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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릉 안목해변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 개최
강원관광재단 국내관광팀 작 성 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12일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바다와 자연을 활용해 일상 속 휴식과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강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사전 모집형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총 1,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테라피 요가 △비건 쿠킹 테라피 △해변 요가·명상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강사와 함께 괄사·근막요가 등을 체험하고 비건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아름다운 안목해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싱잉볼·마사지볼·괄사 등 웰니스 체험 △해변 조개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자연식물을 활용한 붓·식물화관 만들기 △요가 프로필 촬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안목해변 주차장 인근 백사장에 원형무대와 체험부스, 그늘막,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바다와 자연을 만끽하며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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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 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18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자현악 스텔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대회사·격려사·축사·환영사 △주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초청 공연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1분 발언 및 화합 경연 △차기 개최지인 고성군에 대한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한다.‘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박혜정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배현주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상임이사가 수상한다.박혜정 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배현주 상임이사는 성평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과 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및 여성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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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과실연,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강원편을 공동 개최한다.과실연 :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번 포럼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 AI 기반 재난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강원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첫 발표에서는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강원 재난극복 방안, 김희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계획지원부장이 국방드론을 중심으로 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네이버클라우드, 육군본부, 더픽트, 지오맥스소프트 등이 참여해 AI를 강원의 산업과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강원대학교·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지역기업과 군부대, 학생,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재난안전·국방산업을 아우르는 강원형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기업의 AI 도입과 산·학·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AI를 강원의 실제 문제와 산업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제안들을 강원 AI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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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원을 확보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863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2조 4243억원 확보 춘천~속초 철도 2708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여주~원주 철도 1900억 제2경춘국도 550억 1조 2234억원 확보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16억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2조 9732억원 확보 기초연금 9379억 생계급여 3293억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2984억원 확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1조 3471억원 확보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2조 8566억원 확보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225억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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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작인 김동일 안무가의 현대무용 혼잣말의 축제 가 오는 9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푸른제비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혼잣말의 축제 는 2024년 작품 혼잣말의 기원 에서 시작된 질문을 타인의 혼잣말로 확장한 작품이다.자신의 혼잣말에 대한 기원을 탐구했던 김동일 안무가는 이번 작품에서 타인의 혼잣말로 시선을 넓혀, ‘혼잣말은 기록될 수 있을까’, ‘AI 와 나누는 대화도 혼잣말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연구자와 함께 타인의 혼잣말을 수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또한 싱어송라이터 한보나, 사진작가 길창인, 디자이너 백하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기록된 혼잣말을 몸과 음악, 이미지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했다.이렇게 만들어진 움직임과 이미지, 소리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동일 안무가는 역사학을 전공한 뒤 몸에 남겨진 역사와 개인의 감각에 주목하며 시스템 속에서 반응하며 살아가는 개인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국립현대무용단 무호흡 과 사라진 초상 등에 출연하고 동강사진박물관 사라지지 않는 흔적 을 안무하는 등 다양한 창작 및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질문을 작품으로 확장한 창작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실험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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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007명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도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07명을 발표했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은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7~8월 면접시험을 진행했으며 공직 적합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직군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직군이 675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술직군은 332명이다.성별 구성은 남성 514명, 여성 493명으로 균형 있게 나타났다.아울러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간호 직류에서 남성 1명, 일반토목 직류에서 여성 1명 등 총 2명이 추가 합격했다.선발예정인원이 5명 이상인 경우 어느 성의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때 부족한 다른 성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 연령대별로는 26~30세가 430명로 가장 많았으며 25세 이하 223명, 31~35세 208명, 36~40세 74명, 41세 이상 72명 등 순이다.최연소 합격자는만 18세, 최연장 합격자는만 55세로 다양한 연령층이 공직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종 합격자는 공직 임용을 위해 공고문에 안내된 기간 내에 임용예정기관에 반드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해당 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임용 포기자로 처리된다.세부 제출서류 및 등록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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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 오전 10시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 세인트홀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제1급 감염병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나 돼지 등 동물에서 유래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해외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 발생 사례는 아직 없다.이날 훈련에는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도,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38개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전문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동물 유래 감염병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 부서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관 간 현장 공조체계를 강화했다.유관기관: 의료기관, 시군 소방서 경찰, 국립동해검역소·속초지소 등 주요 내용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역학적 특성과 대응 이론교육 △발생 상황별 대응 방안 토론 △의심 사례 대응 5단계 실행훈련 △개인보호구 착용·탈의 실습 등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후와 환경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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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연세대·고려대학교와 2026년 헌혈 정기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2026년 제5회 헌혈 정기전’를 개최한다.두 학교가 헌혈을 통해 선의의 축제를 함께한다는 의미로 ‘연고전·고연전’ 이 아닌 ‘헌혈정기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22년 첫 행사 개최 이래 4년 간의 누적 헌혈자는 5천여명에 이른다.올해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2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연세대·고려대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교직원까지 참여 가능하다.참여방법은 서울·경기·인천 내 헌혈의집 또는 학교로 방문하는 헌혈버스에서 헌혈 시 학생증 또는 졸업 및 재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학교별 누적 헌혈횟수를 양교 학생회 SNS 를 통해 공지하고 기념품 추가증정 프로모션, 헌혈캠페인 부스 운영, 멕시카나치킨 치킨원정대 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은 “두 학교는 헌혈 정기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해온 오랜 전통을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보다 많은 청년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 황인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양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정기전이 헌혈이라는 숭고한 나눔으로 승화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려대학교 이지민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의 열정이 한 번의 헌혈로 그 헌혈이 누군가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헌혈 정기전의 가장 큰 의미다”며 “올해도 많은 학우들과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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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관광 미래 협력을 위한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세부 총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총회’에 참석해 ‘NEW EATOF, GO GLOCAL’라는 주제로 이토프 회원지방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관광외교를 펼친다.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캄보디아 씨엠립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8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기관과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언론사, 언론매체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 양자회담, 상임위원회, 지사·성장 회의가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방정부와 필리핀 미디어를 대상으로 양양공항 무사증,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 한류 등 강원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동아시아 관광산업의 재도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정부 정상회의 및 공동선언문 채택: 8개 회원 지사·성장과 PATA가 참석하는 정상회의에서는 회원 정부 간 실질적인 관광 교류 증진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글로컬 심포지엄 개최: PATA 등 국제관광기구 및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친환경·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방안을 조명한다.한편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사·성장 기조연설에서 이토프 회원국의 3가지 실행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이다.AI 및 ICT 기반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공동 구축 관광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EATOF 회원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차원을 넘어선 ‘지방정부 중심의 실질적 관광 협력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은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로 올해 19회째를 맞아 실익증대에 중점을 두고 새로이 거듭 태어나기 위해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아시아 관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관광교류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관광 트렌드 공유, 코로나 19 위기관리 공동대응, 미래 관광인재 및 관광담당 공무원 경험축적과 시야확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3 세계 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춘천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국제간 우의증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EATOF 의장 도시로 동아시아 관광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관광 외교를 한층 강화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 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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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2026년 하반기 도민 대상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운영한다.오는 9월 11일 양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회당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투어는 상반기 8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도민 개인이 하루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8회 중 1회는 특별 편성해 북향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접경지역 4개 군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평화통일 견학지를 방문하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현장교육과 지역 문화·축제 체험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참가자들은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통일 관련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강원권 접경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이명권 센터장은 “이번 로컬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몸소 느끼고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 특성을 살린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도민의 통일공감대형성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생생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접경지역을 통일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확산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의 마음을 통일의 희망으로 연결하는 강원권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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