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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공유하고 교육훈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15개 기관에서 총 21건의 사례를 출품했다.특히 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역량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발표한 교육과정 사례 ‘공직의 첫 목소리, 조직을 깨우다’는 신규 공무원이 직접 조직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교육과정이다.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교육으로 가져와, 문제 발견부터 해결·공유까지 신규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협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육의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경희 원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우수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공직자의 성장을 이끌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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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올해로 51회를 맞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 농가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 농가 △경산우 1부 김흥수 농가 △경산우 2부 장재록 농가 △경산우 3부 유대환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에 이봉철 농가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산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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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경북 포항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남, 구미, 부산, 울산, 포항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가며 도민회의 다양한 활동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정 참여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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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지도, 서민·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함께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금융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 '26년 9월 4일 오후 2시 신한은행 본점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이번 협약은 금융 문제뿐 아니라 고용·복지까지 함께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강원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에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2개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러나 강원은 서울보다 면적은 약 30배 넓은 반면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4개소에 불과하다.강원 인구가 서울의 약 16% 수준인 데 비해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으로 달라지는 점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구축을 추진한다.센터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 상담과 민간 금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이 기관별로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도는 시·군과 협력해 상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담장소 등 필요한 여건을 지원하며 서민금융기관은 현장을 직접 찾아 서민금융·채무조정과 고용·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상담·연계한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과 서민금융 상담직원 간 상호 교육과 공동 홍보를 강화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신한은행과 협력해 복합지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사다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자산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제도권 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사다리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금융 문제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금융에 고용과 복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제도도 필요한 도민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금융위원회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온전히, 더 세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복합지원이라는 희망사다리를 통해 강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꾸준히,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영남과 호남에 이어 강원도까지 잇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회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강원지역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합지원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 및 시·군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본격 활성화하고 금융·고용·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서민·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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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춘천시 동산면 일원에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스마트 팩토리팜이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내 ‘곤충스마트팩토리팜’에서 갈색거저리을 사육·생산하고 RFID 기반 사육 상자, 인공지능 생육분석 시스템, 색채선별기 등을 갖춘 자동화 시설로 사육 이력관리, 생육상태와 폐사 발생을 상시 확인하는 등 사육환경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관리한다.RFID : 전자기장을 이용해 사육상자의 태그를 비접촉으로 읽고 트래킹하는 무선통신기술 이번 인증은 지난 6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기준 시범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나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통틀어 국내에서 첫 번째로 인증받은 사례다.‘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은 그동안 식품의 제조·가공단계에 적용되던 해썹 관리체계를 곤충 사육·생산단계까지 확대한 제도로 인증 취득을 위해 사육시설 및 위생 관리, 먹이원·용수, 사양·질병·출하 관리 등 전반적인 생산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총 42개 항목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사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오염 등 위해요소를 해썹 원칙에 따라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인증하며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2종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다.이번 인증은 곤충산업거점단지가 지역 농가와 함께 운영하는 분업형 생산체계 전반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 전념하고 거점단지가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하는 구조로 농가가 공급한 물량이 모이는 거점단지 생산단계에 안전관리 인증이 적용됨에 따라, 참여 농가의 원료까지 일관된 안전관리 기준 아래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도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용곤충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료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인증을 취득해 표준 모델을 제시한 만큼, 축적한 사육·생산 기준과 운영 노하우를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적극 공유해 인증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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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민선9기 특별한 첫 순간을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앞장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경기도, 포천시, 철원군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건의문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우상호 지사를 비롯해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가 참석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 열악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망 남북 4축인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철원군의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시간은 41.3분으로 전국 평균인 16.8분의 두 배를 넘는다.도로 포장률도 70.8%로 전국 평균 94.8%에 크게 못 미치는 등 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철원과 수도권을 잇는 주요 도로인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8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7% 증가했다.주말에는 관광객과 물류 이동이 몰리면서 통행시간이 90분 이상 소요되고 있다.수도권 접근시간 35분 단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철원에서 수도권 방향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철원의 관광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업과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에는 5개 산업단지가 새로 준공되는 등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아울러 철원지역 응급환자의 외부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산불·집중호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경기 북부지역의 소방·구조·구급 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이동하는 광역 지원 경로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니라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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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강원교육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매년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강삼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의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원교육장학회에 전달된 기탁금은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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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속초시 일원에서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한다.일부종목은 춘천, 삼척에서 분산 운영된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종목경기단체, 춘천교육대학교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팀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축제에는 22개 종목에 걸쳐 272개 학교, 학생 4827명이 참가하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이후 실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학교별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과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참여를 시작으로 마을단위·지역단위 학교스포츠클럽활동, 교육지원청 단위 지역예선을 차례로 거쳐 선발된 학교 대표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축제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김성수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제19회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평소 준비한 기량이 빛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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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철원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와 함께하는 ‘청렴 한 걸음’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9월 5일 철원군에서 주최하는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지역사회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한 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철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역 대표 행사에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주민과 참가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 철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렴 품고 함께 달리는 철원교육’ 이라는 문구가 담긴 청렴 홍보 배번표를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가해 대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안내하는 홍보자료를 배부해 청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달리며 청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신뢰받는 철원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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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표현하고 빛나다…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 개최
꿈꾸고 표현하고 빛나다…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2026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목표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기량을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중학생 355명, 고등학생 119명 등 총 474명이 참가했으며 △음악 143명 △미술 269명 △무용 62명이 각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모든 종목은 대면 심사로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예술적 역량을 직접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음악 분야 성악·피아노·관현악·작곡 △미술 분야 소묘·디자인·만화·평면 및 입체창작 △무용 분야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스트릿댄스·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음악 부문 우수 학생에게는 희망에 따라 강원학생예술콘서트 참가 기회를, 미술 부문 우수 학생에게는 온라인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대회에서의 경험이 새로운 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학생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이번 대회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성취를 확인하고 서로의 표현을 나누며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학교예술교육의 장이 됐다.강삼영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예술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표현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기회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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