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초청으로 9월 7일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산과 강의 기운을 춤으로 풀어내며 힘차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춤의 결을 더해 두 지역의 자연과 정서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원 춤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도민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작과 도전을 이어오며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제 그 무대를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넓힌다.
지역의 정서를 담은 예술을 타 시·도 무대에 선보이며 강원 춤의 매력을 알리고 도립무용단의 활동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강원의 춤과 정서를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만의 힘찬 에너지와 섬세한 춤으로 강원도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단체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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