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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은 25일 양곡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8회 웅남동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허성무 국회의원, 시의원과 웅남동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곡초등학교를 출발해 웅남동 행정복지센터, 양곡천길, 양곡소공원을 거쳐 두산볼보로 다리 밑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3.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 간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웅남동 재향군인회·여성회는 걷기 행사 종료 후 다채로운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중호 웅남동 재향군인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걷기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이웃 간에 건강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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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산 교류의 장 열어
[KGN25] 우리나라 항공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부권 최대 우주항공축제로 자리매김한 사천에어쇼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시와 산업교류 체험행사를 이어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2026 사천에어쇼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렸다.행사 마지막 이틀 동안 비가 내려 블랙이글스 공연과 항공기 시범비행·곡예비행 등 예정된 비행공연이 취소되면서 관람객은 2024년 행사보다 50% 정도 줄었다.올해 관람객은 22일 8만명, 23일 10만명, 24일 3만3000명, 25일 3만명 등 모두 24만 3000명이다.이는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4일과 25일 예정됐던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KF-오후 9시범비행 등 각종 비행공연을 취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개막식 당일인 22일과 23일은 비행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블랙이글스 항공기 8대는 25일 예정됐던 오전·오후 축하비행이 모두 취소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25분부터 10여분간에 걸쳐 차례로 복귀했다.박동식 사천시장과 현장에 있던 수 많은 관람객들은 손을 흔들며 조종사들을 환송했다.아쉬움이 컸지만,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은 운영 여건에 따라 이어가며 행사의 의미를 살렸다.올해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 개최해 전시와 산업 교류의 폭을 넓혔다.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6050㎡ 규모 전시관 2개 동과 850㎡ 규모 수출상담장을 마련했으며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항공기와 무장·장비 지상전시, 시뮬레이션·AR·VR 체험 등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비행공연이 취소된 상황에서도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우주항공·방위산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에어쇼의 산업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틀간 비행공연이 취소되고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점은 아쉽지만, 안전을 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하면서 산업전시와 교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갔다”며 “이번 행사가 우주항공·방위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와 운영에 힘썼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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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MAMF 2026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로 세계인 화합의 장 열어
창원특례시, MAMF 2026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로 세계인 화합의 장 열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5일 오후 3시 30분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날 퍼레이드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됐다.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16개국 19팀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악, 춤을 선보이며 창원 도심을 세계문화 교류의 무대로 만들었다.행진은 경남교육청 앞에서 시청 방면으로 출발해 최윤덕 장상 앞에서 회차한 뒤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로 이어졌다.해군국악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참가팀도 각국 교민회 및 공연단과 함께하며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나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진 구간을 확대하고 주요 공연이 펼쳐지는 퍼포먼스존을 성산아트홀 사거리에서 최윤덕 장상 앞으로 옮겼다.각국 전통 방식으로 꾸민 차량과 대형 상징물을 새롭게 도입해 국가별 문화적 특징이 드러나는 거리공연을 선보였다.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각국 교민회와 참가팀이 기획부터 준비,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MAMF의 핵심 프로그램이다.이주민들이 자신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축제의 취지를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국 교민회가 정성껏 준비한 퍼레이드에는 고향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이웃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AMF2026은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렸다.주빈국 특별문화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지막 날 퍼레이드 시상식과 월드뮤직콘서트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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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한화파워, 취약계층에 수제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나눔
에코큐브 나눔 활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한화파워와 함께 24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수제공기청정기 ‘에코큐브’ 100대를 제작하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화파워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대학생봉사단이 연합해 추진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을 탐방한 뒤 공기청정기를 직접 제작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2019년부터 시작된‘에코큐브’지원사업은 한화파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추진해 온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파워 임직원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공기청정기를 도내 노인․장애인․아동 세대 등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왔다.지난해에는 도내 8개 시군에 공기청정기 100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통영·거제·의령·함안·창녕·산청 등 6개 시군에 100대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취약계층에 지원한 공기청정기는 총 850대에 달한다.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화파워 임직원과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에코큐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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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소식부터 도민 소통까지,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하나로 한 번에!
안내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월 26일부터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 홈 화면에 기존‘모바일 열린도지사실’로 연결되는 메뉴를 신설해 도민들이 도정 문의와 상담, 정책 제안 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창구로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은 별도 채널에서 민원 상담과 도민 의견을 접수하는 창구로 각각 운영돼 왔다.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은 기존처럼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확인하면서 홈 화면에 새로 마련된‘모바일 열린도지사실’메뉴를 통해 도정 문의와 상담, 정책 제안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개편은 민선 9 기 도정운영혁신의 일환으로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로 운영되던 서비스를 공식 채널에서 바로 연결해 도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이용 경로를 개선한 것이다.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하거나 바로가기QR코드로 공식 채널에 접속한 뒤, 홈 화면의 ‘모바일 열린도지사실’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상담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된 문의와 의견은 담당부서에서 확인해 답변하거나 안내할 계획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도정 소식과 상담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도민의 입장에서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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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민체전준비TF팀 구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남해·하동 협력해 대회와 지역 관광 연계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최근 인사발령을 통해 관광해양국 체육진흥과에 도민체전준비TF팀을 현재 TF팀은 유길용 팀장과 지방시설직 7급 직원 등 2명으로 운영되며 향후 남해군과 하동군에서 각각 1명씩 파견받아 4명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TF팀은 대회 준비를 총괄하며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공동 개최 시·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기 종목과 경기장 배정이 확정되는 대로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여건을 점검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교통·주차 대책, 숙박·음식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 지원과 안전관리 등도 분야별로 살펴볼 예정이다.대회가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시는 경기 종목 배정과 선수단 이동 동선, 숙박시설 확보 등을 두고 공동 개최 시·군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대회 기간에는 지역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도 추진한다.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도민체전 개최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공동 개최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사천시는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해군·하동군과 협력해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3개 시·군이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밀히 협력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선수단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경기장과 기반시설, 교통·숙박·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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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베이킹 취미 과정 성료
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베이킹 취미 과정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베이킹 취미 과정’ 운영을 지난 24일 마무리했다.이번 베이킹 취미 과정은 8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1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A·B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과·제빵의 기초를 배우고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마들렌, 휘낭시에, 초코머핀, 단팥빵 등 제과·제빵 기능사 실기시험 품목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까지 베이킹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과·제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접 만든 결과물을 가족 및 친구들과 나누며 베이킹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 활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베이킹 취미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24세 이하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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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목공 놀이터’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목공 놀이터’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4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목공 놀이터’를 운영했다.‘목공 놀이터’는 청소년들이 나무를 직접 다듬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목공 도구 사용법을 익힌 뒤 사포로 도마 표면을 다듬고 원하는 그림과 문양을 새겨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했다.이어 오일 마감 작업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받은 활동으로 인증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 김재준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목공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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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 자연 속에서 치매환자 가족에게 힐링 선사
사천시, 가을 자연 속에서 치매환자 가족에게 힐링 선사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돌봄 쉼표, in 힐링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이 일상적인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하반기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은 총 2기로 구성해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4회기씩 운영한다.1기 참여자 10명은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27일부터는 2기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하반기에는 가을 풍경 속 싱잉볼 명상과 은행나무 아래에서 자신에게 편지 쓰기, 꽃과 민트를 활용한 화병 꾸미기 및 차 마시기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활동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나를 살리는 두부 쌈장 만들기’ 와 ‘나를 위한 팜파티’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잠시나마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살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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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 추진
사천시보건소,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29일 사천경찰서와 연계해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지원 프로그램 ‘건강 구팡돌’을 운영한다.프로그램명인 ‘구팡돌’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건강한 정착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다.이번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건강검진과 일대일 건강교육, 정신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기초건강검진은 △혈압·혈당 측정 △구강검진 △간이 스트레스 검사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일대일 건강교육에서는 △혈압·혈당 바로 알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계절성 질환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한다.또한 정신건강상담과 보건소 사업 홍보를 병행해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다각도로 지원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구팡돌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실천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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