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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시민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원 확보 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 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이다.‘우수’는 사례 5건, 6명이 선발됐다.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심의체계 구축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플랫폼 자체 개발 119구급대 출동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체계 구축 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장려’는 사례 2건, 2명이 선발됐다.고위험업종 합동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이다.‘도전’은 사례 1건, 2명이 선발됐다.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이다.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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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스웨덴대사 접견…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부산시, 주한스웨덴대사 접견…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스웨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작년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에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과 스웨덴 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의 오랜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한국과 스웨덴은 1959년 수교 이후 6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많은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며 헌신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국 간 오랜 우호 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 간 글로벌 해양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27년에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세계총회, 2028년에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전 세계 해양·항만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스웨덴 대표 회원도시: 스톡홀름, 예테보리, 말뫼 전 시장은 “두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의 주요 인사와 도시 대표들도 부산을 찾아 해양·항만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웨덴 측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와 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친환경 선박, 스마트 물류 등 해양·항만 분야를 비롯해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산과 스웨덴 간 문화 분야 교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올해 9월 부산에서는 제15회 스웨덴영화제가 개최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스웨덴 영화 9편이 상영되는 등 양국 간 문화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끝으로 전 시장은 “오늘 대사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스웨덴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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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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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거창군, 농식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군이 주관·진행하고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 회원사들이 기존 거래 바이어와 유통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민관 협력형 행사로 이미 거래 관계가 있거나 구체적 수입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미국·홍콩·네덜란드·태국·베트남·싱가포르·일본·대만 등 8개국의 식품유통·온라인 커머스·건강기능식품 분야 바이어들이 거창을 찾아, 밤 가공품·부각류·과채주스·여주 가공품·오방색 국수·사과즙·흑마늘 진액·석류 콜라겐 젤리·홍도라지차 등 가공식품과 포도·딸기 등 신선농산물, 쌀·잡곡까지 거창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품목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상품설명회에 이어 1:1 맞춤형 수출상담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바이어들이 거창지역 수출업체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여행’ 기간에 맞춰 열려 바이어들은 축제와 거창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창의 가을 정취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매력을 체험했다.김현주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장은 “상담에서 현장 검증, 후속 계약까지 이어지는 수출 전 과정을 사흘 안에 압축해 바이어와 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회원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전체의 수출 자산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행사 현장을 찾은 이홍기 거창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상담회를 통해 거창의 위상을 높여주신 협회와 참여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성공적인 사업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거창을 농식품 수출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농특산물 수출 확대 전략으로 거점APC 내 Global GAP 인증을 기반으로 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식품 분야에서도 해외인증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신시장 개척행사 등 수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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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향이 좋다” 전국의 거창향우, 고향에서 화합 한마당
“역시 고향이 좋다” 전국의 거창향우, 고향에서 화합 한마당 (거창군 제공)
[KGN25]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 거창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우와 지역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 중 ‘명랑운동회’에서는 단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진행하며 향우 간 단결과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지역별 대표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노래와 열띤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고향 거창을 향한 향우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은 500만원, 도청아림향우회 김인수 회장 등 27명은 310만원, 재구미향우회 정병수 회장은 50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또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이종성·전태성·박태희 회원을 비롯해 재고양·재거제·재창원 거창군향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각각 100만4천 원을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하며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 거창을 찾아주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우 간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고향 거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 거창을 잊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향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거창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다양한 교류와 나눔을 이어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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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5회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일 스포츠파크 청년존 무대에서 청년단체와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거창 청년의 날’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은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의 주거·일자리·문화·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이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드림하우스’△청년의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내일 지원사업’△다양한 문화·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놀이터’△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을 주요 청년정책으로 소개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활동에 기여한 박곤수 청년봉사단체 ‘청온’ 대표와 박영민 ‘덕유산고라니들’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청년활동에 힘쓰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의 오늘이 행복해야 거창의 내일도 밝아질 수 있다’며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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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약초축제 연계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산청군, 약초축제 연계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4일 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을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 개최해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과 기관, 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열렸다.또 동의보감촌에서 마련된 산청혜민서 농특산물 및 약초관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목욕비 및 이미용비 인상, 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시범 운영, 공공빨래방 확대, 경로당 운영 및 기능보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오늘의 산청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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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김영동 의원 군정질문
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김영동 의원 군정질문 (함안군 제공)
[KGN25]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동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파크골프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과 실행력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영동 의원은 먼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단순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함안군은 2015년 주민등록인구가 7만명에 육박했지만 2026년 8월 기준 5만 7천 명대까지 감소했다”며 “2024년 경남연구원에 따르면 함안군이 경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증가 가능지역’ 으로 분류된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주거·일자리·의료 등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 방문객을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함안군은 현재 5개 파크골프장 203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 27홀이 추가되면 230홀 규모로 확대된다.김 의원은 “2026년 7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이 11만 4천800명이고 관외 이용객 비율도 47%에 이른다”며 “방문객의 식사·숙박·관광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두 현안 모두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차석호 군수는 기존 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을 재설계하겠다고 답변했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성, 대중교통 개선, 의료·돌봄서비스 확충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과 직업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고려한 체류형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크골프와 관련해서는 관외 이용객 대상 이용료 환급제, 관내 소비와 연계한 영수증 바우처 연계제, 지역 맛집 홍보와 로컬푸드 부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관내 5개 구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수변의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파크골프 인프라와 결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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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조만제 의원 군정질문
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조만제 의원 군정질문 (함안군 제공)
[KGN25]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만제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과 예산 효율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만제 의원은 최근 함안군의 재정 여건 악화를 지적하며 공공건축물의 건립·운영, 인건비 및 인력 운용, 승마공원, 관광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공공건축물과 관련해 2021년 이후 6년간 53건이 준공되면서 1407억원의 사업비가 집행됐고 신축 공공건축물의 연간 운영비도 2022년 11억원에서 올해 38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신규 시설 건립 시 건립비뿐 아니라 향후 유지·관리비까지 재정 여건과 연계해 검토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은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해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공무직 근로자 112명 가운데 62명이 행정보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인력 배치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기간제근로자 예산이 2021년 164억원에서 2025년 226억원으로 약 37.8% 증가한 만큼 반복 고용과 사업별 고용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자연감소 인력의 신규 충원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등 인건비 효율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승마공원에 대해서는 2022년 46억 5천만원이던 연간 운영비가 2025년 15억 9천만원으로 감소하는 동안 방문객도 8177명에서 3621명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운영 적자 역시 같은 기간 33억원에서 7억원으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존립 여부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사업 매각이나 폐지까지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는 한편 군 조직 전체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광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공모사업 총사업비 1397억원 가운데 세계유산관광과 관련 사업이 627억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군비 부담액도 26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들었다.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광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말이산고분군 관련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기존 계획의 추진 여부와 조정 방향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조만제 의원은 “고강도의 예산 절감이 행정의 후퇴나 군민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차석호 군수는 신규 공공건축물은 건립비와 유지·관리비, 장기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추진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에 대해서는 통폐합·용도전환·민간위탁·매각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기간제근로자와 관련해 2027년 채용예정사업 180건, 1439명을 전면 재검토해 신청 대비 142명을 감축했으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반복 고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승마공원은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성과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위탁, 기능 전환, 매각 또는 폐지 여부까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직분석·진단 결과를 반영해 나가고 향후 추가 진단의 필요성이 확인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조직진단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을 일률적으로 확대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군비 부담 및 향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방향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특히 모든 관광 인프라를 공공재정으로 직접 조성하기보다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이미 조성된 시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추가적인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정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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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지난 9월 23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과 김영동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조만제 의원은 “함안군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및 예산 효율화”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증가하는 유지·관리비와 저이용·저효율 시설의 실태를 지적하고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제안했다.또한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의 인력 및 인건비 증가에 대한 재검토와 인력 재배치를 주문하고 이용 실적에 비해 운영 부담이 큰 승마공원의 사업 매각·폐지 등을 포함한 존립 대책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군 전체의 조직진단을 제안했다.아울러 관광 분야의 대규모 재정 투자를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에 따른 추진 방향을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함안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정착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정주여건과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수립을 요구했다.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을 지역 상권의 소비와 체류로 연결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파크골프를 체류형 레저·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함안군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을 원안가결했다.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은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업무추진과정의 미비점과 개선사항으로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관리 철저 재정적자 원인 분석 및 세입재원 현실화 계약심사 폐기물 단가 조정 반복 방지 체육시설 이용자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공사 설계 및 설계변경 관리 철저 도시가스 공급 및 에너지복지 형평성 제고 덩굴 제거 및 병해충 방제 적기 추진 가로등 유지관리 계약 개선 등 165건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 후 결과보고를 요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 앞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성실한 수감자세로 타 부서의 귀감이 되고 업무추진이 탁월한 건설교통과와 문화시설사업소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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