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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제공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협의회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안부키트 340여 개를 준비했으며 각 읍·면 자원봉사회장이 이를 수령해 읍·면별 취약계층 20여명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특히 안부키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빨래방’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옥철호 회장은 “이번 안부키트가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 자원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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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칠북면 이령리 일원에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원예유통과장, 칠북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칠북면 이령리의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기를 앞둔 단감 생육 상태를 살피고 용수 부족으로 인한 과실 비대 불량, 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아울러 인근 양수장을 방문해 펌프 기계 설비와 배관 작동 상태, 용수 수로관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차 군수는 이 자리에서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양수장의 전면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가의 시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관수 대책을 추진하고 과수 농가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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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주차문화 조성, 단속 유예시간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가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에서 현장 계도를 우선하는 생활밀착형 불법 주·정차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시는 교통 흐름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계도 중심의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주요 추진사항은 △불법 주·정차 관리 운영 탄력화 △주·정차 금지구역 정비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현장 단속은 안내방송과 문자알림 등을 통한 사전 계도를 우선 실시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다.또한,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식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정형 CCTV 운영 시간 조정도 검토한다.저녁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장 여건에 맞게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교통량 감소와 도로 여건 등 교통환경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현재 서비스 가입자는 약41만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다만,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현행과 같이 집중 관리 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주·정차 관리체계 전환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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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산시 제공)
[KGN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2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에스디지엔텍의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오대국 대표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주)에스디지엔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디지엔텍 오대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에스디지엔텍은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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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7조에 따라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역 여건에 맞는인구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주요 인구정책의 추진방향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진주시 인구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받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가족친화 환경 조성, 청년층의 지역 정착 지원 등 진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진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현재 수립 중인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결혼·임신·출산·양육은 물론 청년과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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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8일 오전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26년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도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산청군의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비상대책회의는 산청군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향후 우려되는 가뭄 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별 추진 대책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상 회의에 참석한 유명현 산청군수는 도 차원의 폭염·가뭄 추진 대책을 청취한 뒤, 산청군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점검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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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복지안전망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주시 제공)
[KGN25] 7월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영주시에 제안했다.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는 가운데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축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손 의원은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34.5%에 이르는 만큼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손 의원은 먼저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영주시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안부전화와 IoT 안전센서 등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첨단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시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작동할 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통과 의료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119, 보건기관이 연계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마지막으로“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지금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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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심폐소생술로 두 차례 생명 구한 평생학습원 회원 김병천 씨에 표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어르신관 회원 김병천 씨에게 28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했다.김병천 씨는 지난 21일 어르신관 당구실에서 당구를 치던 72세 박 모 회원이 갑자기 쓰러지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앞서 지난 4월 7일에도 당구실에서 90대 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김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약 3분 만에 의식을 되찾은 어르신은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신속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김 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두 차례의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김병천 씨는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했을 일”이라며 “평생학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어르신관 이용자가 대부분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어르신관을 여가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평생학습원 본연의 기능인 학습까지 추가된 배움이 있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당구·포켓볼 초급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치매인지교육,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사례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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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여가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건강, 취미,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일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으로 20일 라탄공예, 24일 고고장구 프로그램이 차례로 개강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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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암공과대와 함께‘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암공과대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AI 와 디지털 전환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고 AI 코딩 자격검정과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자격검정 에서 모두 75건의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시는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AI·디지털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다 너우니갤러리가 평생학습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개인전 12회와 단체전 10회 등 모두 22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전시와 작가 초대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최근 열린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에서도 잘 드러났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진주교육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참여한 ‘여행스케치 회원전’ 이 열렸다.이어 7월 6일부터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유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한 ‘제4회 능우회전’ 이 개최됐다.두 전시는 평생교육에서 쌓은 배움의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이고 시민과 공유한 자리로 학습이 일회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전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초대전과 기획전도 이어졌다.지난 3월에는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을 기획한 글로컬 큐레이터이자 중견작가인 이성석 작가의 초대전을 열었다.이어 4월에는 예술을 통한 교류와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로 혁신 ’을 개최해 전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였다.이처럼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는 시민 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정기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취미·건강·예술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66개의 과목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34명이며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개강에 앞서 교육 강사 간담회를 열어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 모집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비율은 진주 시민 70%, 산청군민 30% 이다.참가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요리·제과제빵 과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요리·제과제빵, 만들기 분야 등 8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62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주시와 산청군의 주민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지역 간의 교류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부터 문화예술과 체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의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가족·지역공동체의 소통으로 평생학습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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