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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기관 회의 개최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기관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9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하고 안전한 매입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매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군위군은 올해 일반벼 약 3089톤, 인센티브 물량 89톤, 친환경벼 27톤 등 총 32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매입은 산물벼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포대벼는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올해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쌀”이며 특히 영호진미는 올해 처음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됐다.군위군은 품종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출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매입장 안전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차량과 지게차 운행, 톤백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올해 공공비축미곡 중간정산금이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인상되어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광표 농정축산과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출하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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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늘린다… 내년 2월 완공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늘린다… 내년 2월 완공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KTX 경주역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내버스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장에 나섰다.경주시는 15억원을 들여 건천읍 화천리 2610-3번지 일원에 65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566면 규모인 경주역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117면과 버스 26면 등 143면이 추가로 조성된다.경주시는 경주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확장 사업에는 대형버스 2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경주역 주변의 버스 주차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전세버스 이용이 활발해진 만큼, 늘어나는 단체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형버스 주차 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버스 운전기사들을 위한 기사대기실과 교대실, 화장실도 새로 설치한다.이와 함께 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해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경주역 인근 버스공용주차장 조성과 주차장 확장 방안을 검토해 왔다.올해 1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지난 8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시는 이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까지 주차장과 버스기사 편의시설 등의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경주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대형버스 주차 여건도 함께 개선할 것”이라며 “버스기사 휴게시설도 새롭게 마련해 이용객 편의와 운수종사자 근무환경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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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평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칠평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칠평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개 강좌를 마련해 강좌별 10회씩 칠평도서관 3층 문화강의실에서 진행한다.성인 대상 강좌로는 안강의 건물과 풍경을 어반 수채화로 표현하는 ‘안강의 일상을 그리다’ 와 사진에 담긴 순간과 감정을 시와 에세이로 기록하는 ‘일상을 찍고 마음을 기록하다’를 운영한다.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활용해 북아트와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는 ‘창의융합 독서놀이터:감성 북아트 창의성 보드게임’을 진행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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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연휴 맞아 농촌교육농장 체험마당 운영
경주시, 추석 연휴 맞아 농촌교육농장 체험마당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추석 연휴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체험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동궁원의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 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농촌교육농장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농촌교육농장들은 반려식물 화분정원, 프리저브드꽃 작품, 허니샴푸바, 허브 미니바구니 만들기 등 각 농장의 특색을 살린 4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농장 운영자의 안내에 따라 식물을 심고 꽃과 허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명절 나들이를 즐겼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농촌교육농장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장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홍보해 농업·농촌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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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경주의 풍류’, 대릉원서 올해 마지막 무대
경주시립신라고취대‘경주의 풍류’, 대릉원서 올해 마지막 무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릉원에서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2026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지난 봄부터 이어진 올해 공연은 우천 등으로 일부 일정이 조정된 가운데, 이번 대릉원 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주의 풍류’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하는 대표 상설공연으로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10월 3일에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성악과 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가요 등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김현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진소윤, 소리 조아라·김수연, 소울무용단, ‘놀다가’, 김현민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4일에는 신라고취대의 연주와 함께 대릉원을 걸으며 공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관객들은 대릉원 일원을 이동하며 웅장한 고취 음악과 처용무, 바라춤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10월 3일과 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 고취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창단돼, 고증을 통해 신라의 고취 음악을 재현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올해 ‘경주의 풍류’마지막 공연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릉원에서 신라고취대만의 특색 있는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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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천지하차도 평면화 마무리…도로 조기 개통
경주 동천지하차도 평면화 마무리…도로 조기 개통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동천동의 오랜 통행 불편을 낳았던 동천지하차도가 평면도로로 탈바꿈했다.경주시는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남아 있던 동천지하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평면화 공사를 마무리해 조기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새로 조성된 도로는 길이 130m,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로다.이 사업은 지하차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끊어진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추진됐다.동천지하차도는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한 데다 통과 높이도 낮아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컸다.특히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커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됐다.또 지하차도가 주거지와 상권, 보행 동선을 단절해 생활권을 잇는 데도 걸림돌이 됐다.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국비 3억6000만원, 도비 6000만원, 시비 1억8000만원이 투입됐다.동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예산을 활용했다.시는 통신선로 이설과 임시 보행로 조성, 기존 지하차도 철거에 이어 도로 평면화와 포장, 차선 도색 등 주요 공정을 마쳤다.남은 부대공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평면화로 차량 시야와 보행 안전성이 개선되고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단절됐던 생활권이 이어지면서 인근 주거환경과 지역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동천지하차도 평면화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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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공무원 마음까지 살핀다…영주시 심리상담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30일 시청 동관 3층 회의실에서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심리상담센터는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직원별 1대1 맞춤형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담은 참여 직원들이 부담없이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개인별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직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소진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직원들 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상담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상담을 통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회복은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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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하동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지난 29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고구마 수확’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지회는 앞서 6월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토양 생명 살리기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직접 고구마 모종 1만 8천 주를 심었다.가뭄 등 어려운 재배 여건에도 회원들의 정성 어린 관리로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날 새마을지회는 500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했다.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주고 나머지는 모두 판매해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한기식 협의회장은 “열악한 재배 여건 속에서도 회원 모두가 이웃을 향한 일념으로 정성을 다해준 덕분에 이렇게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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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TF팀 신설․․․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TF팀 신설․․․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섰다.군은 지난 9월 28일 기획예산과에 팀장 1명과 팀원 1명으로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TF담당을 신설해 추가 공모 대응과 기본소득 도입 준비를 전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조직 신설은 지난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군정 기획과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예산과에 전담 조직을 배치해 관련 부서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연계사업 발굴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공모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전담TF팀은 정부 정책과 공모 동향을 자세히 파악하고 지난 공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과제와 선정 지역의 사례를 분석해 하동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기본소득의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주민과 군의회, 관계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한다.기본소득의 취지와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군민 공감대와 지역 사회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군은 전담TF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준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가 공모 방향과 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한 기반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갈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며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과 함께 뜻을 모아, 하동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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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 성료…관광객 유입·지역 소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하동 반값여행 성료…관광객 유입·지역 소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6년 ‘하동 반값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올해 하동 반값여행에는 총 7923팀, 1만85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하동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는 27억원으로 집계됐다.관광객들의 소비는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 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업종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관광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서는 자체 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반값여행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직접 나섰다.행정 주도의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업체들이 스스로 하동 여행을 홍보하며 반값여행을 관광객 유치의 기회로 활용했다.이 과정에서 개별 업체의 홍보가 자연스럽게 하동의 여행 정보와 관광지를 알리는 역할까지 이어지면서 사업의 파급 효과를 한층 높였다.참여자 가운데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약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가족과 함께 하동을 찾아 숙박과 식사, 관광 및 체험 등을 함께 즐기는 여행 형태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하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수요에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하동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하동을 찾고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체험 등을 즐기면서 관광과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관광객 수요와 소비 형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상품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하동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하동군은 내년에도 반값여행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