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국제교류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6년 도·시군 국제교류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도 국제협력관과 18개 시군 국제교류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국제 교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외교부와의 인사교류를 통해 새로 부임한 황인상 국제관계대사도 참석해 외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의 국제교류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상반기 국제교류 성과 공유 친선교류 넘어 ‘실익 중심’국제교류로 도는 올 상반기 독일 잘란트주, 이탈리아 남티롤도 등과 새로운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자매결연지역과도 분야별 협력을 이어왔다.워크숍에서는 이 같은 도 차원의 성과와 더불어 시군별 상반기 국제교류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 연계 실무교육 의전·글로벌 매너까지 오후에는 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 국제협력 강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국제교류 실무 전반과 국제행사·회의 의전, 글로벌 매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 간 국제교류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도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제교류가 이뤄지도록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
지역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가 9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설명 등이 이어졌다.행사장에서는 64개의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자리,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 등을 주제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선보인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6개 시군, 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하는 ‘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전국에 알린다.개최지인 강릉시는 별도 운영한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청정자연을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청정강원’△AI·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정착을 이끄는 ‘청년강원’△평화경제특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평화강원’등 민선 9기 3대 도정 목표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세부적으로는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와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강원 숲 경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채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주거를 연계한 청년 정착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또한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소멸 대응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가 열리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강원 청년인재 스킬업 특강’도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의 우수한 지역경제 정책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이 박람회와 함께 강릉의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향토음식, 지역 특산품 등을 경험하면서 관광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어느 한 지역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국의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이번 박람회에서 공유되는 좋은 정책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지역경제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도 전국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해 공사비 현실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다양한 현장여건을 설계에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기준공사금액 5천만원 이하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13개 공종에 대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기준의 적용대상이 되는 공사가 점차 감소하는 등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커졌다.또한 소규모 건설공사는 일반적인 건설공사와 달리 공사 규모가 작고 작업공간이 협소하거나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작업조건 등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도는 변화된 건설환경과 실제 현장의 작업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설계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했다.주요 개정사항은 기준공사금액을 기존 5천만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기존 13개 공종에 8개 공종을 추가해 총 21개 공종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규모 건설공사가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여건과 작업조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적정한 공사비 확보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공사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개정은 단순히 공사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인력·장비 투입과 작업여건을 설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17
-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호수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는 도내 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부스 2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인제 등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지닌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담은 공동 관광브랜드다.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강원의 호수와 자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특히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지난해 기준 축제 기간 중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강원 관광을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2회차 홍보부스는 지난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1회차에 이은 공동 홍보마케팅이다.1회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호수문화관광권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2회차는 대규모 야외 축제 현장에서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폭넓은 방문객을 직접 만나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현장형 체험과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재단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5개 시군의 호수와 자연, 지역문화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해 수도권 방문객의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일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수요의 확대를 도모한다.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마케팅은 2023년부터 5개 시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호수관광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지속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는 서울의 대표적 현장형 축제장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심리·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16일 강원복지마루에서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제공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2년차 신규사업이다.올해 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50시간 이상의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사단법인 춘천YWCA’,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적 특성과 도민의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유만희 원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비스 공급자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좋은 품질의 서비스가 공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7
-
강원특별자치도, 연근해어선감척 추진… 어업경영 개선 기대 총 100억원 투입, 연근해어선 16척, 정치망 1개소 감척 추진 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자원 감소와 어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및 정치망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척과 정치망 1개소로 사업비는 국비 70억원, 도비 30억원으로 구성되며 근해어선 2척은 최종 선정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가 추가 교부될 예정이다.현재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어선 감척은 어획 강도를 낮춰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하는 대표적 구조개선 정책이다.과밀한 어업 환경을 완화함으로써 자원 고갈 속도를 늦추고 장기적으로는 어획량 안정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76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189척, 연안어선 907척 등 1096척을 감척해 어업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근해어선 감척 55척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시행계획을 변경 공고했으며 도내 시·군에서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근해어선 감척 신청을 받는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감척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감척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핵심채널 중심 재편, 정책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핵심채널 중심 재편, 정책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소셜미디어 국내 채널을 8개에서 4개 채널 중심으로 집중해 재편하고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가공·제작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은 짧고 강렬한 영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4개 채널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도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도자료와 정책 발표 내용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현안은 숏폼 영상으로 재가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이를 통해 정책발표와 도민이 정보를 접하는 시점의 간격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또한, 도정의 중점 홍보 주제인 ‘청정’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영상도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지난 9월 9일에 공개한 첫 번째 ‘청년 강원’ 영상은 업로드한 후 1주일만에 조회수 13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앞으로 청정과 청년정책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순차 공개한다.이와 함께, 도는 기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던 도민들이 통합 채널인 ‘강원특별자치도TV’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독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TV’를 구독하고 지정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정책과 성과는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분산된 채널을 핵심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고 도민이 궁금해하는 강원의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정·청년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콘텐츠를 강화해 도정 소통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기획영상
2026-09-17
-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강원민주재단, 춘천시,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불평등·양극화 해소와 도가 직면한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등 강원의 대전환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인 바, 먼저 1부에서는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사회 대전환의 조건'을,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실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원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과제 를, 용정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성장의 과실 재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윤요왕 춘천별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농어촌유학을 통한 작은 학교의 가치와 전환 을, 김성훈 와썹타운 대표가 지역소멸의 대안 로컬청년마을 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 후,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강원의 대전환 방안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대전환의 답은 청정자연과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제안을 도정에 담고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KTV와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030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등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민관 합동조직이다.재정경제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도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추진한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성과를 소개했다.지난해 강원 수출액이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돌파한 성과와 올해 수출 동향 및 향후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는 해외인증과 국가별 규제 대응,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금융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다.참석 기관들은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중심인 강원의 수출구조를 고려하면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한 달여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지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세계 90여 개국에서 6만여명이 참가해 장관회의와 학술회의, 첨단 교통기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국제행사다.현대·LG전자·구글 등 국내외 419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차와 주차로봇 시연, 인공지능 교통 플랫폼 전시 등 미래 교통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교통·홍보·안전·소방·의료·도로·관광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총회 기간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강릉시와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총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도와 시군,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회의·교육·워크숍을 총회 기간 강릉과 영동권에서 개최하도록 연계한다.행사 참석자들의 전시장과 기술 시연 관람을 유도해 지역 숙박·관광·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강원 선진 교통안전문화 워크숍’등 10개 행사 참석자 400여명이 총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연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총회 개최 30일 전부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교통수단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펼친다.공공기관과 협회·단체에도 총회 홍보와 참여를 요청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도는 9월 18일 제2차 행정지원본부 준비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부서별 역할·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한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총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중심의 지원체계를 현장 실행체계로 전환하겠다”며 “도와 강릉시, 조직위원회, 시군,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