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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활용 가공상품 출시 본격화
산청군, 농특산물 활용 가공상품 출시 본격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6일 산청군에 따르면 ‘본초한우곰탕’상표명으로 한방곰탕을 출시했다.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산청군은 이번 본초한우곰탕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현재 동결건조 바나나칩, 포켓형 도라지정과, 곶감빵, 오소리곰탕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연구 중이며 상품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농가 및 농식품 업체의 아이디어가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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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산국악제전 ‘국악 깊이 흥 만끽’
산청군, 기산국악제전 ‘국악 깊이 흥 만끽’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9일과 10일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와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제20회 기산국악제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악계의 큰 스승 고 기산 박헌봉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박헌봉 선생의 고향인 산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의 발전과 전승에 힘써온 국악인들의 업적을 기린다.행사에서는 △기산추모제 △국악한마당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6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 등이 열린다.9일 열리는 제16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에서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가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대에 오른다.이광수 명인은 1978년 사물놀이 창단에 참여한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우리 전통 타악의 멋과 가치를 알려왔다.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전통음악의 보존과 전승,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평생 국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국악한마당에서는 타악그룹 고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대구시립국악단이 무대를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은 ‘기산찬가’, ‘대바람소리’, ‘말발굽소리’등을 연주하며 산청의 가을밤을 우리 소리로 수놓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요 명창 김보성·박정미,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 TV조선 ‘판스타’우승자 김산옥 등이 출연해 전통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10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된다.경연은 기악·성악·무용·타악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학생과 일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를 통해서 차세대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국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람객들이 산청에서 국악의 깊이와 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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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안전점검 지속 실시
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안전점검 지속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지소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사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부군수 등 안전점검 관계자들이 강풍에 대비한 체험부스 설치 및 고정 상태를 비롯해 무대·부대시설 안전관리 실태,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관람객 이동 동선과 분산 대책, 주차장 관리 및 교통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행사 운영요원과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또 음식관을 비롯한 행사장 내 각종 부스에 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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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 걸으며 축제 즐기고 건강도 챙기자
“동의보감촌 걸으며 축제 즐기고 건강도 챙기자”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10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2026 산청 힐링 건강걷기’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의보감촌의 주요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걷기 코스는 약 3㎞로 완주까지 약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동의카페,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등을 거쳐 동의전 입구 반환점까지 이동한 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 행사, 행운권 추첨, 건강생활실천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현장에서 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청의 자연과 한방·치유 자원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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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의 일상에 답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민선9기 사천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는다.지난 7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제12대 시정을 시작했다.출범식에서 제시한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는 이제 말의 단계에서 실행의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새 시정의 첫 과제는 앞으로 4년간의 약속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정리하는 일이었다.사천시는 출범 뒤 각 부서의 타당성·실현 가능성 검토와 재원 조달 방안 점검,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법률 검토를 거쳐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시민위원 15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도 운영에 들어가 임기 동안 이행 상황을 살피고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100일은 성과를 모두 결산하기에는 짧지만, 약속을 어떻게 실천할지 틀을 세우기에는 중요한 시간이다.이번에 확정한 92개 사업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9건, 머무르는 관광도시 17건, 희망여는 상생경제 19건, 행복동행 안전복지 15건, 살고 싶은 정주도시 17건, 품격 있는 교육문화 15건으로 구성됐다.산업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따로 두지 않고 도시의 성장 동력이 시민의 일자리와 편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민선9기 구상의 큰 방향이다.△우주항공의 도약을 지역의 성장으로 사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은 우주항공산업이다.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마련된 국가 정책 기반을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 민선9기의 우선 과제다.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기업·연구기관·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산업 기반을 넓히는 일과 함께 사람을 키우는 일도 중요하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등을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청년이 사천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어야 산업의 성장도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우주항공산업의 성과는 공장과 연구시설의 규모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지역 기업이 공급망에 참여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며 청년과 가족이 생활 기반을 마련할 때 시민은 산업 성장의 효과를 체감한다.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역 고용과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 설계가 뒤따라야 하는 이유다.△머무는 관광과 활력 있는 상생경제 관광정책은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 으로 방향을 잡았다.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섬과 해안 경관, 생태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숙박·음식·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각산 알파인코스터,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등이 관련 공약에 담겼다.관광객이 늘어도 소비가 지역에 남지 않으면 상권의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시는 관광 동선과 지역 상점, 전통시장, 먹거리와 숙박을 연계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관광지와 시민 생활공간이 함께 활기를 얻도록 주민과 상인, 관광업계의 참여를 넓히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희망여는 상생경제’분야에서는 새 향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우주항공산업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성장 산업과 골목경제가 나란히 힘을 얻도록 정책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농어업과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도 상생경제의 한 축이다.산업단지와 관광시설의 성장이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연계 방안을 찾고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순환하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민선9기의 경제정책은 도시 전체가 성장의 기회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안전과 복지, 살고 싶은 생활환경 산업과 관광의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로 이어지려면 안전과 돌봄, 교통과 주거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안전복지 분야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재난 예·경보시설과 스마트형 CCTV 확대,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재난에 미리 대응하는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겠다는 방향이다.정주도시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도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도로와 공항은 산업·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이면서 시민의 이동 편의를 좌우하는 생활시설이다.하천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제다.△배움과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우고 누릴 기회를 넓히는 데서 출발한다.지역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키우고 학교 교육환경과 진로체험을 지원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넓힌다는 구상이다.늑도 국제무역항 전시관 건립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교육과 문화를 두기 위한 과제다.이들 정책은 각자 떨어진 사업이 아니다.우주항공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교통과 교육 여건이 인재와 가족의 정착을 돕고 관광과 문화가 도시의 매력을 높일 때 사천은 일하는 곳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민선9기가 내세운 ‘더 큰 사천’은 산업의 규모뿐 아니라 시민이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와 생활의 폭을 넓히는 일이며 ‘더 밝은 미래’는 그 변화가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돌아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92개 약속을 시민의 변화로 출범 100일을 지나며 시정이 마주한 과제는 이제 실행의 속도와 책임을 보여주는 일이다.공약마다 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하고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법령이나 재정 여건, 중앙정부 정책 변화로 조정이 필요할 때에는 사유와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약속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특별법 제정이나 국가기관 유치, 대형 교통·관광 사업은 사천시의 노력만으로 결론을 낼 수 없는 과제다.중앙정부와 경상남도, 국회,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동시에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성과도 꾸준히 쌓아야 한다.큰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공원, 복지 서비스, 상권의 변화를 살피는 행정이 요구된다.박동식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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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화재 및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지난 9월 14일 1차 컨설팅과 훈련현장 워크숍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이어 10월 2일 2차 컨설팅을 통해 보완사항과 기관별 임무·역할 등을 최종 점검하며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컨설팅에는 통영시 협업부서를 비롯해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 방안, 현장 대응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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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시상
‘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시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를 시상했다.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극단벅수골 대표 장창석은 1981년 통영을 대표하는 민간극단 ‘벅수골’의 창단 동인으로 참여한 이래, 40여 년간 연극 연출가이자 극단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연극의 맥을 굳건히 이어온 통영 연극계의 산증인이다.특히 장창석 대표는 통영전국소극장 축제와 이를 확대한 통영연극예술축제를 매년 개최해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통영연극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섬마을 순회공연 및 통영 지역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제한된 무대를 넘어서 연극의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러시아 1개 단체, 이탈리아 7개 단체, 리투아니아 2개 단체, 체코 1개 단체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예술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통영시 문화상은‘통영시 문화상 조례’에 따라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매년 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3개 부문에 대해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통영시문화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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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서 고향 하동에 전한 사랑…고상권 대표 1,000만원 기탁 악양면 평사리 출신 고상권 대표,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위해 기부
우루과이서 고향 하동에 전한 사랑…고상권 대표 1,000만원 기탁 악양면 평사리 출신 고상권 대표,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위해 기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상권 ESCENA S.A. 대표가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고상권 대표를 대신해 이호원 전 재부악양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도시국장과 재정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고상권 대표는 악양면 평사리 출신으로 통영수산고등전문학교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정착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트롤선 선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재우루과이 한인회장을 맡는 등 교민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주우루과이 대한민국대사관 명예수산관으로 위촉돼 두 나라 간 해양수산 분야 교류에도 힘써 왔다.현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ESCENA S.A.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멀리서도 고향 하동에 대한 애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먼 타국에서 활동하면서도 고향 하동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고상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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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함안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으로 비산먼지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의 생활 환경과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신고 이행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설치된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및 적정 가동 여부 △수송 차량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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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작업 한창
함안군,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작업 한창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가시박은 덩굴성 1년생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하천변을 빠르게 뒤덮어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함안군은 가시박이 집중 분포하는 가야읍 가야리, 군북면 석교천, 칠북면, 칠원읍 칠원천 일원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10만㎡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 시작한 1차 예초 작업은 완료됐으며 현재 2차 예초 작업이 진행 중이다.가시박은 물길을 따라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하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반복 제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신속한 확산 억제가 중요하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이 가시박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며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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