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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은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돕기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또한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답례품 시식 행사를 진행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 참여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기부에 동참한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 기관·기업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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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사 인근 카페 10곳과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청사 인근 카페 10곳과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 10곳과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참여 카페에 포장 음료용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이 사용한 컵을 청사 내 수거함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역 카페와 연계해 다회용컵 대여부터 반납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일상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홍근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역 카페와의 협력을 통해 다회용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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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주시지회, ‘나라사랑한마음 대회’ 개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주시지회, ‘나라사랑한마음 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23일 경주시 보훈회관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윤정대 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승환 경주시안보단체자문위원장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이 위원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경험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윤정대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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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함께 2030세대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대구시, 대학과 함께 2030세대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지역 10개 대학과 함께 ‘2030세대 건강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참여대학 :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이번 캠페인은 참여 대학별 여건에 맞춰 자체 일정에 따라 운영됐으며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돼 교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홍보했다.행사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로비, 광장, 도서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홍보 물품 배부, 포스터·현수막 게시, 영상 상영, 퀴즈 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이 대학 현장에서 또래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건강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건강증진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체크와 리플릿·카드뉴스 배포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건강정보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내 축제 및 외부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으로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주요 건강 위협 요인인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함께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흡연 및 만성질환 예방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로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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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평가 ‘시부 최우수상’
경주시, 경북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평가 ‘시부 최우수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평가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주시는 지난 23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경주시는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과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행정 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디지털정책과를 중심으로 정보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시스템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왔다.또 정보화사업의 보안성 검토와 정보통신망 운영현황, 장애·복구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특히 유지보수 장비의 접속 현황과 이력을 점검하는 등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강화해 행정업무의 연속성과 보안성을 높였다.정보화 관련 공모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경주시가 참여한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과제가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경주시 관광특구는 ‘2026년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이를 통해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개발 등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넓히고 있다.현장 혁신사례 발표에서는 동천동 김규웅 주무관이 개발한 ‘행복e음 통합상담실행기’가 소개됐다.이 프로그램은 복지 상담기록 입력을 자동화해 건당 처리시간을 약 70% 줄인 것이 특징이다.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담당 공무원이 주민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정보화 기반 구축과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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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싱가포르 ITB Asia 참가…해외 MICE 유치 본격화
경주시, 싱가포르 ITB Asia 참가…해외 MICE 유치 본격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국제회의 유치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지난 21~23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TB Asia 2026’에 참가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ITB Asia는 세계 각국의 관광·MICE 업계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관광·MICE 전문 박람회다.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개최시설과 지원제도, 지역 특화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입증한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 경주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홍보관 운영과 유치 마케팅은 하이코가 주관했으며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 관계자들도 공동 참여했다.참가 기관들은 해외 바이어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포상관광 등 신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남미경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입증한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MICE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윤승현 하이코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망을 넓히고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인지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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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NES 2026’ 27일 개막…17개국 바이어 참여 원전 수출상담회
경주서 ‘NES 2026’ 27일 개막…17개국 바이어 참여 원전 수출상담회 (경주시 제공)
[KGN25]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국제 원자력 전문 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를 주제로 열린다.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원전 건설과 정비·안전, 발전 기자재, 설계·연구, 원전 해체 등 원자력 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선보인다.특히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체코, 폴란드 등 17개국 5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캐나다 앳킨스레알리스, 프랑스 EDF·프라마톰,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레아레 등 글로벌 원전기업 관계자들도 초청돼 국내 기업들과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국제 원자력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협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사흘간 이어진다.27일에는 세계원자력협회, 뉴스케일파워, 아마존 등이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 개발과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원자력 에너지 수요 확대 등을 논의한다.28일에는 경주시와 유럽 원전지역 협력기구 등이 참여하는 ‘세계원전도시서밋’이 열려 원전도시의 발전 경험과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29일에는 테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 해외 원전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외 원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공급망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행사 기간에는 국제원자력기구 주관 교육과정과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도 함께 열린다.이 밖에도 우수 참가기업을 선정하는 ‘NES 어워즈’와 해외 바이어 대상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산업시찰도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NES 2026이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세계 원전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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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에 풍년이 익었다”…구미시, 해평면 벼 베기 현장 찾아 23일 해평면 문량리 수확 현장 찾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3일 황금빛으로 물든 해평면 문량리의 벼 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 농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수확철을 맞아 벼 수확을 시연해 보고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확한 벼는 ‘영호진미’로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벼 품종이다.구미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영호진미’ 와 ‘미소진품’ 으로 대체해 쌀 품질을 높이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우수 품종 재배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구미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황금빛 들녘에서 풍성한 수확을 맞이하기까지 애써주신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미쌀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품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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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에어버스에 15개국 무관단까지”…구미,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열린다
“보잉·에어버스에 15개국 무관단까지”…구미,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열린다 (구미시 제공)
[KGN25] 항공·방위·물류산업의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글로벌 기업과의 수출상담부터 투자·채용까지 연계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구미코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07개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보잉,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방산기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비롯해 투자·경영 컨설팅, 채용 프로그램, 전문 세미나, 첨단 장비 전시와 시민 체험행사까지 폭넓게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제품 전시를 넘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8개사 참여 수출·투자 기회 넓힌다 올해 박람회에는 에어버스, 보잉, 사프란, GE에어로스페이스, 엠브라에르, 록히드마틴, 탈레스, 벨 등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항공·방위·물류 분야 기업들이 해외 기업과 직접 접촉하고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경영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한국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진행해 투자전략 수립, 경영 자문, 투자유치 설명자료 개선,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산업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교류를 확대한다.한화·현대로템 등 주요 기업 참여 30일 채용상담·직무 설명회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청년 구직자와 항공·방산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프로그램이 열린다.한화시스템, LIG D A, 현대로템, 이스타항공, 퍼스텍,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해 1대1 채용상담과 기업 직무 설명회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기업별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 직무 특성과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항공·방산 분야의 진로와 취업 기회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VR 시뮬레이터 체험과 맞춤형 적성 컨설팅 등 관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5개국 주한무관단 구미 집결 K-방산 국제협력 확대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 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15개국 주한무관단과 국내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K-방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첫날인 27일에는 주한무관단이 LIG D A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방산기업의 첨단기술과 생산 기반을 둘러본다.이어 ‘협력으로 여는 K-방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한화시스템과 LIG D A 등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28일에는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연계한 B2G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방산 관계자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구미시는 이번 GDIP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와 수출 협력 기반을 넓혀 박람회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드론봇 경연에 119개 팀·411명 참가 한·미군 첨단 장비도 한자리에박람회와 함께 육군제2작전사령부, 경운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도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군인부 63개 팀 212명, 민간부 56개 팀 199명 등 총 119개 팀 411명이 참가해 드론과 로봇 운용 기량을 겨룬다.군인부는 드론 폭탄투하, 감시정찰, 기체창작, 드론 배틀, 드론 레이싱, 드론 사격, 드론 서바이벌 등 7개 종목에 참가한다.민간부는 드론 배틀 대신 로봇 챌린지를 포함한 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이번 대회는 드론과 로봇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관련한 기술·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미군의 첨단 군사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행사도 준비된다.한국군은 경계·군수·교육용 드론과 대드론 장비, 워리어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장갑차와 군사경찰 오토바이 포토존도 운영한다.미군은 드론·대드론 장비와 고기동차량 험비를 전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드론 조종과 게임 체험, 미니드론 레이싱, 소형 로봇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군악대 공연과 의장대·태권도 시범, 대학 동아리 공연, 드론 군집비행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구미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항공·방위·물류산업의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방산협력과 수출·투자유치, 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항공·방산기업과 국내 기업이 만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수출과 투자, 인재 양성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며 “구미가 보유한 우수한 제조 기반과 방산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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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으로 변신했던 구미시 간부들, 이번엔 등산화 신었다”…10km 치유명상길 탐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지난 8월 18m 높이의 트리타워에 올라 ‘타잔’ 으로 변신했던 구미시 간부공무원들이 이번에는 등산화를 신고 10km 산길에 나섰다.구미시는 10월 23일 해평면 복지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 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이어지는 치유명상길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구미에코랜드 트리타워 체험에 이은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시즌2’다.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이 보유한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18m 트리타워에서 10km 산길로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시즌2이날 참석자들은 도리사 제1주차장에서 출발해 산악레포츠공원, 패러글라이딩 활공착륙장, 일선리·초전지 갈림길을 거쳐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을 탐방했다.현장 탐방에서는 기존 탐방의 현황과 주변 산림환경을 확인하고 도리사와 신라불교초전지 등 역사·문화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김장호 시장이 비전선포식에서 강조한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을 잘 만들어보자”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새로운 자원을 찾는 데 앞서 구미가 이미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기존 역사·산림자원 연결 치유명상길 조성 구상 살펴이번 현장방문은 구미시가 구상 중인 ‘초전지-도리사 치유명상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이 사업은 신라불교초전지와 도리사 인근에 조성 중인 시민치유 선센터를 명상길로 연결해, 구미를 대표하는 불교·힐링 테마의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이다.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코스별 테마를 구성하고 스토리텔링과 전망대, 명상 쉼터 등 특화 요소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걷기와 명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아울러 기존에 조성된 신라불교 역사문화체험숲길을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라불교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냉산 일원의 산림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이미 가진 역사와 자연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8월에는 18m 높이의 트리타워에 올랐고 이번에는 10km 산길을 직접 걸으며 현장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의 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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