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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김해시 제공)
[KGN25] 동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동상동 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아름다운 하루’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이다.동상동 통장협의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직접 판매에도 참여해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성우 동상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물건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문숙 동상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과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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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참여형 추리게임‘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 선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율하카페거리의 공간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게임 무대로 활용한 위치기반 추리게임을 선보인다.김해시와 진흥원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참여형 위치기반 추리게임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참가자가 실제 율하카페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체험형 콘텐츠다.특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게임과 거리 탐방을 결합했다.게임의 이야기는 김해의 역사적 인물인 허황후와 '율하'라는 지명에 담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허황후를 질투한 주술사 '흑율'이 밤나무의 이름을 품은 땅 율하에 저주의 매개체를 숨겼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를 알게 된 허황후의 혼령은 후손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다섯 개의 토기조각에 단서를 남긴다.참가자는 탐정 'GH'를 도와 토기조각을 하나씩 모으며 저주의 위치를 추적하게 된다.게임에는 율하카페거리 내 협력 카페들도 직접 참여한다.참가자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지정된 카페를 찾아가고 일부 카페에서는 정해진 대사를 주고받으며 다음 단서를 전달한다.실제 거리와 카페, 지역 상인이 게임의 서사 안에서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되는 방식이다.참가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율하카페거리 곳곳을 방문하고 지역의 공간과 상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했다.게임을 통해 협력 카페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포춘쿠키,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게임 참여가 카페 방문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월 한 달간은 오픈 기념으로 8천원에 판매한다.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는 김해지역 청년 예술가가 제작한 '토기조각 워리스톤 키링'을 증정한다.이번 사업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판매 수익금은 미션지 인쇄와 게임키트 추가 제작, 기념품 구입 등 콘텐츠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전액 재투자할 예정이다.최초 제작분 500부가 조기에 소진될 경우에도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추가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시민들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거리를 걷고 지역 상인과 소통하며 율하카페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를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는 게임키트를 구매한 뒤 원하는 시간에 율하카페거리를 방문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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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숫가루 70kg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성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부녀회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매년 김장김치 나눔,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서영희 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숫가루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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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폭염 끝나도 안전점검은 계속
“더위는 낮추고 안부는 더하고”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특보 해제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현장 예찰활동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활천동은 김해시가 관리하는 폐지수집 어르신 166명 가운데 40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달 말까지 폐지수집 어르신과 관내 고물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간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 폭염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관내 경로당 25곳 가운데 7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해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등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폭염특보가 해제됐더라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폐지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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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방차 20대 투입 가뭄 긴급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된다고 12일 밝혔다.타 시·도 소방차량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은 지난 11일 오후 8시 발령됐다.경남은 총 200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되며 김해시는 6t급 소방차 20대가 배치된다.지원 차량은 12일 오전 9시 진영공설운동장 집결 후 세부 운영계획과 급수 대상지를 확인하고 오전 9시 20분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례면 일원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김해시는 진례하수처리장 최종 방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활용하고 2개 관정에서 추가로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특용작물, 밭작물 재배지역은 관내 소방서 급수시설과 인근 소화전을 보조 취수원으로 활용한다.이에 앞서 김해시는 가뭄에 따른 급수 필요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소방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용수 공급설비를 구축했다.진례면 행정복지센터는 농작물 피해 상황과 급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별 우선순위를 파악했다.아울러 진례면을 제외한 용수 부족지역에 대해서도 김해시 내 자체 운영 중인 급수차량 10대를 지속 투입해 급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긴급 급수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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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는 ‘지혜학교’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는 ‘지혜학교’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다’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개인의 가치와 정체성 △삶의 방향과 행복 △상실과 가족 △나이 듦과 여행 △감정과 위로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대중가요와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한다.특히 강연과 토론뿐만 아니라 ‘나를 만든 노래들’을 주제로 한 참여형 워크숍과 후속 모임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고 노래와 가사에 담긴 기억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수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지혜학교는 대중가요와 문학을 통해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익숙한 노래와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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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동의보감촌 활성화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 마중물”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수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폭넓고 실질적인 의견들이 제시됐다.상인들은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 및 야간 매출 증대를 위한 야간 경관 조명 및 특화 프로그램 확충 △그늘 시설과 벤치 등 휴게시설 설치 요청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 등을 건의했다.이어 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해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산청군 치유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건의 △젊은 세대들의 유입을 위한 콘텐츠 확충 등을 요청했다.유명현 군수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과 활성화 방안들을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한 후 관광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번 현장간담회를 마중물 삼아 동의보감촌을 비롯한 지역 내 웰니스 관광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유명현 군수는 동의보감촌 내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장, 상가 구역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제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유명현 군수는 “판매장을 둘러보고 상인들, 관광 해설·치유를 책임지는 전문가들과 마주 앉아 토론해 보니 산청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현장의 뼈 있는 의견들을 꼼꼼히 챙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휴양도시 산청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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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산청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부과 규모는 개인분 1만 7380건, 1억 8942만원, 사업소분 2000건, 2억 899만원이다.전체 부과액은 3억 9841만원으로 과세대상 법인사업장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1.24% 늘었다.실제로 주민세 사업소분 중 법인분은 지난해 1056건에서 올해 1197건으로 부과액 기준 5.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산청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세대주당 납부할 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다.개인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산청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고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며 고령 납세자를 위해 주요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키운 ‘큰 글씨 납세고지서’를 별도로 제작해 발송했다.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대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사업장 연면적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 군청·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해 변경된 금액으로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납부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하면 되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산청군은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로 고지 내용을 안내받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 시 주민세가 최대 500원 세액공제되며 위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납부 홍보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모든 납세자가 어려움 없이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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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신나는 여름방학 산청아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과 인권·권리 교육, 도예 체험 등을 통해 아동의 안전의식과 권리의식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산청소방서 협조로 화재 대피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인권·권리 교육에서는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이 이뤄졌다.도예 체험에서는 생활도자기 핸드페인팅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했다.산청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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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OFF, 스포츠 ON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미디어 과의존 예방 체험’ 실시
디지털 OFF, 스포츠 ON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OFF, 스포츠 ON”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된 아동들에게 디지털 디톡스 환경을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 활동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 아동들은 전문 스포츠 지도사의 지도 아래 △인공암벽등반 △미니올림픽 △에어바운스 △챌린지코스 등 4가지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에 오롯이 몰입하며 도전 정신과 건강한 여가 생활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