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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검증, 최소기능제품 제작, 창업 실행, 초기 판로 개척 등 창업 전환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대상은 디자인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이다.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면서 디자인 분야 관련 창업을 하지 않은 자이며 초기 창업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위치한 업력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가 해당된다.선정 규모는 4개사 내외로 선정 기업에는 건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지원금은 고객조사, 사용성 테스트, 프로토타입 제작, 디자인 개발 등 초기 시장진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브랜딩,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고 사업기간 중 MVP 완성도와 시장검증 결과, 후속 사업화 가능성 등을 점검해 창업 초기 단계의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원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창업 특화 지원사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디자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로컬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모집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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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3월 16일에 개강해 6월 23일까지 운영한 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14개 강좌가 개설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많은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리 오션 스노클 다이버프로그램은 국제자격 취득 과정으로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대표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컴퓨터와 AI 활용 기초, 스마트폰과 AI 세상등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디지털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이러한 과정들은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하반기에도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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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1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1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6월 24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1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지방조달청이 주관하는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와 연계해, 도내 우수제품의 국방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군수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해안권 국방상용물자 입점기업 8개 사와 기타 물자 생산 기업 4개사가 참여했으며 동해안군수지원단 소속 급식위원회 참여부대장 및 급양관리관 등 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제품 시식과 품평을 진행했다.이날 품평회에서는 두부류, 김치류, 장류, 수산가공품, 육가공품 등 도내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우수 식품류와 제품이 전시됐으며 군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품질, 활용성, 군 급식 적용 가능성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참여기업들은 군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실제 급식 및 군수 운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기업과 군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과 기업이 함께 민·군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군의 수요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우수한 제품은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고 수요기관은 더 좋은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최영택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은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는 동해안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군에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과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6년 1차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해 ‘강원조달청’에서 추진하는 강원 영동지역 기업 대상 “공공조달파트너십데이”와 연계하는 1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임 개요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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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안전 지킨 숨은 영웅 한자리에…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 및 안전보안관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원주소방서 대회의실 및 119안전체험마을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과 2026년 안전보안관 교육을 개최했다.강원안전대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안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총 4개 팀이다.대상은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수상했다.우수상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16년 만의 무재해를 달성한 반윤호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차장과, 대형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진화 활동에 참여한 도계여성의용소방대가 선정됐다.특별상은 민간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복구 지원에 기여한 문영애 동해시 안전보안관 대표가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원주소방서 재난안전체험시설인 119안전체험마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안전보안관은 시상식 이후 응급처치, 지진안전, 생활안전, 화재·피난안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도는 이번 교육이 안전보안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와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도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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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의료관련감염병이란?환자가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감염을 의미 의료관련감염병 중 전파 위험, 관리 시급한 다제내성균 7종을 법정감염병 지정 · 전수감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 표본감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녹농균,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 칸디다오리스감염증 이번 워크숍은 최근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해 감염병 예방·관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최일선의 민관 협력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의료관련감염병 진단 및 대응 교육 △의료관련감염증 집단발생 실무대응 사례 공유 △원내 감염관리교육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교육과 집단발생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관리는 의료기관과 도, 시군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와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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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민생복지에 2,020억 규모 집중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민생복지에 2,020억 규모 집중 투입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22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조 6696억원 대비 6% 증가한 9조 192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로 9조 원을 돌파했다.구 분 2026년 예산 기정예산 증 감 % 합 계 9만1923 8만6696 5227 6.0일반회계 8만2091 7만7428 4663 6.0 특별회계 9832 9268 564 6.1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민생 안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담아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15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이 재원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되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점 분야별로는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3대 분야를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취약 교통업계의 피해 대응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농·어업 분야 지원 대책도 두텁게 반영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화천군이 추가 선정되고 정선군 도비 부담률을 12%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 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을 지원하는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다.고유가 피해 대응 : △버스 운송사업자 손실액 재정지원 34억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36억원,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7억원,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10억원,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11억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9억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7억원,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5억원, △재해 소상공인 이자지원 3억원, △수출 물류비 지원 1억원 등 농업분야 지원대책 :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 250억원, △농지이용관리 지원 31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27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설치 11억원, 공동선별비지원 11억원 등 어업분야 지원대책 : △연근해 어선감척 100억원, △수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17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0억원, △무역항 활성화 사업 7억원, △지방어항 미보상 용지 취득 5억원 등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저출산 대응, 공공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기능 강화 및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예산 등이 반영됐다.맞춤형 복지 지원 : △생계급여 121억원, △노인일자리 74억원, △장기요양보험 급여 66억원, △긴급복지 11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억원, △노인맞춤돌봄 9억원, △노인회관 신축 8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억원 등 저출산 위기 극복 : △육아기본수당 202억원, △부모급여 63억원, △영유아보육료 41억원, △아동수당 급여 26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8억원 등 공공의료 강화 :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 33억원,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15억원,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운영 1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5억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5억원 등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첨단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지역 균형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예산에도 재원을 짜임새 있게 배정했다.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신산업 투자와 도로·하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사회 기반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첨단산업 육성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10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8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지원 69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 25억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 SOC 인프라 확충 : △지방도 유지보수 250억원, △지방도 확포장 213억원, △지방하천 정비 197억원, △도시재생사업 88억원, △지자체 ITS 구축 지원 53억원, △원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30억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23억원,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5억원 등 한편 도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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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도 공동관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참가기업들은 총 9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와 함께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해외 바이어 연계를 강화해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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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내금강행 열차, 출발한다 : 백 년 전, 전기철도가 바꾼 금강산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때 철길을 따라 수많은 여행객이 찾았던 금강산과 그 길을 열었던 금강산전기철도의 역사와 기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전기철도는 1924년 철원역을 출발해 1931년 내금강역까지 총연장 116.6km 전 구간이 연결된 한반도 최초의 전기철도이자 대표적인 사설철도이다.당초 강원지역 지하자원 수송과 중대리발전소 전력 활용을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이후 금강산 관광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여행객을 금강산으로 실어 나르는 관광철도로 발전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 철길이 열리다에서는 금강산전기철도의 개설 배경과 노선을 소개한다.2부 기차를 타고 만난 금강산에서는 철도 개통 이후 금강산이 대중적인 관광지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조명한다.3부 금강산전기철도의 추억에서는 사진과 엽서 기념품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금강산과 철도에 얽힌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1940년대 전쟁 체제가 강화되면서 철원과 김화를 지나 내금강으로 향하던 철길은 창도역 이후 구간이 철거되며 운행이 점차 중단됐다.비록 철길은 사라졌지만, 금강산을 향했던 사람들의 기억은 사진과 엽서 기념품 속에 남아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멈춰 선 철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따뜻한 추억과 일상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잊혀진 철길과 그 길 위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마음속 그리움으로 남은 금강산을 새롭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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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동해와 정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동해는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여름 휴양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정선은 자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문화의 감성을 담고 있다.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연 관람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여름철 피서 명소인 화암동굴도 빼놓을 수 없다.연중 평균 10℃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며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5일장에서 즐기는 향토음식이 책임진다.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혜택 받 GO 강원’7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숙박 증빙시 3만원, 소비 증빙시 1만원의 강원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강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며“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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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정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관련 업소와 도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규제 사항을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하며 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도내 18개 시군 금연구역 및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신규 규제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집중 점검을 계기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 점검을 통해 변경된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