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18일 평창서 막 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평창군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대표 민속예술팀과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해 온 농악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인 18일에는 일반부 참가팀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전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저녁에는 가수 박지현과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19일에는 일반부 경연과 참가팀 합동공연, 종합심사가 이어지며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일반부 일정을 마무리한다.20일에는 청소년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참가팀 경연과 합동공연, 대동놀이, 종합심사가 진행된다.이후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지역 예술인과 전문 공연단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예술제가 민속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도청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접수 1차 실무심사 후보작 검증 2차 선정평가 최우수상에는 ‘농촌진흥청 고시 내 토양미생물제제 규격 개정’ 이 선정됐다.현행 비료 공정규격상 농촌진흥청이 고시한 특정 미생물만 토양미생물제제로 등록·판매할 수 있어 신규 유용 미생물의 제품화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이다.고위험병원체 등 제한 대상을 제외한 유용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규격을 개방형 방식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우수상은 ‘국유림 임산물 재배지의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 설치 허용 제안서’ 가 받았다.국유림 내 임산물 재배 사용허가지에는 관리사 등 시설물 설치가 포괄적으로 제한돼 작업자를 위한 안전설비를 갖추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이에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는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장려상에는 ‘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과 ‘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 가 선정됐다.‘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은 모텔·호텔 등 숙박시설의 객실 창문 높이와 추락방지시설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다.객실 창문 하단을 1.2m 이상으로 설치하고 이에 미달하면 추락방지 난간과 안전바, 개폐 제한장치 등 추락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제안했다.‘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는 복합용도 건축물의 농어촌민박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 혼란과 행정 마찰을 줄이기 위한 제안이다.농어촌민박 대상 건축물의 주용도 요건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민생과 지역산업에 도움이 되는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수상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조치를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취업 문 열어라” 강원 MICE 서포터즈, 관광산업 현장을 누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MICE 서포터즈 20여명이 지난 9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 개 기업과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 분야 채용 박람회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현직자 대담과 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산업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접했다.또한 1:1 취업 상담과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기반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실무 교육과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자리페스타 참가는 청년들이 관광·MICE 산업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
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의 건강·돌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포럼으로 진행된다.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대학·유관기관이 지역의 건강한 노후와 돌봄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초청 연사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선다.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재능기부로 이번 강연에 참여한다.강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기 위한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과제와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방소멸 및 초고령화 위험에 직면한 지역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뜻깊은 재능기부로 강연에 나서 주신 권덕철 전 장관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어르신 복지와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지역민의 문화·교양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9-16
-
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고 25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첫번째 당첨자가 가려졌다.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5일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8월 응모자 가운데 40명의 당첨자를 추첨으로 선정했다.이번 이벤트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여행하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첫 이벤트에는 3200여명의 많은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과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최진 대표이사가 추첨에 참여해 40명의 당첨자와 30명의 예비 당첨자를 선정했다.“혹시 내가 당첨됐을까?”8월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이제 결과를 확인할 차례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은 제출한 통행 증빙자료와 실제 미시령 터널 차량 통행내역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실제 통행 여부와 지급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허위 증빙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비 당첨자 순으로 자격을 확인해 지급할 예정이다.최종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및 지역화폐가 지급된다.이번 8월 이벤트를 놓쳤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휴가비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9월과 10월에도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어진다.미시령 힐링가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여 방법을 미리 확인해 이벤트 혜택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보길 바란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통행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나가는 길’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길’로 바꾸는 관광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시령 터널을 이용해 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해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8월 첫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8월에 참여하신 분들은 본인의 당첨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아직 이벤트를 알지 못했던 분들도 9월과 10월에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여행하며 휴가비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8월 이벤트 추첨 결과 및 최종 지급 대상자와 9월·10월 이벤트의 참여 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강원 멀다'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가까운 강원'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한다.도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_'있다.'를 주제로 '1시간대컷 캠페인'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가까운 강원'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닭갈비 있다', '강원에 바다 있다', '강원에 여자친구 있다', '강원에 힐링 있다'등 강원에서 먹고 싶은 음식, 즐기고 싶은 여행, 간직하고 싶은 추억,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영상과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강원의 매력과 더불어 '강원이 생각보다 가깝다'는 메시지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30박, 최우수 1명 20박, 우수 3명 각 10박, 장려 4명 각 5박 '가까운 강원'협력 리조트 숙박권 총 100박을 시상한다.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모나 용평리조트 동해보양온천 호텔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라마다호텔 속초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수상자별 숙박권은 협력 리조트를 조합해 주최 측에서 배정할 예정수상작은 12월 중 '1시간대컷 캠페인 어워즈'를 통해 시상하고 우수 콘텐츠는 향후 '가까운 강원'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강원은 교통망이 크게 개선됐음에도 아직도 수도권에서는 '멀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강원이 이렇게 가까웠어?'라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있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 강원이 가까운 이유를 마음껏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강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관리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도와 18개 시군은 연휴 기간 총 2594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도는 11개 반 160명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특히 재난안전·경보통제·소방상황실·산불대책반 4개반은 24시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세부 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명절 물가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9월 7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과·배·소고기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 중이며 시군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병행한다.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9월 강원상품권 발행 규모를 4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한다.강원더몰과 도내 하나로마트, 강원축산물 농협몰 등에서는 강원특산품과 축산물 할인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명절 전 공사대금과 노무비 등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도내 발주공사의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다.둘째,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와 방역을 강화한다.재난·화재·산불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도내 응급의료기관 25개소를 1:1로 관리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1012개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감염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집단환자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SF·AI·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상황실 2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19개소를 운영한다.셋째, 도내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 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천 여행지와 주요 관광지의 할인·무료 개방 정보를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 인제 가을꽃축제 등 연휴 전후 개최되는 지역 축제와 공연·전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도와 시군, 민간단체 등 50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결식아동·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끝으로 원활한 귀성·귀경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교통·생활 대책을 추진한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원~수도권 시외버스 주요 노선에 차량 24대, 40회를 추가 투입한다.터미널과 운수업체에 대한 사전점검과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한다.시군별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다량 배출지역에 신속히 대응한다.심원섭 행정국장은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道, 풍수해보험 가입 증대 시군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15. 춘천시 국립숲체원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증대를 위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18개 시군 풍수해보험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전문가 특강, 우수·부진 시군 사례 공유, 가입 확대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및 피해복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군별 가입실적과 증가율을 지속 관리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특히 산사태·침수 등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의 보험 가입률이 7~8%대에 머물고 있어, 현장 중심의 가입 확대 노력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가입실적 저조 시군을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분석 맞춤형 개선계획 수립 도·시군·보험사 공동 홍보 분기별 실적 점검 우수 시군 선정’의 5단계 개선방안 프로세스를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道는 향후 자연재난과 추진사업 선정 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증가율 확대 노력’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짧은 기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지역축제를 활용해 하반기 풍수해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군·보험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상담부터 가입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道 김영길 재난복구팀장은 “풍수해보험은 재난이 발생한 후 지원하는 보험이 아니라,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준비하는 예방정책”이라며 “가입률을 높이는 것이 곧 우리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잘하는 시군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시군은 도에서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며 “18개 시군이 함께 움직여야 강원특별자치도의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시군별 홍보 실적과 가입 증가율을 취합·분석하고 12월 중 우수 시군을 선정해 연말 도지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15
-
민선9기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도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19개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농정, 강원 농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와 갖는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도의 농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에 대해 농업인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 도 연합회, 한국후계여성농업인 도 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도 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도 연합, 한국농촌지도자 도 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 도 연합회, 도 4-H 연합회 등과 품목·분야별 주요 농업인단체가 폭넓게 참여해 농업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농자재와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 농촌 인력 부족 및 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당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정부의 CPTPP 등 통상 현안에 대한 대응 △반값농자재 지원 확대 △면세유 가격 부담 완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및 가격안정 대책 △농업인수당 확대 △농산물 수출 활성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농업인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현장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찾아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통적인 농정 현안은 농업계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품목·분야별 현안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세밀하게 살피는 등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농업·농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
강원특별자치도, 민관이 함께하는 ‘2026 청렴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강원음악창작소 아니마떼끄홀에서 도내 공공·민간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2026 청렴한마당’을 개최했다.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기관 간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을 넘어 기업과 시민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올해 제2기 협의회 출범 이후의 운영 경과와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협약 이행 의지를 다지는 합동 서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참석 기관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와 갑질을 근절하는 한편 각 기관의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2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및 청렴 위험요인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올바른 대응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여, 제도와 사례 중심의 교육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고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올해 제2기 출범을 계기로 청렴실천 협약을 새롭게 정비하고 계약·공사·용역 등 부패 취약 분야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공정한 채용문화 확립 등을 포함한 9개 공동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우상호 도지사는 “청렴은 단순히 공공기관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과 만나는 모든 행정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공공과 민간 부문이 각자의 자리에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한다면 강원 전체의 신뢰 수준도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기관의 공동이행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