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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활력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금융기관 및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오전 10시에는 신한은행·강원신용보증재단·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특별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오후 3시에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도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단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신한은행 특별출연으로 180억원 경영안정자금 공급 오전 10시 협약식에는 강대오 신한은행 부행장, 박선호 강원신용보증재단 본부장, 이극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상호 지사가 앞서 신한은행장과 만나 도내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의 12억원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180억원 규모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평균 대출액 3천만원을 기준으로 소상공인 600여명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도는 해당 자금의 이자 2%를 2년간 지원한다.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입점수수료와 광고비를 면제한다.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20만원의 지원금과 연말까지 중개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카카오·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 오후 3시에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및 강원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 이극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조은진 강원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의 전문 역량과 전국 단위 유통·홍보 채널을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8월 두 기업의 제안과 협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카카오는 ‘단골가게’ 사업을 강원에서 처음 추진해 소상공인 교육과 컨설팅, 상품 패키지 고도화, 판매·홍보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배달의민족은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상품화하고 배달의민족을 통한 전국 판매를 지원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업과 새로운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소비가 지역 곳곳의 상권으로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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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도의원, “스포츠를 정치적 흥정의 도구로 삼지 말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의원은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 결정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강원FC는 지난 9월 21일 강원도청에서 춘천시, 강릉시와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27~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강릉에서 나눠 치르기로 했다.이는 지난 8월 24일 지자체별 유치 신청 및 조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릉 단독 개최로 확정됐던 결정이 우상호 도지사 겸 구단주의 재검토 지시 후 협약 체결까지 약 한 달 만에 번복된 결과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강릉시민과 팬들의 목소리는 완전히 배제된 채, 최고 권력자의 말 한마디와 몇몇 수장들의 밀실 야합으로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번복됐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참담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특히 이번 결정 과정에서 내세워진 '도민구단'명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이 의원은 “강원FC는 특정 지역의 구단이 아니라 도민 전체의 구단이라는 명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와 정작 강릉시민들이 체감하는 '홀대'사이의 모순을 가리는 방패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도민 전체가 가져야 한다'는 명분 뒤에서 정작 강릉시민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은 생략된 채 밀실에서 결정이 이뤄졌다”며 “이는 민주적 절차의 실종”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한 이번 사안을 영동권 소외 문제와 연결지어 “지역균형발전을 말로만 앞세울 뿐, 정작 영동권은 도정의 주요 결정 과정에서 계속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정 차원의 근본적인 균형 발전 원칙 점검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스포츠가 도민 통합의 매개체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방적인 결정과 번복 때문에 지역 간 갈등의 불씨가 되고 시민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 자체를 도정과 구단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스포츠는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도민과 팬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밀실에서 이루어진 일방적인 결정은 또 다른 지역 갈등의 불씨를 지필 뿐”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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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국비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국고보조금 3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33억 9천만원보다 1억 6천만원 증가한 규모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공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64개 지구, 1만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토지의 이용 현황 조사 및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토지 경계와 면적을 확정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국고보조금 증액은 도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사업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박명재 토지과장은 “2027년에는 전년보다 확대된 국고보조금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재산가치 상승과 토지 경계에 대한 불편과 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통해 생성형 AI 공간정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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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0월 12일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0월 12일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70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를 시작으로 대상·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일정 접 종 대 상 접 종 기 간 65세 이상 어르신 70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 2027년 6월 30일 65~69세 2026년 10월 15일 ~ 2027년 6월 30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2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 2027년 6월 30일 ‘25년 기준 도내 감염취약시설 680개소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12세 미만의 면역저하자의 경우, 백신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 중으로 접종일정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주요 관광지 등에 귀향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 동시 유행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표본감시 의료기관 환자발생 추이 환자발생 추이 구 분 ’ 26년 33주 ‘26년 34주 ’ 26년 35주 ‘26년 36주 ’ 26년 37주 인플루엔자 강원 6.1 4.5 8.6 24.1 31 전국 7.5 9.2 13.3 25.3 25.6 코로나19 강원 6 1 6 16 18 전국 57 61 115 196 287 도는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 내 전파 확산을 차단하고자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어린이와 접종을 희망하는 도민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특히 예방접종 이후 면역 형성에 2주가 소요되는 만큼 접종자와 도민들에게 요양병원이나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임시예방접종’방식을 종료하고 인플루엔자처럼 지속 가능한 ‘필수예방접종’체계로 전환했다.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와 도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기관의 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를 일으켜 전파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고 한다”며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예방접종 받기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하기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기침 예절 실천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실천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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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9월 16일 교내에서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해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 권 전 장관은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강연했다.권 전 장관은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서비스가 기관별로 분절돼 이용자가 직접 찾아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하며 병원과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익숙한 지역과 가정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자는 노인들이 건강 유지 시 87.2%가 현재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개인이 △만성질환 정기관리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사전 신청 △통합돌봄 제도 적극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연자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횡성군은 의료·복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보건소와 통합돌봄팀이 독거노인에 대해 정기적 방문관리를 실시하던 중 대상자의 의식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119로 즉시 이송했으며 뇌출혈·뇌경색 진단으로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고이 사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생명 구호까지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영국, 일본 등도 10-20년에 걸쳐 성숙시켜 왔음에 따라 우리도 지속적 보완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으로 발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과제로 예산·인력의 지속 확보, 지역 격차 해소, 의료-복지 연계 고도화, 서비스의 질 관리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강연 후 참석자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은 강릉시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을 위해 전국 시행에 맞춰 강릉시가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질의했고 권덕철 전 장관은 지역마다 인구구조와 의료·복지 자원이 다르므로 다른 지역의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강릉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강릉시와 시민이 사업 계획과 실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〇 조태란 주문진 읍장은 부처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위해 충남 청양군의 고령자 복지주택 사례를 들며 통합돌봄에 대해는 주택 건설과 복지서비스 운영을 보건복지부가 통합·추진하는 효율성 방안을 질의했으며 이에 대해 권 전 장관은 국토교통부는 주택 건설을, 보건복지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잘 한다며 각 부처가 전문성을 살리되 상호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〇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이 통합돌봄에 있어 강릉의료원의 중심 역할에 대해 질의했고 권 전 장관은 강릉의료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는 핵심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응급·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과 지역사회 및 가정 복귀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의료원이 중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의 핵심은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 주민 참여, 부처 간 협업, 의료기관 중심의 연속적인 돌봄체계 구축이 선순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명사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 지식 전파 등 소통과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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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성료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19일 정선군 일원에서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2회차 프로그램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대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강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강원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춘천에서 출발해 정선 아우라지 유적을 둘러본 뒤,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을 답사했다.현장에서는 강원대학교 유재춘 교수와 김규운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강원의 고대사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유적을 직접 걸으며 산성과 고분의 입지 조건과 특징을 살펴보고 강원 고대 역사와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선 아우라지 유적,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은 그동안 도민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유적이다.이번 답사는 참가자들이 이 유적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앞으로 해당 유적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 활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현장형 강원학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경우 원장은 “이번 답사가 참가자들이 강원의 고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지역 문화유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선 송계리 산성과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활용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학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대학생들이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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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 번째”… 강원관광재단, 구미주 큰 손들과 잇단 상담에 ‘2026 강원 방문의 해’ 승부수
“올해만 세 번째”… 강원관광재단, 구미주 큰 손들과 잇단 상담에 ‘2026 강원 방문의 해’ 승부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9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코리아트래블마트’에 판매자로 참가해 구미주·대양주 신흥시장을 겨냥한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2026 코리아트래블마트’는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열린 대규모 상담회로 재단은 판매자 자격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북미 지역 대형 여행사인 ‘에이엘지 베케이션스’를 비롯해 테라 로즈 오디세이즈, 아시아 스카이 홀리데이즈, 겟유어가이드 등 규모 있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상품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재단이 구미주권 신흥시장 발굴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두 가지다.첫 번째, 아시아권에 편중된 강원 관광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것과, 두 번째는 구미주권의 성장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점이다.미국은 2026년 7개월 만에 약 1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성장했으며 캐나다까지 더하면 약 15.4만명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에 이어 4위권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다.재단의 올해 구미주권 개척 행보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지난 4월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에서 강원 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북미 최대 여행 정보 기술 기업 ‘몬디’를 포함한 15개 이상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했다.6월에는 서울시가 개최한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에 참가한 구미주 럭셔리 여행사들과 상담을 이어갔고 이를 계기로 서울-강원 홍보 여행을 추진해 ‘영월 더 한옥헤리티지’ 와 ‘원주 뮤지엄 산’등을 구미주권 담당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코리아트래블마트는 이러한 구미주권 개척 행보의 흐름을 잇는 자리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미국 현지 로드쇼부터 럭셔리 홍보 여행, 이번 서울 상담회까지 구미주권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관광객 유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상담회에서 확보한 구미주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신흥시장 발굴을 이어가는 한편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글로벌 마케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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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춘천 중앙시장과 제일시장을 찾아 ‘2026년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지난 9월 초 취임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을 비롯해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임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방식으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상권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신임 연구원장과 직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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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이전공공기관과 ‘추석맞이 장보기’ 합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 원주시 지역개발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5개 기관 등 총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전공공기관으로는 한국관광공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이 참여해 원주 중앙시장과 도래미시장 등을 자율적으로 방문하고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해 각자 부담으로 오찬을 함께하는 등 소비촉진 활동에 동참했다.장유진 센터장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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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불방지 유공 대통령 표창·근정포장 등 27점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정부포상에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체표창으로 산불방지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개인표창으로 산불방지센터소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민간과의 촘촘한 공조 결과 3년연속 대형산불없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3점, 기관장 표창 24점 총 27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대응망을 총괄하는 '산불 대응 통합 컨트롤타워'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형산불 ZERO'를 달성했고 전년대비 평균진화시간을 39분 단축, 피해면적은 83% 감소하는 성과를 내었다.산불건수39건, 피해면적114ha 진화시간 1시간 56분 산불건수42건, 피해면적19ha 진화 1시간 17분개인 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한 이성진 산불방지센터소장은 도내 전체의 진화자원을 통합관리하면서 24시간 빈틈없는 산불대응 체계를 총괄 지휘해 소규모 산불발생시에도 즉각적인 초동대응을 전개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전국 최초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의 선도적 운영으로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산불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산불방지센터와 시·군,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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