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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두부,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문체부‘K-푸드로드’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다.강릉시는 ‘강릉 초당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거리 조성’을 목표로 강릉의 대표 로컬 브랜드이자 전통 먹거리인 초당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두부축제 및 버스킹 △두부 테이스티 투어 △두부 쿠킹클래스 및 공예체험 △청년 팝업스토어 △QR 스탬프 투어 등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당동을 ‘먹고 머무르며 즐기는 거리’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야간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미식관광을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릉 초당두부라는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의 가치와 강원자치도의 글로벌 관광 전략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며 “강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미식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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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강원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각 사업의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회의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실증·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관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테스트베드 인프라 활용도 제고와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주관기관 사업추진 현황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운영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강원 TP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신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KTC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 기술개발신규 KITECH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운영 강원대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연대캠 특히 올해 신규 추진 중인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연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반도체 교육·연구·실증 인프라 간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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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 캠핑장 음용수에 대한 환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해수 중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두 환경기준 이하로 나타나 안전성이 확인됐다.백사장 모래는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5개 중금속을 분석한 결과, 비소·수은·납은 모두 기준 이했으며 카드뮴과 6가 크롬은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캠핑장 음용수는 미생물 오염지표인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이 모두 불검출됐으며 염소이온과 구리 등 7개 항목도 불검출 또는 극미량으로 검출돼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과 캠핑장은 환경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개장 기간은 물론 폐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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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2026년 제2회 분과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월 29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제1회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추진 중인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동과 기관별 기업 지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 등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현장·입주 규제 개선 방안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지난 회의에서 도출된 특화단지 후속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특화단지와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업 입주와 연구개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특화단지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여건을 조성하고 강원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는 학계·산업계 등 수소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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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강원도민을 전문 이커머스 마케터로 양성하고 이들이 도내 소상공인과 협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교육과정은 춘천·원주·강릉 등 3개 지역에서 총 48시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후 소상공인 업체 38곳과 매칭돼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운영을 지원하는 2개월간의 현장 활동을 거쳐 총 38명이 수료했다.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총 298건, 65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일부 업체는 스마트스토어 개설 이후 첫 온라인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지역 인재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협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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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 태백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매년 6월 29일이 법정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28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와 6월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본행사로 나눠 진행된다.28일 전야제는 △광부가요제 △광부의 날 주제영상 상영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식전 공연 △기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29일 본행사는 △위령제 △광부 퍼레이드 △개식선언문 낭독 △축사 및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광부와 가족, 지역주민,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광산 순직자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어져 온 산업전사 위령제와 연계해 추진된다.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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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8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허영 국회의원, 2군단 참모장, 도 및 시군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미래세대인 2군단 현역 장병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의 인사말, 감사 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와 함께 춘천 호국광장과 횡성호국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보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가 미래도 지킬 수 있다”며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참전의 가치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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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대회와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등을 통해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 시군별 우수 지능정보화사업 사례 발표 △ 도 추진 사업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군별로 사전 제출한 지능정보화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발표 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시군 지능정보화 우수사례는 △ 원주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서비스 사업 △ 정선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사업 △ 양양군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또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최신 디지털 정책 흐름을 반영한 특강을 마련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산과 강원형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연찬회가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구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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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전북,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발전방안 공동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제2회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직접 협의 업무를 수행 중인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각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특별자치도별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 및 협의 사례 공유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운영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논의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확대 운영 방안 검토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참여 및 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적용 및 업무 역량 강화 교육 한편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이양받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도 운영 약 2년 동안 총 318건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처리했다.또한 절차 표준화와 사전 컨설팅 강화를 통해 평균 협의 기간을 법정 협의 기간보다 26%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법정 협의 기간 30일도 평균 협의 기간 22.3일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은 지역의 환경 특성과 개발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환경자치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특별자치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과 환경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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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근로자 노사협의회, “청렴 ONE TEAM”으로 뭉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도 소속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사협의회가 손을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일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한 청렴 ONE TEAM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 ONE TEAM 협약식 일시 장소: 2026년 6월 25일 13:30, 글로벌본부 대회의실 협약당사자: 사용자위원 의장 근로자위원 의장 참 석 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등 20여명 주요내용: 청렴 ONE TEAM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등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상호 약속을 통해 청렴 문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사 양측은 실효성 있는 협약 이행을 위해 4대 핵심 이행 사항을정하고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청렴 캠페인 전개, 정기적인 이행 점검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청렴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핵심 이행 사항 △부패 근절 및 금품 수수 금지 △재량권 남용 방지 및 공정한 업무처리 △투명한 소통 및 부패 예방 체계 구축 △청렴 문화 확산 및 교육 참여 이날 협약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용자 측 대표는 “도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분들과 청렴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ONE TEAM 으로 뭉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근로자 측 대표 역시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은 공직사회 발전의 기본 토대라며 우리 근로자들이 앞장서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터가 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공무원 중심으로 운용되던 청렴 제도의 틀을 깨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비공무원 영역까지 포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부패 예방 체계를 완성해, 도정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