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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대대적 추진
함양군,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대대적 추진
[KGN25] 함양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과 10월 31일~11월 1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산삼축제장 잔디광장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과 화합 행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함양군청과 읍·면사무소, 자연보호협의회, 그린리더협의회, 민방위 단체 등 각급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군민들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총 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읍·면별로 하루를 정해 하천변, 등산로 마을 진출입로 등 생활공간 곳곳을 집중적으로 정화한다.
특히 필봉산 등산로 정비, 황석산 산지 정화, 마천면 전통시장 인근 하천 정화, 휴천면 시가지 청소, 안의면 체육공원 정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이번 정화 활동으로 한층 깨끗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 오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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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KGN25] 경남 밀양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체험학습은 총 20회 진행되며 지역 내 9개 초등학교에서 28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목공예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현장학습으로 운영되며 풍부한 산림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사가 참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해 2023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연물 만들기 체험 역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밀양시는 2023년부터 교육기관 연계 산림교육을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운영해 1,017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숲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가까운 산림 시설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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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품목 10%할인 행사 진행
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품목 10%할인 행사 진행
[KGN25] 함양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2주간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전품목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장터 5개소에서 열리며 등록기준 186개 업체·농가가 출하한 1,084개 품목 전체 대상으로 하며 로컬푸드 매장에는 오미자, 새싹삼, 토마토, 사과 등 신선상품과 장아찌류, 부각류, 요거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입점돼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과 맞물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더욱 저렴하게 제공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상림공원, 함양휴게소, 산삼골휴게소 등 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매장 5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및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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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동차부품산업’상생 생태계 구축 위한 협약 체결
경북도, ‘자동차부품산업’상생 생태계 구축 위한 협약 체결
[KGN25] 경북도는 24일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경북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1차 사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등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안정 도모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경주·영천·경산시를 중심으로 전국 1만 2,808개의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체 중 약 14%를 차지하는 1,813개가 위치해 전국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3만 6,000여명의 근로자와 연간 18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관세 여파 등 지역 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3월 고용노동부 지역주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고 4월에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자동차부품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자동차부품 협력사 근로자에게는 장기재직 장려금 지원, 협력사 기업에는 자율제안형 복지 지원, 안전·복지·환경 개선, 안전 물품 지원, 수익성 및 생산/품질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상생 거버넌스, 복지 상생, 기술 상생, 인재 양성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차 사·협력사·정부·지자체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과제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기술력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노동시장 격차를 완화해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 모델이 미래 성장을 이끄는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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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국비 40억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축전’ 2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10건,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2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 4개 분야 총 15건이 선정됐다.
국비 28억 6,000만원을 확보한 세계유산축전은 전국에서 3건이 공모한 가운데 경북의 ‘안동’과 ‘가야고분군’ 등 2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2주 동안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과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공유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국비 6억 2,000만원을 확보, 경주, 안동, 영주, 고령에 소재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공연 등을 통해 유산가치를 국민과 더불어 향유 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서 인기가 높아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야고분군’과 ‘경주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국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가야고분군’은 7개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야고분군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은 경북도 내 기록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 사업으로 한국국학진흥원에 보관하는 ‘유교책판’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교 등에‘순회전시’를 개최해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글로벌 청년캠프’를 개최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국가유산으로서의 의의를 홍보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국비 1억원을 확보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세계유산 17건 가운데 6건을 보유한 최다 지역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체계적 보존·관리는 물론, 가치 향유를 위한 활용·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올해는 ‘석굴암과 불국사’ 가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 확장하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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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쿠팡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쿠팡과 함께 지역의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엔터테인먼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대표,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 김준영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 지역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와 간담회는 쿠팡 입점 품평회 해외 진출 컨설팅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제품 품평회에서는 지역의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유통하는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쿠팡 BM 등 전문가들의 1:1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쿠팡 입점 전략,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 전환을 앞둔 시점에 초기 대응 방안과 시장요구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한 쿠팡의 축적된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로 논의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류 협력을 넘어,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의 전국 및 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까지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커머스 시장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지역의 청년 기업인, 소상공인과 공유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품평회와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쿠팡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로 국민의 일상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
경북 청년이 쿠팡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쿠팡은 경북 청년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완성한다면, 경북 청년이 미래를 바꾸는 지역혁신 플랫폼이 완성된다”며 “물류, 콘텐츠, 데이터, 그리고 인재까지 협력해 경북과 기업, 청년이 함께 한국을 바꾸는 지역 성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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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장이 자리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37개국 해외 바이어 123개 사와 국내 350여 개사가 참여해 1:1 상담과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총 35건을 계약해 3,313만 달러 성과가 창출됐다.
이 중 경북 기업은 현장에서 7개 사 805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참여한 경북 기업은 제일연마공업 연마석 250만 달러 경북통상 프리미엄 과일 100만 달러 멘엔텔 교육용 통신장비 25만 달러 미진화장품 화장품 20만 달러 프레비 미용 소비재 100만 달러 가람오브네이처 미용 소비재 1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경주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과 수처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경상북도 투자홍보관, 전문무역상사관,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지원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네트워킹과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해외 기업인들에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불국사, 석굴암 등에서는 한국 전통과 문화의 숨결을, 포항 제철소에서는 산업 혁신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 교류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경주가 국제 경제·문화 교류의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에서 펼쳐진 경제협력의 장을 통해 경북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북은 앞으로도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전 만남을 넘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성공적 기반이 됐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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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영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영
[KGN25]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3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25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부터 2개월간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수집한 고철, 폐지, 헌옷, 캔 등이 80여톤에 달했다.
집하를 위한 1톤 트럭 80여대가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부터 용남면계근장까지 퍼레이드를 펼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원재활용품의 판매수익금으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통영시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시상했다.
읍면부는 △1위 사량면, △2위 용남면, △3위 광도면이, 동부는 △1위 정량동, △2위 무전동이 수상했다.
또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한맹식 용남면새마을지도자와 유삼열 무전동새마을지도자 총무에게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장모 시협의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통영시 구석구석 정화활동을 펼치고 수거된 물품을 분류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녹색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심각한 기후위기 앞에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할 책무이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실천정신은 통영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큰 동력이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가 추진되는 동안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와 통영경찰서 교통과에서 차량 안전 유도 및 교통지도를 함께해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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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렴한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함안군, 청렴한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KGN25] 함안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 주고 안 받는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 금지”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과 음주운전 금지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군은 청사 곳곳에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홍보 책자를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음주운전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는 점을 모두가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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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부산대 간호대학, 아동 건강교육 협력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아동보육과는 지난 23일 부산대학교 간호대학과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육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첫 협약에 이어 올해도 재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및 외부강사 15명 내외로 구성된 5개팀은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5곳을 직접 방문해 약 3개월간 유해 약물 사용 예방,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성인지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성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현미 교수는 “부산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업무 협약이 양산시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돌봄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업무 협약이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더 굳건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