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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정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도는 기존의 기능별·관리형 조직에서 벗어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약 실행형 조직’ 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핵심정책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조직의 안정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와 민선9기 핵심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전략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개편안의 핵심은 크게 평화경제와 접경지역 발전,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기반 구축, AI·청정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기능 중심의 실무조직 재편이다.먼저, 평화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접경지역을 새로운 성장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발전국’을 신설한다.평화발전국에는 평화지역발전과, 평화특구과, 규제혁신과, 비상기획과를 배치한다.특히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전담하는 평화특구과를 신설해 특구 조성과 기반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접경지역 개발과 군관협력, 규제개선 기능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성장국’도 신설한다.지역성장국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과, 인구청년과, 아동보육과,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등 5개 부서로 구성된다.기존에 여러 실국에 분산돼 있던 균형발전·인구·청년·인재육성·아동보육·공공기관 유치 기능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국 기능도 대폭 재편한다.AI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관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AI데이터센터추진단을 과 단위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기존 반도체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통합해 AI·반도체산업과로 개편함으로써 AI와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에너지정책과를 청정에너지과로 개편해 민선9기 핵심사업인 청정에너지고속도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부터 관련 산업 육성, 청정에너지 생산·활용까지 미래산업 정책의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경제국은 사회연대경제·노동·국방경제 기능을 강화한다.30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기능의 지방위임에 따라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국방드론클러스터 구축 등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경제과 기능을 보강한다.기존 소상공인과는 사회연대경제 기능을 보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또한 경제정책과에는 강원대표상품 총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연관 실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표상품을 발굴·육성하며 상품개발부터 유통·판로 확대, 홍보·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농정국은 농촌산업 중심의 전략형 농정체계로 전환한다.농촌산업과를 신설해 농촌산업 관련 기능을 집약하고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생산과로 개편하는 등 기존 생산중심의 농정체계를 농촌의 산업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재편한다.기획조정실은 도정 기획과 특별자치 기능의 연계를 강화한다.도정 기획·전략 기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자치 기능을 과 단위로 집약한 특별자치과를 신설해, 기획조정실에 배치하고 정책기획관실에서 법무기능을 분리해 법무행정과를 신설한다.도청이전추진단은 신청사 건립계획과 사업여건 변화에 맞춰 공공청사건축과로 개편하고 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미래산업국의 폐광지역지원과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팀 단위 조직도 보강한다.산림정책과에는 “강원형 숲경제 산업벨트 추진”을 위한 목재산업팀과 “세계적 트레킹 코스 조성”을 위한 숲길관광팀을 신설하고 산림과학연구원에는 숲경제 산업화를 뒷받침할 산업화연구팀을 신설한다.또한 “청년 문화예술테마타운 조성과 지역콘텐츠 개발”을 위해 문화예술과에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한다.아울러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내외 협력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하고 정무기능을 보강한다.이번 개편으로 도 본청 기구는 15실국·본부 80과에서 16실국·본부 86과로 1국 6과가 증가한다.정원은 7051명에서 7125명으로 74명 증가한다.아울러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일부 조정·확대하고 직렬 간 균형과 조직 내 활력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편안을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도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1월 정기인사와 연계해 시행할 계획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 실·국·본부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있다”며 “기존 조직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바꿔, 강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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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우수 직원·팀 시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전 11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직원·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하고 합동평가 상위권 진입에 기여한 직원 13명과 13개 팀을 포상했다.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합동평가 결과와 도 자체 평가를 종합해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했다.우수팀 대상은 지능정보정책과 정보보안팀이 수상했으며 사이버 보안체계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최우수상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개선한 공공의료과 응급의료팀과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식중독 환자 감소에 기여한 보건식품안전과 식품위생팀이 받았다.우수상은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인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쓴 에너지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산사태 대응과 임도시설 확충을 추진한 산림관리과 산사태대응팀 △부처·시군 등과의 인사교류 확대에 기여한 총무과 인사팀이 수상했다.장려상은 △결핵환자 접촉자 사례관리와 신속한 치료를 추진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 △조례 제·개정 범위를 확대하고 소관 부서와 협력해 지표를 달성한 정책기획관실 법제팀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의 작업 이력을 확인해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술보급과 병해충대응팀 △목재 수확 실적률을 높인 산림정책과 산림자원팀이 받았다.특별상은 방재안전직 정원 배정과 근무 지속률 제고에 기여한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과 시군 간 사업량을 조정해 목표를 신속히 달성한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이 수상했다.우수 직원 정량지표 부문에서는 △안전정책과 황정숙 △지능정보정책과 손용환 △도청이전추진단 박근영 △경제정책과 유영철 △문화예술과 박효주 △복지정책과 이정현 △보건식품안전과 양서영 △총무과 전혜경 △수질보전과 윤혜인 △토지과 박제범 주무관 등 10명이 수상했다.정성지표 부문에서는 총무과 안경철 주무관, 경제자유구역청 김주평 팀장, 공공의료과 백수빈 주무관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전 부서가 협력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평가를 위한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책임 있게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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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3시 양양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열린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협력포럼으로 양양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중 양양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과 국토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양공항이 명실상부한 지방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양공항을 관문으로 외래 관광객이 우리 도에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의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발제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도, 양양군·속초시·강릉시·춘천시,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순으로 기관별 추진과제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도는 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중요 과제로는 ‘양양-상하이 신규 정기노선 신설’, ‘바둑·동해바다·DMZ 등 관광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개별관광객 관광택시 상품 확대’등이 있다.기관별 발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노선 유치,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업계 애로사항 등 외래관광객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오늘 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중앙정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양양공항 활성화와 양양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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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상호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상호소통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접수된 의견이 사안에 따라 도정과 조직 운영의 개선 또는 필요한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소통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이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좋은 제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의 고충은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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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 4개 기관, 흙탕물 저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 펀치볼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양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양구군 해안면은 도내 대표적인 고랭지 밭 지역으로 집중호우나 해빙기마다 발생하는 흙탕물이 마을 하천은 물론 한강 상류 수계까지 영향을 미쳐 왔다.도는 2001년부터 25년간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부터는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해안면은 6·25전쟁 이후 되찾은 수복지역으로 소유자가 없는 토지가 상당수 국유화되면서 전체 경작지의 35.8%가 국유지로 이뤄져 있다.그동안 국유지는 원상복구 부담 등을 이유로 배추와 무 같은 한해살이 작물만 재배할 수 있어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로 작목을 전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국유지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한해살이 작물에서 여러해살이 과수까지 확대했다.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가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빌릴 수 있으며 최대 2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협약으로 국유지 작목 전환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도는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의 뿌리가 토양 유실을 줄여 소양호 상류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재배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뿌리 깊은 나무가 흙을 단단히 붙잡듯 이번 협약이 해안면의 흙탕물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다면 그 결실은 수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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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차선도색 하자검사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2026년 하반기 차선도색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하자검사는 가을 행락철과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나 눈이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러워지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있는 도내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총 500여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이동식 휘도 측정 장비를 도입한다.야간이나 우천 시 차선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재귀반사 성능’을 정밀 측정해 경찰청 기준치에 미달하는 구간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검사 결과 휘도 미달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즉각적인 재시공을 명령하고 신속한 하자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차선은 운전자의 생명선과 다름없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하자검사를 통해 부실 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예산낭비를 막아 도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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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충주 무대서 강원의 춤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초청으로 9월 7일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산과 강의 기운을 춤으로 풀어내며 힘차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춤의 결을 더해 두 지역의 자연과 정서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원 춤의 가능성을 넓혀왔다.도민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작과 도전을 이어오며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이제 그 무대를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넓힌다.지역의 정서를 담은 예술을 타 시·도 무대에 선보이며 강원 춤의 매력을 알리고 도립무용단의 활동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강원의 춤과 정서를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만의 힘찬 에너지와 섬세한 춤으로 강원도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단체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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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강원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지역 내 미술관 등을 두루 살펴보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방문지는 국제현대미술 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정민룡 관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현대미술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현장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교육사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4차례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 이어 하반기에는 4차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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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가 진행됐다.2일 차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평창 대관령 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가 준우승, 횡성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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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