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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3일 조각공원 아래 직지천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특별한 축제 ‘大新 오싹달콤 야장’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이름처럼 ‘오싹하고 달콤한’분위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어놀 수 있도록 기획됐다.청명한 가을 오후부터 선선한 저녁까지 레트로 놀이, 다채로운 공연, 풍성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직지천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포문을 여는 체험 프로그램은 다 함께 즐기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달고나, 활쏘기, 홀짝,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골목놀이’로 채워진다.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이번 골목놀이 체험은 참가자 사전 모집이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해가 저무는 저녁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풍성한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신명 나는 농악단과 난타 공연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고 국악, 댄스스포츠, 어쿠스틱 밴드 ‘영롱’의 감성적인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아름답게 수놓는다.이와 함께 이색적인 ‘무소음 클럽’도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야장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타투 스티커 체험, 피에로 팝콘 부스 등 상시 체험존이 운영된다.무엇보다 지역 상권 살리기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신동 상가 먹거리 부스와 ‘상가 배달존’ 이 별도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운 풍성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에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도심 속 놀이터를 준비했다”며 “사전 모집부터 보내주신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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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 ‘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5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음악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신카이 마코토 필름콘서트 하이라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속 명장면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필름콘서트다.아름다운 영상미와 작품을 대표하는 음악이 어우러져 영화의 감동을 공연장에서 다시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각 작품의 주요 장면과 함께 영화 속 깊은 여운을 남긴 OST를 생생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섬세한 영상미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 어우러져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아름다운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천시민 및 김천시 다자녀가정 등은 관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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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영양 마실장터’본격 시동
영양군,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영양 마실장터’본격 시동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9월 30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연계‘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영양 마실장터이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영양 마실장터’는 식료품점 등 생활에 필요한 상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형 장터로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구입·개조해 운영하며 영양군 관내 6개 읍·면 중 식품 판매점이 없는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요일별 순회 운행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운영 기관은 주민 수요조사와 운행, 판매, 홍보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특히 차량 2대를 활용해 마을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실제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행 노선과 판매 품목 등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마을이 넓게 분산되어 있고 고령 주민도 많아 장을 한 번 보러 가는 일조차 쉽지 않은 지역이 많다”며 “영양 마실장터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차량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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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김홍신의 대바람소리’ 특별공연 마련
산청군, ‘김홍신의 대바람소리’ 특별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10월 3일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 ‘김홍신의 대바람소리’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산국악제전 20주년과 기산 박헌봉 선생 탄신 1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공연을 선보이는 김홍신 작가는 기산국악당 대숲극장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약 9년 전 산청을 찾은 김홍신 작가는 기산국악당의 대나무숲을 둘러보던 중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 ‘대바람소리’를 썼다.이후 작곡가 박범훈이 곡을 붙이면서 음악으로 재탄생했다.특히 공연이 열리는 대숲극장의 이름도 김홍신 작가가 대숲공연장이라고 부른 계기로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오후 3시부터 9여 년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소설가 김홍신의 시를 중심으로 노래와 춤, 그림, 시낭송 등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이는 융합 공연이 펼쳐진다.또 김홍신 작가가 대바람소리의 탄생 배경과 대숲극장과의 인연 등을 직접 들려준다.이와 함께 기산찬가, 대금·가야금 연주, 대원사 연가, 나이테, 신청 아리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출연진으로는 김홍신 작가를 비롯해 그림 이호신, 시낭송 김태근, 노래 박정미, 가야금 허선영, 대금 박준오, 춤 이은솔 등이며 최종실 위원장이 총연출을 맡아 운영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대숲에서 시작된 한 편의 시가 음악과 춤, 그림을 만나 다시 대숲극장의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연”이라며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기산 선생의 문화예술 정신과 우리 전통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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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반값 플렉스 여행으로 즐기자
“산청한방약초축제, 반값 플렉스 여행으로 즐기자”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반값 플렉스 여행’ 사업 참가자를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와 연계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반값여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인 10월 여행 참가자 사전 모집 신청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연장한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지원 기준에 따라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일 2일 전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승인받아야 한다.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방문하는 반값여행객을 대상으로 특산물 제공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반값여행 혜택을 활용해 축제와 산청의 가을 관광지까지 즐겨보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에 머물며 산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에서는 산청혜민서의 무료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 약초 달이기 및 시음 등 다양한 한방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당일 5만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황금장수거북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또 약초 보물 찾기와 각종 체험 행사, 약초·농특산물 판매 장터도 운영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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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의 날“관광객처럼 즐기고 시민이라 더 행복하게”
통영시민의 날“관광객처럼 즐기고 시민이라 더 행복하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한다.10월 1일 오전 10시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일주일간 문화·관광·체육·생활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기념행사를 단순한 의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 화합과 참여를 중심에 둔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채워 도시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통영시 관광혁신과에서는 시민과 바다, 골목을 하나로 잇는 ‘시민행복주간’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한산도와 용호도로 향하는 바닷길이 시민에게 활짝 열린다.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호동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통영 시민은 한산농협카페리 승선료를 전액 지원받는다.섬을 오가는 생활·관광 이동비 부담을 덜어, 주중에는 일상 속 작은 섬 나들이를,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체험 여행을 마음 놓고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육지의 골목도 시민행복주간에 함께 숨을 고른다.지역 카페·음식점·숙박·체험·소매 등 36개소 다양한 민간업체와 손잡고 통영 시민을 위한 할인 및 특별혜택을 펼친다.출퇴근길 한 잔의 커피에서 주말 가족 외식, 소규모 체험과 숙박까지 생활 전반에 닿는 혜택을 한 주간 집중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는 방문객 유입과 매출 회복의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손창원 관광혁신과장은 “바다로 가는 길을 무료로 열고 골목상권과 함께 생활밀착형 혜택을 촘촘히 준비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을바다의 설렘과 동네 가게의 온기를 동시에 느끼시길 바란다.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올가을, 통영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먼 여행 대신 가까운 섬을, 비싼 외식 대신 동네 가게의 정을 택하는 일주일.통영시민이어서 가능한 특별한 일상을 ‘시민행복주간’에서 마음껏 누려보기를 바란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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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스 참가업체 모집
통영시, ‘2026년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스 참가업체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식품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하는 ‘2026년 통영수산식품대전’의 부스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2026 어부장터축제’ 와 연계해 추진되며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중심으로 전시·판매해 어부장터와 차별화하고 통영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수협을 비롯해 수산물 생산·유통·가공·수출업체, 어촌계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특산물 판매부스 20개소 내외를 모집·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참가업체에는 기본 부스, 전기, 수도료, 전시기기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10월 6일까지 통영시청 공식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작성한 뒤, 통영시청 수산과 수산식품개발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수산과 수산식품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수산식품대전은 통영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수산업체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며 “통영의 수산식품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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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도시 조성 공로 인정상 수상
통영시, 건강도시 조성 공로 인정상 수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1차 건강도시연맹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조성 공로 인정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이 주관하는 ‘제11차 건강도시연맹 글로벌 컨버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자, 연구자가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학술의 장으로 건강하고 형평성 있는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길 발굴 및 해안도보길 조성, 숲길 정비 등 보행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급격한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 생애주기별 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특히 올해 15개 부서의 총 37개 건강도시 중점 사업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의 건강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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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A등급 선정
통영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A등급 선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아이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평가 방식은 서비스 평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통영시가 속한 도농지역 그룹의 경우 전국 54개소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17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경남 도농지역 10개 기관 중 5개 기관이 A등급에 포함된 가운데, 통영시도 그 명단에 올랐다.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B등급을 기록했으나, 이번 평가에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한 단계 도약했다.현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은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아이돌봄사와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육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이용 가정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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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뿌리에서 피어나는 가야금 선율
대가야 뿌리에서 피어나는 가야금 선율 (고령군 제공)
[KGN25]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 대가야역사공원에서 ‘Daegaya Root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고령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대가야를 상징하는 전통 국악기 가야금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또한 청년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음악을 더해 고령만의 특색과 정서를 담은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국악향연’, ‘가야금향연’, ‘대가야향연’등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국악향연’에서는 전통국악에 현대적인 감각과 대중성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가야금향연’에서는 가야금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가야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또한 ‘대가야향연’에서는 대가야울림패, 대가야 밴드 등 지역 예술인과 함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흥겨운 어울림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 ‘하랑’ 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주민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김수영 문화예술단체 하랑 대표는 “고령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음악에 담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전통이 가진 깊은 울림과 오늘날의 감성이 만나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경상북도 광역단위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뜻깊고 꾸쭌히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활동해 온 하랑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이다. 앞으로도 고령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지역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