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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속초·고성·양양과 손잡고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의 첫 시작으로 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고성은 6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예정이다.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포함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수강생 중 도수정씨는 특히 영동북부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성인학습자의 기초역량 강화와 재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양양군 과정은 속초·고성·양양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 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해 온라인·오프라인·LMS 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해 직장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귀촌·귀어인 등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며 올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체계인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해 현장실무교육 영동북부권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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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자원순환 기반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활용과 업사이클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소상공인 등이며 업사이클 상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개발 △패키지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 플랫폼인 Station C와 연계한 추가 지원 기회도 마련한다.신청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Station C 연계 희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계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지원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결과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려지는 자원과 유휴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진재한 원장은 “리앤업사이클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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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지역상권·전통시장 공모사업’ 총 7개소 선정, 국비 68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육성 공모사업에서 정선아리랑시장, 속초 설악로데오상권, 평창 사계절봉평을 비롯해 춘천·원주·강릉 유망골목상권 4개소 등 총 7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8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3월부터 중기부 서류평가, 현장평가, 대국민평가를 거쳐 6월 1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고 특히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전체 공모분야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권을 육성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 분야에서는 총 6개 상권이 선정됐다.글로컬상권 분야에는 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가 선정되어 2년간 총 46억원을 지원받는다.설악산과 속초해변,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분야에는 평창군 사계절 봉평 상권이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메밀과 이효석 문학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봉평’을 조성하고 순메밀 100% 인증제 도입과 메밀 특화 콘텐츠 개발, 봉시크몰 문화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체험·관광·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골목상권 분야에는 춘천시 조운동상권, 원주시 혁신도시5구역, 원주시 우산천골목형상점가, 강릉시 포남용마거리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선정 상권에는 개소당 최대 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 로컬창업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아리랑’브랜드와 상설공연장, 메밀전병 특화거리 및 축제,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문화·미식·관광이 융합된 전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가락·맛·빛으로 백년을 여는 아라리풍류장터’를 비전으로 아라리풍류 브랜딩, 메밀전병 K-브랜드화, 달빛 머무는 낭만 야행, 백년 상생 공동체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역사관 구축, 메밀전병 특화거리 고도화, 빛의 거리 및 주말 야시장 조성, 상인협동조합 기반 굿즈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도와 정선군은 방문형 5일장을 상시 체류형 K-관광시장으로 전환해 연간 방문객을 102만명에서 130만명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방문객과 청년상인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부 지원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상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문화·관광·미식 자원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와 시·군, 상인회, 민간 상권기획자가 함께 힘을 모아 선정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이자 자립형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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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는 사업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집행률, 준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업무 협조도, 사전절차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삼척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하고 △대진항 에서는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24~'26년, 50억원, 동방파제 연장 19m, 지능형 CCTV ’ 23~'25년, 49억원, 방파제 TTP 보강 110m, 쏠라표지병 설치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속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동해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삼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어촌뉴딜3.0 사업을 연계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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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규제혁신 추진상황을 보고했다.새롭게 출범한 제11기 규제개혁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도민과 기업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정비를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은 새롭게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규제는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모일 때 더 나은 대안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위원회가 형식적인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규제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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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동해: 6.17., 13~오후 4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강릉 : 6.24., 13~오후 4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번 상담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이며 복잡한 인허가 민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해,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영서권을 포함한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출사업장 중 92%가 산업단지 소재 영동, 영서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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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도내 소비재 기업 6개 사 참가를 지원,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유럽 내 대표적인 한류 소비시장인 프랑스에서 열리는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도에서는 총6개사가 참가, 도내 우수 소비재를 홍보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제품 홍보, 시장조사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는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도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강원대학교 GTEP 사업단과 연계해 사전 바이어 발굴, 온라인 마케팅, 홍보물 제작, 현장 부스 운영, 통역, 계약 협의 등 전시회 전 과정을 지원한다.GETP -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이를 통해 GTEP 학생들은 해외 박람회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계약 협의 등 무역 실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은 청년 무역 인재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현지 바이어 대응력과 수출 상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상생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강원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며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시회명: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3년부터 개최, 올 해로 4회차인 유럽권역 소비자 대상 K-소비재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 상담회'25년 기준 참가기업 203개 사, 참관객 2만9341명, '26년도 첫 참가 추진 전시품목 : K-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소비재 전반 기 간: 2026년 6월 18일 ~ 6. 20. 장 소: 프랑스 파리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참가규모: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소비재 기업 6개사 참가품목: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지원기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주요내용: 전시관 운영, 바이어 상담, 수출 상담 지원, 현지 시장조사 및 판로개척 참가기업 리스트 No. 기업명 주요품목 대표 소재지 비고 1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화장품 김우식 춘천 2 세준에프엔비 식품 박승용 홍천 3 KandH 화장품 고범순 원주 4 선율 화장품 장창희 원주 5 서울에프엔비 식품 오덕근 원주 6 미야앤솔 생활용품 장미 원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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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원학포럼 & 제25차 한국지역학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 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예정이다.최종모 원장은 “지역학은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학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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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원주, 홍천, 횡성, 정선, 철원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과수와 채소 재배농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 및 농가 경영안전 지원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사과, 배, 벼, 감자, 배추 등 총 78개 품목 보장내용 :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충해 등의 피해로 수확량 감소 보상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또한 도는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환경과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소득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Ӹ 2026년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 등에 의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 또는 시장가격 하락으로 농가수입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지 않도록 농가의 소득·경영안정에 기여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총 20개 품목 구분 대상 품목 본사업 고구마, 옥수수, 콩, 봄감자, 가을감자, 고랭지감자, 마늘, 양파, 가을양배추, 월동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 포도, 보리, 감귤, 단감, 복숭아 시범사업 벼, 봄무, 고랭지무, 월동무, 봄배추, 고랭지배추, 월동배추, 대파, 사과, 배, 시설대파, 시설수박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도는 시군,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이전에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정책수단”이라고 밝혔다.이어 “농업인이 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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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사업단’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강원 AI 사업단’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 AI 사업단은 도를 중심으로 11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형 GPU 센터와 AI 솔루션 보급, 창업 및 인재양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AI 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자체, 주관기관, 참여기관, 지원기관 오늘 회의에서는 사업단 발족 선언과 함께 참여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이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강원 AI 사업단에서는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AI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기업의 AI 수요 조사와 의견 청취로 기업의 AI 접근성을 높여 AI 격차를 줄여 나가며 조성중인 엔비디아형 교육센터 및 대학 부트캠프 등 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 AI 사업단 발족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