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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속초·삼척·양양 6개 핵심 시설 정비 및 신규 건립 신속 추진’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 편의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 직매장 건립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양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양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남애항 수산물 직매장 건립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유통 단계는 줄이고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으로 홍보 효과 극대화’ 도는 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수산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전방위적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을병행한다. 도내 수협 및 수산 단체의 다각적인 홍보·특판 행사를 지원해 유통 수수료 절감 혜택이 어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대화된 산지 수산특산물 직판시설이 확충되면 유통단계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쾌적한 시설과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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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도는 홍보관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기업별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요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강원 이전과 투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아울러 기업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후속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강원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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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물포럼 2026’ 10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춘천국제물포럼 2026’ 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올해로 24회를 맞은 춘천국제물포럼은 (사)춘천국제물포럼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2003년 시작된 이래 물과 관련한 국내외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포럼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세대 물관리’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11개 세션별 발표·토론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물관리 체계 구축 △하천 생태계의 자정 능력 회복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물관리 해법을 모색한다.주요 세션에서는 △AI·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국가 물 수요 재설계 △인간과 수생태가 공존하는 미래 물관리 △수계관리기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북한강 수계 댐의 재인식과 물관리 해법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극한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물관리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하는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생태복원, 유역 거버넌스 강화 방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국제물포럼 2026’은 국내외 물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행사 종료 후 ‘춘천국제물포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세션별 녹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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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지역건설 어려움, 업계에만 맡기지 않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도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건설물량을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 나선다.9월에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함께 찾아 지역업체를 알리고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요청한다.이어 10월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9월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도 내 건설수주 규모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늘어나는 건설물량이 도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9910억원보다 39.6% 증가했다.여기에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615억원 늘어난 2조 4243억원이 반영되면서 공공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향후 도내 건설수주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러한 건설투자 확대가 단순한 총량적 공사물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도내 업체의 실직적인 일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늘어난 공사물량을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는 물론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으로 적극 연결해, 건설수주 증가의 효과가 지역업계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달라진 계약제도도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는데 적극 활용한다.특히 도는 지난 4월 계약제도 개정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적용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개정 제도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할 계획이다.이에 도는 9월부터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간다.방문대상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의 국가기관과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한 8개 주요 공공발주기관이다 첫 일정으로 9월 14일 건설교통국장 등은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업계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협의하고 이어 15일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22일에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를 찾는 등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9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하는 발주기관 방문은 10월 도지사 주관의 공동 대응으로 이어진다.10월에는 도지사 주재로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연석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도 - 지역 건설업계 - 주요 공공발주기관’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는 9월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을 추진해 일회성 협조 요청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며 “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9월 현장 방문에 이어 10월에는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강원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투자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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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양양군, 민간사업자인 LF스퀘어씨사이드와 공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9월 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담팀은 관광지 지정 이후 10여 년간 지연된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숙원인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을 팀장으로 도 관광개발과, 양양군 관광문화과·허가민원과·도시계획과, LF스퀘어씨사이드 개발본부 관계자 등 기관별 실무 책임자가 참여한다.도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됐던 협의 창구를 전담팀으로 일원화해 건축·경관 등 주요 인허가 과정의 쟁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절차에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핵심 사업구역인 I-3지구가 착공할 때까지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방침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용역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관계 부서 간 사전 협의 사항과 향후 인허가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와 양양군, 민간사업자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주요 쟁점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양양 지경관광지가 동해안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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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민관 협력으로 강원-곤충산업 대전환… 한미양행 등 선도 기업과 미래 바이오 혁신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K-곤충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선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도와 춘천시는 9월 8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내 유수 기업들과 함께 ‘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의 성공적 운영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육성 정책의 기조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첨단 IT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점단지는 단순한 원료 생산 기지를 넘어, 연구개발부터 대량 생산, 기능성 소재 추출, 최종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에 이르는 빈틈없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업의 전문 역량 결합도 주목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한미양행은 갈색거저리 유충 등을 활용한 식용곤충 기반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로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식약처 개별인증을 추진하며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연간 대규모 식용곤충 생산 공정을 표준화·자동화에 제조 인공지능 전환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곤충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고 있으며 OMO는 혁신적인 사육과 가공기술을 결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 역량도 뛰어난 대표적인 곤충기업이다. 지자체의 체계적인 행정·정책적 지원 속에서 이들 민간 기업의 원천 기술과 제품화 노하우가 결합 됨에 따라, 곤충산업이 국가 미래성장을 견인할 첨단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도청에서의 전략적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 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며 “한미양행, LG CNS, OMO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곤충산업의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 또한 “민관이 한뜻으로 뭉쳐 곤충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며 “참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청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춘천시 동산면 일원에 조성된 ‘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준공식 현장으로 이동해 거점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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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 강원 반도체 연구 인프라 거점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및 특성화대학 클린룸 구축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가 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및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공동연구소는 도·춘천시·강원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474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542억원이 투입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앙HUB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 공동연구소 및 춘천시, 강원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삽에 참여한다.신축되는 연구소는 연면적 41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대 연구소는 전국 대학 공동연구소 중 유일하게 “반도체 설계”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로 구축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AI반도체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연구소 착공과 함께 진행되는 ‘반도체 클린룸’은 반도체 공정 교육 및 실습을 위한 첨단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 준하는 실습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공동연구소와 클린룸이 강원대에 구축됨으로써 원주의 한국AI·반도체교육원과 함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가 추진 중인 정책들과 연계해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강원 AI·반도체 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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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 10조 원 그린바이오 시장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단지는 정부의 6대 핵심 신산업인 ‘곤충 분야’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결실을 본 사례다.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2만3815㎡, 건축 연면적 4154㎡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산업 1호 거점을 선점함으로써 10조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핵심 경쟁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접 기획하고 춘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완성한 ‘완전 분업형 혁신 상생 모델’에 있다.기존 농가의 판로 불안 및 품질 불균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만 전념하게 된다.이후 거점단지는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한다.농가는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는 균일한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윈윈 시스템이다.또한, 도는 단지 내 핵심 시설인 ‘스마트팩토리팜’에 해외기술 대신 자체 보유 특허 5건을 100% 적용해 기술 독립을 달성했다.사육 전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생육 제어를 구현했으며 전국 최초로 사육 및 생산 전 과정에 ‘스마트 안전위생기준’을 적용해 제약·식품 대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바이오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와의 긴밀한 밀착 행정 지원을 통한 ‘공공형 탄소중립 순환경제 모델’도 본격 추진된다.단지가 소재한 춘천권 산지유통센터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연계·활용해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연간 120톤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 신산업 비전에 발맞춰 국내 선도 기업들과의 다자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LG CNS, 한미양행, OMO와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강원도산 원료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및 메디푸드 신시장을 개척하는 밸류체인을 가동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농가는 종충을 키우고 생산은 거점단지가, 판매는 기업이 역할하는’강원도만의 독창적인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도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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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397억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지급 및 경제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지급 결과, 지급대상 118만 2,534명 가운데 116만 3,618명에게 총 2,396억 6천만원을 지급해 인원 기준 98.4%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보다 0.5%p 높은 수준이다.특히 도내 18개 시군 모두 97.8%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지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도-시군이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농촌·산간지역과 고령층이 많은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동 공무원과 복지담당자, 이·통장 등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확대해 총 1만 1,227명의 신청·지급을 지원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지원금 지급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를 추가 투입해 보조인력 74명을 배치하고 현장접수와 민원안내, 찾아가는 신청 등에 집중 투입했다.건강보험료 조정과 가족관계 변동 등으로 발생한 이의신청 1만 3,616건도 모두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1만 1,306건을 인용해 약 21억 6천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상자의 권리구제에도 적극 나섰다.지원금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도 빠르게 이어졌다.총 지급액 2,396억 6천만원 가운데 2,368억 4천만원이 실제 사용돼 최종 사용률은 98.82%를 기록했다.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지급액도 전체의 약 46.9%를 차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수단으로 활용됐다.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 초기부터 여름 휴가철, 사용기한 종료 전까지 단계별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축제, 강원더몰 ‘힘내라 소비’ 특별전 등을 연계했다.지원금 지급기간 중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지급 직후인 5월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3에서 107.5로 상승했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62.1에서 71.1, 전통시장 BSI는 65.0에서 74.3으로 각각 개선됐다.특히 지원금 지급 후 3주간 강원지역 골목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0.4%p 상회했다.이에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가계의 소비여력을 보완하고 소비심리 회복과 실제 소상공인·골목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단기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다만 아쉬운 점도 확인됐다.소비심리와 체감경기 지표가 지급 직후에는 크게 개선됐지만 6~7월 일부 지표가 다시 조정됐고 대형소매점 판매액도 5월 일시 반등한 이후 6월 다시 하락하는 등 일회성 지원만으로 경기회복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군장병 신청 편의를 위해 도입한 관외신청 제도는 군장병들이 신청 간편한 온라인 신청 선호와 지역상품권·선불카드의 부대 내 PX 사용 제한 등으로 신청 실적이 기대보다 낮아,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지급수단과 신청방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급’뿐 아니라 ‘실제 사용과 지역경제 효과’까지 연결하는 민생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앞으로 대규모 민생지원 사업 추진 시 단순 지급률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나아가 ‘지급 → 사용 → 소상공인 매출 → 지역 내 소비순환’ 으로 이어지는 경제효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시장·지역축제·지역사랑상품권·강원더몰 등 지역소비 촉진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지급액 대부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 “다만 일회성 지원의 경기부양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민생지원과 소비촉진 정책을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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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 안전관리는 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아야진 해수욕장을 끝으로 9월 6일 모두 폐장했다.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699만3547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19% 감소했다.6개 시군 가운데 양양군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나머지 5개 시군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기상여건 악화로 여름휴가가 해수욕 중심에서 실내·체험·야간관광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 집중되던 관광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동해안 6개 시·군 90개소에 총 2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방문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입수객 계도, 위험지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또한 일부 지역은 9월 말까지 인력을 배치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폐장한 지정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관리를 지속한다.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해안 전역의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폐장 이후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특히 바다에 들어갈 경우 기상과 파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음주 후 입수나 야간 입수 등 위험한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지만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절과 이용 형태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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