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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례관리 실무자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사례관리 실무자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MNH 아동발달상담심리센터 문남희 센터장과 플로리스트 최서윤 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가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업무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남희 센터장은 빙고게임과 자기성찰 활동을 통해 평소 업무에 집중하느라 놓치기 쉬웠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돌아보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최서윤 플로리스트와 함께 ‘내 마음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는 “평소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기돌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대상자를 지원하는 실무자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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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0월의 포문을 연 예술의 항해 ‘2026 통영 아트위크 개막’
통영시, 10월의 포문을 연 예술의 항해 ‘2026 통영 아트위크 개막’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주제로 한 ‘2026 통영 아트위크’ 개막식을 개최하며 5일간 이어지는 예술 축제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내빈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조타수를 연상케 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통영 아트위크의 막이 올랐으며 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바투카다,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강구안 밤바다를 예술의 열기로 물들였다.개막공연에 참여한 중학교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음악창의도시 2.0’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우리 시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으며 통영이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미래세대 예술교육 성과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진 바투카다 공연은 빠른 템포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은 통영의 밤바다와 어우러져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해상무대의 개방감, 강구안의 야경,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2026 통영 아트위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편의 공간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목공· 나전·누비 등 전통공예체험과 악기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통영의 문화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만족도를 높였고 하이엔드 공예 전시는 통영의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전시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쉼터와 F B 공간은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밤바다와 예술 공연,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문화도시 통영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5일까지 이어지는 ‘2026 통영 아트위크’ 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통영의 문화적 매력과 예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통영 아트위크’는 개막 이후에도 오는 5일까지 문화마당과 해상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행사 기간 동안 서커스 및 버블쇼, 타악기 퍼포먼스, 밴드 공연, Ball 퍼포먼스, 가수공연 등이 진행되며 통영 예술제 개막 공연, 통영가요제, 학생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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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통영시,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해양레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자격증인 ‘마리나선박 정비사’취득을 목표로 하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선박 엔진 종류에 따라 △선외기 실무과정과 △선내기 실무과정 두 가지로 나눠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선외기 교육과정은 오는 12일까지, 선내기 교육과정은 11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통영 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에게는 교육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은 마리나 선박 정비업 등록에 필요한 국가자격으로 지정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그동안 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교육 시설이 주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있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 때문에 통영 지역의 구직자나 재직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체류 비용을 부담해야만 했다.이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 본 교육과정을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 개설했다.교육과정 역시 국가자격 취득 지원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실기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습 현장에는 실제 해양엔진 교보재가 투입돼 엔진 분해 및 조립, 선내·외기 시스템 설치와 유지관리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해양레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저선박 정비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통영시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처는 통영요트학교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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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서 ‘임산부 배려 쉼터’ 운영
함양군, 산삼축제서 ‘임산부 배려 쉼터’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양산삼축제 기간 임산부와 동반 가족을 위한 ‘임산부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축제장을 찾은 임산부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편의를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산부 배려 쉼터’는 축제 기간인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와 동반 가족이 축제 관람 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생수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축제 기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누리소통망 참여형 행사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임산부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함양군의 모자 보건 사업과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안내해 임산부와 가족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임산부 배려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임산부의 날 의미와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삼축제장을 찾는 임산부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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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회동마을 박홍서 이장, 지리산 천왕봉 100회 등반
함양 유림면 회동마을 박홍서 이장, 지리산 천왕봉 100회 등반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 박홍서 이장이 지난 10월 1일 지리산 천왕봉 100회 등반을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로 76세인 박 이장은 건강을 위해 지리산을 오르기 시작한 이후 꾸준히 산행을 이어오며 이날 천왕봉 정상에 100번째로 올랐다.오랜 시간 한결같이 산을 오르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뤘다는 점에서 이번 등반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박 이장은 산행 때마다 가방에 상비약과 간단한 구급용품을 챙겨 다니며 산에서 어려움을 겪는 등반객을 돕고 있다.산행 중 몸이 불편하거나 지친 등반객을 만나면 먼저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건네는 등 안전한 산행을 돕는 일도 꾸준히 이어왔다.이번 박 이장의 천왕봉 100회 등반은 개인의 꾸준한 도전뿐만 아니라 ‘2027년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오르GO 함양’홍보를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박홍서 이장은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한 번 한 번 오르다 보니 어느덧 100회라는 목표를 이루게 됐다”며 “힘든 순간도 있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지리산의 아름다움이 다시 산을 찾게 하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산에서는 누구나 힘든 순간을 만날 수 있어 어려움을 겪는 분이 보이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산을 오르면서 서로 돕고 안전하게 산행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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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위기 청소년 대상 ‘마음우산’ 상담 키트 지원
창녕군, 고위기 청소년 대상 ‘마음우산’ 상담 키트 지원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맞춤형 상담 키트 ‘마음우산’을 전달하고 있다.상담 키트는 정서 자각 점검용 간이 심리검사지, 감사 일기장과 감정 스티커, 감정 치유 명상 동화책, 부모교육 활동지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심리 치유 도구로 활용된다.센터는 상담 키트 지원과 함께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청소년들의 심리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전문가 개입과 밀착 상담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상담 키트가 심리적 비바람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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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추석 명절 이후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창녕군 부곡면, 추석 명절 이후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창녕남부농협과 함께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이후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면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또한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내외부 시설 이용 시 주의를 기울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안내했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시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원기 조합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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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성 조명
어르신의 오늘이 행복하고 노후가 든든한 고성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10월 2일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돌아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넘어선 고성군은 노인복지 분야에 8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득·일자리부터 돌봄·건강·여가까지 어르신의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소득은 든든하게, 돌봄은 촘촘하게, 일상은 활기차게’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일하는 기쁨이 있는 노후 2168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고성군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 중 하나는 어르신 일자리다.군은 올해 216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023년 1643명에서 2024년 1900명, 2025년 2085명에 이어 올해 216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고성군과 고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경남돌봄지원센터가 함께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담분식’ 이 뉴시니어 노인일자리 개발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사업장을 구축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가 있는 고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혼자여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노인맞춤돌봄’고성군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 2160명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은 물론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돌봄 필요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어르신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립을 예방하고 신체·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행기관 및 생활지원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보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소득부터 식사·생활까지 일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소득과 생활지원도 촘촘하게 이어간다.고성군은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을 위한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고 △노인가장세대 냉·난방비 지원 △나눔경로식당 운영 △저소득 결식노인 식사배달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120가구에 식사를 배달하고 있으며 13개소의 행복빨래방 운영을 지원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ICT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존의 대면 돌봄과 새로운 기술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혼자 사는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로당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어르신 생활공간 세심하게 개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찾는 경로당도 변화하고 있다.고성군은 경로당을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고 이웃을 만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복지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체조·운동, 노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상 문화·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뿐 아니라 이웃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노후 경로당 개보수와 입식문화 환경개선 등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경로당 부식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를 통해 경로당을 ‘가깝고 편안하고 즐거운 어르신 생활복지 거점’ 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문화·여가 기회 확대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비를 지원하는 등 예방적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와 경로당 등 지역의 노인복지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노인의 날·경로의 달 기념 고성군은 10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또한, 군은 경로의 달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어르신의 행복이 곧 고성의 행복 고성군의 노인복지정책이 지향하는 목표는 분명하다.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돌봄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기존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노인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오늘의 고성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소득과 일자리, 돌봄, 건강, 여가가 어우러지는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성이 결국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성”이라며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의 오늘이 행복하고 노후가 든든한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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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일본 가사오카시, 자매도시 우호교류 강화
고성군-일본 가사오카시, 자매도시 우호교류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1일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일본 가사오카시 대표단이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쿠리오 노리코 가사오카시장과 니시나 후미히데 가사오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가사오카시 대표단은 10월 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현황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같은 날 열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고성군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축하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을 찾아주신 쿠리오 노리코 시장님과 니시나 후미히데 의장님을 비롯한 가사오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지역 규모와 여건이 비슷한 소도시로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공통된 지역 현안을 안고 있어 서로 공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양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와 지역의 특색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양 도시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쿠리오 노리코 가사오카시장은 “고성군민의 날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성군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와 공무원 교류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서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양 도시의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10월 2일에는 고성군의회를 방문하고 고성박물관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다.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8년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후 행정·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특히 청소년 문화교류와 공무원 상호 파견연수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인적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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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관 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관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산업경제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999톤이며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다.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정부의 쌀 수급 상황과 정부관리양곡 재고 등을 고려해 전국 매입 규모가 전년보다 감소함에 따라 고성군 매입물량도 감소했다.시·군별 매입물량은 △전년도 매입실적 △벼 재배면적 △벼 재배면적 감축률 △수급조절용 벼 참여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올해 고성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10월 중순 산물벼를 시작으로 11월 초 가루쌀, 11월 초·중순 건조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이다.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6만원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10월부터 12월까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원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과 매입 일정을 공유하고 농가 출하요령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한편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농가에서는 지정 품종과 출하요령을 준수하고 매입 현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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