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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극복 총력 대응…‘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밀양시, 가뭄 극복 총력 대응…‘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저하로 가뭄 상황이 심화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정곤 밀양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현재 밀양시는 체계적인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가뭄 대책 대응단’을 구성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 중이다.특히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급수 차량과 양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은 심각단계 저수지를 대상으로 양수저류·대체급수·직접급수 등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용수 취약 지역인 무안면 가례·웅동 지역에는 임시 관로를, 삼랑진읍 청학 지역에는 간이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저수 상황에 따라 응급 대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생활용수의 경우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28곳 중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했다에 따라, 해당 지역에 급수차를 즉시 투입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 급수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정곤 부시장은 “가뭄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각 부서와 유관기관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하며 “단기적인 응급조치는 물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 장기 대책도 차질 없이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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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친구되기’ 사업 추진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친구되기’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자체 특화사업 ‘친구되기’를 추진했다.‘친구되기’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삼문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아동 82명에게 영양간식과 생필품, 열쇠고리 등을 전달했다.또한 익명의 독지가가 기증한 도서 120권도 함께 전달해 아동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위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센터 내 정리 수납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의 일상 공간을 함께 정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아동들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을 비롯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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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거창군 주요시설 현장 방문
이홍기 거창군수, 거창군 주요시설 현장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요시 설을 점검해 군정의 방향을 세밀하게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0일에는 군민 일상생활 저변 인프라 시설인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거창 취수장 및 정수장, 그리고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하고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 전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의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11일에는 △월성 청소년 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등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설을 방문하고 순차적으로 농업, 문화, 복지 등 관련 시설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2027년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이 잘 되고 있는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각 시설이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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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직원교육 실시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직원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과 직원들의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을지연습 기간 근무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충무계획 사전교육, 을지연습 전반 교육, 자체 연습을 병행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의 개념 및 목적 △2026년 을지연습 추진 방향 △분야별 세부 연습 방법 △전시 현안 과제 및 상황 조치 절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 주요 업무 추진 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도상 훈련 메시지를 활용한 자체연습을 병행해 상황 발생 시 메시지 접수부터 전파·처리까지의 절차를 직접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AI·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이버·신무기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한미영 부군수는 “우리는 지금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같은 시대 다른 세상은 전쟁의 고통으로 국민이 괴로움에 호소하는 나라들도 있는 만큼, 가벼이 여길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에 대응하려면 평소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전 직원이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맡은 임무에 성실히 참여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비상소집과 전시 직제편성, 도상연습, 실제 훈련 및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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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 공고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 공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의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답례품 구성을 관내 우수 커피 가공품·디저트 등 제품과 관광·숙박 서비스, 공예품·공산품 등 제조물품으로 다양화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함양군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산물 △함양군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가공품 △지역 특색이 반영된 공예품, 공산품, 화장품 등 △함양군 자원을 활용한 숙박시설, 관광 상품, 체험 및 기타 서비스 등이다.제안 가격대는 기부자들의 주요 기부 금액대를 고려해 3만원 및 6만원 선으로 구성을 권고하고 있으며 택배 배송비는 건당 최대 5000원 한도 내에서 함양군이 실비 지원한다.공고 기간은 8월 1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8월 25일과 26일 2일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교류협력담당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업체는 협약 체결 및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을 거쳐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특색 있고 우수한 답례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역량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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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날다”광암해수욕장, 하이드로플라이 쇼 펼친다
“바다 위를 날다”광암해수욕장, 하이드로플라이 쇼 펼친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하이드로플라이 및 수상스키 묘기 시범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여름철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상스키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바다 위에서 펼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물 위를 자유롭게 비행하는 듯한 하이드로플라이 공연과 수상스키의 박진감 넘치는 묘기가 어우러져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일 4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 회당 약 20분간 운영된다.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한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광암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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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책 속으로 쿵”여름독서교실 성료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책 속으로 쿵”여름독서교실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관내 6~7세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책 속으로 쿵 새콤달콤 여름 구출 대작전”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이 책과 함께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감 만족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그림책 ‘개구리 수영장’을 함께 읽어보고 가족, 이웃과 함께 보내는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나만의 수영복 꾸미기’활동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독후활동으로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 과일산도 만들기’체험이 진행되어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귤, 골드키위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과일 산도를 만들었다.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는“여름방학에 꿈이랑도서관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서 즐거웠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무더위를 날려버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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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 통영시 현업근로자에
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 통영시 현업근로자에 (통영시 제공)
[KGN25] 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는 11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옥내 및 현장 업무로 고생하는 통영시 소속 현업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인 넥선풍기 20대를 통영시에 지원했다.이번 물품 지원은 연일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근무환경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중 하나인 ‘보냉장구’착용을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청사환경관리 근로자 등 옥내·외 근무 현업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길호 지부장은“무더위에 고생하고 계신 통영시 현장근로자분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작업하시길 바라는 계기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임에도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통영시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현업근로자에게 생수, 이온캔디, 모자, 쿨패치 등 다양한 온열예방 물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심화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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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예비특보 발령에 선제대응
통영시, 적조예비특보 발령에 선제대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전남 동부~경남 서부연안’해역에 국립수산과학원장이 적조 예비특보를 발령함에 따라 신속히 적조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욕지도 인근 해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현장 지도했다.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통영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0.8개체 ㎖, 전남 여수~고흥 해역에서 최대 12개체 ㎖ 출현함에 따라 ‘남해군~통영시 두미도 서단’해역까지 적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 등으로 해황 변화 가능성은 있으나, 코클로디니움 성장에 적합한 수온인 24~26.7℃가 유지될 경우 적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지난 10일부터 적조 특보 해제 시까지 적조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주요 해역에 대한 육·해상 예찰활동을 매일 1회 실시한다.또한 적조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어업인에게 전파하고 피해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김승천 어업진흥과장은 “적조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는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적조·고수온에 대비한 선제적 예찰활동과 가두리양식장 등 어업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방제장비를 점검해 상시 가동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적조 발생 시 총력을 기울여 어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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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통영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통영시 통합방위협의회’를 11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통영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등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했다.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협력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국가위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특히 시민안전과장의 을지연습 준비 보고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 지역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전과 같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이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강석주 통영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대한 책무”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모든 유관기관이 총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