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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15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전환, 지역소멸, 문화격차 등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과 사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지난 7월 지역문화 정책,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활성화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내·외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으로 △강원 문화예술 경력자산화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전문예술인 작품전환 연구개발 지원사업 △강원 장애문화예술교육 동행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이외에도 예술인 전문강사 양성, 청년예술인 지원 등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우수상 각 6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번 공모에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재단의 정책 및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바라본 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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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경제부지사, 중앙부처 찾아 포천~철원 예타통과 등 SOC 현안 해결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9월 15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강원지역 주요 SOC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부지사는 이날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신규사업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도내 비예타 사업 최대 반영 등 강원도의 핵심 SOC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특히 기획예산처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현안을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도로·철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적극 건의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원 규모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접경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관광수요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예타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 평화경제 및 DMZ 관광 등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요청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서는 강원도의 열악한 고속도로와 철도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현재 강원도의 30분 이내 고속도로 접근성은 40.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철도의 경우 철도역 접근시간이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인 81분이 소요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망과 철도망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고속도로는 △속초~고성 △춘천~철원 △영월~양구 등 강원권 주요 노선을 포함해 총 6개 사업, 523㎞, 25조 6878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고 철도의 경우 △춘원선 △평창정선선 △태백영동선 △경원선 △GTX-B·D 등 총 10개 사업, 583.2㎞, 13조 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도 최대 반영 건의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관련해서는 도내 비예타 사업의 최대 반영을 요청했다.현재 강원도는 △춘천 서면 금산~신매 4차로 확장 △태백 동점~통동 우회도로 △영월 한반도~남면 △가평 북면~화천 사내 △화천 상서~철원 근남 등 5개 사업, 총 19.2㎞, 1846억원 규모의 비예타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일괄예타에서 탈락한 일부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제8단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건의를 이어가 주요 SOC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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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정 대한민국 관광도로 현장평가 적극 대응 15~16일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현장평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25년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별구름길'지정에 이어 '26년에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강원자치도를 대상으로 하는 15~16일 실시되는 현장평가에 대비해 평가대상 노선에 대해 해당 시군 합동으로 설명자료 작성, 브리핑 장소 선정 및 질의에 대한 관련 전문가 섭외하는 등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최종 5~6개 노선 지정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결과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11월말경에 발표 될 예정이다.전국 22개 신청 노선중 강원자치도 3개 노선 현장평가 대상 선정 '26년 관광도로 지정은 4월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추진 공고를 통해 시작되어 관광도로 지정에 관심있는 도내 5개 시군이 참여 했고 관광도로 관리계획를 포함한 관광도로 지정 신청서에 대해 국토교통부 신청전 강원자치도 주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정 신청서의 내실있는 보완 및 작성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전문가 7인의 서면평가 결과 전국 22개 신청노선 중 현장평가 대상 11개노선 선정에 있어 강원자치도 신청 3개 노선이 선정됐다.경관, 역사, 문화 및 경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관광도로'란 도로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로의 경관과 역사, 문화 등 관광 자원과 시설 관리계획 등을 서면 및 현장 평가해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관광에 특화된 도로로 이동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국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적인 드라이브를 통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고 주요 경과지 관광객 유치 및 소비 활성화 등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정하는 도로이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풍성한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관광도로 지정구간 도로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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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넘어 일상회복까지”…강원, 인공지능 암 치유 시대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인공지능 기반해 암 환자 회복관리와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역 암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원대병원은 암 치유센터에 100개의 ‘스마트병상’을 구축해 환자의 질병 치료 전주기를 내원·조기진단, 정밀치료, 24시간 안전망, 부작용·증상 관리, 총 4단계 과정으로 구분해 각 과정에 필요한 인공지능 의료서비를 제공한다.또한 식이·통증·심리관리 등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가 실제 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운영한다.더불어 ‘인공지능 간호 에이전트’를 통해 환자의 기본 건강상태 조사와 건강정보 제공, 환자 요청 관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 의료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센터에서는 또한 원격 의료서비스도 운영해 지역 암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협진과 교육, 상담 등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환자와 보호자에게 질환관리·생활습관·심리관리 등에 대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간호사를 통한 원격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원격 협진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거주하는 암 환자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수도권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는 과기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테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암 치유센터에 구축되는 인공지능 의료기술은 도내 18개 의료기기 기업의 의료솔루션이 접목됐고 추진 4년 차인 올해 8월,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의료격차 완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민체감 우수사업’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강원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 암치유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이후의 안전과 회복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공간”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인력과 자원이 열악한 강원 지역의 의료서비스가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선도하고 향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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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성수기 도축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에 대한 검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시험소는 명절 성수기에 도축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도축검사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축장 현황 : 총 10개소 3, 흑염소 2) '25년 월평균 도축두수 : 162만2964두·수, 179만2635두·수 16만9671두명절을 앞두고 도축장과 작업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고 물량이 많은 도축장은 공휴일 도축 협력 등 원활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도축검사는 식용으로 공급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단계인 만큼, 도축되는 가축 및 식육에 대한 생체·해제검사를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도 함께 추진해 기준에 맞지 않는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도축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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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서핑보드가 다시 강원의 바다가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3일 양양 죽도해변 일원에서 청정강원, 미래의 바다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40여명의 관광객과 지역활동가 등이 참여해 양양의 바다와 관광지를 여행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양양의 관광자원을 즐기는 여행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일부 참가자들은 죽도해변을 비롯해 낙산사, 휴휴암 등을 둘러보고 해변 환경정화와 폐서핑보드 새활용 체험에 참여했다.여행의 첫 경험은 죽도해변에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깨끗한 해변을 함께 만들어갔다.이후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서핑보드에 강원의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을 체험했다.특히 한때 파도를 가르던 서핑보드는 참가자들의 손을 거쳐 강원의 바다를 담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완성된 작품은 현장에 전시해 다음 여행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해변에서의 체험이 창작과 전시로 이어지며 여행에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텀블러를 활용한 친환경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여행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문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등 여행자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도 함께 독려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양양의 바다와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을 제안했다.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여행의 즐거움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한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관광객이 강원을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양양의 아름다운 바다와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의 가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환경과 지역의 가치를 더해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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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올해 이용객 6개월 만에 1만명 돌파
‘매봉산 천상의 숲’올해 이용객 6개월 만에 1만명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이용객이 7~8월 성수기에만 5234명이 몰려 올해 3월이후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이 1만298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던 8월에도 시원한 여름날씨로 잘 알려진 태백에는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매봉산 천상의 숲은 전체 캠핑과 숙박 시설의 가동률이 78%을 보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숲속의 집’의 경우 94%를 기록했다.산림과학연구원은 해발 1000m 높이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적 특성과 더불어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산림치유프로그램과 숲해설과 숲속음악회에 약 5500여명이 참가해 이용객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추석연휴와 단풍철 특수가 있는 9~10월에도 성수기와 비슷한 예약추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연말까지 이용객은 1만5천여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이용객 6355명의 두 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9월부터 캠핑장 크기가 작지만 간편한 장비를 이용하는 미니멀캠핑장을 추가로 개장한 데 이어 홈페이지 내 이용객들의 추억의 방문 후기 일부를 선정해 강원지역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을 더욱 증진토록 할 계획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라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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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성장동력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4일 11:30에 도청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를 개최하고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회의에는, 당 지도부에서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이, 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예현 지역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우상호 도지사와 남상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종현 도의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시군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김왕규 양구군수, 김정중 양양군수가 참석해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현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시 필요한 용역비, AX 대전환 프로젝트 사업비,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장비구축비, 통합 교통시스템 구축 설계비 등 총 사업비 1.6조원 규모의 국비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단계 반영을 건의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공공기관 이전, 고속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예타면제 등 당면한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도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기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부세 감소분 보전과 국비 전용사업을 늘려줄 것과 국정과제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의 조정을 재차 요청”했으며 또한 비공개로 진행된 종합토의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병원 재정 지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강원랜드 자금세탁방지 제도 재검토”등도 함께 건의했다.석탄산업전환지역에 끼치는 영향 등 고려, 금액기준 설정 등 제도개선 검토 필요 아울러 자리에 함께 참석한 춘천·강릉·동해·양구·양양의 시장·군수도 각 지역의 당면현안과 해결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회의에 참석한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현재 도에서는 강릉과 평창, 정선의 올림픽 시설 운영에 큰 재정부담을 앉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만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올림픽 시설을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으로 강원의 관광과 체육에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김민석 당대표는 “현재 당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힘쓰고 있고 최고의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으며 “오늘 도에서 제기한 미래대응기금의 역설 발생문제 등 현안사항과 국비 반영 건의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도는, 최근 2027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규모인 11조 1230억원을 반영시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어낸 바 있다.도는 이러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확보한 정부예산을 지켜냄과 동시에, 담기지 못한 주요 핵심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당·정과의 협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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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강원인재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4일 춘천 후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철 원장을 비롯해 직원 30여명이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마음을 함께 했다.또한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학철 원장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인재원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재원은 노인복지관 도시락 배달 봉사 및 배식 봉사, 강원학사 지역 축제 지원 봉사, 자원순환 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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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을 초청해 오는 9월 18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 1층 로비에서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춘천의 첨단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본 행사는, 올해도 지역 산·학·연 관계자와 대학생, 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메인 특강 연사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 영화 ‘범죄도시’ 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연출하고 최근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상업영화 ‘중간계’를 시도한 강윤성 감독이 나선다.강 감독은 ‘AI 기술이 바꿀 미래 영화 제작 환경’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AI·VFX 결합이 가져올 혁신적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글로벌 시각효과 트렌드를 짚어줄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할리우드 최고 VFX 스튜디오인 ILM 출신으로 ‘아이언맨 2’, ‘트랜스포머’ 제작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찬수 교수가 글로벌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에스파, 아일릿 ‘IT'S ME’등 화제의 K-POP 뮤직비디오 시각효과를 총괄한 노이지룸 이수환 슈퍼바이저가 최신 VFX 제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AI와 대결하는 오목·바둑 로봇 △얼굴을 인식해 인물화를 그리는 인공지능 스케치 로봇 △1인칭 시점의 역동적인 FPV 드론 체험 △원하는 컨셉으로 변신하는 생성형 AI 인생네컷 등 최첨단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만끽할 수 있다.또한 덱스터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 M83, 디지털아이디어, 더픽트 등 국내 대표 VFX 및 AI 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춘천 AI-VFX 얼라이언스 홍보관’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과 유익한 기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현장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현장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특강 수강생 전체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024년부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본 행사가 이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강윤성 감독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VFX가 이끄는 미래 영상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춘천이 글로벌 첨단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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