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이끌 고급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최대 5년간 국비 약 15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핵심 인재 205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공정까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수 인력의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도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기업 유치가 확대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강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춘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등 도내 바이오 혁신 거점을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공정 개발, 실증·사업화까지 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에서 배출된 우수 인력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하고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 기업 유치 인재 양성 연구개발·사업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강원형 바이오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산업 기반과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강원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강원에서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사업화 기반과 고급인재 양성체계까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강원특별자치도, 9월 국제교류 잇달아.
실질적 협력성과 창출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한 달간 일본·캐나다·베트남·필리핀 등과 릴레이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보건의료·디지털 행정·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 10주년, 베트남 호치민시의 빈증성·바리아 붕따우성 통합 이후 첫 공식 면담,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교류 확대 등 굵직한 계기들이 9월에 몰려 있어, 도는 이번 9월을 ‘실질적 국제협력 성과 창출의 도약점’ 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도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의 교류단을 맞아 산림, 반도체 등 그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9월 8일 캐나다 알버타의 보건 분야 방문단, 9월 22일 보건, 국제, 기술혁신 분야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미래산업 협력을 협의한다.또, 9월 27일부터 2주간 필리핀 민나다오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강원형 지역개발 정책을 전수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도의 국제교류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일본 나가노현과 우호교류 10주년 디지털 행정 노하우 공유 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을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맞이한다.그간 양 지역은 산림·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나가노현에서 열릴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 교류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중 디지털 행정 우수사례 간담회, 스마트 강원 통합지원센터 등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주요기관·대학을 방문해 교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캐나다 알버타주와의 보건의료·미래산업 협력 잇달아 9월 8일에는 알버타주 보건장·차관 등 7명이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도내 공공의료기관 현황과 취약지역 진료접근성 정책을 공유한다.이어 9월 22일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 2026’을 개최한다.알버타주 Dale McFee 수석차관 및 국제·기술혁신·보건 분야 차관단이 참석하는이 행사에서는 강원의 AI 헬스케어, 의료 AX,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사업 등 의료기기·디지털전환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양 지역은 2024년부터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산업 육성 체계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코이카 위탁 필리핀 국제연수 운영 강원형 지역개발 노하우 전수 도는 9월 27일부터 14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개발’국제연수를 운영한다.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강원형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정책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며 도내 기업·기관 방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베트남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 참석 통합 개편 이후 첫 국제행사 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도와 우호교류 관계인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구 1400만명의 메가시티로 개편된 통합 호치민시가 출범 후 처음 여는 국제행사로 ‘도시 외교 :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을 주제로 3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다.도는 ‘지방외교의 중요성 및 실질적 협력 확대’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호치민시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도 베트남 국외본부를 방문해 현지 지원방안을 점검한다.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9월 릴레이 교류는 보건의료, 디지털행정, 지역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도민 참여형·디지털 소통 매체로 개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인 ‘동트는 강원’의 통권 제155호를 발행, 본격적인 개편을 선보였다.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지류 잡지의 차별화와 함께 웹매거진·뉴스레터·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소통 매체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이번 제155호는 민선 9기 우상호 도지사 출범 이후 첫 발행으로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주요 콘텐츠로는 △걷기 좋은 명산, 황톳길 △9월 5일 공식 개장하는 고성군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특집으로 다뤘다.또 △홍천군 청년 마을 '와썹 타운'△원주 성황림 탐방 △'제1회 광부의 날'법정 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재독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박미령 회장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디지털 성과도 눈에 띈다.웹매거진은 기존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뉴스레터와 모바일 잡지 등 채널 전체를 합산해 총구독자 9만 5천 명, 조회수 194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누적 조회수 52만 회를 넘기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지류 매체 역시 소통 방식을 다변화했다.기존 격월간 잡지를 국·영문 혼용 계간지로 전환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전자책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였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행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렸으며 특히 Z세대의 디지로그 및 '텍스트힙'경향을 반영한 '손 편지 회신엽서'도입으로 90통 이상의 답장이 도착하는 등 진정성 있는 호응을 얻었다.김영호 대변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동트는 강원’ 이 지류 개편과 디지털 매체 확장을 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독자 투고 30년 추억 소환'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국악으로 그려내는 강원의 풍경”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9월 3일 19:30,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 ‘Gangwon Soundscape’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강원 출신 또는 강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들의새로운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강원의 자연과 시간 그 안에 쌓인 기억과 정서를 국악관현악의 언어로 풀어낸다.작품을 쓴 작곡가부터 무대에 서는 연주자까지, 창작의 전 과정이 강원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만 구성된 진정한 강원의 국악 무대를 준비했다.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오늘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함께 강원의 정서를 깊이 담은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더 많은 강원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다.기타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를 선발한다.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숨은 인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미 래인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에서 3년 이상 거 주했거나, 기본증명서 상 등록기준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거주 이력이 5년 이상인 출향도민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 원할 수 있다.선발된 초·중·고교생 미래인재는 연간 300만원, 대학생은 500만원, 유학생은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강원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총 247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대표 미래인재로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있다.
2026-08-30
-
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도내 대학생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활비 장학금 장학생 2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도내 대학 재학생 중 공고일 기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기초·차상위계층 또는 1~3구간 이하인 학생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9월 1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이번 장학금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축산물·식품위생 분야에서는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관리, 영업장 위생 상태, 영업신고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입건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해 식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가공·포장·사용한 경우 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위장·혼합 판매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성수기에는 농수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IWPG,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서 다채로운 평화 캠페인 전개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부산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고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는 캠페인이 열려 일상 속 평화 실천을 독려했다.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태극기 무료 나눔과 ‘평화 약속’카드 작성이 진행됐으며 전북 군산에서도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광복절 스티커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경기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에서는 생명존중 강연과 함께 시민 40여명이 각자의 손도장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체험이 진행됐다.파주에서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찾아 대형 태극기와 평화 서예 작품을 전달하며 보훈과 위로의 뜻을 나눴다.역사에서 배우는 평화와 호국의 가치 지역별 ‘평화 네트워크 모임’각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시민의 평화 역할을 모색하는 인문 특강과 문화 행사도 활발히 이어졌다.강원 춘천에서는 장이레 감독의 특강을 통해 춘천대첩 당시 가족과 터전을 지켜낸 평범한 시민들의 헌신과 호국 가치를 조명했다.강릉에서는 1919년 남문시장 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지역 평화운동가로서의 실천을 다짐했고 동해·삼척에서는 민족통일협의회와 함께 일상 속 통일과 화합을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했다.서울 노원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무비데이를 열어 여성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렸으며 전남 목포에서는 광복절 경축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 인사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다졌다.IWPG 관계자는 “광복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후대에 어떤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과제”며 “선열들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9
-
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공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연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무대에 올린다.공연 관람에 이어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함께 둘러보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나들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2026년 상반기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상설 공연으로 다시 선보이는 이번 뮤지컬은 백제의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가변형 무대와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에 관객 참여형 구성을 더해 백제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를 모티브로 한 상상의 동물 ‘진묘수’ 와 무령왕의 ‘왕관’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관객은 고마홀에서 60분간의 모험을 감상한 뒤, 국립공주박물관의 석수를 만나고 무령왕릉에서는 무령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연의 감동을 현장감 있게 확장할 수 있다.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백제 역사 명소와 가까워 관람객이 공연 관람과 역사 문화 탐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다.‘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8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 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료 할인과 예매 등 자세한 공연 정보는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을 찾은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공주의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연과 전시, 역사와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발굴해 백제문화전당을 공주의 문화 관광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업무추진비 불법·부당 사용에 따른 전수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최근 일부 출자·출연기관에서 업무추진비를 유흥주점, 심야 시간대 제한 업소 등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곳에 무단으로 사용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해, 도는 산하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출자·출연기관은 공공의 목적으로 설립되어 공적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집행에 있어 엄격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그러나도 소관부서의 상시적인 지도·감독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해이해진 기강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도는 이번 사례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9월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기강 확립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결과 부당 사용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 문책은 물론 기관장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물어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고 중대 위법 행위 발견 시 감사위원회 감사 의뢰와 환수조치는 물론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수사까지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전수 조사에서 비위가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해, 해이 해진 공공기관의 기강을 바로잡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력히 밝혔다.
2026-08-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