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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안전’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안전’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전격 운영한다.‘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은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 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교육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교육 대상별 특성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작년부터 적극 추진해 온 ‘경로당 어르신 방문 교육’을 올해도 지속 실시한다.거동이 불편해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진행한다.경로당 어르신 교육의 주요 내용은 △낙상 및 골절 예방 △폭염시 건강관리 등 생활안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보행법 △보이스피싱 및 사기예방 등 노인대상 범죄예방 교육 등이다.창원시는 최근 3년간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참가 신청은 대상 시설별로 기간을 나누어 접수하는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를 하고 안전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순간에 발생하므로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 없는 창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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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창원FC, 구단 행정 총괄할 사무국장 공개 채용
재단법인 창원FC, 구단 행정 총괄할 사무국장 공개 채용 (창원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창원 FC 가 구단 행정과 사무국 업무를 총괄할 사무국장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1년으로 업무성과 평가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응시 자격은 공무원 6급 또는 6급 상당으로 5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사람을 비롯해 공공기관·지방 출자출연기관 및 스포츠 전문분야 등 관련 경력 요건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적임자를 선발한다.최종합격자는 9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9월 15일 임용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창원 FC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구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창원 FC 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응시 자격, 제출서류 및 전형 일정 등은 창원시 및 창원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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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국립 김해숲체원, 상호협력 논의
김해시-국립 김해숲체원, 상호협력 논의 10월 개장 국립김해숲체원-공립상동숲속야영장 시너지 기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국립 김해숲체원’과 ‘공립 김해 상동숲속야영장’의 10월 개장을 앞두고 정영두 시장과 이동수 김해숲체원장이 11일 김해시장실에서 만나 지역 산림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곧 개장을 앞둔 숲체원과 시의 산림휴양시설을 긴밀하게 연계해 김해시를 전국 최고의 산림복지 거점도시로 도약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김해시는 김해숲체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부·울·경 거점 산림복지시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며 숲속 명상실, 산림레포츠시설 등 추가 시설 조성과 김해의생명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했다.상동면 대감리 금동산 자락에 들어서는 국립 김해숲체원은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된 부울경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종합형 산림복지시설로 올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1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가족 숙박동과 교육동, 강당동, 숲속명상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 공간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숲체원과 인접한 상동면 묵방리 일원에 김해시가 조성한 ‘공립 상동 숲속야영장’은 오는 9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숲속야영장은 상동면 묵방리 숲속에 35면의 오토캠핑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류하며 고요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정 시장은 “국립 김해숲체원과 공립 숲속야영장의 개장은 김해시가 숲의 가치를 극대화해 산림복지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신호탄”이라며 “국·공립 산림 휴양시설을 유기적으로 묶어 시민 누구나 숲이 주는 치유를 온전히 누리고 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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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8~21일 실전형 을지연습 돌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 기간 시청사 안에서는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 체제로 바꾸는 도상연습을, 현장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 테러대응 종합훈련과 메가마트 김해점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잇달아 진행해 전시대비계획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시는 본 연습에 앞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실·국·소장과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상황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드론 테러 공격으로 정수시설이 대량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한 긴급복구 종합대책이 7개 부서·기관 공동으로 보고됐다.이어 13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연습 추진계획, 협조사항을 공유한다.연습 첫날인 18일 김해시는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에 따라 조직을 편성하는 훈련을 시작한다.21일 연습이 끝날 때까지 김해시청 대회의실에 을지연습장을 설치하고 전쟁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모의상황을 각 부서에서 판단·조치하고 보고하는 도상연습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의 중심은 19일 오후 2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실제훈련이다.국가중요시설인 박물관이 테러공격을 받은 상황을 가정해 관람객 대피, 테러범 소탕,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화재진압 등에 이르는 대응 과정을 훈련한다.국립김해박물관, 군부대,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등 8개 기관 85명과 차량, 장비 10여대가 투입된다.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메가마트 김해점에서 다중이용시설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한다.시민이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연습을 하고 대피 이후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진다.시는 21일 강평회의를 열어 이번 연습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전시대비계획과 기관별 협조체계에 반영해 나간다.정영두 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은 계획서의 두께가 아니라 현장에서 몸이 익힌 절차에서 나온다”며 “AI와 드론, 사이버공격 등 새로운 위협요인에도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훈련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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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 AX 혁신’ 전문가 특강 개최
김해시 ‘공공 AX 혁신’ 전문가 특강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공직자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X 혁신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립창원대학교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인 석종원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돼 ‘AI 대전환 시대, 시민 중심의 공공 AX 혁신’을 주제로 강의했다.석 교수는 전 국민이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AI’정책 흐름과 지방자치단체의 공공 AX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무엇보다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행정 현장의 업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작은 성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날 특강에는 시청과 직속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AI 대전환 시대 공공행정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희망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행정 실무 활용을 위한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해 공공 AX를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실습 중심의 교육과 전문인재 양성을 확대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X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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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김해 명품 칼 세계인 매료
‘철의 왕국’ 김해 명품 칼 세계인 매료 (김해시 제공)
[KGN25] 철의 왕국. 가야의 또 다른 이름이다. 2천 년 전 철기 문화와 해상무역으로 번성했던 가야의 중심 김해는 예부터 쇠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도시였다.지금도 그 명맥이 이어지며 가야왕도 김해에서 만들어진 칼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전통 대장간 문화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이자 세계적인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봉황동 봉리단길 입구에 위치한 가야대장간은 40여 년 경력의 대장장이 전병진 대표와 2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전현배 대표가 전통 단조 방식으로 칼과 농기구를 제작하는 곳이다.1000도가 넘는 화로에서 쇠를 달군 뒤 망치질과 담금질을 수차례 반복하는 방식으로 칼 한 자루 한 자루를 완성하는 전통 기술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일부 제품은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돼 김해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야대장간은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소개되면서 국내외 관심을 끌었다.방송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3명이 대장간을 찾아 장인의 제작 과정을 직접 지켜본 뒤 버선코 칼을 비롯한 전통 칼 160여 자루를 구매해 갔다.셰프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꼭 사용해봤으면 좋겠다”며 한국 전통 칼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방송 이후 주문이 크게 늘면서 온라인 판매 제품 상당수가 품절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전현배 대표는 “소규모 사업장이라 생산량에 한계가 있어 재입고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할 만큼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가야대장간의 칼은 단순한 조리도구가 아니다.철기 문화로 번영했던 가야의 역사와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전통 기술이 담긴 작품이다.현재 식칼과 회칼은 물론 호미, 낫, 망치 등 다양한 생활 철물을 제작하고 있다.봉황동 가야왕궁터와 수로왕릉, 봉리단길 인근에 자리한 가야대장간은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전통 방식으로 쇠를 두드리는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시간이 흘러 철을 두드리던 대장간은 첨단 제조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모습을 바꿨지만 좋은 칼을 만들겠다는 장인의 마음만큼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우리나라 칼 명인 1호 정재서의 기술을 이어받은 주촌면 첼링은 그 전통을 현대 기술로 계승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수십 년간 주방용 칼을 연구해 온 첼링은 갈지 않고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엑스나이프Ⅳ'를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프리미엄 주방칼을 생산하고 있다.칼 표면에 거울처럼 빛나는 미러폴리싱 가공을 적용해 식재료가 칼면에 달라붙지 않고 세척도 쉽다.현재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선호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명품 주방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첼링의 경쟁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2025년 메가쇼에서는 신제품 '엑스나이프Ⅳ'가 4일 동안 17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공산품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이를 계기로 미국과 네덜란드에 이어 쿠웨이트, 스리랑카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6월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는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5개 베트남 업체와 주방용 칼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석봉 대표는 “이 가운데 현지 유통업체 2곳과는 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8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연락을 받아 경남 코트라와 협력해 수출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철기 문화로 번성했던 가야의 중심 김해.과거에는 쇠를 제련해 나라를 일으켰고 오늘날에는 세계인이 사용하는 명품 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하고 있다.'철의 왕국'김해의 DNA는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잘 벼린 칼끝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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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김해시 제공)
[KGN25] 동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동상동 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아름다운 하루’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이다.동상동 통장협의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직접 판매에도 참여해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성우 동상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물건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문숙 동상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과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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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참여형 추리게임‘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 선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율하카페거리의 공간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게임 무대로 활용한 위치기반 추리게임을 선보인다.김해시와 진흥원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참여형 위치기반 추리게임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참가자가 실제 율하카페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체험형 콘텐츠다.특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게임과 거리 탐방을 결합했다.게임의 이야기는 김해의 역사적 인물인 허황후와 '율하'라는 지명에 담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허황후를 질투한 주술사 '흑율'이 밤나무의 이름을 품은 땅 율하에 저주의 매개체를 숨겼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를 알게 된 허황후의 혼령은 후손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다섯 개의 토기조각에 단서를 남긴다.참가자는 탐정 'GH'를 도와 토기조각을 하나씩 모으며 저주의 위치를 추적하게 된다.게임에는 율하카페거리 내 협력 카페들도 직접 참여한다.참가자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지정된 카페를 찾아가고 일부 카페에서는 정해진 대사를 주고받으며 다음 단서를 전달한다.실제 거리와 카페, 지역 상인이 게임의 서사 안에서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되는 방식이다.참가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율하카페거리 곳곳을 방문하고 지역의 공간과 상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했다.게임을 통해 협력 카페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포춘쿠키,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게임 참여가 카페 방문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월 한 달간은 오픈 기념으로 8천원에 판매한다.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는 김해지역 청년 예술가가 제작한 '토기조각 워리스톤 키링'을 증정한다.이번 사업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판매 수익금은 미션지 인쇄와 게임키트 추가 제작, 기념품 구입 등 콘텐츠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전액 재투자할 예정이다.최초 제작분 500부가 조기에 소진될 경우에도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추가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시민들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거리를 걷고 지역 상인과 소통하며 율하카페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를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는 게임키트를 구매한 뒤 원하는 시간에 율하카페거리를 방문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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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숫가루 70kg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성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부녀회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매년 김장김치 나눔,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서영희 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숫가루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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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폭염 끝나도 안전점검은 계속
“더위는 낮추고 안부는 더하고”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특보 해제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현장 예찰활동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활천동은 김해시가 관리하는 폐지수집 어르신 166명 가운데 40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달 말까지 폐지수집 어르신과 관내 고물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간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 폭염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관내 경로당 25곳 가운데 7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해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등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폭염특보가 해제됐더라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폐지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