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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추가 모집
함안군 ‘2026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추가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지역 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함안군 찾아가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이번 채용 박람회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박람회 현장에는 이미 참여 신청서를 낸 구인 업체 20여 곳과 함께 폴리텍대학 재학생,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공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구직자 등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추가 모집 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기업에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기업별 기본 부스 1개와 면접에 필요한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 지역 내 기업을 알리고 인재를 채용할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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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의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의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재남해 하동향우회가 지난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모아 마련했다.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온 향우들이 그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며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며 소중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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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 중심지로 도약
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 중심지로 도약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올 한 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했다.군에 따르면 올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5만9천여명으로 당초 목표인 4만명을 크게 웃돌았다.이에 따른 경제 파급 효과는 약 167억7천만원으로 추산된다.종목별로는 축구 100개 팀, 배구 23개 팀, 야구 11개 팀, 유도 16개 팀, 족구 6개 팀 등이 하동에서 훈련을 진행했다.유·청소년팀부터 실업팀까지 폭넓은 선수단이 방문하며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는 사계절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공공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군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과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또한 집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 할인도 연계해 선수단이 훈련과 함께 하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참여도 힘을 보탰다.지난해부터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군수협, 하동축협, 경남은행 하동지점, JCI하동청년회의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하동군축구협회, 하동군배구협회 등이 전지훈련팀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환영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환대는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하동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종목별·팀별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적극적인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하동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특히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형 격려 문화가 하동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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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과 유럽한인총연합회, 국제교류·지역경제 상생협력 맞손
하동군과 유럽한인총연합회, 국제교류·지역경제 상생협력 맞손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일 켄싱턴리조트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국제민간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과 유럽한인총연합회, 지역 기관·단체, 수출업체 및 제다업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하동군과 유럽 한인사회 간 문화·관광 등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전통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유럽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럽 현지 시장정보 공유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유럽 각국의 한인 네트워크와 하동군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민간 차원의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하동군은 향후 유럽 현지 한인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도 이어졌다.김영기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재영국한인회가 하동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동군장학재단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협약식에 앞서 방문단은 하동야생차문화센터에서 덖음차 만들기 체험과 차생산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하동의 차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환영 만찬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10월 3일에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소설 ‘토지’ 와 하동의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방문단은 특강과 함께 최참판댁과 평사리 일원을 둘러보며 하동이 지닌 문학적 가치와 ‘토지’의 배경이 된 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동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쌍계사를 찾아 주지 스님으로부터 사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쌍계제다 김동곤 명인과 함께 하동 차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처럼 방문단은 3일간 하동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하동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이 하동과 유럽 한인사회를 잇는 지속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이 유럽에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민간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관광 교류와 농특산물 홍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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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 동정호, 황금들판에 펼쳐진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
하동 악양 동정호, 황금들판에 펼쳐진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37일간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2026 하동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CINEMA PARADISE-황금빛 들판에서 만나는, 영화 같은 나의 인생’을 주제로 하동의 가을 풍경과 전통적인 허수아비 문화를 현대적인 공공예술로 재해석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특히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를 넘어, 황금빛 들판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Bravo, My Life 브라보, 나의 인생’ 이다.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펼쳐질 삶도 영화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관람객이 전시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우리 농촌에서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지키는 역할과 함께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고 근심을 물리치고자 하는 염원이 담긴 상징이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허수아비의 전통적 의미에 영화적 상상력과 현대 예술을 더해, 익숙한 농촌 풍경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가 주관하며 박현주 교수를 비롯한 작가 12명이 작품의 기획과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작가들은 영화 속 인물과 장면, 서사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12점의 허수아비 작품을 선보인다.영화적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은 황금빛 들판 곳곳에 설치돼 한 편의 영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또한 관람객들이 작품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포토존도 마련했다.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작품을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전시가 열리는 악양 동정호 일대는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이번 아트스케이프를 통해 자연경관과 공공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동의 자연과 문화예술, 관광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하동의 가을 속에서 쉬고 머물며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하동의 아름다운 농촌 풍경에 허수아비와 영화,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동정호를 찾은 분들이 황금빛 들판을 거닐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이번 전시가 하동에서의 가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하동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가 주관하며 전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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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로 ‘부자하동’ 실현 박차
하동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로 ‘부자하동’ 실현 박차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10월 2일 켄싱턴리조트 하동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특산물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과 수출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그동안 쌀과 녹차를 비롯해 딸기, 밤, 냉동김밥 등 다양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특히 하동쌀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와 녹차의 중남미시장 개척, 하동솔잎한우의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등 수출품목과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동군의 농특산물 수출 현황과 주요 성과, 수출 지원시책을 공유했으며 국내 주요 농식품 수출기업인 희창물산 의 해외시장 개척 사례와 유통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수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해외 소비·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수출업체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운송비 상승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을 비롯해 수출용 포장재 및 생산·유통시설 지원, 수출품목 품질관리,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하동군은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현지 판촉행사 등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해외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수출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농가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수출기업과 농업인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규시장 개척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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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성과시상금 제도 본격 추진
하동군, 성과시상금 제도 본격 추진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과 부서에 정당하게 보상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성과시상금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하동군은 9월 30일 ‘하동군 성과시상금 지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이번 개정으로 국도비 확보, 공모 사업 선정, 외부 기관 평가, 새로운 시책 발굴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되는 경우 성과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구체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성과시상금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당초 조례안은 지급 대상의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일부 내용이 수정됐다.이후 양측의 협의를 거쳐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성과를 인정할 수 있도록 조례를 보완했으며 이에 따라 하동군은 기존에 대법원에 제기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청구 소송도 취하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한 결과”며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 공무원과 부서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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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부 결정 앞두고 ‘혁신도시’ 완성 총력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발표를 앞두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을 오는 10~11월 확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한국발전’의 통합본사 입지도 2차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두 달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왔다.특히 지난 7월 시작한 서명운동에는 13만여명이 동참했고 지난 9월 21일 정부세종청사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시민 9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조규일 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릴레이 1인 시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체육·경제·여성계와 시민사회, 대학생 등 각계각층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진주시의회도 잇따라 힘을 보태고 있다.6일에는 전종현·이태진 진주시의원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염원과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전종현 의원은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 아래 진주가 함께 일궈온 터전”이라며 “지역의 뜻이 반드시 정부 결정에 반영되도록 의회도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태진 의원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입지는 진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며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정부에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남은 기간에 설득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부 결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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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진주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진주시 자체 사업으로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한다.‘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까지 대상이 확대됐다.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접종 일정이 앞당겨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을 시작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실시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특히 진주시는 올해 어린이·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18세 청소년도 국가 어린이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지난 9월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10월 15일부터 60~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관내 가금농장 대상자도 접종을 시작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한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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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출범한 이후 위원과 분과회원 120명이 정기적으로 분과회의와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제안하는 등 시민과 시정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박일동 부시장과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제안 사항 논의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신규위원으로는 진주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이 위촉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박일동 부시장은 “우리 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완성하기 위한 ‘부강진주 시즌3’를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바람과 의지가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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