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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축제 가능성 살핀다” 산청한방약초축제, 부산권 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축제 가능성 살핀다” 산청한방약초축제, 부산권 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안 부산권 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축제·관광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경남형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축제를 경험하며 외국인 관람객의 관점에서 콘텐츠와 현장 수용태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첫 방문단으로 경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24명이 10월 3일 산청을 찾았다.학생들은 편백숲향주머니 만들기, 일라이트 온열체험, 어의·의녀복 입고 기념촬영 등 한방·약초 연계 체험에 참여하고 동의보감촌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일부 일정에서는 무릉교와 기바위 등 관광자원도 함께 경험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4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약 30명, 10월 7일 동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약 150명으로 이어지며 총 280여명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다.재단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축제 콘텐츠 만족도와 이해도, 외국어 안내 및 정보 제공, 체험 프로그램 이용 편의성, 관광 동선 등 외국인 관람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확인한다.조사 결과는 내년도 축제 운영에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서의 수용태세를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재)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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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제관광재단-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 활성화 위해 맞손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경상남도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산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단위의 지역문화 체험을 확대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지난 3일에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거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41명의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방문을 추진했다.참여 가족들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약초 관련 체험과 식사 등에 참여하며 산청의 축제와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거제시가족센터가 각각 관련 비용을 부담해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의 첫 사례가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가족 구성과 문화적 특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축제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청의 역사와 문화, 한방·약초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가족 단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아울러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도 산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산청 방문과 지역문화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와 교류 기반을 마련해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유명현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지역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단순히 한 번 방문하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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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시장‘오작교 야시장’개장, 가을밤 즐거움을 잇다
가음정시장‘오작교 야시장’개장, 가을밤 즐거움을 잇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가음정시장 일원에서 ‘오작교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음정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연인의 날 발원지’라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작교 야시장’ 이라는 이름을 정했다.이를 통해 ‘연인의 날 발원지’라는 가음정시장만의 스토리를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형시장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야시장에서는 야외 먹거리 장터와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을 비롯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시민 장보기 게임 △구매 영수증 경품 추첨 △공예·페인팅·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다트·초성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지역 향토기업인 몽고식품과 협업해 마련한 ‘뚜전’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간장 뚜껑을 가음정시장 전용화폐로 활용해 방문객들은 뚜전으로 야시장 먹거리를 구매하고 쿠폰과 선물도 받을 수 있다.가음정시장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성공적인 야시장 운영을 위해 상인 친절교육과 가격표시제 준수, 식품위생 관리 등 행사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아울러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 마련한 특화 콘텐츠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시장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오작교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식품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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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막
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2일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부지사,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 정원디자인학회 고문, 국립정원문화원장, 경상남도 민간정원협회장 등 정원·조경 분야 관계자와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방문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주민참여정원과 코리아가든쇼 시상,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을 비롯해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컨퍼런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정원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특히 거창창포원 곳곳에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공간이 마련된다.창포원 수련원 옆에서는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챔피언스 수상작인 작가정원이 전시되며 황토맨발걷기길 옆에는 군민들이 직접 조성한 8개의 주민참여정원이 선보인다.주민참여정원은 ‘한때 물에 잠겼던 땅이 오늘날 사람을 회복시키는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조성돼 정원과 치유의 의미를 담아냈다.정원산업전에서는 전국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단체 등 4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 소재와 제품을 선보이며 창포원 놀이터 인근 광장에서는 식품·먹거리·공예·농산물·생활잡화 등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또한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창포수’힐링 족욕과 향기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퓨전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이번 정원치유박람회가 정원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쉬고 회복하는 정원치유의 가치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치유 콘텐츠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거창창포원을 전국에 알리고 정원문화와 생태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관광 공간으로 만들어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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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담은 결의대회 개최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담은 결의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일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현장에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염원을 결집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과 읍·면 선수단, 체육회 임원 등 군민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이성대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결의구호를 제창했다.이어 손피켓을 활용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운동장을 뜨거운 유치 열기로 가득 채웠다.아울러 거창군은 한마당대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에서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가 주도한 홍보부스에서는 양수발전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 동의 서명운동을 펼치며 양수발전소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성대 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와 홍보부스 서명운동을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축제 기간 형성된 군민 공감대와 지지를 바탕으로 거창의 백년대계를 이끌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발맞춰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600MW 규모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발전소가 최종 유치될 경우, 총사업비 약 1조 7900억원 투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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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농업의 모든 것, ‘2026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 성황리 개막
거창 농업의 모든 것, ‘2026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 성황리 개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일환으로 ‘2026 녹색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거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은 △거창농업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향토음식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혁신농정을 이끄는 선진농업 안내와 함께 거창韓 사과·포도 품평회, 우수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전시를 진행된다.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가 준비한 ‘학창시절 추억 재현 시연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석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는 18개 농가·단체·업체 등이 참여해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향토음식관’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을 선보이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거창 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농특산물 경매 이벤트, 추억의 뻥튀기, 거창 농산물 화채 나눔,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동전시회,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축제는 거창의 혁신농정과 선진농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나아가 경남 최고의 농업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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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딛고 미래 도약 발판 놓은 통영시, 10월은‘시민 체감 성과 창출’총력
위기 딛고 미래 도약 발판 놓은 통영시, 10월은‘시민 체감 성과 창출’총력 (통영시 제공)
[KGN25] 여름철 집중호우 위기를 딛고 남해안 교통·해양관광 중심지 도약을 위한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은 통영시가 10월 시정 최우선 과제로 ‘항구적 방재 체계 구축’과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상악화 조기 폐막 직후 이어진 극한 폭우 응급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이은 비상근무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당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 표창 수여를 마친 강석주 통영시장은 212억원이 넘는 피해 속에서도 전 공직자 저력으로 이뤄낸 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조기 달성을 되짚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도서지역의 오랜 숙원이 풀렸고 국도 77호선 도산~삼산 구간 신설과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까지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남해안 교통·관광 거점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산관광단지 및 도남관광지 대규모 리조트 투자유치 순항 △싱가포르 수산 박람회 수출 구매의향서 체결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국가유산청 최종 승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약 △수우도 풍화혈 천연기념물 지정 △거제시 연계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사업 선정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결실을 전하며 각 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장기간 이어진 고수온·적조 피해로 어업인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민선 9기 1호 공약으로 지급 중인 시민 1인당 3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과 통영사랑상품권이 온전히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겨울철 체육·관광 행사 유치 등 비수기 상권 활성화 대책을 현장에서 기민하게 챙겨 달라”고 지시했다.이와 함께 강석주 시장은 10월 한 달간 전 공직자가 집중해야 할 핵심 당부사항으로 도로 및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의 속도감 있는 ‘항구 복구’ 와 재난지원금 누락 없는 신속 지급 △시민배심원회의·정책실명제를 통한 정책 반영 및 관행적 지출을 과감히 정비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준비 △명절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공사 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철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가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자긍심을 가져달라”며 “10월 한 달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청렴·책임 있는 태도로 시민에게 신뢰와 안도감을 전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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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통영, 통영의 주인은 시민이다
하나된 통영, 통영의 주인은 시민이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외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기념행사는 ‘시민 대화합’과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추진됐으며 통영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단 더 웨이브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 약사 보고 통영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수여, 모범시민 표창, 기념사, 축사, 시민 영상 시청, 플래카드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통영문화상은 40년간 민간 극단을 운영하며 순수연극 창달과 통영 연극의 우수성 확산에 크게 기여한 극단 벅수골의 장창석 대표에게 돌아갔다.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재외향인에게는 감사패를, 지역사회 기관별, 분야별, 읍면동별 모범시민에게는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외빈, 재외향인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날 우리 통영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으나, 시민과 행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대화합의 힘으로 갈등을 넘어 하나가 되는 통영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통영시는 시민의 날 의미를 더욱 기릴 수 있도록 오는 7일까지 ‘시민행복주간’ 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대폭 도입했다고 밝혔다.시민행복주간에는 문화공연, 농수산물 할인행사, 공공시설 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통영 전역에서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도약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비한 시민행복주간은 시민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알차게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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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주민 위해 성금 1천만원 물나눔 행복두배 사업 1,060만원 기탁
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주민 위해 성금 1천만원 물나눔 행복두배 사업 1,06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0만원과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에 106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재해 구호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펀드 “물나눔 행복두배”사업은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물 복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수도요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월 일반세대 1만원, 독거노인 5천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이동훈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통영수도센터장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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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날 기념 우체국쇼핑몰 통영 수산물 할인 판매
시민의 날 기념 우체국쇼핑몰 통영 수산물 할인 판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과 소비자에게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할인관을 개설하고 시민 행복 주간인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우체국쇼핑몰 통영시 브랜드관은 통영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통영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장기화된 고물가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통영 수산물을 품목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생산·가공업체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통영 시민의 날을 계기로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통영을 대표하는 우수한 수산물을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믿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을 실속 있게 즐기시고 지역 어업인과 생산자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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