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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주문진 농공단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일 주문진 농공단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양성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및 생활 적응 프로그램 운영, 산업안전·직무 역량 강화 교육,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대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4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배우기 첫걸음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직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와 생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균 총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주문진 농공단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학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수 주문진 농공단지 협의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추진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산업체 맞춤형 교육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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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랭지 배추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태백시 창죽동 매봉산 고랭지 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출하 예정 배추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상호 태백시장, 농촌진흥청 및 농협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생육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태백 지역의 고랭지 배추의 작황을 살피고 생육관리 지원 현황,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추진 상황, 노지스마트팜지원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고랭지 배추의 주요 주산지인 태백 매봉산은 8월 중하순경 출하가 집중 되는 지역으로 최근 고랭지 배추의 재배 의향 면적 감소와 병해충 확산에 따른 연작 피해, 그리고 양배추 등으로의 품목 전환 추세가 맞물려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여름철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작황 관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도는 센터를 중심으로 고랭지 배추 수급안정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예비묘, 저온성 멀칭 필름, 점적 관수 테이프 등 안정생산을 위한 필수 자재를 지원하고 생육관리 공동방제비 등과 가뭄 발생시 급수차 사용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매가격이 보전 기준가격 밑으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하는 ‘채소류 가격차보전’을 병행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수급 조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송 장관은 “고랭지 배추 주산지 재배의향면적 감소, 연작피해, 이상기상등으로 인해 여름철 수급 불안 우려 가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고랭지 배추 공급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의 총력 지원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상기후·병해충 등 농업 현장의 위기가 상시화된 만큼, 선제적인 수급 조절 시스템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통해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배추 수급 안정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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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업소 등 17곳 대상 식중독 예방 현장 위생 컨설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업소 등 17곳 대상 식중독 예방 현장 위생 컨설팅 추진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식품미생물과는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요인 진단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부터 두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보건식품안전과는 식재료 관리, 조리공정, 시설·설비 등 전반적인 위생 실태를 점검 후 개선사항을 권고하고 식품미생물과는 조리종사자의 손과 칼·도마 등 조리기구, 급식수를 대상으로 유기물질 오염도 측정 및 신속 배양 키트 검사를 진행해 현장 위생 상태를 수치로 진단했다.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조리종사자의 손 씻기 전과 후의 유기물질 오염도가 평균 7.3배나 감소하는 뚜렷한 위생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위생 지표 미생물의 검출률도 크게 낮아지면서 현장 종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이 같은 실무 중심의 지원에 힘입어 컨설팅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평균 97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해당 시·군과 업소에 공유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자율적 위생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현 장 사 진 신속배양 kit를 이용한 조리종사자 손, 칼·도마 미생물 검사 업소 내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진단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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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2026 강원 웰니스 페스타’ 개최 홍보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2026 강원 웰니스 페스타’ 개최 홍보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앞마당에서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웰니스 휴양 도시인 강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시군, 시설사, 강원경제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홍보한다.참가 기 관 관광정책과·지역도시과, 원주시·오크밸리리조트, 동해시·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정선군·하이원리조트 모나용평·삼양라운드힐, 오색그린야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또한, 행사장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싱잉볼, 아로마 체험,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웰니스 룰렛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웰니스 관광을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분야로 육성하며 자연과 치유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6년부터 3년간 문체부 공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선정 국비 13.5억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 전국 최다인 14개소를 보유하고 있어 강원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강원웰니스 페스타 홍보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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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층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공모 3곳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횡성, 영월, 태백 3개소 사업이 선정됐다.횡성 123억원, 영월 70억원, 태백 227억원 등 총 4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 고령자복지주택, △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 청년특화주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인 청정 강원, 청년 강원에 부합하는 청년층 및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으로 선정되어 우상호 도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횡성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 육아친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영월의료원 이전 등에 따른 신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스마트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과 공동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근로자와 귀농·귀촌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주거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태백 철암 고령자복지주택은 철암동 폐관사 부지를 활용해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경로식당, 주민카페, 웰빙건강센터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시군, LH 등 관계기관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사전 컨설팅을 비롯해 사업계획 보완, 중앙부처 협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를 통해 도는 2026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연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유치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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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2026년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6월 29일 오후 3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과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년층의 디지털 접근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노인 대상 디지털 바른 사용 교육 운영 △디지털 과의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연계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을 위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비롯해 방문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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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국비 325억원 지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국비 325억원 지원 확정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향후 2030년까지 국비 총 32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에서 춘천시와 원주시는 ‘지역특화재생’에, 화천군은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됐다.이 사업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초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 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춘천시, 지역 고유자원 활용한 ‘관광특화재생’추진 춘천시는 옛 강촌역과 유휴 하천부지를 적극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함으로서 과거 강촌이 가졌던 ‘MT 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도시 브랜드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4년간 250억원이 투입되는이 사업은 상상정원 스테이션, 상상광장, 생태정원,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관광객의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태장동 지역상권 재생 원주시는 장기간 미군기지 입지로 인해 발전이 제한되고 쇠퇴한 태장2동 일원에 문화와 지역상권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4년간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 로컬상품 판매점 등 체류형 소비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한 체험공간 조성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정주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화천군, 고령화 대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센터 조성 화천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과 생활 SOC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사내복합어울림센터’건립을 추진한다.3년간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사내면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이 시설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노인교실, 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 등이 들어선다.이를 통해 노후 공공청사가 지역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건강·문화 서비스의 확대하고 주민편의를 돕는 지역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강원특별자치도, 맞춤형 전략 및 사전 검증으로 공모 선정 률 극대화 강원자치도는 지역특성을 살린 사업의 발굴과 더불어 전문가 사전컨설팅과도 평가단 운영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므로써, 국토교통부 최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강원도의 인구소멸과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며 현재 추진 중인 41곳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시설을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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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강원학사,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가 학사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기증품을 아름다운가게 춘천석사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강원학사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했으며 기증품은 분류 작업을 거쳐 아름다운가게로 전달됐다.이번 기부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사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잠자던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뜻깊은 일에 학사생과 직원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학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 캠페인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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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물놀이지역 수질검사‘적합’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세요
도내 물놀이지역 수질검사‘적합’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세요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평창 흥정계곡, 동해 무릉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수기 전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깨끗한 수질임을 확인했다.물놀이용수 권고항목인 대장균의 수질기준은 500개체수 100mL 미만이며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20개소 모두 0~98개체수 100 mL로 나타나 권고기준에 적합했다.총인, 총유기탄소 등 7개 항목의 하천 생활환경기준 평가결과 매우좋음~약간좋음 수준이며 병원성대장균 검사결과 모두‘음성’ 으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수인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수질임을 확인했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 성수기에도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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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제18회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해, 7월 1일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제4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기념식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2026년 슬로건 공모전 대상작인 ‘존중받는 요양보호사, 더 따뜻한 돌봄의 시작’을 주제로 노인돌봄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 감사의 꽃 전달식,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구로 돌봄 종사자에 대한 존중과 좋은 돌봄 문화 확산의 의미를 담고 있다.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장기요양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27명과 우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1개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3명,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표창 5명,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강원지부회장 표창 6명,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시설협회장 표창 5명, 강원재가노인복지협회장 표창 5명 등으로 수여된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장미꽃을 전하는 ‘감사의 꽃 전달식’ 이 진행된다.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노인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및 전국요양보호사협회와 함께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지정을 위한 전국 온·오프라인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한다.캠페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가고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요양보호사의 날’지정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김학훈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분들의 헌신이 우리 지역 돌봄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돌봄의 중심에서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