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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뷰티를 만나다… 부산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의 뷰티를 만나다… 부산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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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미래 그린다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 체육회관 4층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체육 분야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체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그간 ‘제1차 부산 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체육 분야 관계자와 교수 등 전문가 간담회 및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 체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부산연구원의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산업’, ‘체육시설’5개 분야에 대한 사전·현장 질의에 전 시장이 즉석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질문자는 시 체육회 인사 및 학생 선수, 종목 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대상자·분야별로 고르게 선정됐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 외에도 부산 체육정책에 대한 건의·요청사항은 행사 당일 시체육회관 1층에 설치되는 ‘메시지 월’을 통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누리집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생중계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댓글과 의견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정제된 의견은 10월 1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인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특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담길 체육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담은 새로운 부산 체육 정책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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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졌나보다 얼마나 나눴나”…의령이 뽑은 ‘진짜 부자’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리치어워즈’
“얼마나 가졌나보다 얼마나 나눴나”…의령이 뽑은 ‘진짜 부자’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리치어워즈’…나눔 실천한 기업·개인 조명 정영식 회장·김현수 원장· 공도연 할머니 수상…‘부자의 나눔’ 가치 확산 ‘부자 1번지’ 의령군이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눈 사람들을 ‘진짜 부자’로 조명했다. 군은 지난 2일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리치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리치어워즈는 부자의 가치를 ‘소유’ 가 아닌 ‘나눔’에서 찾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 나눔을 실천해 온 사람들을 조명해 그 선한 영향력을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의미다. 올해 기업 부문에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선정됐다.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 출신인 정 회장은 의령군장학회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도서 기증, 수해 이재민 성금 전달 등 고향의 교육·복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국내외 아동 후원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개인 부문에서는 의령 덕영내과의원 김현수 원장과고 공도연 할머니가 수상했다.김 원장은 2005년부터 20여 년간 의령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왔다.국가필수예방접종과 보훈위탁진료,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공공의료에 적극 참여하고 영유아 건강검진과 진료 협약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고 공도연 할머니는 평생을 나눔으로 살고 생의 마지막까지 나눔을 실천한 삶으로 리치어워즈의 의미를 더했다.공 할머니는 1970년대부터 50여 년간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에 힘썼다.특히 1985년 의료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을 위해 사비로 대지 225㎡를 구입해 의령군에 기탁했고 이곳에 송산보건진료소가 들어섰다.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도 한평생 이어졌다.그의 나눔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멈추지 않았다.공 할머니는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는 유언을 남겼고 2023년 별세 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을 기증했다.고인의 몸은 의대생 교육과 의학 연구에 활용됐으며 지난 8월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남편고 박효진 씨와 함께 영면에 들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장남 박해곤 씨가 고인을 대신해 상을 받았다.오태완 의령군수는 “진정한 부자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어떻게 나누느냐에서 드러난다”며 “세 분이 보여주신 나눔과 선한 영향력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의령군은 리치어워즈를 통해 ‘부자의 나눔’을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로 확산하고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명할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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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0회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10회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제10회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가 주관했으며 ‘요가로 치유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다’를 주제로 열렸다.지난 10년간 다져온 한·인도 간 요가 교류 성과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치유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학술행사에는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 나겐드라 총재를 비롯해 다야난다 스와미 총장, 만주나트 부총장, 비베카난다헬스글로벌 바수다 샤르마 대표 등 인도 주요 요가계 내빈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개막식과 대규모 단체 요가 수련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강사진이 참여한 전문 요가 강좌와 시민·관광객을 위한 인도 문화 및 요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이어 저녁에 열린 요가문화콘서트와 이튿날 관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밀양 시그니처 여행’까지 차례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나겐드라 총재는 “밀양은 요가의 가치와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요가 도시”며 “요가컬처타운을 중심으로 한국과 인도가 요가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인도와 밀양이 요가를 통해 쌓아온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 더욱 폭넓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는 요가컬처타운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치유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밀양과 인도 간 요가·문화 교류를 확대해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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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실버합창단, 산청한방약초축제서 ‘제7회 정기연주회’ 성료
산청군실버합창단, 산청한방약초축제서 ‘제7회 정기연주회’ 성료 (산청군 제공)
[KGN25] 산엔청복지관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제7회 산청군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늘이 젊은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음악을 통해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선보이며 세대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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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30년 전통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진주시, 130년 전통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올해도 어김없이 진주의 10월 축제와 함께 130년 전통의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가 열린다.진주시와진주소힘겨루기협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130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올해 130회를 맞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속경기로 해마다 진주 10월 축제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힘겨루기 소 15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한강급·태백급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친다.7일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9일 16강전, 10일 8강전, 11일 준결승과 결승전이 진행된다.대회 기간에는 초대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9일에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진주소힘겨루기협회 주최·주관‘제3회 진주 소힘겨루기 사생대회’도 열린다.시는 대회에 출전하는 소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동물복지 준수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한편 경기 중 이상행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경기를 중단할 방침이다.또한 경기장과 계류사의 방역·소독,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로 130회를 맞은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진주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박진감 넘치는 힘겨루기 경기와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시고 진주의 10월 축제도 함께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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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등축제 맞이 ‘진주음식큰잔치’ 운영
진주시, 남강유등축제 맞이 ‘진주음식큰잔치’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천수교 아래 망경동 둔치에서 ‘진주음식큰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평일 점심 시간대에는 2개 단체씩 교대로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각 부스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특색 있는 메뉴를 바탕으로 진주만의 고유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시는 축제 개막일인 3일에는 8개 음식 부스의 참여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및 식품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시기에 바가지요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식중독 예방 수칙과 친절 응대 교육을 받은 후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아울러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식기와 식재료 관리 등 상시 위생 점검과 함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 감독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음식큰잔치 참여 단체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정직한 가격 준수와 함께 철저한 위생 관리에 앞장서겠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함과 친절한 응대로 진주의 정성 어린 맛과 따뜻한 인심을 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남강의 아름다운 유등과 함께 진주의 맛과 정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 기간에 참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먹거리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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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글로벌 축제’ 위상 제고
진주남강유등축제, ‘글로벌 축제’ 위상 제고 (진주시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지난 3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진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진주시는 10월 축제를 맞아 2일부터 20일까지 국제교류도시 방문단과 국제통상자문관등이 잇따라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축제 개막에 앞선 2일에는 김소부 재일본 진주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진주를 찾았다.이날 김소부 회장은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금 7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재일본 진주향우회’는 해마다 10월 축제 기간에 고향 진주를 찾아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소부 회장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소부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고향 진주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멀리서도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진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3일 열린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과 초혼점등식에는 ‘재일본 진주향우회’ 와 미국 솔트레이크 지역 국제통상자문관을 비롯한 ‘미국 국제교류 방문단’ 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미국에서는 △제임스 박 진주시 국제통상자문관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 △채드 윌리엄 아이다호주 고등학교체육협회 사무국장 등이 진주를 찾았다.이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고 진주실크박물관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지역의 주요 문화·산업 시설을 둘러보며 진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그레고리 힐 대표는 “진주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시”며 “남강과 어우러진 유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와 지역산업이 함께 발전해 온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제임스 박 국제통상자문관도 “남강유등축제는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진주의 문화와 산업,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4일에는 그레고리 힐 대표와 채드 윌리엄 사무국장 등이 금산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찾아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하며 진주시의 생활체육 문화를 경험했다.이들은 파크골프를 직접 즐기며 진주의 생활체육 환경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진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개최된다.지난 9월 예선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파크골프장에서 전국 결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진주남강유등축제와 생활체육을 연계해 축제 기간에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이처럼 국제교류 방문단이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문화·산업·K-기업가정신·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10월 축제를 국제교류 확대와 도시 홍보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이다.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해외 홍보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람객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의 진주 방문도 계속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를 계기로 해외 각지에서 진주와 인연을 맺어온 많은 분이 직접 진주를 찾고 있다는 것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진주의 축제와 문화, 산업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방문이 실질적인 관광과 교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계기로 진주시가 세계인이 방문하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분야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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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회 진주시탁구협회 클럽대항전’ 개최
진주시, ‘제5회 진주시탁구협회 클럽대항전’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진주시탁구협회 소속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진주시탁구협회 클럽대항전’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관내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는 3인 단체전과 개인 복식으로 나눠 진행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여러분에게 즐거운 체육활동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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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 현장학습 공간’ 자리매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 현장학습 공간’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에 대한 기술지원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10월 2일 초원유치원 원아 72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76명이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가을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원아들은 첨단온실에서 딸기와 열대작물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관찰하고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이어 센터 야외광장에서 자유 놀이와 게임 등을 즐기며 농업과 자연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첨단온실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시민 텃밭 △야외공간 등이 한곳에 조성돼 있어 농작물의 생육 과정부터 첨단 농업기술, 도시농업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 여건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농업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보고·배우고·체험하는 생활 속 농업 현장학습 공간’ 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한 기술지원 공간인 동시에 시민과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첨단온실과 농업테마파크, 시민 텃밭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농업 교실로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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