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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금의 효율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했다.위원회에는 태백·삼척·영월·정선·보령·화순·문경 등 7개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별 주요 사업에 대한 기금운용심의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질문·답변 형식으로 운영했다.주요 안건은 △2026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계획 변경 △폐광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변경 △2027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용계획 등이다.특히 중장기계획은 지역별 신규 현안사업 수요와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경북 문경의 투자계획을 반영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기금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27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용계획안은 총 105개 사업, 2820억 4900만원 규모다.대체산업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 관광진흥, 정주 여건 개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한정된 기금이 일자리 창출과 대체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사업에 투자되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투자 효과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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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도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중 5월부터 산간 오지·복지시설 등 방문, 도민 400여명에 영화 관람 지원
강원영상위원회, 도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중 5월부터 산간 오지·복지시설 등 방문, 도민 400여명에 영화 관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시기에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5월부터 산간 오지에 위치한 마을의 경로당을 비롯해 요양원, 돌봄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재까지 약 400명의 도민에게 영화를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사업을 주관하는 강원영상위원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 중에는 영화를 본 지 10년도 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관까지 나가려면 차를 타고도 40분 이상을 가야해서 엄두도 못냈는데 경로당에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씨네마차’ 와 더불어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도민 문화향유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영화관’은 9~10월 춘천, 원주, 영월 등을 방문하며 11~12월 상영 신청은 10월 초부터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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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개최… 전문성 높이고 소통·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개최… 전문성 높이고 소통·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와 함께 9월 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및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신 수의 분야 지식과 현장 정보를 공유해 도내 수의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수의와 개업 수의사,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 등 도내 수의사회 회원과 가족, 초청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제2차 연수교육과 원주 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차 연수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임상수의사를 위한 장내 미생물군의 이해 △가수분해 사료 과학 △소동물 심장초음파 이론과 실습 △임상수의사가 알아두면 좋은 한우 영양생리 등 소동물과 대동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회원과 가족들은 소금산 산책 등 원주 문화탐방에 참여하고 화합 행사에서 회원 소개와 공연,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수의 분야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의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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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3년차 조은미 ‘해안에서 피어 오르는 꽃’ 전시 개최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3년차 조은미 ‘해안에서 피어 오르는 꽃’ 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작가 조은미의 해안에서 피어 오르는 꽃 전시가 오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야생화’를 주제로 양구 해안면에 거주하는 고령 여성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기억을 기록한 작품을 선보인다.조은미 작가는 주민들과 함께 양구의 흙과 해안면의 야생화, 지역에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재료들을 작업에 활용해 삶의 이야기를 도자 작업으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작업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3년차 강원의 향기 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이다.주민들과 함께 흙을 빚고 말리는 과정의 축적 속에서 올해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대표 주제인 ‘슬로우 도파민’을 만나볼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예술을 통해 기록되고 새로운 형태로 남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시”며 “앞으로도 강원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이야기가 예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전시 개막 행사는 9월 15일 오후 2시 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열리며 작품과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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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수출 성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수출 성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난 4일 총 4055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3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행사 첫날 이미 목표액을 돌파해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보여 주였다.주요 계약 품목으로는 피부미용기기, AI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 주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전시회와 함께 추진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네오바이오텍, 바이오프로테크, 메디아나, 씨유메디칼시스템 등 강원을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이 참가해 해외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으며 최근 기술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 등 유망 기업들도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또한, 기업들이 급변하는 해외시장 규제와 통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인허가포럼’을 개최하고 주요 수출국인 미국, 유럽, 일본지역의 인허가 및 임상연구 현지전문가를 초청해 동시통역으로 현지 제도와 시장진출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형태의 “스마트 메디홈”특별관을 운영해 의료 기기의 일상활용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말까지 이어서 지역기업 연계 할인기획전을 통해 일반 참관객의 참여도 확대했다.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매년 30여개국 1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특히 수출 계약 실적은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1755만달러, 2064만달러, 2469만달러, 3614만달러 4055만달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강원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우리도의 대표 무대이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둔 도내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GMES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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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함께 그려가는 강원앵커 성과 확산의 청사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함께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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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수출과 공동으로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식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기업과의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조건과 현지 유통 방안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식품 수입기업 ㈜유라스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로피아의 식품 담당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날 ㈜강원수출, ㈜서울식품, ㈜설악산그린푸드 등 3개 기업은 유라스의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와 일본시장 제품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라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일본 현지 유통망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수출·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와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도내 기업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일본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더 많은 강원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현지 유통망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스와 로피아는 연 매출 약 6조 원 규모인 식품종합 유통기업 OI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OIC그룹은 식품의 조달·제조·무역부터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종합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라스는 OIC그룹의 글로벌 소싱과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로피아를 비롯한 일본 및 해외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발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피아는 OIC그룹을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Low Price Utopia’라는 기업이념 아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대만·태국 등에서 1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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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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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시군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낮에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밤까지 즐기고 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관광자원에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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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 강원을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해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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