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 기념 ‘제1회 영산면민 연지 가요제’ 성료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 기념 ‘제1회 영산면민 연지 가요제’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영산연지 야외무대에서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제1회 영산면민 연지 가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을 축하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풍물패 ‘영산농악’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댄스 공연,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발표회, 비연합기도 공연, 가요제 본선 무대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군수, 박재홍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공원 준공과 가요제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경연 결과, ‘어머니의 계절’을 부른 박성우 씨가 최우수상을, ‘하늘 눈물’을 부른 김순자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이 밖에도 장려상 1명과 인기상 2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김경호 회장은 “스마트공원 조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단장된 연지못을 보니, 면민으로서 매우 기쁘며 내년에도 주민자치 연지 가요제로 더욱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영산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
NH농협 고성군지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NH농협 고성군지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NH농협 고성군지부가 지난 9월 29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9832만 8천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3천만원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전달됐다.이날 전달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 김홍식 고성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NH농협 고성군지부는 그동안 지역 농업인 지원과 각종 지역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왔다.이번 결정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농협의 역할에 따른 것으로 단순한 예매권 구매를 넘어 기부까지 더해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동원 지부장은 “공룡엑스포는 고성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지역과 함께해 온 농협이 앞장서야 할 일이라 생각했고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농협이 보여준 결단이 지역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 “군민과 기관이 함께 만든 성원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올해로 스무 해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룡퍼레이드 △야외화석발굴체험 △미래과학연구소 △고성DMO의 공룡나라 유니버스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마련되어 있다.
2026-10-06
-
고성군, 10월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
고성군, 10월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절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감염병 예방과 접종 편의 향상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며 관련 안전성 근거와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시행된다.접종 전 예진을 통해 건강 상태와 금기·주의사항을 확인 후 접종받으면 된다.이와 함께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인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및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해서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해당 대상자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고성군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접종 일정, 대상자 확인, 예진 및 백신 관리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했다.앞으로도 보건기관과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의 경우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며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
고성읍보건지소, 10월 1일부터 매일 진료 실시
고성읍보건지소, 10월 1일부터 매일 진료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관리의사 채용으로 지역주민 의료이용 편의 향상 고성군은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성읍보건지소의 진료일을 10월 1일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고성읍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의사 순회진료를 통해 월, 수, 금 주 3회 진료를 실시해 왔으나, 이번 관리의사 채용으로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료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기존보다 편리하게 보건지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성읍보건지소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진료 및 건강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06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맞이 집중야간상담실’ 운영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맞이 집중야간상담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2학기 맞이 집중 야간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집중 야간상담실은 9월 한 달간 평일 야간시간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총 5명의 상담사가 참여해 평일 하루 평균 2시간씩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전화·문자·화상상담, 심리검사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에 상담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생활시간을 고려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집중 야간상담실에는 초·중·고등학생 23명과 보호자 4명 등 총 27명이 개인상담에 참여했다.개인상담과 함께 전화상담, 문자상담, 화상상담 등 비대면 상담도 병행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상담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상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간식지원 △의료지원 △귀가지원 △문화·예술활동 △식사지원 등 총 41회의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야간시간대 상담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청소년은 “학원 끝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은 “대학 원서 작성이 막막했는데 상담자가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일정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어도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필요할 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상담뿐만 아니라 심리검사와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청소년의 일상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6
-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일 개최된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가 전국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실버세대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인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220여명이 예선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본선에 진출한 16명은 각자의 개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특히 818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차 만석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위해’를 열창한 장영애씨가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금상은 김동호씨, 은상은 장충근씨, 장려상은 조영수씨와 권진열씨, 인기상은 원시순씨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초대가수 김수찬과 한봄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주신 참가자들과 따뜻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버세대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발전시켜 전국을 대표하는 실버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서명부 전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조규일 진주시장이 6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향한 진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공식 전달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정부 창성별관에서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를 만나 진주시민 13만여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일정에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이 동행해, 지역사회의 준엄한 뜻을 전하는 데 한층 무게를 더했다.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6일 만에 13만여명이 참여했다.서명부 전달식에서 조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뿐만 아니라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청와대,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당부했다.특히 조규일 시장은 “13만여명의 서명부에는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한국남동발전이 위치하고 있어 발전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진주혁신도시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유치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국가균형발전의 길”이라고 강조하며 이어 “LH 기능 분리는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하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신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청와대와 정부에 건의한다”고 말했다.이에 김경수 정무특보는 “진주시민 13만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의 무게를 대단히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5극 3특과 연계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혁신도시가 지역 주도의 진정한 지방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과제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청와대 서명부 전달은 지난 8월 26일 진주에서 시작된 시민결의대회와 상경 1인 릴레이 시위, 세종 및 국회 결의대회로 숨 가쁘게 이어온 지역사회의 단합된 힘이 최고조에 달한 결과물이다.진주시민들이 현장에서 외쳤던 목소리를 13만여명의 서명으로 응집해, 청와대에 명확한 지역의 메시지를 던졌다.진주시는 이번 청와대 서명부 전달에 이어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에도 서명부 전달을 추진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10-06
-
함안군 가야읍,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및 민속체육대회 성료
함안군 가야읍,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및 민속체육대회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0월 2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가야읍 경로잔치 및 민속체육대회’를 가야읍민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야읍노인회와 가야읍이 주관했으며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어르신의 실버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기념식, 공로자 표창, 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택원 노인회장은 “많은 어르신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오늘만큼은 어르신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셨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가야읍 경로잔치는 주민 간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사회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6
-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함안 선사 보물찾기’ 성황리 마무리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함안 선사 보물찾기’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함안 선사 보물찾기’ 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선사 발바닥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함안 선사 보물찾기’는 함안 곳곳에 남아 있는 공룡 발자국 화석 등 선사유산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걷고 찾고 만들고 놀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선사 보물찾기 8회 △선사 발바닥 페스타 4회 △선사 체험 놀이학교 6회 등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총 18회 운영됐다.특히 함안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경남 지역과 부산, 김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20여명의 참가자가 찾아와 함안 선사유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먼저 ‘선사 보물찾기’는 함안 명관리 공룡 발자국 화석을 중심으로 백이산 둘레길을 걸으며 숨겨진 공룡 발자국을 찾아보는 가족 단위의 탐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동 구간별 퀴즈와 자연유산 지킴이 활동 등을 결합해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국가유산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선사 발바닥 페스타’는 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를 배경으로 화석 관찰과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공연과 놀이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마지막 행사에서 올해 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며 참가자들이 함안의 선사유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선사 체험 놀이학교’는 함안 대치리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배경으로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공룡 흉내 내기, 공룡 발자국 손수건 찍기 등 오감 중심의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이 어려울 수 있는 선사유산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은 공룡 발자국 화석 등 함안의 선사유산을 탐방, 체험, 놀이와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선보여, 어린이와 가족들이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선사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사업 대상 유산인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 ‘함안 대치리 공룡발자국’, ‘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의 주인공들을 재해석한 대표 캐릭터를 2024년 자체 개발해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선사유산의 가치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캐릭터 이름은 ‘야야’, ‘빠꼼이’등 함안 사투리 발음을 활용해 지역성을 담았으며 홍보물과 간식 꾸러미, 공연, 기념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했으며 향후 동화책 제작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함안 선사유산의 인지도를 넓히고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함안 선사유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더욱 발전된 체험과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 선사 보물찾기’는 2027년 생생국가유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내년에도 함안의 선사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풍물패청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
함안군 농식품 업체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서 50만 불 수출협약 체결
함안군 농식품 업체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서 50만 불 수출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지역 내 우수 참가 업체들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53회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현장에서 현지 농식품 유통 기업 ‘장바구니아이엔씨’ 와 50만 불 규모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주 시장 판로 개척에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함안군은 축제 기간 중인 10월 2일 참가 3개 업체와 미국 현지 유통 구매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총 50만 불 규모로 함안의 우수 농식품의 북미 시장 내 유통망 확충과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축제에는 현지 시장성이 검증된 지역 내 3개 업체가 직접 참가해 현지 소비 유행과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주요 출품 품목은 휴대성과 간편성 좋은 ‘된장스틱’, 전통적 방식으로 담근 ‘특제 고추장’, 감칠맛이 좋은 ‘명품 젓갈류’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업체와의 협력으로 함안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성과다”며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에 맞게 지역 내 농식품 업체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