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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지질·생태명소 고성 ‘화진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화진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진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호로 해수면 상승과 사취 발달에 의해 형성된 동해안 대표 해안지형이며 외해와 분리된 석호와 주변의 송림, 바다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고니류와 청둥오리 등 철새 도래지로서 생태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이러한 독특한 석호 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 수려한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화진포 일대는 우수한 자연경관 외에도 이승만·이기붕·김일성 별장 등 역사·안보 자원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하다.탐방객들은 약 13.9㎞의 화진포둘레길을 따라 초도습지, 죽정습지, 화포습지, 금강습지 등 다양한 습지와 화진포의 자연생태를 둘러볼 수 있으며 자전거 무료대여소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의료선교활동에 헌신했던 홀 가족의 삶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인근의 DMZ 박물관에서는 비무장지대의 역사문화와 관련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축제인 ‘수성문화제’가 개최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문화·체육·민속행사와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고성 화진포는 독특한 석호 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 역사·문화 자원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질·생태명소”며 “9월에는 화진포를 찾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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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지역 활력의 새로운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화천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활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행사는 이날 오전 9시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화천전통시장에서 열렸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도·군 관계자, 주민 대표,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화천군은 정선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농어촌기본소득은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화천군 주민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2년간 지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맞아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첫 지급 대상 주민에게 농어촌기본소득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이어 우 지사와 김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과 함께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시장까지 이동하며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홍보했다.화천전통시장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가맹점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카드로 첫 결제를 진행한다.도와 화천군 공무원들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은 화천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있어 농어촌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라며 “화천군의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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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마감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도는 현재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을 지급해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8월 26일 24시 기준 전체 지원금의 98.17%인 2352억원이 사용됐으며 미사용 잔액은 약 44억원으로 집계됐다.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이에 도와 시군은 누리집, 소셜미디어, 알림서비스, 현장 홍보물,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도민들이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민들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신 덕분에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보유 잔액을 확인해 8월 31일 24시까지 반드시 전액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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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 모기 활동 급증…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도내 감시 지점을 대상으로 모기를 감시한 결과,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최근 3개년 자료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8월부터 개체 수가 늘기 시작해 9월 1주를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사람 간에는 직접 전파가 되지 않는다.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감염자의 1% 정도는 뇌염으로 진행돼 의식장애나 경련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생후 12개월부터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성인의 경우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아니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모기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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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 숙박대전’ 진행
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 숙박대전’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본 숙박대전은‘반려생활’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쿠폰은 매일 자정 선착순발급된다.쿠폰 적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가을 단풍 시즌과 추석 황금연휴를 아우른다.해당 기간 동안 도내 숙박업소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다음 날 재발급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타 숙박 할인권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최근 KB 경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7만 가구로 4년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역시 최근 5개월 만에 64.2% 늘어나는 등 지역 내 반려동물 친화 업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도와 재단은이 같은 흐름에 발맞추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원특별자치도가 지닌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결합해 반려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여행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강원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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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무조건 강원으로 갑니다”… 베트남 여행업계 마음 훔친 강원의 ‘특급 카드’
“이번 겨울 무조건 강원으로 갑니다”… 베트남 여행업계 마음 훔친 강원의 ‘특급 카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8월 26일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현지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현지 바이어와 도내 관광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B2B 트래블 마트’ 와 강원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강원 관광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리조트 4개사와 비티투어, 서태국제여행사를 비롯한 전담 여행사, 강원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7곳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을 고려해 케이-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께하는 ‘강원이 딱이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에서는 재단의 지원 사업부터 도내 신규 관광지 안내에 이르기까지 현지 여행사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기대감은 강원이 가진 독보적인 사계절·동계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맺은 현지 네트워크와 양양공항 무사증 제도의 강점을 발판 삼아, 베트남 관광객의 발길이 강원 전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결실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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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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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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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서암홀 1층에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강화 강좌 1차시: AI 로 함께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신기술의 현장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실무 주제의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자로는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지털거북이’의 지현이 대표가 나선다.지현이 대표는 ‘챗 GPT·제미나이·클로드까지 모두를 위한 AI’,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브루 Vrew 영상편집’의 저자이자 EBS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전문가다.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AI 툴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실시 간으로 실습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오프라인 실전형 워크숍’ 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툴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의 매장 특성에 맞춘 고품질 홍보 포스터 및 마케팅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AI 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참가자를 별도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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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전·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도내 복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희망나눔 부문은 개인 최근영 씨와 단체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가 선정됐다.사랑나눔 부문은 개인 정광월 씨가, 행복나눔 부문은 개인 김상복 씨와 단체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사회공헌 관련 기관·단체의 대표와 시장·군수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이후 공적 자료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8월 2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보장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된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들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이도 전역으로 확산돼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되는 따뜻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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