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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현장 점검
하동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현장 점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9일 산림청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함께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산21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사업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산림청이 국가 차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의 권역별 현장 점검 일정에 따라 마련됐다.국가재선충병 방제대응단은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산림재난통제관, 산림청 담당 부서와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현장 점검과 지방자치단체 방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방제 대응단은 하동군 문화환경국장과 면담을 하고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금남면 대송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현장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향후 방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하동군은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의 현장 점검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해 지역별 피해 현황과 방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현장 방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별 방제 여건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적극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방제를 추진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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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 적극 지지
하동군의회,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 적극 지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가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군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희순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 적극 지지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강희순 의장은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인재를 키워내고 지식과 기술을 지역 사회와 산업에 연결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는 일은 지금 우리 하동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는 지역 청년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산업·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립창원대학교는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하동캠퍼스 설립 방안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 △경상남도교육청과 정부 등 관계 기관은 하동캠퍼스 설립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하동캠퍼스가 지역의 교육, 산업, 청년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립창원대학교, 경상남도교육청,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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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 기념 ‘책, 설렘을 열다’ 운영
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 기념 ‘책, 설렘을 열다’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연계행사 ‘책, 설렘을 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과 특강, 가족체험, 참여행사, 전시 등 총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식이 열린다.이날 오전 10시 진해아트홀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축사, 개관 선언 및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에서는 행사 첫날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전 9시부터 개관 축하 떡을 이용자들에게 나누고 오전 10시에는 전통 자개 문화를 알아보고 나만의 자개 키링을 만드는 ‘빛나는 하루, 자개 공방’, 오후 4시에는 풍선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벌룬매직쇼’를 운영한다.10월 한 달 동안 연령과 이용시간대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 ‘퇴근 후 독서링 공방’,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매듭으로 잇는 우리 가족’과 ‘입체 디저트 그림 만들기’, 성인을 위한 ‘나를 빛내는 퍼스널 컬러’등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을 배우는 ‘미디어 탐험대, 출발’도 3회에 걸쳐 운영한다.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전시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진해아트홀도서관에서 처음 대출한 책의 제목과 한줄평을 남기는 ‘나의 첫 대출책 남기기’,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의 문장을 이어 쓰는 ‘2026 창원의 책 필사’,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등을 운영한다.진해루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뒤 영수증을 진해아트홀도서관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마트하게 빌리고 영수증 챙기고’행사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문어박사는 괜찮아’ 원화 12점을 전시하고 어린이자료실 꿈틀과 종합자료실 채움에서는 개관을 기념한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여 도서관 곳곳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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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상담실 운영
문경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상담실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기복지회관에서 신기제3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를 위한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상담실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의 교통약자라는 점을 고려해, 마을 복지회관에 설치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현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올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재측량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도 함께 동행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한다.부득이하게 현장상담실을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전화 또는 문경시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추가로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상담실 운영은 사전에 경계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원활한 사업 수행과 정확한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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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진폐재해자 건강지원 위로한마당 행사 개최
문경시, 진폐재해자 건강지원 위로한마당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영남진폐재해자협회는 지난 9월 2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진폐재해자와 가족, 시민 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폐재해자 건강지원 위로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진폐증으로 고통받는 재해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재해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폐재해자들의 복지 향상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남진폐재해자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폐재해자의 건강관리와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진폐재해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정상연 협회장은 개회사에서“진폐재해자 여러분의 건강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해 협회가 더 큰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오신 진폐재해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를 드린다”며“여러분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실 수 있도록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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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우체국, ‘행복배달 영양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우체국, ‘행복배달 영양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9월 28일 문경우체국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행복배달 영양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영양관리와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문경우체국은 영양식 배송과 안부확인을, 우체국공익재단은 배송비를 지원한다.‘행복배달 영양돌봄사업’은 영양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0만원 상당의 영양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죽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은 문경우체국을 통해 정기적으로 전달된다.또한 배달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상태를 살펴 위기상황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상자의 일상을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체국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든든한 안전망 안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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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생태계교란생물 교육 실시
문경시, 2026년 생태계교란생물 교육 실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9월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문경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태계교란생물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덩굴로 수목을 덮어 고사시키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생물의 종자 확산을 차단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생태계교란생물의 제거 필요성과 작업 안전수칙 등을 다루는 이론교육 2시간과 현장에서 직접 생육 단계별 특성과 식별 방법을 익히는 실습교육 2시간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 내용에 대한 자체 검증시험을 실시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 이수자에게 이수증을 발급했다.특히 문경시는 이번 교육으로 검증된 이수자를 향후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사업’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단순 노무 인력이 아닌 식별 능력과 작업 요령을 숙지한 전문 인력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퇴치 작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생물은 생육 단계에 맞춘 정확한 식별과 적기 제거 작업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관내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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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분원, 왜 영주인가“…국회서 유치 필요성 논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 분원은 왜 경북 영주시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논의하고 영주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가 전통문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임종득 국회의원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계기관과 국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논의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문화의 중심지로서 영주가 가진 역사·문화적 강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영주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은 정악과 풍류 등 전통음악의 정신적 가치와 접목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으로 제시됐다.경북 북부권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도 영주분원 유치의 강점으로 제시됐다.영주를 거점으로 경북 북부 지역의 다양한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할 경우 국악 교육·공연·연구와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경북 북부권 전통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조성 과정에서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영주시 청소년수련원 등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기존 시설을 활용하면 별도의 대규모 시설 건립에 필요한 비용과 사업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국가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참석자들은 이 같은 영주의 역사·문화적 여건과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 분원이 수행할 국가적 역할과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정부 정책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역 현안 논의를 넘어 선비문화와 국악을 연계한 새로운 전통문화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영주가 가진 선비문화와 전통예술 자원을 국악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책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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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축제 패러디 영상 화제 풍기인삼·무섬외나무다리축제 앞두고 이색 홍보영상 잇따라 관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이색 홍보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최근 공개한 GENER8ION의 ‘스톰2’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에는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영상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함께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공무원들이 음악에 맞춰 직접 연기하고 군무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다.평소 회의와 행정 현장에서 만나던 공무원들의 예상 밖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약 20만 회, 유튜브에서 약 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정형화된 행정기관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앞서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해 제작한 ‘오디세이-세이렌의 노래’패러디 영상도 현재 조회수 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세이렌 대신 풍기인삼 캐릭터 ‘삼이렌’ 이 등장해 “풍기로 오라”는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는 설정을 통해 풍기인삼축제를 재치 있게 홍보했다.이번 영상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영주시는 단순히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재미있게 보고 자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축제와 영주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주시의 영상 홍보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앞서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17분 분량의 인공지능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를 제작해,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의 충절과 단종 복위 운동 등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풀어냈다.안순기 홍보전산실장은 “행정기관 홍보라고 해서 반드시 딱딱해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재미있게 보고 자연스럽게 영주를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 역사·문화 등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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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립형 융복합단지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2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에는 부석태 연구회 회장단을 비롯해 지역 가공경영체인 두부마을 등 6개소, 영주농협, 관련 컨설팅업체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지역 단위 산업 기반을 구축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콩 생산농가와 가공경영체 간 연계 현황, 가공·유통 분야의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지역 특화 콩 품종인 부석태의 생산 기반과 가공·유통 체계를 연계해 지역 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와 가공경영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사업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중간평가회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며 “생산농가와 가공경영체, 농협 등 지역의 관련 주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영주 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역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이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주 콩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 평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