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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향교 조희욱 의전 수석장의, 도산별과대전 ‘장원’
김해향교 조희욱 의전 수석장의, 도산별과대전 ‘장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향교 조희욱 의전 수석장의가 지난 19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 ‘도산별과대전’한시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전통 한시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했다.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하는 ‘경’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도산서원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에서 옛 선비들의 학문과 문화를 되새기며 창작한 한시를 선보였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김해향교 조 의전수석장의가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조 장의는 평소 김해향교의 전통문화 계승과 한시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이번 장원 수상은 지역 유림으로서 전통 한시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활동을 전국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 장의는 “도산서원에서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를 주제로 한시를 짓고 장원이라는 영예까지 얻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와 한시가 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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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개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4층 커뮤니티실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출판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르소설의 매력과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을 맡은 정보라 작가는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SF, 판타지, 호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대표작 ‘저주토끼’는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2023년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이후 ‘너의 유토피아’로 2025년 필립 K. 딕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2026년에는 ‘한밤의 시간표’, ‘붉은 칼’등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의 흐름 속에서 한국 장르소설이 성장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SF와 스릴러,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문학의 사례를 통해 한국 장르소설이 가진 매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장르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문학의 흐름과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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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돼지국밥 대표, 200만원 기탁 국밥의 온기, 이웃과 함께 한다
밀양돼지국밥 대표, 2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밀양돼지국밥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밀양돼지국밥은 매년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된다.황두점 대표는 “사계절 따뜻한 국밥처럼 우리 이웃들의 마음도 항상 따뜻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남기대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밀양돼지국밥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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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 참가자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공예 분야의 창작 역량 강화와 전문 공예인 양성을 위해 ‘2026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응용반은 앞서 진행한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기초반 1·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심화교육이다.기초과정에서 습득한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리 재료와 표현 방법을 익히고 이를 작품 제작에 응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물글라스’ 대표 정혜경 유리공예가가 맡아 진행한다.유리 파우더를 활용한 회화적 표현을 비롯해 판유리 커팅 및 조형 기법, 다양한 유리 재료의 응용, 램프워킹 실습 등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교육에서 응용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수료생들이 센터의 유리공예실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10월 21일 22일 28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3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기초반 1·2기 수료생이며 모집인원은 8명이다.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교육생은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 과정은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10월 13일에 발표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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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김해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기적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우리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다.올해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서울 개막행사를 비롯해 전국 200여 개 거점 공간에서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펼쳐진다.거점으로 선정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서 특화된 건축적 가치와 공간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디자인 거점 및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도서관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 속 공공공간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고 상상해볼 수 있는 워크숍 3종, 체험 1종, 전시 1종 등 총 5개 거점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공간 감각을 키우는 연령별 건축 워크숍이 마련돼 △초등 1~3학년 ‘해비타트 건축’△초등 4~6학년 ‘몬드리안 건축’△온 가족이 협업하는 ‘카프라 건축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또 행사 기간 도서관 전시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블록 건축디자인 체험존’과 워크숍 창작물을 선보이는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홍미선 관장은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가진 건축적 자산과 어린이 전문성을 살려 전국 규모의 공공디자인 축제 거점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머무는 도서관 공간을 공공디자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경험하고 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아동 친화적 공공문화공간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워크숍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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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 한글날 제정 100돌 맞이 ‘가갸날 잔치’ 전시·문화행사 개최
김해한글박물관, 한글날 제정 100돌 맞이 ‘가갸날 잔치’ 전시·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한글박물관은 올해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가갸날 잔치’를 주제로 기획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시 ‘한글, 이야기를 입다’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삼강행실도 언해’을 비롯해 고전소설 방각본과 딱지본 등 다양한 소장 자료와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삶과 생각, 이야기를 담아 온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이와 함께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상설전시도 새롭게 개편한다.1926년 ‘가갸날’로 출발해 오늘날의 한글날에 이르기까지 한글날의 주요 발자취를 따라가며 100년 역사 속 한글날의 의미와 역사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또 한글날 당일인 10월 9일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열린다.한글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글문화공원에서 아동극 ‘심청전’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한글 키링 만들기’, ‘훈민정음 탁본 체험’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한글 이야기책 읽기 △한글 스탬프 투어 △한글 골든벨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해시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한글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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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 개최
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여객터미널 3층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으로 연계·발전시키는 ‘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수료식은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 학과별 지도교수, 수료생 37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수료생 표창, 기념촬영, 수료생 소감발표와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청년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을 보인 우수 참여자 1명에게 김해시장 표창장을, 학과별 우수 참여자 4명에게 김해청년학교 총장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김해청년학교는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한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기획·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1기 운영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실무 중심 교육을 올해 11회차 교육과정에 확대 운영한 결과 수료식 후 이어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청년들의 제안이 구체적이고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발표회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12명의 수료생은 해외 우수 정책사례를 학습하고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해외정책연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청년학교 수강생들이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정 시장은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시정의 주체로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나온 참신한 제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민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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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특별전시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 개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특별전시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오는 10월 7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시 ‘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 전통목가구 반닫이는 육면체의 간결한 구조로 앞널을 반으로 나눠 여닫을 수 있는 형태여서 반닫이라 부른다.쓰임새가 좋아 집집마다 한두개씩 있었던 다양한 전통반닫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과 재료의 물성을 존중한 짜맞춤 기법, 기능과 치장을 위한 변화무쌍한 장석에 담긴 전통목가구 반닫이의 미감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김해반닫이 5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자연·인문 환경, 문화적 취향이 반영돼 목재료, 크기, 비율, 장석 등 뚜렷한 특색을 가진 지역별 반닫이를 한자리에 선보인다.그리고 쓰임의 서사를 상상케 하는 다양한 형태의 반닫이와 전통의 조형성과 제작기법 위에 현대의 감각과 취향으로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반닫이 구조와 기능을 보완하고 꾸밈을 더하기 위한 금속장식인 장석에 주목한다.장석의 아름다운 형태와 문양에는 옛사람의 생활정서를 담은 많은 길상의 상징이 담겨있다.이렇게 시대의 미감을 담은 옛사람의 일상기물이자 취향가구였던 반닫이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에서는 모션그래픽 한국화 영상, 전통짜맞춤 체험물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 감상을 돕는다.10월 9~11일 연휴 3일 동안은 전시연계 특별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4종목 보유자 공개시연 관람 후 장인에게 직접 배우는 종목별 시연관람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대를 이어 온 살아있는 유산의 공개시연을 보고 나비장석키링, 전통접부채, 소형가야금, 윤도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신청 가능하고 박물관 누리집에서 종목, 날짜, 시간을 선택해 예약해야 한다.강성식 박물관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현대작가 작품을 연계한 이번 특별전은 지역 문화유산인 김해반닫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목공예의 현대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시”며 “전시연계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한 국가무형유산 4종목 보유자 초청 합동 공개시연과 체험행사는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인 만큼 많은 김해시민이 참여하셔서 전통공예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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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의결
김해시,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의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이번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김해시 복지 청사진이 될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9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 3600여명 시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 점이 위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법정기구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는 물론, 지역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김해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손 공동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들여 수립한 제6기 계획인 만큼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알차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표협의체가 적극 앞장서서 수립된 복지계획이 차질없이 실행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께 잘사는 김해’ 가 완성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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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창업 대전환’ 선언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발대식을 열었다.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투자사·대·중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과 혁신을 이끌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다.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기관을 맡는다.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2월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모델로 도전한다.3개 시를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구성됐다.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Start’, 포항은 ‘Prove’, 구미는 ‘Make’거점을 맡는다.창업 시작부터 기술·시장성 검증, 제품·사업화 실현까지 단계별로 잇는다.1단계에는 3개 시를 중심으로 창업도시 엔진을 가동한다.2단계에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다.3단계에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를 이어가 선순환 구조를 갖춘다.도는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창업 일자리 1만개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우는 것이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창업 대전환을 이끌고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개최 도내 창업생태계 핵심기관의 역량을 하나의 추진체계로 결집하고 경북 창업도시 추진단 준비와 종합전략·비전 선포함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