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6년 도·시군 국제교류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도 국제협력관과 18개 시군 국제교류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국제 교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외교부와의 인사교류를 통해 새로 부임한 황인상 국제관계대사도 참석해 외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의 국제교류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상반기 국제교류 성과 공유 친선교류 넘어 ‘실익 중심’국제교류로 도는 올 상반기 독일 잘란트주, 이탈리아 남티롤도 등과 새로운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자매결연지역과도 분야별 협력을 이어왔다.
워크숍에서는 이 같은 도 차원의 성과와 더불어 시군별 상반기 국제교류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 연계 실무교육 의전·글로벌 매너까지 오후에는 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 국제협력 강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국제교류 실무 전반과 국제행사·회의 의전, 글로벌 매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 간 국제교류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도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제교류가 이뤄지도록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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