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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지원청, 2026년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KT amp;G 상상마당스테이춘천 및 서울 일원에서 화천, 철원, 인제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20가족 총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는 화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철원·인제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마련했으며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부모와 자녀가 꿈을 매개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캠프에서는 가족 간의 서먹함을 깨는 레크리에이션과 세대 공감 ‘가족 오락실’로 문을 열고 학부모에게는 실생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녀 학습·진로 코칭을, 자녀에게는 가상 연예기획사 설립을 통한 모의 창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나아가 예술의 전당 탐방과 뮤지컬 동반 관람을 통해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따뜻하게 소통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탐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사춘기 자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웠는데,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고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무척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 속에서 미래의 꿈을 주도적으로 찾아 나가는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녀들의 진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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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소년로보틱스챌린지 및 2026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 로봇동아리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9월 5일 9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및 소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로보틱스챌린지 양구지역 예선’과 ‘2026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로봇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구 관내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로봇 역량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로봇동아리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된다.양구 관내 임당초, 해안초, 한전초, 석천중 등 로봇동아리 운영 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향후 정기 모임과 대회 준비 등 연간 활동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한편 ‘2026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양구 관내 학교 로봇 동아리를 대상으로 로봇 코딩 교육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지원, 로봇 장비 대여 및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초·중학교 수준에 맞춘 기본 심화 대회 준비 단계의 교육과 함께, 교사용 지도안·학생 활동지·평가 루브릭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로봇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김애자 교육장은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와 청소년로보틱스챌린지 양구지역 예선은 우리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코딩하며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로봇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양구형 로봇 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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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해 지역작가 북큐레이션 연중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동해교육도서관은 지역 작가와 주민 간의 문화적 소통을 넓히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동해 지역작가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 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 및 소개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맞춤형 책 전시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도서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별됐으며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반도서 7권과 아동도서 1권 등 총 8권의 도서를 전시한다.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로비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해교육도서관은 이번 동해 지역작가 북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학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도서관에서 뜻깊은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동해 지역 작가 지원을 통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서관 로비를 친근한 독서·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독서 문화의 독창성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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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 회원국들과 ‘지속가능한 국제관광 협력 공동선언문 5개 주요 항목’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제19회 이토프 세부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단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지사·성장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해 공식 채택했다.참가국들은 이번 공동선언문 합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교류와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공동선언문 합의에 앞서 총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국내외 주요인사 및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 간 글로벌 연대를 다짐하는 지사·성장들의 드럼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총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및 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심포지엄을 통해 회원국들은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오후에 진행된 회원국 간 양자회담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자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대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9월 3일 오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공동선언문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가 진행됐다.상임위원들은 각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언문에 합의했다.[공동선언문 핵심 주요 내용] 첫째, 로컬 그린 데스티네이션 지정 및 탄소중립 실천 DMZ 생태·안보관광 등 각 지역이 보유한 친환경 자연·문화 유산 보존 둘째,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 등 관광활성화 주요도시 간 미식, 전통문화, 축제 등 PATA 공동 인증 융복합 관광 상품 개발 셋째,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모델추진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 모델 개발 및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넷째,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을 통한 언어 장벽 없는 회원국가 간 교류 확대 다섯째, 회복력 있는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 체계구축 재난·위기 발생 시 회원 정부 간 공조를 위한 안심 관광 네트워크 구축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동선언문 최종 합의는 참가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현장 밀착형 AI기반 스마트 여행 환경조성 등 실질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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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배움이 있는 도시락’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인재원은 4일 오전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런치 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런치 버킷 챌린지’는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배움이 있는 도시락’ 으로 확대해, △ 생활 속 금융·가스안전·탄소중립 등을 쉽게 익히는 생활문해 교재 △ 강원의 설화를 담은 컬러링북 △ 학용품 등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면 하루가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도시락도 먹고 책도 읽고 색칠할 거리까지 생겨 반가웠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김학철 원장은 “도시락 배달을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교육자료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유익한 배움을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인재원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사회공헌대상’ 수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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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등학교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NK Day’ 본격 운영
원주고등학교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NK Day’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원주고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특화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학기 ‘Won LINK Day’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Won LINK Day’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원주고등학교의 학교특색 프로그램 시간으로 ‘LINK-U''LINK-C’를 중심으로 운영된다.2학기 ‘LINK-U’에는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개 과목을 개설하고 1·2학년 학생 433명이 수강한다.의학·보건, 인공지능·공학, 인문사회, 경영,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교수와 전문가가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주요 과목으로는 △알기쉬운 응급처치 △임상병리사 실무 △기초부터 배우는 간호실무 △반도체와 미래 기계기술 △바이오 센서와 진단 △파이썬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생성형 인공지능 △나만의 상업시설 설계하기 △스포츠 산업과 마케팅 탐구 △대한민국과 헌법 △연기창작실습 등이 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학 수준의 전문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게 된다.‘LINK-U’는 일회성 대학 체험이나 특강이 아닌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추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학기 중 ‘Won LINK Day’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월 1회 목요일 3시간 블록타임으로 대학 방문 수업과 교내 수업을 병행하고 12월 14일과 15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에는 전일제 수업으로 확대한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총 32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수 결과와 활동 과정은 교과 이수 및 학생의 진로·학업 성장 기록과 연계된다.대학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LINK-C’지역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원주고등학교는 공강시간을 단순한 대기시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생의 삶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1학기에는 총 527명의 학생이 참여해 1학년은 ‘양심과 로컬 인물’을 중심으로 원주의 교육·역사·인물과 지역사회를 탐구하고 2학년은 ‘원주를 찾다’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역사·의학·경제·문화·과학 분야의 대학과 지역기관을 체험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진로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2학기 ‘LINK-C’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천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심화된다.특히 1·2학년은 1학기 ‘양심’탐구의 성과를 계승해 ‘혐오’를 주제로 독서 기사 분석, 토론 등을 진행하는 ‘혐오대항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학생들은 혐오 현상의 원인과 구조를 탐구한 뒤 원주 지역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해결방안과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탐구 결과는 포스터, 파워포인트, 최종보고서 등으로 제작해 12월 학술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공유할 예정이다.이처럼 ‘Won LINK Day’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확보되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학생의 진로와 탐구를 위한 교육시간으로 재구성한 원주고등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이다.‘LINK-U’ 참여 학생에게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환경을 활용한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LINK-C’ 참여 학생에게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활동 결과를 산출물 제작과 발표·성찰, 학생부 기록 및 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결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이승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관심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학교 안팎으로 넓혀 주는 것”이라며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Won ROAD, Won LINK-U, Won LINK-C, Won DIVE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탐구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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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산담당공무원 연찬회 개최
2026년 전산담당공무원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3일부터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및 속초시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전산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산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민선 5기 강원교육 출범과 발맞추어 강원교육 정보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형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강원교육 AI 데이터센터 구축’ 이라는 미래 핵심 비전을 선포하며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이어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AI 행정도우미’도입 구상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전역을 아우르는 전산거점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 한층 진화된 교육행정 정보화 추진 전략을 공유한다.아울러 현장 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강원교육정보화 운영 협의회와 함께 속초 지역 탐방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마련되어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현주 학교지원과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5기 강원교육은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품고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교육 현장 모두가 빛나는 커다란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며 “이번 연찬회가 지역 전반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설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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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박해숙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박해숙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유공’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국무총리표창은 9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됐다.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성평등진흥유공 49점과 성별영향평가 유공 3점 등 총 52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이 가운데 성평등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박해숙 센터장을 포함한 5명에게 수여됐다.박해숙 센터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특히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담당자와 컨설턴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개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등 제도의 내실화에 기여했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개선 이행점검과 우수사례 확산, 담당 공무원 및 컨설턴트의 전문성 제고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 실현과 제도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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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는 9월 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과 중독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생명을 잇고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전문가 포럼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장 표창 등 총 20점이 수여됐다.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 4대 종단이 함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참여 기관들은 △모든 생명의 존엄성 천명 △이웃에 대한 따뜻한 돌봄 실천 △종교 간 연대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생명 지키기 △행정·보건·의료·복지기관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생명 안전망 강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선언은 국가 차원에서 시작된 종교계 공동선언의 취지를 지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도와 종교계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부에서는 '인간은 왜 중독된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를 주제로 자살과 중독 예방 포럼이 열렸다.조용래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규 교수, 박지영 교수, 김선류 타대오 신부, 지철 스님이 각 20분씩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자살과 중독 문제를 의학적·사회적·영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종교계와의 연대를 통해 도민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번 공동선언이 도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지킴이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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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선생의 얼 잇는 모곡어린이들, 나라꽃 사랑에 감사 편지로 보답하다
모곡초등학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모곡초등학교(학교장 최영복)는 9월 2일(수) 오후 3시 30분,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을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모곡초등학교 교정에 무궁화를 기증하고 무궁화 식재를 지원해 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모곡초등학교는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보급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학교로서 ‘2026학년도 무궁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가꾼 무궁화의 성장 이야기와 무궁화 교육활동에 대한 소감 및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최영복 교장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의 무궁화 식재 교육활동 협조 덕분에 학생들이 나라꽃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할 줄 아는 건강하고 성숙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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