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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기 높이는 통기타 연주회
소상공인 사기 높이는 통기타 연주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 창원, 창녕 등 동호인 40여명 다양한 가을 노래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하는 ‘2026년 경남 통기타 페스티벌’ 이 오는 9일 오후 2시 사천시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사천 새솔통기타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사천, 진주, 창원, 창녕 지역 통기타 동호인 4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가을 정서가 물씬 나는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사천의 새솔통기타 낮은음자리가 ‘사랑하는 마음’ ‘한 잔의 추억’ ‘한 번쯤’, 샵앤플랫은 ‘내일이 오면’ ‘눈물이 나도록’ ‘여고 졸업반’을, 우리끼리는 ‘바다새’ ‘눈 오는 밤’ ‘어서 말을 해’를, 또 기타소리는 ‘잊혀진 계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선보인다.진주의 달빛뮤즈는 ‘골목길’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꿈이어도 사랑할래요’를 노래하고 창원의 통기타라이프가 ‘밤배’ ‘숨바꼭질’ ‘울릉도 트위스트’를, 정·동·진은 ‘밤에 피는 장미’ ‘귀뚜라미’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른다.또한, 창녕의 창녕통사모가 ‘밤비야’ ‘그대여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메들리로 연주한다.프로 뮤지션들의 초청 공연도 다채롭다.싱어송라이터 구태진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행복의 나라’를 노래하고 색소포니스트 손남기가 ‘미지아’ ‘둥지’ ‘해후’를, K예술단이 ‘소문의 낙원’ ‘너의 의미’ ‘아름다운 나라’를 색소폰과 해금으로 각각 연주한다.또한, 한국통기타협회 최진수 회장이 주도하는 CK밴드는 ‘돌이키지마’ ‘가을이 오면’을 부른다.특히 진주의 레디원 플롯 앙상블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향수’ ‘평행선’을 연주하고 대구의 퍼거셔너 진현수가 특별 출연해 통기타 연주에 풍미를 더한다.새솔통기타클럽 변영석 회장은 “우리나라 거시 경제 지수는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며 “그래서 이번 가을 공연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혹독했던 지난여름을 견뎌온 시민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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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진주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개 광견병의 예방으로 시민의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 광견병 예방접종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이번 무료 접종은 올 상반기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한다.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로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1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접종 방법은 읍면동별 세부 일정을 정해 담당 공수의사가 순회해 접종할 예정이며 광견병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자세한 접종 일정을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또한 개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워 동물 등록률이 낮은 농촌지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일반성·사봉·대곡·금산·명석·대평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예방접종을 놓쳤거나,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는 이번에 꼭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물 등록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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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세상의 모든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 영화 같이 보러 갈까요?’ 개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세상의 모든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 영화 같이 보러 갈까요?’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사천점에서 '세상의 모든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 영화 같이 보러 갈까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과 가족의 삶을 담은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작품 속 사회적 이슈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을 바라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천시민 80여명이 참여해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했다.'세계의 주인'은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영화는 아동 성범죄자의 출소 반대 서명운동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다수의 의견과 사회적 시선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지켜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편견,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너머, 우리의 시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다.서은경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장과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이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편견, 피해자에 대한 이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함께 작품 속 이야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영화를 보고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소미 여성가족분과장은 “영화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과 사회적 시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2018년부터 퍼스널 컬러 찾기, 온 가족 식사프로젝트 한 상에 둘러앉아, 숲 힐링 모녀캠프, 우리가 사천을 빛낸다 토크콘서트 등 여성과 가족의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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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변진섭 ‘LEGEND of BALLAD’ 콘서트 전석 매진
함안문화예술회관, 변진섭 ‘LEGEND of BALLAD’ 콘서트 전석 매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0월 2일 열린 변진섭의 ‘LEGEND of BALLAD’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가요계를 대표했던 변진섭의 음악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발라드 음악을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변진섭은 1987년 엠비씨 제1회 신인가요제에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이후 1988년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등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이어 1989년 발표한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 ‘로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등을 선보이며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이후에도 ‘그대 내게 다시’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이날 공연에서는 변진섭의 대표곡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익숙한 노래와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진 가운데 곡 사이사이에는 변진섭의 음악 이야기도 함께 진행됐다.관객들은 대표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으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로 그 시절 가요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변진섭의 음악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노래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가 됐으며 그의 음악을 새롭게 접한 관객들에게는 한국 발라드의 대표적인 음악과 변진섭의 음악적 색깔을 만나는 시간이 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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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아이 돌봄 교실’ 운영
함안군보건소, ‘아이 돌봄 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아이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칠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부모의 양육 방식 이해 △레고 교육을 활용한 가족의 미래 설계 △영유아 발달 특성과 감정, 욕구 이해 △아이 주도 놀이와 자존감 형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스마트폰과 뇌과학, 독서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도 할 수 있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부모와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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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 성료
김해시 ‘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달 19~20일과 이달 3~5일 닷새간 수로왕릉에서 열린 ‘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수로왕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가야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가야금 연주와 국악공연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은 단순히 국가유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식, 음악, 체험을 하나로 연결해 오감으로 가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수로왕릉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김해의 역사와 가야문화를 담은 피크닉 음식을 함께 즐기고 어린이들은 수로왕 이야기를 활용한 수로알밥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김해형 역사·미식·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셈이다.김삼성 시 문화유산과장은 “수로왕릉이라는 국가유산 공간에서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편안하게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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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및 효잔치 개최
장유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및 효잔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거동이 가능한 독거·조손가정·취약계층 어르신 76명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 및 송도 일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및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소 문화 활동과 외부 나들이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해양문화체험을 제공하고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와 송도 일원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준비된 효 잔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희자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거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이번 행사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복지 향상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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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가졌다.정 시장은 시정운영 100일간의 소회, 내년도 시정운영방향 등 크게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운영구상을 밝혔다.100일간의 소회 정 시장은 지난 100일이 새로운 시정의 기초와 틀을 세운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새 시정의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 108개 공약이행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정립하고 구체화했다”고 말한 정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김해의 현재를 진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해법 마련에 골몰했다”고 강조했다.'소통·공유·혁신·협력'을 골자로 한 새로운 행정상 정립도 제시됐다.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한 주민과의 첫 만남, 시장 주재 주요 회의 실시간 공개, 계약제도 혁신 방안 도입,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및 현안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 개최가 거론됐다.주요현안, 시민 숙원사항 등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시장 주재 정책회의 도입, 총 545억원이 투입된 제1호 공약 김해시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는 의미도 강조했다.2027년 시정운영방향 정 시장은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으로 '절감-검증-환류-재투자'등 4대 과제 중심의 재정운용 방향을 첫 손에 꼽았다.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분야별 정책과제들도 언급됐다.△산업·경제 분야는 김해사랑 상품권 2000억원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 지원책을 필두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지정, 미래모빌리티, 지능형 로봇, 신재생에너지, 의생명, 피지컬 AI 등 미래첨단산업 중심의 산업혁신, △보건·복지 분야는 대체부지 조속확보를 통한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그냥드림센터 권역별 확대 설치,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립,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 365일 24시간 안심아동돌봄서비스 권역별 확대 등 보편적 건강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도시·교통 분야는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 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 광역철도 '김해역'유치,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조기 개통 등 시급한 도시 기반 인프라 확충이 담겼고 △문화·관광 분야는 문화예술진흥기금 100억 확충, 경남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낭만가야 관광벨트 조성, TPO 총회 개최, 김해 고도 지정 등 소프트파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생태·환경 분야는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경남 최초 기후보험 도입,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정책 정착 및 확산이 제시됐다.한편 정 시장은 민선9기 김해시정을 집약하는 두 가지 키워드로 '성과'와 '민생'을 꼽았다.“시정은 시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와 시민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변화시키는 민생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난 100일간 쌓아올린 기초를 토대로 앞으로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역설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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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 공모 ‘도서 쉼터 설치사업’ 선정
김해시 장유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 공모 ‘도서 쉼터 설치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이 올해 처음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공모한 ‘2026 도서 쉼터 설치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생활시설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김해시와 통영시, 고성군 3개 시·군이 선정됐다.장유도서관은 사업 대상지로 김해서부보건소를 발굴·신청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건소는 임신·출산·육아부터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전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도서관의 독서문화 서비스와 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이번 선정으로 장유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으로부터 이동식 서가 제작비 400만원, 도서·홍보물품 구입비 265만원 등 총 665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김해서부보건소 내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를 조성한다.쉼터에는 임신·출산·육아, 마음 돌봄 에세이, 치매 예방 큰 글자 도서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소 이용자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건강 특화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보건소의 계기별 건강 캠페인과 연계한 맞춤형 테마 북큐레이션도 선보인다.특히 장유도서관은 서가 조성이 완료되는 오는 11월 중 김해서부보건소를 직접 찾아가는 팝업형 도서관 ‘컬렉션 버스킹’을 운영해 보건소를 찾는 시민과 환자, 보호자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물할 계획이다.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대기 시간 동안 편안하게 책을 접하며 몸과 마음의 쉼을 얻길 바란다”며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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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촘촘한 안전망으로 지역주민 자살 예방 김해권 주거복지지사-LH주거행복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김해시, 촘촘한 안전망으로 지역주민 자살 예방 김해권 주거복지지사-LH주거행복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주관기관인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김해권 주거복지지사와 관내 13개 LH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의 내용은 △관리비·공과금 체납자, 1인 가구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의뢰 △생명존중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연계 △자살수단 차단 방법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구축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LH주거행복지원센터 간 위기대상자 발굴과 의뢰·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우울 및 자살 고위기 입주민을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면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위기 평가 후 대상자의 위기상황과 욕구에 따라 치료, 복지·경제적 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는 지난해 전년대비 자살사망자 수가 13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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