회로 도약
FIX 2026 성황리 폐막, 글로벌 혁신기술 박람회로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11만 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행사는 엑스코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사, 2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 중 해외 참가기업은 162개사로 전체의 27.5%를 차지했다.특히 독일 볼로콥터사의 UAM 기체 ‘볼로시티’ 가 국내 최초로 소개되고 아세안 주요 AI 기업 30개사가 새롭게 참가해 최신 ICT·AI 기술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올해 FIX 2026에서는 AI가 산업현장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차세대 양팔로봇 등 제조혁신 기술부터 자율주행 배송차량, 무인소방로봇 등 물류·안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산업과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먼저 모빌리티 전시가 열린 동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트리아 AI’ 와 ‘플레오스’, GMTCK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이 소개됐다.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기업인 에스엘, 삼보모터스, PHC도 각각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정 시연, UAM 기체 축소형 모델, 로봇 액추에이터와 미래항공모빌리티용 고출력 인버터 등을 전시하며 미래산업으로의 전환 성과를 보여줬다.아울러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지커, BYD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 실물 기체 ‘볼로시티’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볼로시티 탑승 체험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전시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서관에서 열린 로봇 전시에는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HD현대로보틱스는 차세대 협동로봇 ‘HDC35-18’과 신형 양팔로봇을 선보였으며 두산로보틱스는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캔앤고’를 비롯해 산업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소개했다.ICT 분야에서는 지오봇의 자율주행 싱크홀 탐사로봇, 에어크의 AI 무인로봇 편의점 플랫폼 ‘피앤고’, CES 2026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파미티의 자세·행동 인식 솔루션 ‘FIRA Pose’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이를 통해 AI가 산업현장을 넘어 도시안전, 유통, 헬스케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될 가능성도 보여줬다.스타트업 분야에서는 12개국 91개사의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과의 기술 교류 및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했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30개사가 ‘스타트업 아레나’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선도기업 주요 인사와 관련 분야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혁신의 미래를 조망했다.모빌리티 분야에서는 GMTCK의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 로봇 분야에서는 서울대 조규진 교수, PAL Robotics의 프란체스코 페로 최고경영자가, AI분야에서는 Vector AI 연구소 샤오샤오 리 교수가 기조연사로 참여해 미래산업에 대한 전망과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과학 유튜버인 ‘궤도’ 가 AI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자로 나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이 밖에도 취업박람회와 FIX 혁신상 시상, 스마트모빌리티 창업캠프, 오픈 청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아울러 코트라를 통한 바이어 초청과 해외기업 상담회 등을 통한 수출 상담액은 총 3억 5300만 달러,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 대기업과의 구매 상담액은 320억원으로 집계돼 두 상담액의 합산 규모는 약 5086억원을 기록했다.대구시는 지역을 방문한 바이어와 투자자,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오페라축제 관람, 83타워 야간 투어 등 다양한 마이스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관광도시 대구의 매력도 함께 알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FIX는 양적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혁신기술 전시회로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주력했다”며 “FIX 2026이 AI 기반 첨단 혁신기술이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선보이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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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기후부 장관상 수상
포항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기후부 장관상 수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포항시는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2026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포항시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친환경적인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이·통장 회의와 SNS, 환경 행사,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왔다.소형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거점 배출 인프라도 확대했다.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전화 1599-0903 또는 인터넷에서 ‘폐가전무상방문수거’를 검색해 신청하면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 대형 폐가전을 전담 수거기사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거하는 제도다.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하거나 무거운 가전을 직접 운반할 필요가 없어 시민들의 배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는 폐가전의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회수한 제품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은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포항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이행에 앞장서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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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4회 포항 임산물 축제 개최…지역 임산물 우수성 알려
포항시, 제4회 포항 임산물 축제 개최…지역 임산물 우수성 알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산림문화광장에서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과 산림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4회 포항 임산물 축제’를 개최했다.개회식에서는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돼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의 매력을 알렸다.또한 축제장 내 판매 부스에서는 밤, 대추, 떫은감 등 다양한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송이버섯과 밤, 송이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이와 함께 목공 체험, 장승·브로치 제작, 꽃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산림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관심과 친숙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 임업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임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우리 임산물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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