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름철 관광지 내 불법 축산물 판매행위 집중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펜션, 글램핑장 및 인근 축산물 취급업소, 캠핑장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형사처벌 대상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주요 관광지 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먹거리 안전 확보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걷고 쉬고 평화를 만나다 디엠지 평화의 길 여행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디엠지 평화의 길”여행상품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단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걷기 여행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느끼는 방식이 새로운 관광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재단은 여행사 노랑풍선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체험형 여행상품을 디엠지 평화의 길 탐방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접경지역만의 생태환경과 분단·평화의 역사,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역별 주요 구간은 △철원 백마고지 △화천 백암산 비목구간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구간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구간등으로 구성된다.디엠지 접경지역 특유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여행 목적에 따라 관광지를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가벼운 산책과 자연 치유를 원하는 이를 위한 숲길·경관 중심 구간은 물론, 안보·문화 자원, 경관 감상에 적합한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 접경지역은 청정 자연과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평화의 길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청렴계단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청렴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계단은 올해 제2청사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는 글로벌관과 환동해관 본관 1층 계단에 조성됐다.특히 민원인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공간에 설치해 직원뿐 아니라 청사를 찾는 도민들도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과 제2청사의 청렴 이미지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제2청사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계단 문구 공모를 실시했다.공모에는 총 73건의 문구가 접수됐으며 청렴 실천의 의미와 전달력,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6건의 문구를 선정했다.선정된 문구에는 “받는 순간 민망, 거절하는 순간 당당”, “당신이 오르는 청렴의 계단, 국민 신뢰의 높이이다”, “계단은 밟고 올라가도, 원칙은 밟지 않다”등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제2청사는 청렴계단 설치를 비롯해 청렴 캠페인, 청렴교육, 1인 수의견적 청렴·반부패 체크리스트 운영, 청렴 알림톡 서비스, 청렴도 조사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내부 청렴도 향상과 도민 신뢰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의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직원들이 함께 만든 청렴계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다지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행정안전부 차관이 찾은 횡성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김민재 차관, 횡성군 햇빛소득마을 사업후보지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이 6월 8일 횡성군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준비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날 현장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횡성군,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평생 연금’형태로 환원해 농촌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획기적인 민생 복지 모델이다.이번 방문은 에너지 주권을 재생에너지 확산과 연계해 현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횡성군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신청·설치 예정인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후보지를 시찰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계통 용량 부족에 따른 계통연계 대안·방안에 대해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논의했다.강원형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올해 춘천, 원주, 횡성, 철원, 인제, 고성 등 도내 6개 시군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총 25 규모의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계통포화에 대응하기 위해 63 h 규모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보조사업을 연계해 결합한 사업이다.1차 신청은 5월 31일까지 3개 시군 4개마을이 신청했으며 2차 신청은 7월 31일까지 5개 시군 23개 마을이 신청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역소멸 대응은 단순한 지원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지속하기 위한 ‘국가 생존 전략’”이고 “하대리 주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어 수익을 직접 향유하는 에너지 복지의 새로운 모델의 원동력”이라며 관계부처에 현장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 및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수요조사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해 한전 계통연계 등 남은 쟁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강원영상위원회,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13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2026 강원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제작교육 성과공유회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영상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강원 인공지능활용 영상콘텐츠 제작교육’의 성과공유회와 함께,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전문가 초청’강연으로 이뤄진다.△첫 번째 순서에서는 유형준 감독 크리에이티브스 대표)이 인공지능 영화 시구문의 제작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시각특수효과 편집을 주제로 강연한다.△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제작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실습작품 상영회가 이어진다.△마지막으로는 박선주 대표가 ‘생성형 에이아이 시대의 영상제작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영상의 현재를 마주하고 창작자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영상창작자의 창작 활성화와 지평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창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은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맛캐다 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도는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주민창업 7개 기업, 지역재생창업 11개 기업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이번에는 주민창업 분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18개 기업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이다.또한 법인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공고기간 내 해당 시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그동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기업이 발굴됐다”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영업장 내부와 가공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또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이나 보관온도가 부적절하게 관리된 제품 등 총 20건을 무작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도는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위반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서 ‘종합 2위’ 등 상장 대거 휩쓸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2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기능대회에서 종합 2위를 비롯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 가 2026년 5월 3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단합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해양 스포츠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강원도립대학교는 참가한 전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단체 협동심이 핵심인 바다래프팅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대규모 인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바다래프팅 일반부 여성 팀은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성 팀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며 완벽한 패들링과 팀워크를 자랑했다.개인 기량이 중시되는 SUP 대회부에서도 시상대를 강원도립대학교의 이름으로 가득 채웠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박진수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진규 학생이 2위, 고지영 학생이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또한 2인 1조로 진행된 카약대회 일반부 여성 부문에서도 이숙영 학생 외 1인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된 박진수 학생은 권성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추가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학년 신입생들과 2학년 선배들이 함께 땀 흘려 준비해 거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실무 중심 해양 역량 강화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전 종목 석권 및 종합 2위라는 위대한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1·2학년 선후배가 바다 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고 단합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해양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항만어촌 및 고도화된 해양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지역 해양 산업 발전과 선진 어촌 경제를 이끌어갈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로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어촌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2026-06-07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