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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홀몸 어르신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낙상 예방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홀몸 어르신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낙상 예방 (김해시 제공)
[KGN25]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내 안전손잡이를 총 12세대에 설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0월 1일 생활 속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정영두 김해시장의 대표 공약인 “정성껏 해드림”센터 출범식을 계기로 일상생활 중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화장실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회는 사전 대상자 조사와 현장 실태 확인을 통해 선정된 12세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치가 완료된 어르신들은 “평소 미끄러질까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며 큰 고마움을 전했다.정종희 회장은 “화장실은 어르신들에게 낙상사고 위험이 가장 큰 장소 중 하나”며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큰 사고를 막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삼주 상동면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 실현을 위해 이웃간의 관심과 사랑을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회에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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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노인의날 기념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행사 개최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노인의날 기념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내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오전 10시부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단아국악예술단과 명문버클리어린이집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축사 등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점심시간에는 안동유통과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돼지국밥을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누었다.또한 서울안과와 김해장편한연합의원의 후원으로 돋보기와 장바구니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후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공연이 펼쳐졌다.밴드, 하모니카, 통기타, 색소폰, 고전무용, 수어등 7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몄다.복지관 곳곳에서는 작품전시와 건강 캠페인,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됐다.사군자, 서예, 캘리그라피, 연필화, 시화 등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었다.아울러 눈 건강과 금주, 건강관리 캠페인을 비롯해 생활과학 및 만들기 체험, AI디지털 체험,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격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크로플과 차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안동유통,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안과, 김해장편한연합의원, 서부커피로스터스 등 후원기관과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삼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김해중독관리지원센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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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경남과총, 업무협약 맺고 ‘김해형 에너지혁신’함께 모색
김해연구원-경남과총, 업무협약 맺고 ‘김해형 에너지혁신’함께 모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가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김해형 에너지혁신’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김해연구원과 경남과총은 2일 아이스퀘어호텔 쟈스민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와 탄소중립 성과를 높이는 김해형 에너지혁신 방향’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이어 열린 공동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김해시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기업의 에너지 관리, 중소기업의 ESG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세 가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첫 번째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ESG 실현을 위한 김해시 에너지 정책방향’을 제시했고 이어 이현희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연구원은 ‘탄소중립 성과로 이어지는 김해시 기업 에너지 관리’를, 박희찬 경남과총 부회장은 ‘중소기업의 ESG 실천, 도입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도 진행됐다.박흥재 경남과총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최훈 경남과총 부회장, 길수민 창원시탄소중립지원센터 팀장, 용석광 ESGi 대표, 김효남 탄소지능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에너지혁신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김재원 김해연구원 원장은 “지역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서는 정책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전문가, 산업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의 산업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기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과총 김곤섭 회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은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과학기술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지역 정책과 산업에 연결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해연구원은 이번 협약과 공동포럼을 계기로 경남과총과의 연구·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정책과 연결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등 김해가 당면한 현안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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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량마을·독일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2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노량마을과 독일마을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된 구역은 관련 요건과 절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특히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의 생활상권을 기반으로 마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독일마을 골목형상점가는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독일마을의 관광자원과 주변 소상공인 점포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남해군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지정 구역에 대한 홍보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노량마을과 독일마을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의 생활상권과 관광상권을 함께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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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유 토지 활용가치 높인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공공 시설물 유휴화를 최소화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부서 합동으로 관리계획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재산 토지 1309필지에 대해서도 그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진단 절차에 돌입한다.남해군은 일반재산 토지 중 활용 가능한 재산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진단·활용·처분’ 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리체계를 통해 공유재산을 ‘관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이 현재 활용가능성 및 관리 방향을 진단하고 있는 일반재산 토지는 95필지 23만1132 ㎡ 규모다.남해군은 먼저 공공시설물의 이용현황, 주민 수요, 시설 상태, 관리비용, 대체시설 유무,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일반재산 토지의 경우 입지·규모·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대부·매각 등의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이어서 실제 수요와 지속 가능성, 행정·재정적 효과 등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도 마련한다.특히 활용 가능성이 높은 일반재산은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해 필요한 군민과 기업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공목적 활용 가능성이 낮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떨어지는 재산은 용도폐지·철거·매각 등 적정한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철거 이후에도 토지 합병·지목 변경, 공부 및 대장 정비 등 후속 절차까지 관리해 처분이 실제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진단 결과를 실제 조치로 연결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진단 활용 처분 사후관리’의 선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휴재산은 줄이고 활용 가능한 재산은 적극 발굴해 공유재산의 활용가치와 관리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정광수 재무과장은 “유휴 공유재산은 전국의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있는 과제”며 “남해군은 재산 하나하나의 활용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재산은 적극 활용하고 활용이 어려운 재산은 과감하게 매각·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유휴는 줄이고 가치는 키우는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남해군의 새로운 행정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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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축제로 풍성한 10월 가을여행 추천
남해군관광협의회, 축제로 풍성한 10월 가을여행 추천 (남해군 제공)
[KGN25]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남해는 다채로운 축제와 이야기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잔잔한 바다와 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이자 여행의 무대로 탈바꿈한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10월 남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단연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손꼽았다.올해 독일마을 맥추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진다.경쾌한 브라스 밴드의 선율과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청량한 하늘을 가득 채운다.더불어 10월 남해의 매력은 비단 독일마을에만 머무르지 않고 섬 전역으로 확장된다.10월 3일에는 1973년 개통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남해대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탬프투어와 버스킹, 재즈공연까지 한자리에 펼쳐지는 ‘물드는 바다’행사가 남해대교 일원에서 열린다.또 다음날인 10월 4일에는 앵강공원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수 하림과 지역 청년음악가가 함께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 이란 주제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10월 17일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순환 마켓과 영화 ‘맘마미아’상영회가 열리는 등 남해 곳곳에서 공연과 문화, 자연을 연결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질 예정이다.앞으로 남해군은‘정원의 섬’ 이라는 새로운 관광 비전 아래, 가을 축제들을 정원과 자연, 역사와 문화, 음식과 사람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독일마을의 유럽 문화, 남해대교의 역사, 바다와 섬의 자연, 그리고 곳곳의 정원과 마을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묶어, 들렀다 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걷고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다.남해군관광협의회 및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붉은 지붕 아래서 맥주잔을 부딪치고 가을꽃 정원을 걸으며 밤바다의 음악과 별을 만나는 시간은 오직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가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달의 남해’는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매달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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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 10개소 선정
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 10개소 선정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면 지역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10개소를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라 면 지역의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본력이 부족한 예비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남해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10개소를 확정했다.선정평가는 지역 적합성 및 희소성, 지역자원 연계성, 사업 타당성, 재무 및 정착 의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창업 예정 면과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 가점을 부여했다.이번 심의에서는 지역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및 식품 가공 관련 사업,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카페 판매점,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 문화 콘텐츠 등 면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선정됐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마련하거나 지역 고유의 자원을 상품화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외식 생활서비스 등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종도 포함되어 면 지역의 생활편의 향상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선정된 사업자에게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계획에 따라 창업 및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의 농수산물과 관광자원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사업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가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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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남해의 밤‘화전야:장’빛난다
10월 20일 남해의 밤‘화전야:장’빛난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 화전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전야:장’은 남해의 ‘잊힌 맛·아는 맛·새로운 맛’을 키워드로 지역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야간 푸드마켓을 통해 원도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활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남해의 로컬 정체성을 담은 남해의 제철 식재료 중심의 푸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행사로는 △체험형 판매존 △체험 참여 시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연계 챌린지·스탬프북 △지정 포토스팟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즉석 포토미션 인스타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현장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花田夜:場’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지역민과 관광객이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노리방 챌린지’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가을밤의 낭만과 활기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는 “전통시장 안에서 먹거리와 체험,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해, 남해의 밤에 머무는 즐거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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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했던 화합의 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했던 화합의 장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 3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대회로 약 22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스포츠인 쇼다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궁, 집중력과 신체활동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플라잉디스크, 올해 신설된 볼링골프를 포함해 총 4개 종목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처음 진행되었던 볼링골프는 최중증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설된 종목으로 신체적 부담은 줄이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쇼다운과 한궁, 플라잉디스크도 부별 경기를 운영해 장애 유형에 맞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한편 지난 8월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 U15 학생들이 소속된 이동중학교를 비롯해 해양초등학교, 남해여자중학교, 남해고등학교, 남해제일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도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 류경완 회장는 “뉴스포츠 어울림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10월 29일 ‘남파랑길 우리 같이 동행 한걸음, 희망 두 걸음’ 이라는 타이틀로 걷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이순신캠퍼스에서 이순신광장까지 약 2km 왕복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까지 남해군 장애인 체육회로 전화 접수 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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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성료
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해군 체육회에서 주관한 ‘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가 2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인사와 체육계 관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3개 시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궁도, 배드민턴, 족구, 탁구, 볼링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류경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3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남해·하동이 체육을 비롯해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은 생활체육 교류를 비롯해 지역 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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