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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에서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한 ‘강원 관광두레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두레존은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릉 대표 여름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의 우수한 상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두레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관광사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는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개소가 참여한다.강릉, 원주, 삼척, 영월, 횡성, 평창 등 도내 각 지역의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공예품, 지역 특산 먹거리, 기념품 등 강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관광두레존에서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구매 금액에 따라 인형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인형뽑기 경품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참여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이벤트’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사업체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관광두레존 운영을 통해 강릉 대표 여름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강원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많은 관광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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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민선9기 강원도정‘1호 결재’에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강원도정 1호 결재로 AI 데이터센터추진단 구성 계획을 확정하고 7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 출범은 우상호 도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민선9기 1호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AI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첫 조치다.AI 데이터센터추진단은 1단장 2팀 10명으로 구성된다.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AI 데이터센터 기업 유치부터 AI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며 연내 조직 개편을 통해 정규 직제로 전환할 예정이다.이러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행보는 지난 6월 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후보지로 공식 제시된 것과 맥을 같이한다.SK 와 GS 는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는 단일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입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넓고 저렴한 산업용지, 하천과 해수를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용수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우상호 도지사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지로 공식 지목된 것은 강원 경제 대전환의 신호탄”이라며 “국가 발표에 앞서 선제적으로 전담 추진단을 출범시키는 만큼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가 AI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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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중동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강원 주력·유망 수출품목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도내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가 기대된다.설명회에는 도내 3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정의 주요 내용과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물류리스크 대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맞춰 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를 마련하는 등 수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도 관계자는 “UAE 는 지난해 도내 수출액 1억 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대상국 6위를 차지한 주요 시장일 뿐 아니라, MENA 및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다”며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관세 인하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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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취임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119 종합상황실 방문부터 기자실·언론사 방문 등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 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도청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축행사는 △ 도지사 내외 입장 △ 내빈소개 △ 국민의례 △ 영상 상영 △ 퍼포먼스 △ 취임선서 및 취임사 △ 경축공연 △ 강원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취임식 중 진행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 농업, 어업,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 대표가 도지사와 함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취임사에서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도민과의 약속 등 강원도의 청사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7월 1일 첫날 일정으로 충렬탑 참배 후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소방대원을 격려할 예정이다.이어서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 1호 결재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자실 및 언론사를 방문해 취임인사 및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오늘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 행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느낄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제 40대 강원도지사 7월 1일 주요 일정 장 소 참석대상 08:30 충렬탑 참배 우두동 행정·경제부지사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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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어선 갑판에 서면 무조건‘구명조끼’ 날씨·인원 상관없이 노출 갑판 위 누구나 구명조끼 착용해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선 노출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히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당부했다.도는 작년부터 조업 시 활동성을 높여주는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관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보급을 모두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왔다.기존에는 ‘승선원 2인 이하 어선’ 이나 ‘기상특보 발효 시’에만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7월 1일부터는 날씨와 승선 인원에 관계 없이 어선의 노출 갑판 위에 있는 경우 누구나 예외 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구명조끼 의무 착용 제도 시행에 따라, 도에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해양경찰, 동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상 현장단속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노출 갑판 위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과태료 부과기준 : 90만원, 150만원, 300만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구명조끼는 예측할 수 없는 해상사고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고 강조하며 “단속과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바다 위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반드시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 주기적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구명조끼 착용 제도가 어업인들의 일상적인 조업수칙으로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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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정확도 높인다 소 사육단계 일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소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출생·양도·폐사 등 의무 신고 이행여부를 일제점검한다.축산물이력제는 가축의 출생부터 이동, 도축,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이다.이번 점검은 단속 중심이 아닌 사전예방과 자율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도는 앞서 지난 6월 24일까지 이력제 시스템 분석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농장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율적인 이력 정보 정정을 유도했다.7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자율적으로 정보를 정정하지 않은 농장을 방문해 실제 사육 현황과 이력정보를 대조하고 의심사항을 현장 점검할 계획이며 농가가 이력제 시스템에 올바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력제 시스템 내에서 1년 이상 사육두수가 없는 농장을 대상으로 휴업·폐업 등 영업상태를 확인한 뒤 축산물 이력제 권한 말소 등의 후속 조치도 별도로 추진한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농가의 자율적인 이력관리 역량을 높이고 축산물이력제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기한 내 신고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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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정신적·신체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문학,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적 감성 개발과 정서 함양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 사회공헌 2명 가정, 이웃과 지역사회, 학교 등 다양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헌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이끈 청소년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으로부터 31명의 후보자를 추천을 받았고 각 후보자 추천자와 면담 및 공적사실 확인 등을 위해 현지확인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도 청소년육성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제27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을 위해 심사를 진행했다.시상식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상패가 주어질 예정이다.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도내 청소년들의 동아리 공연을 통해 청소년 예능창작 활동에 대한 발표와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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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과학연구원, ‘친환경 산림복원 공법’ 기술이전
강원 산림과학연구원, ‘친환경 산림복원 공법’ 기술이전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은 6월 29일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암벽착생식물 복원용 개비온 공법’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되는 ‘암벽착생식물 복원용 개비온 공법’은 기후변화와 개발 등으로 인해 식생이 훼손된 암벽이나 절토 사면에 돌망태 구조물과 착생식물을 융합해 암벽을 선호하는 희귀식물의 자생지를 복원하는 신기술이다.기존의 콘크리트 옹벽이나 인공 구조물 중심의 사면 안정화 작업과 달리, 자연 식생의 조기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생태적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특히 강원지역의 지형적 특성상 자주 발생하는 급경사지 유실 방지와 산림 훼손지 녹화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해당 공법을 도내 주요 산림복원 사업 및 임도·사방공사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적용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기관의 원천 기술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전문 기관이 결합해 지역 산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원에서 개발된 우수한 산림 생태 복원 기술이 실제 산림 현장에 적용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강원자치도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지형적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연구를 지속해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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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되어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넷째 주 강릉시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5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일본뇌염 상시감시는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도내 3개 지역에서 매주 2회 모기를 채집해 개체수 증감 및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전국적으로는 지난 3월 20일 제주 지역에서 매개모기가 처음 발견되어 ‘일본뇌염 주의보’ 가 발령됐고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보’로 한 단계 격상된 바 있다.지난해 전국에서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는 7명으로이 가운데 1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생했다.올해 도내 환자 발생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나,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개체 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여서 안심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활동이 확인된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달라”며 “가정에서도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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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9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분과별 예산담당자 등이 참석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위원 표창,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설명,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교육 등을 진행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제안사업의 발굴과 심의를 통해 도민의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2025년 출범한 제5기 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주민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심의해 마을행정사 지원 등 총 20개 사업, 26억 8400만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이끌어냈다.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 심의·채택과 예산 반영 사업 모니터링 등도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민주주의 제도”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위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해 현재 소관 사업부서에서 검토중이다.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을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