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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원천마을이장, ‘우리마을 행복봉사단’맹활약
이동면 원천마을이장, ‘우리마을 행복봉사단’맹활약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원천마을 이장이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우리마을 행복봉사단’단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원천마을 이장은 평소 마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곤란한 크고 작은 고충들을 직접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손길이 닿기 힘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두운 전등을 교체하고 고장난 수도꼭지와 방충망을 수리·교체하는 등 주민들의 든든한 생활밀착형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한편 남해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전기 및 수도설비 수리, 방충망 및 전자제품 수리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정을 홍보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치영 원천마을 이장은 “마을 이장으로서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이웃들의 작은 불편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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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10월 기관·단체장협의회 개최
상주면 10월 기관·단체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0월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행정사항을 공유하며 기관·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바래길 플로깅 돗자리 영화관 △제1회 상주면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2026년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2027년 기준중위소득 및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변경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 △산불방지 및 예방 활동 △10월 중 주요 행사 일정 △읍·면 체육대회 개최 일정 등을 안내하고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상주면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2026년 상주면 바래길 플로깅 돗자리 영화관’행사를 소개하고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행사는 주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바래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이후 은모래비치에서 야외 영화를 즐기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행사 정보를 기관·단체가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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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남해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캠페인’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함을 의미한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연령과 생활공간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각종 매체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콘텐츠 송출 △보건소 내 ‘레드서클 존’ 운영 △사회복지한마당 등 지역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청장년 대상 체험부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보건소 레드서클 존과 지역 행사 및 홍보부스를 찾은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정상 범위를 안내하는 한편 심장나이 측정를 통해 자신의 심혈관 건강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더불어 캠페인 과정에서 혈압·혈당 측정 결과 질환이 의심되는 대상자는 보건소 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조기 발견과 사후 관리까지 연계했다.남해군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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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치매환자 배회·실종 대비 모의훈련 실시
남해군보건소, 치매환자 배회·실종 대비 모의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삼동파출소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치매환자의 배회·실종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발생 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배회 중인 가상의 치매환자를 주민이 발견하는 상황부터 시작됐다.이후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의 현장 대응과 보호자 인계, 치매안심센터의 상담 및 방문서비스 안내 등 실종환자 발견부터 보호자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 하고 있는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 등 관련 물품을 함께 전시하고 신청 방법과 처리 절차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과 지원 물품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이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 발생 시 주민과 유관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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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내동천마을에‘남원시 서로돌봄자문위’방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서로돌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내동천마을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주천면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우수한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와 서로돌봄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내동천마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운영과 마을사업 추진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촌지역에서의 사회서비스 활용 및 주민 간 상호돌봄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내동천마을 관계자는 “남원시 주천면 서로돌봄자문위원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견학이 농촌지역의 돌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두 지역이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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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남해군 제공)
[KGN25]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평소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사진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정성껏 담아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설천면 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촬영 전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단정한 모습을 담는 데 힘을 보탰다.촬영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오영애 위원장은 “한 장의 사진이 어르신들에게 오래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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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카이스트 지원 청년기업, 국내 최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탈리아 유명 의류업체 돌체앤가바나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데이터스피라는 시와 카이스트가 공동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인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 등을 지원받아 성장한 지역 기업이다.디지털제품여권은 유럽연합 내에서 수입·유통되는 제품의 자원 재활용 등 전 주기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유럽연합은 2026년부터 품목별로 순차적인 의무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스피라는 2025년부터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세계 각국 기업이 참여한 경쟁적 기술검증을 거쳐 지난 4월 9일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26년: 철강, ’ 27년: 전지·섬유·의류·알류미늄·가구, ‘28년: 가구, ’ 29년: 메트리스, 전자제품, ‘30년~: 지속 확대이번 상용화는 유럽연합의 제품 관련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지역기업이 실제 시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지난 9월 12일 부산항에서 로테르담항까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제품여권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향후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스피라는 시가 2022년 유치한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디지털전환 표준 기술을 지원받아 2024년 창업한 지역 청년기업이다.지난 7월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 인증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까지 실제 시장에 적용하며 국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지역 청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는 디지털전환 관련 국제표준기구인 GS1의 국제공동연구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 연구소 및 글로벌 물류기업 등과 디지털전환 표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교육, 기술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최근 국제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자원 재활용과 유통 이력의 투명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검증된 기술과 설루션의 지역 산업 적용이 디지털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와 맞춤형 부가서비스 제공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술 상용화 및 국제 계약 체결은 지역 청년 기업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도전 정신의 결과”며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술의 지역 산업 융합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전적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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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로운 이웃을 보듬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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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에서 타운홀로 소통 잇는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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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숨통 트인다… 부산시, 전기자동차 하반기 1천520대 추가 보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추진한 하반기 보급사업은 높은 수요로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시는 지속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보급을 결정했다.시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한 시비 32억원과 국비 103억원을 투입해 총 1천520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천300대, 전기화물차 220대다.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10월 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10월 14일부터 시작한다.최근 국제 유가 변동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용,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하반기 보급 물량으로 전기승용차 2천790대와 전기화물차 471대의 보급을 추진했으나, 신청이 집중되면서 같은 달 조기 마감됐다.특히 올해 전기자동차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추가 보급에 따라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력을 충원하는 등 원활한 업무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다만 신청 물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청서 작성 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수정·보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은 전기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 집중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구매를 희망할 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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