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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추석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8일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직접 확인했다.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김문기 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 ‘상애원’을 방문했다.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이뤄지는 작은 소비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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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접경권 개발사업 분야 국비 역대 최대 1,478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도정방침인 평화강원 시대에 발맞춰 행정안전부 소관 '27년도 접경지역 개발사업 정부예산안 전체 2484억원 중 60%에 해당되는 총 147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접경권 개발사업'은 남북 분단 및 지리·사회적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17개 시군의 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구분된다.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춘천,속초김포,파주,연천,고양,양주,동두천,포천,가평강화,옹진먼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은 발전종합계획에 의거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대비 국비 374억원 증가된 711억원이 반영된 만큼 접경지역의 대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12개 사업, 639억원 확보 테마형 접경거점춘천·양구·인제 110억원, LPG 배관망철원·인제 133억원, 군장병 특화거리화천 59억원, 동서고속철도연계화천·양구·인제 73억원, 스마트 네이처쉼터5개군 61억원 등 5개 사업, 72억원 확보 역세권 주변 기반시설속초 23.8억원, 지오투어리즘철원·인제·고성 34.8억원 명성산 궁예도로철원 7억원, 민통선 출입간소화양구 3.5억원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낙후된 접경지역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대비 국비 100억원 증가된 767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주민 밀착형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55개 사업, 663억원 확보 세계지질공원 명소화철원 33.3억원, 화천형 보금자리 26.5억원, 실내어린이놀이 시설양구 38.5억원, 스마트워케이션인제 45.5억원, 공지천교량 디자인춘천 18억원 등 11개 사업, 104억원 확보 도시경관형 보행육교인제 39억원, 먹는·맑은물 공급체계 구축속초·인제 31억원, 종합 장사기반시설철원 11억원, 건봉사 해상교고성 8억원, 산지유통 통합지원춘천 4억원 등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역대 최대로 확보한 국비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평화강원 시대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접경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접경 시군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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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장보기·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9월 18일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 회에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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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추석맞이 강릉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추석맞이 강릉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은 9월 18일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산업국 직원들은 강릉 중앙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또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각자 내기 오찬을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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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추석맞이 태백 황지 자유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추석맞이 태백 황지 자유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와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9월 18일 태백 황지자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정책과 직원과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태백 황지자유시장 일원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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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경춘국도 전 구간 착공… 강원 북부권 새 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춘천시 서면 안보리 일원에서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제2경춘국도 건설공사 착공 관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제2경춘국도 건설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상황과 기존 국도·지방도를 연계한 교통망 확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허영·한기호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이동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제2경춘국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서 춘천시 서면 당림리까지 총연장 33.6㎞를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조 9404억원을 투입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전체 구간은 5개 공구로 나눠 지난 9월 1일 전 공구 공사에 착수했다.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1·2공구 15.8㎞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3·4·5공구 17.8㎞를 각각 시행한다.터널 25개소와 교량 41개소, 교차로 7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제2경춘국도가 개통되면 남양주~춘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54분에서 25분으로 약 29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 국도 46호선의 상습적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한편 수도권에서 강원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춘천을 비롯한 강원 북부권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제2경춘국도의 건설 효과를 강원 북부권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존 국도와 지방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제2경춘국도 개통 이후 안보리 일원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기 위한 국도 5호선 서면~신북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10.5㎞, 사업비 3651억원 규모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춘천 도심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국지도 70호선 서면 금산~신매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은 총연장 3.1㎞, 사업비 366억원 규모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500억원 미만 비예타 후보사업에 포함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2경춘국도는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고 춘천을 비롯한 강원 북부권의 새로운 발전축을 만드는 핵심 교통망”이라며 “7년의 기다림 끝에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2032년 적기 개통을 위해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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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호, 속초서 2박 3일 머물며… 신규 특화 상품 첫선 1박 이상 체류 일정 살려 저녁 시간대 관광 및 야간 순환버스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초호화 주거형 크루즈인 ‘더 월드’호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속초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해 체류 일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에는 재단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테마형 신규 기항지 관광 상품이 첫 정식 판매되어 본격 운영됐다.재단은 강원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국내 크루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4개의 맞춤형 테마상품을 기획·개발했으며 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더 월드’호 입항을 계기로 정식 출시를 이끌어냈다.이번 기항에서 선보인 3종의 상품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승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바이마을 요리교실: 실향민 정착 역사를 살펴보고 실향민 1.5세대와 함께 이북식 만두를 직접 빚어 맛보는 요리교실 △낙산사 사찰 체험: 불교 염주를 만들고 스님과 마주 앉아 다도를 나누는 차담 체험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체험: 양조전문가와 맥주 양조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먹거리를 곁들인 신선한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미식 체험 해당 상품에 참여한 한 승객은 “단순히 버스를 타고 풍경만 둘러보는 일반적인 관광과 달리 실향민 어르신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고 사찰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는 시간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2박 3일 체류는 기존 반나절 기항 일정에서는 어려웠던 ‘야간 관광’을 성사시킨 계기가 됐다.야간 관광 상품을 통해 해가 진 뒤에도 승객들이 선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에서 체험과 미식을 즐기는 등 체류형 크루즈 특성에 맞춘 새로운 기항지 관광 상품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아울러 체류 기간 개별 이동을 원하는 승객과 승무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도심을 잇는 순환버스를 별도 운행해 자유로운 도심 방문을 지원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박 3일간 속초항에 머무르는 일정 덕분에 기항지 관광 상품을 밤낮으로 폭넓게 가동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입항하는 체류형 크루즈를 대상으로 이러한 특색 있는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지역 특화 테마관광 기항지 상품에 대한 승객과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 및 보완해 오는 10월 입항 예정인 3항차 크루즈에는 한층 고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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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계 현장 목소리, 공공발주기관이 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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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결실… 연말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이 주요 시설과 장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는 총 287억원을 투입해 삼척시에 액화수소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성능과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건축 공사와 시험·평가장비 21종 구축을 추진 중이다.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운송 효율이 높아 대용량 수소 공급과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저장용기, 밸브, 배관, 펌프 등 관련 제품은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 전문적인 시험·평가 체계가 요구돼 왔다.이에 도는 신뢰성평가센터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부품의 성능·내구성·환경특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제품 제작과 평가기준안 마련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신뢰성평가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액화수소 산업의 연구·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는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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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 지역기업의 참여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방문해 지역업체의 수주·참여확대와 지역기업 활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발주 여건에 맞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보는 지난 7월 29일 도지사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요 공공발주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특히 지난 11월 정부가 발표한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에 따라 공공기관의 종합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허용금액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적격심사 종합심사 기술형 입찰 등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면서 지역기업의 공공공사 참여 여건도 달라졌다.도는 이러한 제도변화가 단순한 기준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내업체의 일감과 수주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건설업계화 함께 공공발주기관별 사업과 발주 특성을 살펴보며 적용 가능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농어촌공사, 공동도급으로 지역업체 참여·실적 축적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 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 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 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 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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