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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만난 세계의 뷰티,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성황
진주에서 만난 세계의 뷰티,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성황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4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진주 국제뷰티헤어쇼’는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해 국제 행사로 규모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뷰티 축제’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번 헤어쇼에는 태국 치앙마이의 미용 전문가들과 진주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전통 헤어스타일과 현대적 헤어아트를 접목한 작품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미용 문화를 매개로 지역과 세계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진주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펼쳐진 본 무대에서는 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풀어낸 현대·고전·국제 헤어 작품 등 총 43점이 공개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운영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한국피부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핸드케어’△진주보건대 뷰티디자인과의 ‘네일·페이스페인팅 체험’△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헤어스타일링 체험’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 뷰티헤어쇼는 미용 문화를 매개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K-뷰티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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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10월 축제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3일 망경동 남강 둔치 일대에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등 10월 축 제를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진주시지부 관계자, 식품 소비자 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위생모와 마스크를 배부했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홍보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앞장섰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조리 기구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구분 사용 △보관 온도 지키기 △가열하기 등 5개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는 관계자는“캠페인과 지속적인 지도 활동을 추진해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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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전국 릴레이, 이번엔 진주에서 이어진다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전국 릴레이, 이번엔 진주에서 이어진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보석처럼 빛난다.진주시는 오는 8일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야간관광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통합 브랜드와 공통 콘텐츠를 총괄 기획·운영하고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한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콘서트’ 와 ‘밤밤 여행 도서관’등 공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진주에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연계해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주성 야외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에 선정돼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따라서 ‘밤밤페스타’를 연계 개최해 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유등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 와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연계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축제 방문객의 체류와 관광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오후 8시부터 ‘프리스틴’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이로밴드’의 본공연이 진행된다.진주성의 야간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 공통 프로그램인 ‘밤밤 여행 도서관’은 방문객들이 야간경관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빈백, 해먹, 인디언 텐트, 캠핑 의자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책을 빌려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책 속 문장을 직접 옮겨 적는 원고지 필사 체험과 하모를 야광도료로 그려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야간 별빛 드로잉’체험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연계한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 △어머 찾았네 올밤이 △포토 스팟에서 야경 찍고 굿즈 받자 △밤밤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연계해 진주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유등의 빛과 함께 독서 체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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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누리원, 친환경 장례문화 선도…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누리원, 친환경 장례문화 선도…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시 누리원은 지난 9월 30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접객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마련됐다.협약에는 사천시 누리원을 비롯해 부산영락공원, 울산하늘공원, 마산의료원, 창원시립상복공원, 함안하늘공원 등 부·울·경 지역의 주요 공공장례식장과 지자체 등 총 1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천시 누리원은 앞으로 장례식장 이용객을 위한 접객 시 다회용기를 전면적으로 도입·사용하고 조문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및 올바른 반납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지자체는 다회용기 도입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장례식장은 그간 조문객 음식 제공 등으로 인해 일회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생활 현장으로 꼽혀왔다.이번 사천시 누리원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동참은 환경 보호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천시 누리원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원순환 실천에 따뜻한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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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홍보물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기념
이벤트 홍보물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기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사하는 ‘에어쇼 보Go, 행운 받Go’ 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사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경품은 △1등 3명에게 사천아르떼리조트 풀빌라 숙박권 △2등 30명에게 3만원 상당 사천시 답례품 △3등 3967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에서 열리는 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에어쇼의 짜릿한 감동과 함께 사천의 매력을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인 ‘위기브’ 와 ‘웰로’를 통해 기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사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다양한 기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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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농촌교육농장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
사천시, 가을철 농촌교육농장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교육기관 등의 농촌교육농장 현장체험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5일까지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기온 강하에 따른 난방시설 사용 증가와 야외 체험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험객들이 안전하게 농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난방시설 및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체험시설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비치 및 관리 상태, 야외 체험활동 시 기상과 기온을 고려한 체험객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전기·가스시설의 이상 여부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야외 체험활동 시에는 기상상황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에게 계절별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가을철에는 학교와 가족 단위의 농촌교육농장 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체험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이 시설과 체험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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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 점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업장 내 폐기물 방치와 빈 공장·임야 등의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25개소와 빈 공장 및 임야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허가부지 외 보관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전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빈 공장과 임야 등에 대한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통해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와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고발 11건, 행정처분 16건, 과태료 10건 등 총 3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조치한 바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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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선정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청년 근로자 위한 문화·휴식·운동·교류 공간 마련, 2029년 준공 목표 사천시가 사남농공단지에 청년 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공간을 조성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에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경남 사천 사남농공단지와 전남 무안 청계농공단지, 충남 아산 아산테크노밸리 등 전국 3곳이 선정됐다.경남에서는 사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안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청년 근로자가 일터 가까이에서 휴식과 자기계발,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문화·편의시설과 기업 지원·혁신 활동 공간을 함께 조성해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시는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17억 2천만원 등 총 57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지방비는 도비 5억 1600만원과 시비 12억 400만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센터는 사남농공단지 내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대지면적 7819.5㎡에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로 조성된다.1층과 2층은 각각 495㎡ 규모다.센터 1층에는 북카페 및 베이커리 스마트 무인 편의매점, 워케이션 라운지, 청년소통 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근로자가 잠시 쉬거나 책을 읽고 동료와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워케이션 라운지는 업무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청년소통 라운지는 입주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창업가 등이 만나 정보를 나누는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층에는 피트니스존과 다목적 GX룸을 조성한다.피트니스존에서는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다목적 GX룸은 단체 운동이나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스마트 피트니스와 근골격계 맞춤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산직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부상 예방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설 조성과 함께 청년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한다.북카페와 라운지 등을 활용한 원데이 문화강좌를 열고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해 신축 기숙사 입주 청년과 입주기업 재직자 간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산업단지 안에서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시는 2026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제 이용 수요에 맞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 및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청년문화센터가 산업단지의 부족한 문화·편의 기반을 보완하고 청년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관리, 교류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청년 친화적인 근무·생활 환경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청년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남농공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쉬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청년문화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청년 근로자의 삶의 질과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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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자원봉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행 나들이 실시
사천시 용현면자원봉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행 나들이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용현면자원봉사회는 2일 자원봉사활성화사업으로 어르신 11명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행 나들이를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 기회가 많지 않은 홀로 어려신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봉사자와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마련됏다.자원봉사 회원들은 어르신과 1대1로 짝을 이루어 식사를 챙기고 가을길을 걸으며 나들이 장소에서 안전을 살피는 등 하루 동안 든든한 동행을 했다.어르신들은 합천신소양체육공원 1800평 정원에서 핑크뮬리 분홍빛 물결을 즐겼으며 함양상림공원에서는 가을 꽃무릇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박홍선 회장은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홀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짧은 하루지만 즐거운 나들이를 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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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경보신호와 연동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치다.이번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공은 조이테크가 맡는다.공사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되며 제1만덕터널의 상·하행선이 모두 통제된다.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은 도로가 전면통제되므로 해당 시간에는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공정으로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원활한 공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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