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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기강 리치 꽃축제장까지 ‘빵빵버스’ 운행
의령군, 기강 리치 꽃축제장까지 ‘빵빵버스’ 운행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축제장을 오가는 ‘빵빵버스’임시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빵빵버스 2대를 투입해 하루 8회 왕복 운행하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행노선은 의령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의령우체국, 정곡면 장내, 유곡면 세간, 지정공설운동장을 거쳐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왕복 코스다.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가용 이용에 따른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임시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임시노선을 마련했다”며 “무료로 운행하는 빵빵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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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지킴 어사단’, 청렴행정 5대 약속 제안
의령군 ‘청렴지킴 어사단’, 청렴행정 5대 약속 제안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청렴지킴 어사단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지킴 어사단’ 제2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5월 출범한 청렴지킴 어사단은 오태완 군수를 단장으로 군민 30명이 참여하는 군민 참여형 청렴 소통창구다.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관행, 부패 우려 사항 등을 살펴 군에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사단이 직접 제안한 ‘청렴행정 5대 약속’을 중심으로 실천방안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5대 약속은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으로 공정하게 일하는 ‘공평정대’△업무의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는 ‘명명백백’△군민을 중심에 두고 불편을 살피는 ‘이민위본’△맡은 일을 책임 있게 끝까지 처리하는 ‘유종지미’△불편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혁고정신’ 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그동안의 어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조례 제정 등 운영기반 정비와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청렴지킴 어사단은 군민의 시선으로 행정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창구”며 “5대 약속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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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의령군,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인 산남1지구 등 4개 지구의 토지 경계 이의신청을 심의하기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김효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경계설정에 이의가 제기된 토지 17건·22필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군은 심의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이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경계를 확정해 조정금 산정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경계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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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열기로 물든 구미”… 전국 선수단 800여명, 금오코트 달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오테니스장에서 ‘2026 구미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한국대학테니스연맹, 구미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단식, 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테니스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구미를 찾는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국 800여명 선수 구미 집결 10일간 테니스 열전대회는 10월 1일 단식 대진 추첨을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단식 및 복식 예선이 진행되며 본선 경기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회에서는 남자단식 홍성찬, 여자단식 이은지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종목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선수·관계자 장기간 구미 체류 지역 상권에도 활력대회가 10일간 진행되는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참가자들의 구미 체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의 숙박과 식사,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 등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참가자들이 경기와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체육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지속 유치 스포츠도시 기반 강화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특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구미 방문이 지역 체육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선수들이 구미를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구미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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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재미도 더했다…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막바지 준비 ‘착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조성과 먹거리 운영, 공연·체험, 홍보, 교통·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개막까지 남은 기간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과 특색을 담은 9개 테마의 ‘9味존’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9味존 :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특히 전문 셰프 3인의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참여업소의 메뉴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축제 먹거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 가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캐릭터 소개와 런웨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총상금은 560만원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LSB, 우리파파스, 이찬F B 등 관내 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해 미래 식품기술을 선보이고 금오공과대학교 ECRC 동아리의 기술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키즈꿀맛존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 주문시스템’도 도입한다.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구미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장 시설과 안전, 교통, 관람객 편의사항 등을 행사 전까지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구미의 다양한 맛에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와 푸드테크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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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62% 늘었다”…구미시, 우체국과 정기 수거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보건소는 9월 29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수를 위해 구미우체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구미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수거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왔다.특히 2023년 10월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시작하는 등 수거체계를 확대한 결과, 폐의약품 수거량이 2023년 1만1040kg에서 2025년 1만7860kg으로 약 62% 증가했다.이에 시는 이번 우체국 연계를 통해 늘어나는 폐의약품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구미우체국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읍·면 지역 마트 3개소 등 총 20개 수거 장소를 월 1회 방문해 폐의약품을 회수하고 구미보건소로 운반한다.구미보건소는 회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폐기할 예정이다.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어 일반 생활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과 의약품 오남용의 우려가 있어 전용 수거함을 통한 안전한 배출이 필요하다.기존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수거 장소를 방문해 회수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정기 수거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보건소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우체국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거함 관리와 대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보관·폐기를 도모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우체국과의 연계를 통해 폐의약품 정기 수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회수 효율성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먹다 남았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종량제봉투나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약국, 보건소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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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변화, 어르신과 나눈다”…김장호 시장, 구미노인대학 특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9월 29일 화요일 12:30 구미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 수강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주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구미시의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충, 노인일자리 창출 및 여가·복지 공간 개선 등 구미시만의 특화된 노인복지 로드맵을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은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터이자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지금의 구미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어르신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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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구미시 제공)
[KGN25] 자전거·PM 전문강사가 학교 직접 찾아가 교육 연령별 눈높이 맞춘 안전수칙 전달 구미시는 지난 9월 한 달간 신평초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 학생 1408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전거·PM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참여·소통형’ 교육으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유행과 중·고등학생의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청소년 교통사고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구미시는 지난해 6개 학교, 총 28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2월 산동읍 일대에서 구미경찰서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픽시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 바 있다.올해는 특히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 활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와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초등학생 - 픽시 자전거 위험성 및 사고 예방법,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안전한 자전거 도로 이용 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습관 형성 △ 중·고등학생 픽시 자전거 및 PM의 개념, 도로교통법규,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 등 실질적인 법규 준수를 위한 실전 교육 최미경 교통정책과장은“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청소년들의 무면허 PM 이용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오는 12월까지 예정된‘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청소년 교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민 자전거 교실 및 어린이 자전거 체험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학교 안팎의 교통안전 캠페인과 현장 중심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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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건너니 다시 청춘”…구미 청춘대학, 영주로 가을 나들이
“외나무다리 건너니 다시 청춘”…구미 청춘대학, 영주로 가을 나들이 (구미시 제공)
[KGN25] 전통가옥·외나무다리부터 소수서원·소수박물관까지 역사와 자연 속 현장체험 - 2019년 개설 이후 681명 수료 올해 124명 참여해 21회 교육과정 운영구미시는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80여명이 영주시 일원으로 문화탐방 및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물돌이 마을로 유명한 ‘영주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를 거닐며 자연과 전통의 조화를 만끽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유교 문화의 산실인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관람해 우리 선비들의 정신과 전통 유산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해 2025년까지 총 6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124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문, 교양, 건강 등 총 21회 교육과정으로 5개월 동안 운영되는 강동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수강생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끼고 청춘대학 동기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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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금오산이 무대가 된다”…구미 제13회 금오예술제 10월 개막
“가을밤 금오산이 무대가 된다”…구미 제13회 금오예술제 10월 개막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주관으로2026 제13회 금오예술제를 개최한다.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금오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와 산하 7개 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종합예술축제다.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지며 국악·음악·연극·미술·문학·사진·연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10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동아리페스티벌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7시에는 개막 식과 축하공연이 개최된다.지역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 △인기초청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주말인 3일에는 동아리페스티벌과 함께 ‘제38회 구미전국가요제’ 가 열리며 4일에는 ‘제26회 구미국악제’, 동아리페스티벌 시상식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무료 체험부스도 상시 운영된다.다양한 사전행사와 전시도 이어진다.구미 예갤러리에서는 구미음악제가 열리며 또한 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을 비롯해 △제34회 구미학생 미술·서예 실기공모전 △문인협회 시화전 △인문학의 밤가 연이어 개최되어 가을날 구미를 예술의 향기로 물들일 전망이다.이정섭 구미예총 지회장은“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을 향한 열정으로 이번 축제를 열심히 기획했다”며 “지역 예술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금오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을의 문턱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