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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첫 소통 간담회 개최
차석호 함안군수,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첫 소통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7일 차석호 함안군수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하는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농업 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 40여명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농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당면 과제와 애로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시간 이어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20여 건에 이르는 다양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함안군은 건의 사항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6대 군정지표 중 하나인 ‘풍요로운 희망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 분야 공약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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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염 중대경보에 총력 대응…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점검 강화
함안군, 폭염 중대경보에 총력 대응…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점검 강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살수차 운행, 무더위쉼터 점검 등 종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군은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장 등 폭염 마을책임자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전화와 방문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군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와 운영시간, 안내표지판, 비상연락망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해 쉼터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특히 군은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요 시가지와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운행해 도로 복사열과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군민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한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하루 2차례 마을방송을 실시해 물 자주 마시기,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군 전광판과 대표 누리집, 재난문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폭염특보 상황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이와 함께 각 읍면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과 현장 순찰을 실시해 농촌지역 주민과 야외근로자에게 기온이 높은 시간대의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시설과 야외작업 현장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작은 부주의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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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청암마을 어르신 대상 마사지 봉사활동 실시
함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청암마을 어르신 대상 마사지 봉사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7일 읍면 평생학습센터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10명이 여항면 청암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여항면 청암마을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풀고 통증을 덜어주는 마사지 봉사가 진행됐다.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마사지 기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신체 피로를 덜어드리며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프로그램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종사자와 전원주택 거주자가 많은 여항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근육통 완화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5회 과정으로 마련됐다.함안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10개 읍면에서 12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군민이 참여 하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봉사활동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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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향토음식연구회,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고추장 기탁
함양 지곡면 향토음식연구회,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고추장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지곡면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24일 오후 면사무소를 방문해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한 고추장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한 보리고추장은 지곡면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집집마다 전해 내려온 고추장 조리법을 바탕으로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것으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회원들은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곡면 향토음식연구회에서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지곡면 내 주민들이 함께해 서로 나누고 받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박윤분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토음식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고추장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곡면 나눔냉장고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식료품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곡면 김수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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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흡연 민원 다발 구역에 금연 홍보용 로고 라이트 설치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흡연 민원 다발 구역 6곳에 금연 홍보용 로고 라이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로고 라이트는 야간에도 금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된 홍보시설로 흡연이 잦은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해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 감소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로고 라이트에는 “금연 클리닉에서 당신의 금연을 도와드립니다”“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이다”“당신의 금연을 응원한다”“이곳은 흡연 민원 다발 구역이다”등의 문구와 금연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양군보건소는 이번 로고 라이트 설치를 통해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 교육 및 캠페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에 로고 라이트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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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민초피 작목반, 고품질 민초피 재배·경쟁력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안의민초피 작목반, 고품질 민초피 재배·경쟁력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안의민초피 작목반은 7월 27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초피 재배기술 향상과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민초피 생산을 위한 선진 농가의재배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동시에, 가공 상품화 및 유통 다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작목반원들은 이날 전남 광양의 ‘다압농원’과 경남 하동의 ‘별곰초피농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광양 다압농원은 체계적인 민초피 재배 관리와 고품질 민초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선진농가다.작목반원들은 다압농원의 재배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병해충 방제 요령, 토양 관리법, 수확량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하동 별곰초피농원에서는 민초피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판매 전략을 살펴보며 부가가치 향상 방안과 판로 확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민초피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과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민초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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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경주시 제공)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현장을 찾았다.장기 가뭄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지난 26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과 함께 외동읍 말방리 일대를 방문했다.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주 시장은 현장 점검 내용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했다.경주는 지난 24일 낮 최고기온 38.8도를 기록했다.기상청은 사상 처음으로 경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도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올해 경주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58%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최근 두 달 강수량도 평년의 2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어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며 “벼 출수기를 앞둔 농경지는 신속한 용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덕동댐 방류량을 조절해 농업용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사용하지 않는 마을상수도는 농업용수로 전환하고 신규 관정도 개발하기로 했다.하천 굴착과 양수기 지원 등 긴급사업은 우선 시행한다.규모가 큰 사업은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히 추진하는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9월 가을장마가 오면 가뭄이 해갈될 수 있겠지만 지난해처럼 비가 늦어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며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 시장은 “석유만큼 물이 귀한 시대”며 “행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수도꼭지 하나라도 아껴 쓰는 등 범시민 절수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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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
경주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3개 분야 10개 영역, 101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17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강좌별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5시까지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다만 우선접수 대상자는 지정된 접수 기간에 한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강좌별 교육 일정과 모집 인원, 수강료, 우선접수 대상 및 세부 신청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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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을 찾아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평소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던 각종 시설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하림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96세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정성을 다해 주택을 수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시태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함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소외된 이웃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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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 행정
함양군 휴천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 행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휴천면은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면사무소 직원 조직도를 부착하는 등 주민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휴천면은 최근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직원의 사진과 이름, 담당 업무, 행정전화번호를 담은 조직도를 자체 제작해 부착했다.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고령의 주민들이 행정적인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이 생겨도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조직도 부착으로 주민 누구나 마을회관이나 경노모당에서 전화 한 통으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체계가 마련됐다.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붙어 있는 직원 조직도를 보니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 한눈에 들어와서 정말 편리해졌다”며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고 해당 담당자에게 바로 전화할 수 있어 면사무소가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환영의 뜻을 비쳤다.휴천면은 조직도 부착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주요 민원이나 건의사항이 접수되면 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해 신속히 조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마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수와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주민 안전에도 힘쓰고 있다.휴천면 관계자는 “행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휴천면장은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살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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