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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선진지 연수 재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장기간 중단됐던 ‘청소년지도자 해외연수’를 재개하고 9월 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선진지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청소년지도자 교류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알리는 동시에, 현장에서 헌신해 온 대구 지역 청소년지도자들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감각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소년지도자 연수단은 3박 4일 동안 일본 도쿄 현지의 주요 청소년 시설, 교육·문화 기관, 지자체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선진화된 청소년 육성 정책과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모범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지역 청소년 활동 현장의 특성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청소년 정책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도입할 계획이다.특히 출발 당일 대구공항에서 열린 대구~장가계 노선 취항식에 참여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최수열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연수단을 찾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일본 선진지 연수 결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정리해 오는 12월 16일 열리는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적극 공유하고 발표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 해외연수인 만큼 참가자들이 일본의 선진 청소년 인프라와 우수 프로그램을 폭넓게 체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대구 청소년 활동 현장에 잘 적용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뛰어난 교육·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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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축제 기간 동안 예비 신혼부부들은 관련 매장과 행사장을 둘러보며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축제’를 콘셉트로 △웨딩 세레나데 △어쿠스틱 라이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로맨틱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20명도 축제에 함께해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전한다.지역 소공인과 함께하는 체험과 골목 콘텐츠도 풍성하다.소공인존과 체험존에서는 메이크업·피부진단·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웨딩 패스포트’를 따라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봉동 웨딩골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공인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민들의 발걸음이 웨딩거리와 관련 업체로 이어져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봉동 웨딩거리는 사랑과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웨딩거리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웨딩산업과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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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2026년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2026년 9월 1일 봉화군민회관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한마음행사, 노래경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봉화군의 여성리더십 함양과 한국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봉화군수, 봉화군의장,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와 영농기술 보급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노래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사기를 높이고 봉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남춘희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곁에서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봉화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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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주도 농촌 이끌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성공적 마무리
봉화군, 주민주도 농촌 이끌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성공적 마무리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가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이 지난 8월 31일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22일부터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주민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8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지역 내 주민자치 운영 시설들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기획됐다.핵심과정은 아이디어 기록법, 농촌사회 맞춤형 합의 기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육성된 퍼실리테이터들이 농촌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주민간의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활동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도 자 료 9. 3.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새마을경제과장 윤여성 054)679-6250 작 성 자 새마을경제팀 김태관 054)679-6251 실무자 허경진 054)679-6254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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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국토대청결운동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지난 31일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재산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과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재산면 생활체육공원 주변과 인근 도로 및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진행된 바르게살기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 도 자 료 9. 3.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건강관리과장 이지환 054)679-6730 작 성 자 방문보건팀장 김선희 054)679-6761 실무자 안정현 054)679-676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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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봉화군 전역에 자살예방 메시지 게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봉화군 10개 읍·면 주요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이번 현수막에는 “마음이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힘든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9월은 계절적 변화와 함께 자살위험에 대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살예방 홍보와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관련 내용에 대한 모든 문의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보 도 자 료 9. 3.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유통특작과장 김성필 054)679-6860 작 성 자 생활자원팀장 김대석 054)679-6871 실무자 홍건우 054)679-687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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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 개최
봉화군,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9월 1일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사과병해충관리 총 교육생 60명 중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31명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기획교육팀 권오선 팀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교육생들 6명을 대표로 수료증 수여를 진행했다.이번 사과 병해충관리과정은 사과 재배농가의 전문적인 병해충 대응 능력과 과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총 14회, 6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생명농업연구소 박승민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으며 사과나무의 생리와 재배환경을 비롯해 사과원 토양 및 영양관리, 시비처방서 해설 및 맞춤 설계, 주요 병해 및 해충 관리요령, 비생물적 스트레스 피해 관리, 식물의학과 병해충 방제원리 등 사과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사과원 병해충 예찰 및 생리 진단을 위한 현장실습 황수화제·아인산염 제조·활용, 활성비료·퇴비차 제조·활용 실습 등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도록 했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사과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도 자 료 9. 3.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농촌활력과장 김동진 054)679-6840 작 성 자 농촌개발팀장 이병학 054)679-6841 주 무 관 심동현 054)679-6843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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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월 1일 이정필 지휘자를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지휘 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연주와 지휘, 예술경영을 두루 갖춘 문화예술 전문가다.이 지휘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2019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경북도립국악단 제8대 상임지휘자를 지냈으며 이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로 예술단 운영을 총괄했다.국공립 국악단체 간 교류·협업을 선도하고 다양한 국악공연을 기획해 온 경험은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신임 지휘자를 중심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歌·樂·舞가 어우러지는 경북형 국악 콘텐츠로 도립국악단을 도민 생활 속의 ‘경북도민의 국악단’ 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임 지휘자와 함께 도립국악단의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북을 무대화하는 대표 레퍼토리 제작 신라·가야·유교문화 등 경북의 역사·설화·인물·자연유산을 소재로 전통의 원형은 지키면서 관객이 공감할 창작 국악·무용극을 개발해, 국내외 무대에서도 통하는 경북형 공연 콘텐츠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국악관현악과 무용이 함께 살아나는 융복합 무대 확대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제작체계를 구축해 정기·기획공연에서 무용팀 참여 폭을 넓히고 음악에 춤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서사를 더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장이 아닌 도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학교·문화소외지역 대상 교육형 공연, 청소년·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경로당·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소공연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청과 협력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경북의 관광명소를 전통예술 무대로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 운영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문화 공간에서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를 선보이는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전통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대구·경북을 잇는 문화협력의 연대로 상생협력의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 통합 논의에 발맞춰 대구시립예술단과 우수 레퍼토리를 교류하는 ‘대구경북 예술동행’ 사업을 협의해 상호 초청공연을 정례화하고 향후 공동 콘텐츠로 발전시켜 문화적 연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도립국악단의 전통과 강점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새로운 레퍼토리와 관객을 발굴하고 경북의 소리와 춤이 도민의 자긍심이 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정필 지휘자는 경북도립국악단을 잘 이해하면서도 예술단과 공연장 경영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지휘자”며 “경북의 전통문화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립국악단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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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작인 김동일 안무가의 현대무용 혼잣말의 축제 가 오는 9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푸른제비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혼잣말의 축제 는 2024년 작품 혼잣말의 기원 에서 시작된 질문을 타인의 혼잣말로 확장한 작품이다.자신의 혼잣말에 대한 기원을 탐구했던 김동일 안무가는 이번 작품에서 타인의 혼잣말로 시선을 넓혀, ‘혼잣말은 기록될 수 있을까’, ‘AI 와 나누는 대화도 혼잣말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연구자와 함께 타인의 혼잣말을 수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또한 싱어송라이터 한보나, 사진작가 길창인, 디자이너 백하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기록된 혼잣말을 몸과 음악, 이미지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했다.이렇게 만들어진 움직임과 이미지, 소리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동일 안무가는 역사학을 전공한 뒤 몸에 남겨진 역사와 개인의 감각에 주목하며 시스템 속에서 반응하며 살아가는 개인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국립현대무용단 무호흡 과 사라진 초상 등에 출연하고 동강사진박물관 사라지지 않는 흔적 을 안무하는 등 다양한 창작 및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질문을 작품으로 확장한 창작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실험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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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아버지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레고를 활용해 따로 또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친밀감 및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와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평소 레고를 단순히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놀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고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