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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춘천 풍물시장 일원에서 이동·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도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폭염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사단법인 일터, 강원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택배산업본부 강원지부, 풍물시장상인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 이동·야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물과 생수,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사업장 예방조치를 중심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적절히 휴식하기 △냉각의류·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활용하기 △폭염 시간대 작업·이동 줄이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도민과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과 노동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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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6회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발굴·시상하는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도내 최고 권위의 농업 분야 상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작물경영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축산발전 △미래농업육성 △농촌융복합산업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연령 기준을 기존 35세 이하에서 40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미래농업 분야 혁신 성과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후보자 추천은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도 단위 농업인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권자별로 각 부문 1명씩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전자문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접수된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박형철 농정국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특히 미래농업육성 부문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군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과 제출서식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농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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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D·E등급 시설물 장마철 대비 정기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D등급 및 E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6월 11일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위치한 자운교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관계자와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와 시군, 민간 관리주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교량·터널·건축물 등을 포함해 총 5618개소이다.이 가운데 D등급 시설물은 춘천·강릉·홍천·정선·철원·인제 등 6개 시군에 18개소, E등급 시설물은 강릉·홍천·횡성·양구 등 4개 시군에 5개소가 분포해 있다.이번 점검은 D·E등급 시설물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2~3월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는 교량, 터널, 옹벽 등 시설물을 상태에 따라 A~E등급으로 구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등을 실시해야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은 D·E등급 시설물은 연간 3회 이상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관리주체의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설물안전법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에 있다”며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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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전국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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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림대학교, 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통한 홍보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한 ‘인공지능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했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알리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지도는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맡았다.강원문화재단은 수업 초반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 홍보 메시지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최종 발표 및 심사에서는 총 13편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동상 예술고민?껌이지 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만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재단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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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 ‘에이등급’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직무역량 기반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드론측량과 싱크홀 지반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환경 개선 및 첨단 기자재 구축을 추진하며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이번 평가에서는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특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선진지 연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사업단,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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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 교육부 라이즈→앵커 개편 대응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는 6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기존 라이즈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 간 협력은 물론 타 시·도 및 기업과의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앵커 체계는 단순히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성장 전략”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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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매월 총 2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지난 4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503명이 선정됐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0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근로자이다.신청은 기업과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기업이 먼저 신청한 뒤 시군의 기업 심사를 거쳐 해당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신청 근로자의 소득, 재산, 거주기간, 근로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지원제외 대상 중앙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기참가자 또는 참가중인 근로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치·유흥·향락업체, 도박, 사행업 종사자 등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조 해당하는 기업, 임금체불 사업주 등 신청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10시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업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2시, 근로자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10시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기업의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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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1일 10시 30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를 비롯해 도·시군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해 도민의 날을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실시된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차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선출된 우상호 당선인도 참석해 미래 강원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경축행사는 △ 국민의례 △ 선행도민대상 시상 △ 경축사 △ 축사 △ 화합 퍼포먼스 △ 경축공연 △ 강원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선행도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타의 귀감이 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도민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봉사 부문 김만수님은 17년간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 1600회, 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나눔 부문 김혜숙님은 20년간 평창장애인복지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족사랑 부문 김길수님은 93세 부친을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의 모범이 됐다.고향사랑 부문 박영화님은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퇴직금 등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해 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는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도민의 날’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도는 지역 곳곳의 도민들과 특별자치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중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강릉에서 개최된 도민의 날 행사는 모든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중심이 되는 강원특별자치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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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건축물 정비법 제6조에 따라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내 공사중단 건축물은 2026년 5월 말 기준 14개 시군 39곳으로 평균 방치 기간은 19년에 이른다.이는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수준으로 민간 중심의 정비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정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공사중단 건축물 전국 지역별 현황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360곳 22 16 11 20 3 9 6 2 100% 6.1 4.4 3.0 5.5 0.8 2.5 1.7 0.6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53 39 29 32 17 14 26 30 31 14.7 11.1 8.0 8.9 4.7 3.9 7.2 8.3 8.6 착공신고후 공사중단기간이 2년 이상인 건축물 14개 시군 39곳, 평균 19년 방치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홍천 횡성 6 7 4 - 3 1 1 1 1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 5 1 3 - 1 - 3 2 특히 사업성 부족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방치된 현장에 대해서는 공공의 적극적인 행정 개입과, 필요시 매입 등을 통해 주민 편익시설과 지역활력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민관 협력형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해 ‘예방·관리·정비의 선순환 안전체계 정착’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공사중단 신고·안전조치 계획 의무화 및 현황조사 실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예방에 힘쓴다.위험건축물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지원하고‘찾아가는 상담제’ 와‘집중이력 관리제’를 도입해 밀착 관리한다.공공 정비 지원을 강화해 매년 ‘1시군 1정비’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없이도 건축과와 전문가 자문단이 직접 수립한다.이를 통해 약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도와 시군 간 협업, 이해관계자 면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강화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오는 8월까지 현장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문가 및 시장·군수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중 정비계획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도의회 보고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2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민간 중심의 자율 정비에 공공의 지원과 역할을 더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공사중단 건축물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